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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09-10-16 제42과욥의 행사 욥 1:1~5
읽을말씀 : 욥 1:1~5  |  외울말씀 : 욥 1:1 l 참고 말씀:욥기 29:8~17, 31:16~32
교육목표 : 욥의 신앙을 통해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시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알게 한다.


   어떤 사람은 혈기를 버린 줄 알았는데 마음에 고통을 받다 보니 순간 혈기가 나와 놀라기도 하고, 형제가 사랑받고 크게 축복받는 것을 보자 온전히 기뻐하지 못한 마음을 발견하여 회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좋고 선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에게도 연단을 허락하여 본성 속에 숨겨진 비진리를 발견케 하십니다. 욥은 연단받기 전에는 스스로 어떤 악도 발견할 수 없었는데 극심한 연단을 통해 본성 속의 죄를 발견하였고 갑절의 축복을 받는 의인이 되었습니다.
   
   1.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인 욥
   
   욥은 순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욥 1:3)라 할 만큼 재물이 많았습니다. 양이 칠천 마리, 약대(낙타)가 삼천 마리, 소가 오백 겨리, 암나귀 오백 마리가 있었습니다. 한 겨리는 두 마리를 의미하니 소만 해도 천 마리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양과 낙타는 그보다 몇 곱절 많았으니 참으로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의 어떤 면을 보고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 하셨을까요? '큰 자'란 사람마다 관점이 달라 재물이 많고 바르게 쓸 줄 아는 사람 혹은 지식이 많으며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을 말하거나 사랑과 덕이 많아 존경받는 사람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존경할 만하다고 인정하는 큰 자는 단지 눈에 드러난 업적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큰 자로 여길 수 있는 마음씀이나 됨됨이가 있어서 존경할 만한 기본 조건을 갖춘 사람을 말하지요. 마음 됨됨이가 좋은 사람은 시킨 일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많은 것을 포용력 있게 잘 감당합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뿐만 아니라 두루 살필 수 있는 넓은 마음과 얼마나 정성을 다하느냐에 따라 마음 그릇의 크고 작은 정도에 차이가 납니다. 만일 마음 됨됨이가 부족하다면 이제부터라도 더 넓고 큰 마음으로 바꿔나가면 됩니다. 모든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하는 마음을 이루는 것이 마음 됨됨이를 좋게 하는 길입니다.
   욥은 불쌍하고 어려운 사람에게 아버지와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큰 자로서 마음 씀씀이가 고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모든 지혜와 지식으로 많은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고 그들과 함께 즐거워할 줄 안 사람입니다. 그리고 재물이 풍부하여 후히 베풀었으니 참으로 큰 자라 할 수 있지요.
   그 밖에도 욥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여러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녀들은 아무 생각 없이 먹고 마시며 행해도 욥만은 늘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그래서 잔칫날이 지나면 아침에 일어나 아들들을 부르고 그들의 수대로 번제를 드렸습니다. 혹시 그들이 잔치 중에 실수하여 죄를 지었을까 염려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욥을 기뻐하고 순전하다 여기셨습니다. 더구나 욥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모든 것, 곧 모든 자녀와 재산을 다 거두어 가셨어도 감사하였습니다.
   
