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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09-12-18 제51과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눅 8:43~48
읽을말씀 : 눅 8:43~48  |  외울말씀 : 눅 8:48 ㅣ 참고 말씀 : 룻기 1장 l 누가복음 21:1~4
교육목표 :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겸비한 중심과 믿음으로 예수님 앞에 나갔을 때 응답받을 수 있었음을 알려 준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피부에 와 닿는 느낌이나 바람에 흔들리는 물체를 통해 그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눈으로 봐야 하나님을 믿겠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육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무수한 권능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분명히 믿을 수 있습니다.
   
   1.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치료받은 여인의 믿음
   
   부활하신 주님께서 안식 후 첫날 저녁, 제자들이 있는 곳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나 열두 제자 중 도마는 마침 그 자리에 없었기에 주님의 부활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다시 그들 가운데 나타나 친히 도마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이 어떠한 것인지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통해서 살아 계신 증거를 나타내고 계시며 기사와 표적을 통해 수많은 체험을 주십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지요. 반면 그러한 것을 보지 않고 듣기만 하고도 마음에서 믿을 수 있다면 얼마나 복된 사람인지요.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지녔기에 믿어지는 믿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8장에 나오는 12년 동안 혈루증 앓던 여인은 어떤 마음을 지녔습니까? 혈루증은 습관성 자궁 출혈로 시도 때도 없이 피가 흘러내리는 병입니다. 그런 생활을 1, 2년도 아닌 열두 해나 계속했으니 얼마나 고통스럽고 심신이 허약한 상태이겠습니까. 그러던 어느 날, 이 여인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마음에 희망이 샘솟았습니다. 그분을 만나면 죽은 사람도 살아나고 문둥병, 중풍 등 갖가지 병든 사람이 치료된다는 것입니다. 또 귀신 들렸던 사람이 온전케 되며 눈먼 사람이 눈을 뜨고 듣지 못하던 사람이 들으며 말 못하는 사람이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 여인은 마음 중심이 선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그대로 믿었고 결국 아픈 몸을 이끌고 예수님을 찾아 나섰습니다.
   마치 오랜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난 것처럼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치료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 것입니다. 여인은 사람들을 헤치고 예수님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모든 질병을 단번에 치료하는 예수님의 능력을 사모했기 때문입니다. '저분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것이다'는 마음으로 애써 손을 뻗어 옷자락에 손을 댔습니다. 그러자 즉시 혈루의 근원이 마르고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역사입니까? 여인은 마음이 선하고 의롭기 때문에 예수님의 소문을 믿고 그 앞에 나아왔고,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비참하게 살아온 여인은 믿음으로 새 삶을 찾았습니다.
   
   2. 의인은 어떠한 중심으로 살아가는가
   
   그러면 믿음으로 살아가는 의인은 과연 어떠한 중심을 가진 사람일까요? 룻의 경우를 살펴보지요.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는 가족들과 함께 기근이 든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 지방으로 이주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두 아들이 죽고 말지요. 나오미는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고자 과부가 된 두 며느리에게 각자 친정으로 돌아가 평안히 살라고 권합니다. 혼자 된 두 며느리가 불쌍하여 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이에 큰며느리 오르바는 울면서 나오미 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둘째 며느리 룻은 죽는 일 외에는 결코 시어머니를 떠나지 않겠다며 홀로 된 시어머니를 끝까지 붙좇으며 봉양하였습니다. 이처럼 선을 행한 룻은 나중에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아 보아스와 결혼하고 다윗의 증조모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룻에게서 무엇을 깨우칠 수 있습니까? 자기에게 어떤 유익이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선한 도리를 좇는 그 자체를 기쁘게 여길 수 있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는 것입니다. 룻은 중심이 의롭기 때문에 자신의 유익을 구치 않고 선을 행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룻의 그러한 중심을 기뻐하여 축복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내게 유익이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정도를 걷고 있는지요. 내가 정도를 걸음으로 인해서 손해를 본다 해도 끝까지 정도를 걸을 수 있는지요. 설령 큰 손해를 본다 해도 선한 길을 택하는 믿음의 사람은 결국 하나님 사랑과 축복을 받아 룻처럼 영광 돌리게 됩니다.
   
   3. 의인은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가는가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통받았던 여인은 주변 사람들에게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당시 사회에서는 혈루증이 있으면 부정하게 여기고 접촉조차 피했기 때문입니다(레 15:25). 그러니 예수님 앞에 나서거나 감히 얼굴을 대하고 말하기조차 민망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존귀하신 그분의 옷자락에만 손을 대어도 낫겠다"는 겸비한 자세로 믿음의 행함을 나타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믿음을 기뻐하시고 그 즉시 응답과 치료의 역사를 베푸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무슨 일을 하는데 있어서 혹 자기 생각, 자기 악에 가려져 해결받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12년 혈루증 앓던 여인과 같이 자기를 낮추는 마음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무엇이든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배움이 부족하다든가 가난하다, 못났다 하는 자기 나름대로의 이유로 하나님 앞에 구하기도 민망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부족함을 다 내려놓고 겸비한 자세로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구하면 누구든지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예물을 드릴 때에도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진정 마음을 담아 드린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중심을 아십니다. 두 렙돈을 헌금한 가난한 과부는 자기 생활비 전부를 드렸는데 렙돈은 그 당시 가장 작은 단위의 동전입니다. 비록 얼마 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드렸기 때문에 예수님은 헌금한 사람 중에 가장 많이 드렸다고 칭찬하셨지요. 사르밧 과부도 하나님의 종 엘리야에게 마지막 남은 한 움큼의 가루와 기름 조금으로 양식을 만들어 드렸을 때에 하나님께서 귀하게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은 물질의 적고 많음이 아니라 마음 중심과 믿음의 행함입니다.
   
