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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08-08-15 제33과천국 잔치에 초청받은 사람들 눅 14:16~24
읽을말씀 : 눅 14:16~24  |  외울말씀 : 눅 14:21
교육목표 : 주님께서 배설하신 천국 잔치에 참석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고 축복된 삶을 영위하게 한다.


   1. 천국 잔치 비유
   
   한 동네에 사는 어떤 사람이 "몇 월 며칠 몇 시에 큰 잔치를 베풀고자 하오니 오셔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하는 초청장을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한두 주일 전 초대장을 받았는데 가부간 말이 없다가 잔치 당일에 변명을 늘어 놓으며 참석할 수 없다고 한다면 초대한 사람의 마음은 어떠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이런 비유를 들어 천국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청한 손님들에게 종을 보내어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며 잔치에 오도록 권했습니다. 그런데 밭을 사러 가야 한다, 소 다섯 겨리를 시험하러 가야 한다, 장가든 지 얼마 안 되었다는 등 이런저런 이유로 잔치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지요(눅 14장).
   초청한 손님들을 위하여 막대한 비용과 온갖 정성을 들인 잔치에 그런 이유로 못 온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노한 주인은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사람들, 병신들, 소경들,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고 종들을 보내며, 길과 산울가로 나가서 사람들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집을 채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지요.
   그러면 예수님은 잔치 비유를 통해 무엇을 말씀하시려는 것일까요? 여기서 잔치를 베푼 주인은 주님이고 장소는 교회로 예수님은 교회를 훌륭한 연회장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늘나라의 기름진 말씀으로 진수성찬을 차리고 주의 종들로 하여금 세상 사람들을 데려오게 하셨지요.
   우리가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잔치에 초대받아 진수성찬을 맛있게 먹는 것과 같습니다. 초청에 응하지 않은 사람은 잔치를 맛볼 수 없고 천국을 소유하지 못하지만, 초청에 응하여 잔치에 참석하면 천국을 소유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천국 잔치에 초청받고 참석한 사람들로서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영생을 소유하고 영육 간에 강건함을 입어 열심히 천국을 침노하게 되지요(요 6:54).
   
   2. 초청에 응하지 않은 사람들
   
   이스라엘에서는 보통 잔칫날이 이르기 오래전에 초청장을 보내고 준비를 마치면 종을 보내 청한 손님들을 데려오는 풍습이 있습니다. 밭을 사고 소를 사며 결혼하는 것은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므로 얼마든지 초청에 사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주인이 준비를 다한 후에 못 온다고 통보했던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세상의 지위와 명예, 물질과 안락 등으로 배부른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이들에게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다"고 경고하셨습니다(눅 6:24~26).
   세상의 지위와 명예, 물질과 향락으로 배부르며 웃고 칭찬받는 자들은 세상 것으로 만족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위로와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그러니 천국을 소유할 수 없고 영생을 얻을 수 없는 불쌍한 사람들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고 했습니다(약 4:14).
   그래서 세계 각처에 주의 종을 보내 교회를 세우고, 천국 잔칫상을 배설하여 지금도 초청장을 띄우고 있지요. 이 초대에 응하면 영생을 얻고 천국을 소유하는 놀라운 축복을 얻는데도 썩어질 것으로 채우려는 부요한 자들은 어리석게도 초청에 응하지 않습니다.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마 19:23, 24)는 말씀대로이지요.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을 보면 가난한 자, 병신, 소경, 저는 자 등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무식하고 버림받고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육적으로는 부족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들이며 도리어 천국 잔치에 초청받은 복된 사람들이지요.
   자녀를 키워 보면 병들고 못난 자녀일수록 부모를 더 필요로 하고 매달리지만 부요하고 출세한 자녀는 부모에게 기대지 않습니다. 외지에 나간 자녀도 평안할 때는 소식이 없다가 고달프면 하소연의 소식을 띄웁니다. 이같이 하나님 앞에 나오는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가난하고 병들고 답답하며 곤고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하는 심정으로 나옵니다. 즉 자신의 상태가 어떠한지를 바로 알 때 비로소 하나님과의 관계가 형성되지요.
   