   2. 연단을 통하여 온전한 의인이 된 욥
   
   욥은 자녀와 재물을 다 잃는 엄청난 일을 당했어도 어리석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욥에게 계속하여 시험 환난이 다가왔습니다.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악창이 심해 재 가운데 앉아 기와 조각으로 몸을 긁는 비참한 모습으로 변했지요. 그의 아내는 위로는커녕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비웃으며 저주하지만 욥은 입술로도 범죄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순전한 욥도 통과하지 못한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나는 의롭고 진실했으며 참되게 하나님을 경외했는데 왜 이런 고통을 주고 멸시받게 하시는가?" 했지요.
   하나님이 욥에게 진정 원하셨던 것은 변함없이 진실하며 악이 없는 온전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연단을 허락하셨습니다. 정녕 욥이 하나님 앞에 진실한지, 하나님을 끝까지 믿는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대한 마음이 변하지 않는지 보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욥은 모든 재산과 자녀를 잃고도 감사했지만 시련이 계속되자 마침내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무너져 내리기 시작합니다.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는 한계에 부딪히자 깊이 감춰진 악이 드러났던 것입니다. 욥은 자기가 태어날 때 자연 환경을 원망하더니 점점 자기를 낳아 준 부모를 원망하다가 나중에는 "나의 의를 빼앗으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욥 27:2)라며 하나님까지 원망하지요. 결국 자기는 의인이고 하나님은 의롭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이 좋은 중심을 가졌고 거기에 한 가지만 더하면 당대의 의인 중에 의인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을 아셨습니다. 행함으로는 누구보다 온전했지만 마음 깊이 있는 악의 모양까지도 발견하여 벗어 버리고 성결을 이룰 때라야 진정한 의인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단이 욥을 시험하도록 허락하고 그것을 통해 악을 버리고 더욱 영으로 들어오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참된 의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욥과 같은 시험을 통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 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그런 시험을 주시면 어떡하나?'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무에게 그런 시험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마음 그릇을 보고 감당할 수 있는 사람에게 주시지요(고전 10:13). 욥은 능히 시험을 감당할 줄 아시기에 허락하신 것입니다.
   결국 욥은 자신도 몰랐던 마음속 깊이 숨겨져 있던 악을 발견하여 버리고 참된 의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험을 통과하여 좋은 그릇이 되자 하나님께서는 더 큰 축복으로 갚아 주셨습니다.
   
   3. 진실한 사람을 찾아 축복하시는 하나님
   
   진리 자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진실하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런 사람을 발견하면 존귀한 사람으로 높이시고 영화로운 관을 씌워 주십니다. 욥처럼 의로운 사람이 되어 자기의 행사를 돌아보아 항상 하나님 앞에 흠과 티가 없이 깨끗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행사란 '습관을 좇아 행하는 행함'을 의미합니다. 길을 걷든지 무엇을 계획하거나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 온전한 의인을 원하시고 축복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일 욥처럼 어려운 일에 부딪혔다면 끝까지 하나님 앞에 원망하지 않고 의롭게 행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어려움이 와도 끝까지 감사할 수 있는 진실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자기의 모든 것, 심지어 목숨을 잃는다 해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진실한 신앙을 갖기 원하시지요. 이러한 의인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은 욥에게 연단을 허락하셨습니다. 결국 욥은 악의 모양까지도 벗어 버린 온전한 의인으로서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을 백 퍼센트 신뢰할 수 있는 깊은 영적 단계로 들어가 예전보다 갑절이나 축복을 받았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갑절의 축복을 받으면 얼마 되지 않지만, 재벌 총수가 갑절의 축복을 받았다면 어떻겠습니까? 연단을 받기 전에도 욥은 동방에서 제일가는 거부였으니 그것의 갑절이면 엄청난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합당한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마음만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풍성하게 채워 주십니다. 따라서 축복을 받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 편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불평, 원망, 탄식, 슬픔, 염려 등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악의 모양들을 버리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진정 의로운 마음이 되면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오고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합니다. 흠도 티도 없는 영의 마음으로 기도하면 그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신속하게 응답과 축복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욥처럼 순전하고 정직하며 악에서 떠난 진정한 의인이 되어 마음껏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욥기 1장 1절을 다 함께 외워 봅시다.
   2. 다음은 연단을 받게 된 욥의 고백입니다. 빈칸을 채우면서 자신이 연단을 받 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봅시다.
   "나의 □□□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욥기 3:25)
   3. 만일 자신에게 욥과 같은 시험이 왔다면 진정한 의인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고 기뻐하며 감사하고 기도할 수 있나요?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처한다 할지라도 전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마음에 변개함이 없는 진정한 의인이 되기 위해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 금주 과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책자 제7편 '율법을 행하는 자' 읽어 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순전'의 사전적 의미는 '순수하고 완전함'이며, 영적 의미는 '행함으로 온유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정직'의 사전적 의미는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마음이 바르고 곧음'이며 영적 의미는 '타인을 속이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을 뜻한다. 자기 자신과 약속한 것일지라도 그 약속을 지키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정직한 사람이라고 인정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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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09-10-11 2009년 10월 둘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저서 욥기강해 「육의 사람 영의 사람2」가 영어판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이스라엘 성회 관련 소식이 「기독교신문」, 「크리스챤신문」, 「교회연합신문」, 「크리스챤연합신문」, 「기독선교신문」, 「복음신문」, 「월드 미션」 등 교계 신문과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이코노믹 리뷰」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한국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창립 27주년 기념 [만민중앙소식 특집호]가 8면으로 발행되었습니다.
금번 호부터는 제호를 [만민뉴스]로 변경하고, 발행 간격을 격주간에서 주간으로 발간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본 교회 영어신문 154호, 스페인어신문 55호, 중국어신문 39호, 따갈로그어신문 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다음 주일 저녁예배는 「아동주일학교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헌신자들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기 원로회가 다음 주일(10월 18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10월 성령충만기도회가 다음 주일(10월 18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예능위원회/ 만민 찬양 앨범 2집 "헌신"(2009년도 헌신예배 특송곡 12곡 수록)이 아름답게 제작되어 오늘부터 만민서점에서 판매합니다. (찬양: 할렐루야선교단, 흰돌성가대, 진솔, 닛시오케스트라)

