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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0-04-02 제13과부활의 의미 요 14:6
읽을말씀 : 요 14:6  |  외울말씀 : 고전 15:20 l 참고 말씀:데살로니가전서 4:16~17
교육목표 : 믿음의 핵심요소인 부활의 참된 의미를 깨달아 부활의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복된 성도가 되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래 살기 원하고, 할 수만 있다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단 한 분 예수 그리스도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고 지금도 살아 계실 뿐 아니라 그를 믿는 사람들에게도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세상 누구에게나 죽어도 다시 살아나며 영원히 사는 영생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혹 세상에는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단순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일 뿐 기독교 신앙에서의 부활의 의미와는 다릅니다.
   
   1. 부활은 '참 생명'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죄인이었기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는 말씀처럼, 죄인의 결말은 사망입니다. 사람은 모두 범죄한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 죄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없으며(롬 3:10), 스스로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도 없습니다. 그 누구도 죽음에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런 우리를 죽음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심으로 인류의 죗값을 대신 치러 주신 것입니다. 또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다시 사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구세주로 시인하고 믿으면, 죄로 인한 사망을 당하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2절에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한 대로, 부활하여 천국에서 세세토록 살게 되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자신의 죽음의 문제를 실감하지 못하고 삽니다. 죽음은 현실이며, 인류가 해결하지 못하는 큰 고통입니다. 사람이 늙어가면서 혹은 난치, 불치병과 싸우면서 다가오는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만 봐도, 죽음의 고통이 어떠한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육의 사망만 당하는 것이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육의 죽음의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죄인이 당할 사망은 육의 사망, 곧 몸의 죽음만이 아닙니다. 몸의 죽음과 함께 영적인 사망 곧 지옥에 떨어져 세세토록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이런 사망 앞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에게 참 생명을 주셨기에 우리는 영원히 죽지 않고 천국에서 세세토록 살게 되었습니다. 물론 구원받은 성도들도 대부분 죽음을 경험합니다. 육의 죽음을 겪는 것인데, 성경에서는 이들을 '죽었다'고 하지 않고, '잔다'고 말씀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에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했습니다. 여기서 잠자는 자들이란 이 땅에 사는 동안 주를 믿다가 육의 수명이 다해 장사된 사람들을 뜻합니다. 이들은 주님께서 공중강림하실 때 살아서 주를 맞는 성도들보다 앞서 부활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4장 16절에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을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하신 대로, 죽어 장사되었던 몸이 신령한 부활체로 변해 영혼과 결합하는 것입니다. 그 후에는 살아서 주를 맞는 성도들이 휴거됩니다.
   이어지는 17절에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했습니다. 육의 죽음을 겪지 않은 사람들은 공중으로 들려올라가면서 영원히 죽지 않을 신령한 몸으로 바뀝니다. 이 신령한 몸은 죽지도 않고 썩지도 않음은 물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직 이 땅에 사는 성도들은 이처럼 육의 죽음을 보지 않고 주님을 맞을 수도 있다는 소망이 있기에 더욱 감사한 것입니다.
   
   2. 부활은 '참사랑'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죄인 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이는 로마서 5장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한 대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구원하시고, 영생과 천국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말로만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행하심으로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고자 하셨지요.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그 사랑이 참됨을 증명하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인데 예수님은 죄가 전혀 없으셨기에 사망에 전혀 매이지 않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아무 죄도 없으면서 죄인들 대신 죽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담은 불순종의 죄를 범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등지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아담은 영계의 법칙에 따라 죽을 수밖에 없는 육의 사람이 되었고, 죄인인 아담에게서 난 모든 후손들 또한 죄인으로서 죽임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만세 전에 예수님을 예비하셨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자 지극히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어 죄인들의 손에 내어 주시고 죽게 하셨습니다. 비록 인생들이 죄를 범했을지라도, 독생자를 희생시켜 죄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실 만큼 인생들을 사랑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십자가 구원의 섭리를 두신 궁극적인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함께 나눌 참 자녀를 얻기 위함입니다. 천국을 주시고 영생을 주시기 위해, 또 사랑을 나누기 위해 모든 일을 계획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독생자를 보내셔서 십자가 고난과 부활 사건을 이루심으로 그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이러한 참사랑은 2천여 년이 흐른 지금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베풀고 계신 참사랑이 바로 그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우리 마음에 성령이 오십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말미암아 죽었던 영이 살아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점차 하나님의 신령한 자녀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상대를 대신해서 죽을 수도 있는 사랑을 최고의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 최고의 사랑을 보여 주셨고, 또한 부활하심으로 그 사랑이 참임을 확증하셨습니다.
   
