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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2022 만민하계수련회 간증 - 멕시코] "오른팔 통증을 치료받았어요"
날짜
2022년 8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1527
뉴스
마리아 라미레스 성도 (55세)

약 5개월 전부터 오른팔 통증으로 인해 잠자는 것조차 불편했습니다. 수련회 첫날 회개의 영이 임하고 눈물 콧물 흘리며 통회자복을 하였는데, 갑자기 오른팔에 뜨거운 불이 임하는 것이 느껴지더니 통증이 거의 사라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