● 예배국 교육부/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학습·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교회 서점에서 문답 소책자를 구입하여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10월 18일(주일), 25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학습문답(2유아실), 세례문답(1유아실)

● 남선교회총연합회 주관 제9회 말씀퀴즈대회 본선 수상자 명단입니다.
대상: 신두천 목사(주의 종), 금상: 김혜나 자매(청년), 은상: 박흥용 목사(대전)
동상: 장혜경 자매(가나안), 최금자 권사(3-3여), 이미선 집사(가나안)
장려상: 심정주 집사(2-3여), 허현주 집사(여수), 김상균 집사(2-2가나안), 박철순 집사(2-2여),
김용석 장로(2-4남), 정향미 집사(광주), 최상제 목사(구미), 홍성란 집사(2-3여)
단체상: 대전만민교회(최우수상), 기도제물연합회, 마산만민교회(우수상)

● 서산만민교회 창립 9주년 기념 및 권사 취임 예배가 10월 15일(목) 오전 11시에 있습니다.
※ 설교: 이희선 목사, 특송: 김성재 전도사, 열정팀

● 방송실/ 방송 음향 분야에 재능 있는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대상: 대학, 가나안, 1남선교회 (관련 학과 및 종사자) ※ 문의: 818-7373

● 2010년도 아동·학생주일학교 주교사를 모집합니다. ※ 문의: 02) 818-7221(아동). 011-9526-9576(학생)

● 교회 홈페이지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www.manmin.org)

● 10월 17일(토)은 14-1교구에서 성전 청소하는 날입니다.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회장님의 간증집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멈추지 않는다」,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과 대표적 설교집 「십자가의 도」, 「천국」, 「지옥」, 「믿음의 분량」, 「영혼육(상)」, 「요한복음 강해」, 「욥기 강해」, 「고린도전서 강해」, 「성결과 권능 시리즈」, 「주제설교모음시리즈」, 「희한한 능」 등이 교보, 영풍,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골드북, 신원문고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간 우수 구역·조·지역 (9. 14. ~ 9. 20.)
8교구 14구역(강복신), 19교구 17구역(전혜미). 32교구 13구역(함은정)

● 정의택 성도·오유미 집사(5교구)/ 강서구 화곡동 「코리아 휘트니스 헬스 클럽」 개업 ☏ 02) 2603-5959

● 박선욱 형제(2대학, 22교구)/ The Economist, The Global Leader 공동주최 제2회 한국 대학생 토론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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