   4.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
   
   에녹과 같은 의인은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산 채로 들림 받았습니다. 아브라함도 의인이기에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게 하셨습니다. 고넬료는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여 구제도 많이 하고 기도도 많이 하였기에 그의 온 가족까지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행하는 의인을 찾으시고 그와 함께하시며 축복하십니다.
   로마서 2장 13절에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했고, 로마서 10장 10절에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정녕 행함 있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야 하나님께서 의롭다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출애굽한 백성처럼 듣고 보아서 아는 지식적 믿음만 갖고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지식적 믿음, 육적 믿음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영적 믿음을 원하십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믿기를 원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믿음은 스스로 원한다고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영적 믿음을 소유하려면 자신의 마음을 진리로 바꿔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리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며 거룩함과 화평함을 좇아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야 합니다. 선한 마음을 이루는 만큼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믿어지는 영적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대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져 혈루증을 치료받은 여인처럼 낮아지고 겸비한 중심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누가복음 8장 40~56절 말씀을 인도자와 함께 교독하고 많은 사람이 목자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2. 나는 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에 대한 소문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으며 어떻게 등록하게 되었는지 돌아보면서 혈루증을 치료받은 여인처럼 치료받은 간증이 있다면 함께 은혜를 나눕시다.
   
   ● 금주 과제
   
   성탄절을 앞두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널리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실천하기
   (예: 만민뉴스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는 방법)
   
   ● 알고 넘어 갑시다!
   
   예수님의 계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유다→ 베레스→ 헤스론→ 람→ 아미나납→ 나손→살몬→ 보아스(룻)→ 오벳→ 이새→ 다윗→ 솔로몬→ 르호보암→ 아비야→ 아사→ 여호사밧→ 요람→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므낫세→ 아몬→ 요시야→ 여고냐→ 스알디엘→ 스룹바벨→ 아비훗→ 엘리아김→ 아소르→ 사독→ 아킴→ 엘리웃→ 엘르아살→ 맛단→ 야곱→ 요셉(동정녀 마리아)→ 예수 그리스도
지난 주 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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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09년 12월 13일 주일)
* 사회:
개회찬송
성시교독
찬송
기도
성경봉독
찬양
설교
찬송
주일 저녁예배 (2009년 12월 13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송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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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09-12-13 2009년 12월 둘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한국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2010년도 교회 기도제목
① 영의 흐름(신명기 28:1)
② 믿음의 분량(요한일서 2:12~14)
③ 아버지 기뻐하시는 전(마태복음 21:12~13)
④ 멈추지 않는 권능(여호수아 10:12~14)

● 만민뉴스 12월 둘째주 신문과 영어신문 163호, 일어신문 81호, 스페인어신문 59호, 중국어신문 46호, 러시아어신문 25호, 따갈로그어 10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12월 성령충만기도회가 다음 주일(12월 20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안산지성전 입당 14주년 기념예배가 12월 17일(목) 오후 8시에 있습니다.
※ 설교: 이미영 목사

● 진주문만민교회 창립 11주년 기념예배가 12월 15일(화) 오후 2시에 있습니다.
※ 설교: 이희선 목사, 특송: 김진희 권사, 열정팀

● 나사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12월 20일(주일) 저녁예배 후 2성전에서 있습니다.
※ 대상: 중·고등부

● 샬롬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12월 20일(주일) 저녁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남여장년, 30세 이상 가나안, 바울, 마리아

● 사무국/ 금주부터 헌금봉투에 「2010년 소속」으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점/ 성탄카드와 2010년도 다이어리, 수첩이 제작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 12월 19일(토)은 22교구에서 성전 청소하는 날입니다.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회장님의 간증집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멈추지 않는다」,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과 대표적 설교집 「십자가의 도」, 「천국」, 「지옥」, 「믿음의 분량」, 「 영혼육(상)」, 「요한복음 강해」, 「욥기 강해」, 「고린도전서 강해」, 「사랑은 율법의 완성」, 「성결과 권능 시리즈」「, 주제설교모음시리즈」, 「희한한 능」 등이 교보, 영풍,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골드북, 신원문고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간 우수 구역·조·지역 (11. 23. ~ 11. 29.)
27교구 19구역(김영아14), 30교구 4구역(설경자), 29교구 9-1구역(이성희10)

● 김선자 집사(1-3가나안, 오르간 연주자, 김영석 목사 자녀)/ 12월 15일(화) 오후 8시 성남 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오르겔클랑 연주회

● 김민호, 라태훈 학생(고3)/ 서울시 금천구의회로부터 선행 표창장 수상

● 김은혜, 송은진 학생(고2)/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금천지구 범죄예방협의회로부터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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