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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0-10-15 제41과아브라함의 선(善) ② 히 11:17~19
읽을말씀 : 히 11:17~19  |  외울말씀 : 히 11:19 ㅣ 참고 말씀:민 23:19
교육목표 :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변함없이 믿었던 아브라함의 선을 이루는 성도가 되게 한다.


   사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 한 번만 말씀하셔도 무조건 순종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지못해 억지로 순종하는 사람도 있고, 아예 순종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요.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무조건 순종하되 즉시로 순종한 경우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축복을 약속하셨을 때에도 한 번 말씀하셨으면 그대로 믿었고 아무리 상황이 바뀐다 해도 결코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은 마음이 선하되, 특히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순수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관용과 양순의 마음을 지닌 아브라함, 사심이 없고 정직하며 성실하게 행한 아브라함의 선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믿음의 조상, 복의 근원, 하나님의 벗이 될 수 있었던 아브라함의 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 무조건 순종한 선(善)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면 설령 이해되지 않는다 해도 자신의 생각을 동원하지 않고 무조건 즉시로 순종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 12:1) 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즉시 순종했지요. 삶의 터전과 가족 및 친척들과의 관계를 뒤로 하고 목적지도 정해지지 않은 낯선 곳을 향해 무작정 떠나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는 사람이라면 결코 순종할 수 없지만 아브라함은 즉시 순종했습니다. 이러한 순종의 행함은 하나님과의 약속의 씨인 독자 이삭을 번제물로 드리라고 말씀하신 마지막 시험을 통과할 때까지 계속되었지요.
   
   창세기 22장 1~3절에 보면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더니" 말씀했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로 다음 날, 일찍 일어나서 채비를 한 다음 이삭을 데리고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곳으로 갔습니다.
   
   이때는 "본토를 떠나라" 하신 말씀에 순종했던 차원보다 훨씬 깊은 차원의 순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왜 그리 하라 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을 모른 채 무조건 순종했다면,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실 때는 능히 그 마음을 헤아려서 순종했던 것입니다. 바로 아들 이삭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씨이니 아무리 짐승처럼 잡아 번제로 드린다 해도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실 줄을 믿었던 것입니다(히 11:17~19).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아브라함의 믿음대로 역사하셔서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떠하신지요?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항상 기도하고,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함을 누누이 말씀하셨는데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수년이 되었어도 습관을 좇아 기도하지 않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바쁘다는 등 이런저런 이유로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로 순종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일단 순종부터 한다면, 그다음은 하나님께서 상황을 바꿔 주십니다.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기도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면 많은 시간을 들여서 해야 해결될 일도 하나님께서는 짧은 시간에 형통하고 순적하게 해결해 주실 수 있습니다.
   
   기도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들은 결국 우리를 잘되게 하는 말씀이지요. 그래서 무조건 순종하면 복인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그러면서 '나는 왜 복을 받지 못할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든, 그것이 내 생각에 맞든, 맞지 않든 무조건 순종하되 즉시로 순종하면 축복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이처럼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왜 순종하라 말씀하셨는지 그 마음과 뜻이 깨달아지고 더 나아가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순종할 수 없는 일에도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말씀을 끝까지 변함없이 믿은 선(善)
   
   어떤 자녀는 부모가 자신에게 약속한 것을 빨리 해 달라고 재촉하기도 하고 자신이 바라는 때에 되지 않으면 원망 불평하기도 합니다. 이와 달리 선한 마음을 지닌 자녀는 잠잠히 부모님을 믿고 기다리다가 혹여 가정 형편이 어려워 빨리 주시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자신이 먼저 "나중에 주셔도 됩니다." 하면서 오히려 부모님의 마음을 편케 해드리지요.
   
   이처럼 육의 부모는 능력이 부족하여 자녀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무엇이든지 다 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축복의 말씀을 주셨다면 당연히 이루어질 것을 믿고 기다리면 됩니다. 비록 자신의 생각보다 축복이 더디다 해도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으며 오히려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서 기다림의 시간도 기쁨과 감사로 보내는 자녀가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선하게 여기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땅의 티끌처럼, 하늘의 뭇별처럼 셀 수 없이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러한 약속이 당장 이뤄지지 않고 5년이 지나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아브라함은 결코 의심하지 않았지요. 가나안 땅으로 이주한 지 10년이 되었을 때, 오히려 아내 사라가 참지 못하여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자신의 여종 하갈을 통해 아이를 낳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다시 13년이 지나 아브라함이 99세요, 아내 사라는 89세 되었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는 1년 후에는 사라를 통해 아들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때는 이미 사라의 경수가 끊어진 상태로서 아브라함이 사라에게서 아들을 얻는 것이 육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지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로마서 4장 19~21절에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에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랐고, 그처럼 믿음으로 바라보던 것이 실상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바로 나이 100세에 아들 이삭을 얻었고 이삭의 아들 야곱을 통해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형성되었으며, 영적으로도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어 무수한 믿음의 후손을 얻게 되었습니다.
   
   혹여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어떤 축복의 말씀을 주시면 그 당시에는 너무나 좋아하지만 얼마의 시간이 지나도 이루어지지 않으면 마음이 흔들리지는 않는지요? 민수기 23장 19절에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말씀하셨으니 아브라함처럼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말씀을 얼마나 믿음으로 받았으며 선한 마음으로 지켜 오셨는지요?
   
