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희귀 질환 윌슨씨병으로 말 못 하고 걷지 못했던 아들이 이제는 말도 하고 잘 걷습니다!" 제 아들 무나 쿠마르(14세)는 정상적으로 태어나 다른 아이들과 같이 평범하게 성장하였습니다. 그런데 7년 전인 2016년 어느 날, 당시 일곱 살이던 아들에게 이상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손을 떨더니 점차 말하는데도 장애가 오고 침을 흘렸지요 ... [만민뉴스 제996호] 2023년 6월 25일 일요일 "양쪽 무릎의 퇴행성관절염을 치료받았어요" 저는 젊었을 때 미용실에서 12시간 이상을 서서 일하고, 농사와 식당일 등 많은 일을 한 탓인지 양쪽 무릎에 퇴행성관절염이 왔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하라고 했지만, 무릎 수술을 하고 통증이 재발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에 저는 수술하고 싶지 않 ... [만민뉴스 제995호] 2023년 6월 11일 일요일 "걷기조차 힘이 들던 허리 통증이 싹 사라졌어요" 저는 약 20년 전부터 허리가 아팠는데, 올해 4월부터는 허리 통증이 심해져 걷기조차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두 달에 한 번씩 금요철야예배 시 진행하는 은사 집회를 사모하며 곧 있을 5월 은사 집회 때 치료받고자 준비하였지요. ... [만민뉴스 제995호] 2023년 6월 11일 일요일 "오른쪽 편마비가 치유돼 이제 무엇이든 혼자 할 수 있어요!" 2023년 1월, 밤에 잠을 자던 중 제 오른쪽 몸에 마비가 왔습니다. 이후로 저는 누구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델리만민교회 타라마티 성도의 전도를 받았는데 그녀는 저와 가족에게 GCNTV HINDI에 대해 ... [만민뉴스 제995호] 2023년 6월 11일 일요일 "상행 대동맥 박리로 인한 위기의 순간마다 기적적으로 살려 주셨어요!" VOD 2023년 2월 23일(목) 이른 아침, 저는 겨울 동안 잠시 쉬고 있던 원정 밭일을 위해 오랜만에 집을 나섰습니다. 제가 사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서 20여 분 걸리는 전북 남원시 한 비닐하우스에 도착했지요. 그런데 일한 지 얼마 안 돼 갑 ... [만민뉴스 제994호] 2023년 5월 28일 일요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