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 설교요약
  • 구역공과
  • 공지사항
  • 주간성구
구역공과
2010-01-29 제4과하나님께서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 겔 47:3~5
읽을말씀 : 겔 47:3~5  |  외울말씀 : 롬 12:3 ㅣ 참고 말씀:마 15장, 17장
교육목표 : 에스겔서 47장에 나오는 믿음의 분량 비유를 통해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가득한가를 점검하며 자신의 믿음을 측정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분량이란 무게, 부피, 수량 등의 많고 적음과 크고 작은 정도를 말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응답을 받는 영적인 믿음에도 분량이 있어서 각 사람에 따라 크고 작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믿음이 큰 사람은 마음에 품기만 해도 응답을 받을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하루를 금식하거나 간절히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고, 이보다 믿음이 적은 사람은 몇 달간 혹은 수년간 기도해야 겨우 응답을 받게 됩니다.
   
   1. 사람마다 다른 믿음의 분량
   
   만일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 저를 대통령이 되게 해 주세요" 혹은 "미운 사람이 있으니 그를 징계해 주십시오. 믿습니다"라고 기도해서 응답을 받는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겠습니까.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영적인 믿음을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지켜 행하는 사람만이 영적인 믿음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2장 26절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믿음을 소유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고 합당한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버리라고 말씀하신 미움, 다툼, 시기, 질투, 간음 등을 철저히 버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만큼 영적인 믿음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5장 22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께서 믿음이 크다고 칭찬하시며 즉시 응답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가나안 지방의 여인이 예수님께 나아와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 들렸나이다" 하고 소리 질렀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여인의 믿음을 시험하시고자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말씀하십니다. 이 여인은 조금도 불편해하거나 속상해하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께 절하며 다시 간청합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하시며 거절하셨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한 수치심을 느끼며 자존심이 상하거나 낙심하여 응답받기를 포기하기 쉽습니다. 이 여인은 결코 실망하지 않고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며 변함없이 겸손한 고백을 합니다. 자신을 개에 비유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강청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믿음의 행함을 기뻐하시고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말씀하셨고, 그 시로 가나안 여인의 딸이 낫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마태복음 17장 14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께서 믿음이 없다고 책망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어떤 사람이 간질로 심히 고생하고 있는 아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무릎을 꿇고 말하였습니다.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고 그 즉시 귀신을 쫓아내고 치료해 주셨습니다.
   이때에 제자들이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물으니 예수님께서는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답변하시지요. 그리고는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권면하십니다. 영적인 믿음은 겨자씨만 한 작은 믿음이라도 차츰 성장하여 산을 옮길 만한 큰 믿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에스겔 47장에 나오는 믿음의 분량
   
   성경에는 요한일서 2장 외에도 영적인 믿음의 성장 과정에 대한 비유의 말씀이 있습니다. 에스겔 47장에는 물이 성전의 문지방 밑에서 솟아나와 동으로 흐르다가 성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흐르고 다시 북문을 지나 바깥문을 통해 성전 바깥으로 흘러 나오는 모습이 나옵니다. 여기서 물은 영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의미하며(요 4:14), 물이 성전 안을 두루 흐르고 난 뒤 성전 밖으로 흘러 나간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이 성전 안에서 선포될 뿐 아니라, 성전 밖인 세상으로 널리 퍼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에스겔 47장 3~5절을 보면 어떤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성전에서 나온 물이 사람의 몸에 차오르는 높이를 측량하여 물을 건너게 합니다. 이는 장차 백보좌 대심판 때 주님께서 각 사람의 믿음을 측정하시고 그에 따른 준엄한 심판을 내린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물을 건너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넓고 크신 마음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하심과 모든 분야를 헤아리시는 깊은 마음으로 각 사람의 믿음을 종합적으로 측정하신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손에 줄을 잡고 측량하는 사람은 주의 사자를 의미하며 그가 손에 줄을 갖고 있다는 것은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측정한다는 것을 뜻하지요. 또한 주의 사자가 일천 척을 척량할 때마다 물이 발목에서부터 점점 무릎과 허리, 그리고 그 이상으로 차오른다는 것은 바로 영적인 믿음의 성장 과정을 나타낸 것입니다. 그러면 성전에서 나온 물이 사람의 몸에 차오르는 높이와 믿음의 분량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3절에 성전에서 나온 물이 사람의 '발목'까지 찼다는 것은 자녀들의 믿음 곧 겨우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소유한 상태를 말합니다. 믿음의 분량을 사람의 키에 비유하면 발목 정도 된다는 것입니다. 4절에 성전에서 나온 물이 '무릎'까지 찼다는 것은 아이들의 믿음을 의미하며, '허리'까지 찼다는 것은 청년들의 믿음을 소유한 상태를 말합니다. 5절에 사람의 키를 넘을 만큼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했는데 이는 장성한 아비들의 믿음을 뜻합니다.
   