   여러분에게 주실 영광과 축복을 믿음으로 바라보되 여러분 자신도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올 수 있음을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영으로 들어가기 위해 허락된 연단을 받는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에서 육과 악이 발견됨으로 인해 낙심하여 힘을 잃지는 않았는지요? 만일 '이런 내 마음과 모습으로 언제 영으로 들어가나?' 하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해 포기하고 절망한다면 아브라함의 믿음과는 많은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라도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뜨겁게 기도하며 성령 충만함을 입고 끝까지 믿음으로 바라본다면 신속하게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복의 근원"이요 "믿음의 조상"이며 "하나님의 벗"이라 일컬음 받았던 아브라함의 선을 본받아 온전한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알아 세세토록 아버지 보좌 가까이 거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 다 함께 풀어 봅시다
   
   1. 다음 중 아브라함의 선이 아닌 것을 고르시오.
   ① 관용과 양순의 마음을 지녔다.
   ②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출애굽한 백성과 고난받는 것을 택했다.
   ③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말씀을 끝까지 변함없이 믿었다.
   ④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 무조건 즉시로 순종했다.
   
   2. 민수기 23장 19절 말씀입니다. ( ) 안을 채워 보세요.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 )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 )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 )치 않으시랴"
   
   ● 금주 과제
   
   『2005년도 설교 선(15) 』듣거나 읽어 오기
   
   ● '용어' 알고 넘어 갑시다!
   
   '모리아 산'이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신 산이며, 다윗에게 나타나신 산이기도 하다(대상 21:15~22). 예루살렘 북쪽에 있는 언덕의 정상부를 말하며 오르난의 타작마당이었는데 다윗이 샀고, 후에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다(대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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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0년 10월 10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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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353-20-48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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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0-10-10 2010년 10월 둘째주 교회 공지
● 오늘은 교회 창립 28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창립 28주년을 맞기까지 항상 함께하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주 안에서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창립 28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 공연: 오후 3시
※ 기념 사진 촬영소: 1부, 2부 대예배 후 교회 앞마당 (주제: 천국-바다에서의 연회)
※ 새교우 및 인도자 지정석: 본당 1층 중간통로 뒷쪽과 2층
※ 유아, 아동을 동반한 성도님들은 5성전(현 만민선교원)에서 저녁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 점심 식사는 각 선교회 지정 식당에서 소고기무국, 부침개, 떡, 과일, 음료를 드리며, 교회 앞마당은 새교우, 초대 손님, 지교회 성도, 주사랑선교회, 농아인선교회, 빛과소금선교회 그리고 뒷마당은 4남, 5남녀선교회 임시 식당으로 운영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주보 간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저녁예배 후 창립 기념품을 나눠 드립니다.
※ 오늘 다니엘철야는 없으며, 기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오후 9시부터 2성전에서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기도회가 있습니다.

● 다음 주일 저녁예배는 「아동주일학교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헌신자들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10월 둘째주 만민뉴스 451호와 영어 신문 204호, 스페인어 신문 80호, 러시아어 신문 45호, 중국어(간체) 신문 88호, 중국어(번체) 신문 2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정기 원로회가 다음 주일(10월 17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10월 성령충만기도회가 다음 주일(10월 17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예배국 교육부/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학습·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교회 서점에서 문답 소책자를 구입하여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10월 17일(주일), 24일(주일), 31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학습문답(2유아실), 세례문답(3성전)

● 만민기도원/ 2회 연속 특별다니엘 철야가 10월 11일(월)부터 11월 21일(주일)까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진행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주제: 축복(가나안 성전, 에스토니아 성회, 능력받기 위하여), 장소: 본당 및 2성전

● 만민TV/ 스마트폰을 통해 예배 생방송 및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모바일 웹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소: m.manmintv.org, 문의: 만민TV 웹방송부 ☏ 02) 824-7107)
※ 만민TV, GCN, 본 교회 홈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 기도제물연합회/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불같이 기도할 2011년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 대상: 남·녀 장년 55세 이하(집사 직분 이상), 청년, 대학, 가나안, 바울, 마리아
※ 접수 및 문의: 10월 31일(주일)까지, 02) 864-7454

● 아동주일학교/ 2011년도 아동주일학교 주교사를 모집합니다.
※ 문의: 아동주일학교 예배부 (016-735-2321)

● 10월 16일(토)은 1교구에서 성전 청소하는 날입니다.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회장님의 간증집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멈추지 않는다」,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과 대표적 설교집 「십자가의 도」, 「천국」, 「지옥」, 「믿음의 분량」, 「영혼육」, 「요한복음 강해」, 「욥기 강해」, 「고린도전서 강해」, 「사랑은 율법의 완성」, 「성결과 권능 시리즈」, 「주제설교모음시리즈」, 「희한한 능」 등이 교보, 영풍,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국내 거래서점과 우림북 온라인 서점(urimbook.net)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교보문고 홈페이지 내 디지털북 코너에서는 전자책(e-book)으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간 우수 구역·조·지역 (9. 27 ~ 10. 3)
10교구 25구역(김정임9), 29교구 9-1구역(이성희10), 32교구 20구역(이미경43)

● 이호승 형제(2청년, 1-2교구 윤상희 권사 차남)/ 수원시 시장 배 바둑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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