   3. 천국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
   
   마태복음 5:3~10을 보면 잃어버린 하나님 자녀의 자리를 회복하기 위해 우리가 복음을 들고 어떤 사람들에게 찾아가야 할지 말씀해 줍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인생의 낭패를 겪고 자아가 완전히 깨진 상태이므로 복음을 전하면 쉽게 받아들입니다. 애통하는 사람은 위로가 필요하므로 하나님의 위로가 담긴 복음을 전하면 잘 수용합니다. 온유한 사람은 복음을 들으면 기뻐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세상을 바르게 살려고 애쓰기 때문에 복음에 대해 마음이 열려 있습니다.
   긍휼히 여기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도와주고 인생의 푯대를 찾고자 하기 때문에 복음을 좋아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청렴하게 살고자 하므로 복음을 듣고 기뻐하며, 화평케 하는 사람은 어느 곳에 가더라도 부정과 미움을 쫓아내고 화평과 사랑을 심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면 잘 받아들입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사람은 의를 행함으로 고통당하기 때문에 복음을 들고 찾아가면 곧 받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같이 마음이 비어 있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하지요.
   
   4. 천국 잔치에 초청하는 이유
   
   누가복음 4:18, 19을 보면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천국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초청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가난한 사람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갈라디아서 3:13, 14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벗이라 불리며 물질적으로도 거부였던 아브라함의 복을 우리에게 주셔서 영적 승리뿐 아니라 물질의 축복도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기쁜 소식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면 가난과 물질적인 궁핍으로부터 해방되지요.
   
   둘째, 포로 된 사람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죄의 노예가 되어 헤어 나오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 4:6) 말씀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만이 모든 포로 된 상태에서 자유하게 하실 수 있지요.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을 생명으로 풍성하게 하시기 때문에 천국 잔치에 참석하여 진리로 자유함을 얻는 것입니다.
   
   셋째,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하기 위함입니다.
   만일 주님을 영접하지 않고 죽으면 영혼은 천국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끌려가 끝없는 절망과 고통 속에 떨어질 것입니다. 이는 차라리 나지 않은 것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천국 잔치는 영적으로 눈먼 사람에게 눈을 뜨게 하여 천국을 바라보게 해 줍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천국 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마다 부활의 소망과 천국의 소망을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리게 되지요(요 3:16).
   
   넷째,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기 위함입니다.
   은혜의 해란 이스라엘에서 50년마다 지키는 희년, 곧 노예로 팔려간 가족이나 친지 혹은 빚으로 넘어갔던 땅 등 모든 잃은 것을 회복시켜 주는 때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첫 사람 아담이 원수 마귀에 넘겨준 모든 것을 우리에게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는 복음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 아직도 주님의 초청에 응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천국 잔치에 참석할 수 있도록 쉼 없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무리 성대한 세상의 잔치도 주님이 생명의 양식으로 식탁을 마련해 주신 천국 잔치와 비교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천국 잔치에 초청받은 여러분은 행복하게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와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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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08-08-10 2008년 8월 둘째주 교회 공지
● 정기 원로회가 다음 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만민중앙소식 8월 첫 번째 신문과 스페인어신문 「NOTICIAS MANMIN」 2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전 세계로 방송되는 GCN 화요특별찬양예배 "파워프레이즈-시즌2"의 공개 녹화가 8월 12일(화) 본 교회 특설무대에서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powerpraise.co.kr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새신자를 위한 8월 성령충만기도회가 다음 주일(8월 17일) 2부 대예배 후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일본 전국 지교회 연합 수련회가 8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있습니다.
※ 강사: 이희선 목사, 특송: 김성재 전도사, 김진희 권사, 김연선 집사 외 2명
※ 출장 기간: 8월 11일(월)부터 16일(토)까지

● 연합성결신학교 후반기 신·편입생을 8월 27일(수)까지 모집합니다.
※ 원서 교부: 신학교 교무처, 문의: 822-5237.

● 주간 우수 구역·조·지역 ( 7. 21. ~ 7. 27. )
주간 심방 횟수와 구역예배 인원, 구역 내 전도된 인원과 만민중앙소식 배포 등을 고려하여 선정합니다.
10교구 30구역(전철순), 31교구 22구역(김계자2), 31교구 20구역(이영미5)
주간 성경구절
2026-08-09
[주일]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 17:11]
2026-08-10
[월요일]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리라 [레 17:14]
2026-08-11
[화요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 19:18]
2026-08-12
[수요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레 23:10]
2026-08-13
[목요일]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레 23:11]
2026-08-14
[금요일]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고 [레 23:12]
2026-08-15
[토요일]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레 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