   3. 믿음의 분량에 따라 지혜롭게 생각해야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행한 대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2장 3절에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권면하십니다.
   만일 지혜로운 사람이 깊은 바다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물이 발목까지 차는 곳에서는 헤엄을 칠 수 없으니 '걸어가거나 뛰어가야지' 할 것입니다. 또한 물이 허리를 지나 가슴까지 차는 곳이라면 당연히 걸어가거나 뛰어가려고 하지 않고 '헤엄을 쳐야지' 생각할 것입니다. 이처럼 물이 차오르는 높이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듯이 영적으로도 아이들의 믿음을 소유한 사람과 아비들의 믿음을 소유한 사람의 생각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에 따라 지혜롭게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며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창세기를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믿음을 인정받아 독자 이삭을 하나님의 약속의 씨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명하십니다. 이때 아브라함은 '어찌하여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씨로 주신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하시는 것인가? 하나님께서도 약속을 어기시는 분인가?' 고민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는 식언치 않으시는 분이시니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것이라'고 지혜롭게 생각하였습니다.
   결국 아브라함은 오직 믿음으로 순종합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겸비한 자세로 독자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번제로 드리고자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멈추게 하시고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하시며 독자 이삭을 살려 주십니다. 이로 인해 아브라함은 더욱 하나님의 인정과 사랑을 받고 믿음의 조상, 하나님의 벗이 되는 놀라운 축복도 받았습니다.
   이처럼 믿음의 분량에 따라 축복과 응답이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아 우리도 날로 영적인 믿음을 성장시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소유해야 하겠습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로마서 12장 3절을 다 함께 외워 보세요.
   2. 에스겔 47장을 보고 ( ) 안에 정답을 써넣어 보세요.
   자녀들의 믿음 : 성전에서 나온 물이 ( )까지 찼다는 것
   아이들의 믿음 : 성전에서 나온 물이 ( )까지 찼다는 것
   청년들의 믿음 : 성전에서 나온 물이 ( )까지 찼다는 것
   아비들의 믿음 : ( )
   
   ● 금주 과제
   
   『믿음의 분량』책자 제3장 '각 사람의 공력에 따른 믿음의 분량' 읽어 오기
   
   ● '용어' 알고 넘어 갑시다!
   
   '참마음이란?'
   진리의 하얀 마음, 선과 빛의 마음이며 하나님을 닮은 영의 마음을 말한다.
   마음에 악이나 거짓이 없고, 간사하지 않으며 변개하거나 좌우로 치우치지 않아 수정같이 맑고 아름다운 주님의 마음을 뜻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0년 1월 24일 주일)
* 사회:
개회찬송
성시교독
찬송
기도
성경봉독
찬양
설교
찬송
주일 저녁예배 (2010년 1월 24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송
설교
()
()
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0-01-24 2010년 1월 넷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의 대표 저서 「지옥」 개정판이 컬러 화보를 추가하여 새롭게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한국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다음 주일 저녁예배는 「직원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헌신자들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상자: 주의 종, 레위, 장로, 권사, 집사, 권찰, 에스더, 기도제물

● 1월 넷째주 만민뉴스와 영어신문 168호, 중국어신문 51호, 불어신문 2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금주 금요철야예배 2부는 은사집회로 드립니다.
※ 환자 접수: 당일 오후 9시 새교우환영실, 환자 지정석: 닛시오케스트라석 뒤편

● 만민기도원/ 은사집회가 1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인도: 이복님 원장

● 연합성결신학교 2010학년도 신·편입생을 2월 23일(화)까지 모집합니다.
※ 원서교부처: 서점 및 신학교, 문의: 02) 822-5237

● 만민선교원/ 2010학년도 원아모집을 합니다.
※ 기간: 2월 29일까지, 원서교부 및 문의: 만민선교원 교무실 (02-818-7420)

● 서점/ 설 명절을 맞아 전 품목 할인 판매합니다. ※ 기간: 1월 29일(금)부터 2월 11일(목)까지

● 주간 우수 구역·조·지역 (1. 11. ~ 1. 17.)
8교구 13구역(강복신), 8교구 16구역(신송희), 10교구 25구역(김정임9)
주간 성경구절
2026-01-25
[주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딤전 4:5]
2026-01-26
[월요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7]
2026-01-27
[화요일]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5]
2026-01-28
[수요일]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살전 2:4]
2026-01-29
[목요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6]
2026-01-30
[금요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2026-01-31
[토요일]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 8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