   3. 부활은 '참 믿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십자가 구원의 섭리를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기쁨으로 순종하셨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원의 섭리를 온전히 성취하셨습니다. 물론 예수님도 때로는 애매히 핍박을 받고, 생명의 위협도 당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실 때에는 하나님께 외면당하여 철저히 혼자가 되시기도 했습니다. 인류의 모든 죄를 지고 죄인의 신분으로 십자가를 지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던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셨습니다. 십자가 고난을 당한 후에는 다시 부활하여 하나님과 함께 큰 영광을 누리게 하실 것을 믿으신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면,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 안에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부활을 허락하시고 천국을 주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러한 참 믿음이 있는 사람은 잠시 잠깐 머물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습니다. 썩어 없어질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기에 날마다 죄를 벗으며 성결을 이루기 위해 힘씁니다. 또한 어떤 고난이 와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죽기까지 충성하며, 그 충성이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개인의 삶에 또는 여러분의 사역지에 때로는 고난과 핍박이 올 수도 있습니다(딤후 3:12). 이런 때에도 우리를 생명의 부활로 나오게 하실 하나님을 굳게 믿으시고 그날에 주실 영광을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죄 없이 고난을 받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 고난을 통해 축복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멀리 떠난 자녀라도 잊지 못해 손바닥에 새기는 사랑, 그 사랑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부활절을 앞두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기리며 부활의 소망 가운데 더욱 믿음으로 새 예루살렘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부활의 주님을 더욱 널리 전하며 성결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주님의 증인, 목자의 증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고린도전서 15장 20절을 다 함께 외워 보세요.
   2. 주님의 부활에 담긴 세 가지 의미는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3. 부활의 소망을 가진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23절을 중심으로 묵상하고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4. 부활주일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
   
   ● 금주 과제
   
   『믿음의 분량』책자 제7장 '영혼이 잘되어 만사형통한 축복이 임하는 단계' 읽어 오기
   
   ● '용어' 알고 넘어 갑시다!
   
   '부활체'란 무엇일까요?
   주님 재림 때에 입게 되는 썩지도 죽지도 않는 신령한 몸을 말한다. 이 부활체를 입고 7년 공중 혼인 잔치를 하게 되며, 부활체를 입으면 육의 세상에서 어떤 공간의 제약도 받지 않을뿐더러 손으로 만지며, 숨도 쉬고 음식도 먹고 마실 수 있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0년 3월 28일 주일)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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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성경봉독
찬양
설교
찬송
주일 저녁예배 (2010년 3월 28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송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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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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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0-03-28 2010년 3월 넷째주 교회 공지
● 이번 주간은 고난주간입니다.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시며 몸과 마음을 경건케 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 주일은 부활주일입니다. 저녁예배 시 성찬예식이 있사오니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활절을 맞이하여 세례식이 오늘 2부 대예배 후 곧바로 본당에서 있습니다.
※ 금주 금요철야예배 2부시 예능위원회 주관 부활절 공연이 있습니다. (제목: 우리 주의 사랑)

● 3월 넷째주 만민뉴스와 영어신문 176호, 일본어신문 88호, 스페인어신문 67호, 중국어신문 60호, 따갈로그어신문 15호, 포르투갈어신문 8호, 인니어신문 1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교역자회/ 2010년도 전도사, 장로 고시가 4월 1일(목) 오전 9시 연합성결신학교에서 있습니다.

● 만민기도원/ 2회 연속 특별다니엘철야가 4월 25일(주일)까지 이복님 원장님 인도로 진행중입니다. (주제: 축복의 열매)

● 만민TV/ 당회장님의 설교 MP3를 아이폰, 아이팟에서 손쉽게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는 팟캐스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만민TV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ww.manmintv.org)

● 인사 임명/ 1바울선교회 지도교사: 이풍근 목사

● 춘천만민교회 손수건 집회가 3월 31일(수) 오후 7시에 있습니다.
※ 강사: 이희선 목사, 특송: 김성재 전도사, 열정팀

● 금빛합창단 신입단원 오디션이 4월 7일(수) 수요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50세 이하 여선교회 회원

● 교회 전 직원 조회 및 성전 대청소가 3월 29일(월)에 있습니다. 오전 8시 30분까지 출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4월 3일(토)은 4교구에서 성전 청소하는 날입니다.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회장님의 간증집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멈추지 않는다」,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과 대표적 설교집 「십자가의 도」, 「천국」, 「지옥」, 「믿음의 분량」, 「영혼육(상)」, 「요한복음 강해」, 「욥기 강해」, 「고린도전서 강해」, 「사랑은 율법의 완성」, 「성결과 권능 시리즈」, 「주제설교모음시리즈」, 「희한한 능」 등이 교보, 영풍,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국내 거래서점과 우림북 온라인 서점(urimbook.net)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교보문고 홈페이지 내 디지털북 코너에서는 전자책(e-book)으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간 우수 구역·조·지역 (3. 15. ~ 3. 21.)
6교구 6구역(문일순), 7교구 10구역(한희중), 28교구 14구역(조연희5)
주간 성경구절
2026-03-29
[주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5]
2026-03-30
[월요일]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6]
2026-03-31
[화요일]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 9:22]
2026-04-01
[수요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3:13]
2026-04-02
[목요일]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 2:24]
2026-04-03
[금요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 5:8]
2026-04-04
[토요일]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