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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0-10-29 제43과엘리야 선 (善) ② 눅 1:17
읽을말씀 : 눅 1:17  |  외울말씀 : 눅 1:17 ㅣ 참고 말씀:말 4:5~6
교육목표 :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한 엘리야가 어떻게 세례 요한으로 다시 태어나 주의 길을 예비하게 되었는지 알아본다.


   엘리야는 심히 겸비한 마음을 가졌고, 자기 의가 없어서 어느 누구와도 부딪치지 않는 선을 소유했기에 하나님께서 한 시대의 큰 선지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연단을 통해 강하고 담대한 면모를 갖추게 된 후에는 놀라운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했지요. 그리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한 후 불병거를 타고 승천하였습니다.
   
   그런데 성경 곳곳에는 구약 시대의 엘리야가 신약 시대에 세례 요한으로 왔음을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과연 엘리야가 어떻게 세례 요한으로 다시 태어나 주의 길을 예비할 수 있었을까요?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한 엘리야의 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한 엘리야의 선(善)
   
   엘리야 선지자는 이 땅에서 사역을 이룰 때에 늘 하나님과 교통했습니다. 또한 깊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밝히 깨닫기 위해 노력했지요. 유약한 성품으로 하나님의 큰일을 이루어 내기 위해 그만큼 더 하나님께 매달려야 했고, 하나님께서는 위로부터 능력을 내려 주셔서 엘리야의 심령을 강하게 붙들어 주셨습니다. 심히도 유약한 성품이었던 자신을 큰 권능으로 입혀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도저히 순종할 수 없는 일도 순종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었고, 그 사랑이 행함과 진실함으로 온전히 나타났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하지만 정작 하나님의 일을 이룸에 있어서는 자신의 성품을 핑계 대며 슬그머니 뒤로 빠져 버립니다. 혹여 내 자신이 그렇지 않는지, 중심에서 하나님을 믿으며 진실하게 사랑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뜨거우면 성품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육으로는 심히 유약한 성품을 지닌 엘리야를 보십시오. 혈혈단신으로 바알 선지자 450인과 아세라 선지자 400인에게 불의 응답을 끌어내리는 대결을 하자고 아합 왕에게 제안까지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불붙는 듯한 사랑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 숭배에 빠진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담대히 행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행함과 진실함으로 나타내 보이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더 밝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장성한 믿음의 분량인 아비들의 믿음으로 태초부터 계신 이 곧 근본 하나님에 대해 깊이 알게 되지요. 엘리야는 이 땅에 있을 때도 하나님에 대해 깊이 깨우칠 뿐 아니라, 심히 사모하였습니다. 그런데 천국에 올라가 하나님을 눈앞에 친히 뵙게 되었을 때 그의 마음은 얼마나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했겠습니까?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더 밝히 깨닫고 정립하였을 뿐 아니라, 성자, 성령 하나님의 사명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지요.
   
   특히 성자 하나님은 구세주가 되시기 위해 낮고 천한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종국에는 화목제물로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엘리야는 주를 향한 사모함이 불붙는 것 같아 하나님께 "주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나이다."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고백을 받으시고 그를 다시 이 땅에 보내 주의 길을 예비케 하는 큰 사명을 주셨습니다.
   
   
   2. 세례 요한으로 다시 태어나 주의 길을 예비한 엘리야의 선(善)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다시 이 땅에 보내실 것과 그가 어떤 사명을 감당할 것까지 예언해 놓으셨습니다. 이사야 40장 3절에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말씀했습니다. 또한 말라기 4장 5~6절에는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셨지요.
   
   이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의 개념과는 전혀 다릅니다. 하늘에 올라간 사람이 다시 태어난 일은 인류 역사상 단 한 번 오직 엘리야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그러면 산 채로 승천한 엘리야는 어떻게 다시 이 땅에 태어날 수 있었을까요?
   
   사람이 잉태된 지 6개월이 되면 하나님께서는 영을 보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의 길을 예비할 사람에게 보내 주시는 영 안에 엘리야의 마음을 담아 보내 주셨지요. 이때 엘리야의 영 자체가 온 것이 아니라 '엘리야의 마음이 담긴 영'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또한 태아는 부모의 기(氣)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당시 가장 선하다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잉태한 태아에 엘리야의 마음이 담긴 영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렇게 태어난 사람이 바로 세례 요한입니다(요 1:6).
   
   성경 곳곳에는 세례 요한이 엘리야의 마음을 가진 사람임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장 17절에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했습니다. 또한 누가복음 3장 4절에는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사람, 곧 주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바로 세례 요한임을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이 바로 엘리야임을 말씀해 주셨지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변화산상에서 홀연히 변화되신 예수님을 목격하고 예수님이 구세주로 오신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하고 여쭈었지요(마 17:10).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마 17:11~12) 답변하시지요. 그리고 이어지는 13절을 보면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했지요.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로서 아무 흠도 점도 없으신 참 빛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온 영을 이뤄 산 채로 들림 받은 엘리야를 다시 이 땅에 보내어 주의 길을 예비하게 하셨습니다. 엘리야가 택함 받은 또 한 가지 이유는 엘리야가 주를 향한 불붙는 듯한 사랑 가운데 "주를 위해서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나이다."라고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다시 이 땅에 내려가라 하셨을 때에 기꺼이 "아멘" 하며 순종했습니다. 엘리야는 주님이 겪으실 일을 생각하면 주를 향한 사랑이 불붙는 것 같아 주를 위해 이 죄악의 땅에 다시 내려오는 것이 조금도 꺼려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쁨과 감사함으로 받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가 말과 혀가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을 온전히 나타내는 것을 지극한 선으로 여기셨습니다. 사람들은 처음 주님을 만나 첫사랑이 뜨거울 때는 "내가 주님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고백을 변함없이 행함으로 진실하게 보이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마음에 가득한 사람은 모든 말과 행함에서도 그 사랑이 배어나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가 있지요. 예를 들어 너무도 순전하셔서 "누구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고 길에서 그 소리도 듣지 못하리라" 하신 예수님도 성전을 더럽히는 사람들은 엄히 책망하셨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느 누가 하나님의 일을 이룸에 있어서 자신의 성품이나 환경을 핑계 댈 수 있겠습니까. 영적으로 하나님과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면 주변 사람이나 환경이 눈에 들어오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뜻만 생각하게 되고 어찌하든 그 뜻을 이뤄 드리고자 열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엘리야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선을 통해 진실한 사랑 앞에서는 어떤 이유도 핑계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우쳐야겠습니다. 더구나 엘리야 시대와는 달리 우리는 성령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 안에 계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힘 주시는 성령님을 더욱 의지하심으로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성결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선의 단계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 다 함께 풀어 봅시다
   
   1. 엘리야가 신약 시대 세례 요한으로 왔음을 뒷받침해 주는 말씀이 아닌 것은?
   ① 누가복음 1:17 ② 누가복음 3:4
   ③ 마태복음 17:11~13 ④ 데살로니가전서 5:16~18
   
   2.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①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할 사람이 잉태될 때, 그에게 보내 주시는 영 안에 엘리야의 영이 아닌 엘리야의 마음을 담아 보내 주셨다.
   ② 엘리야는 주님이 겪으실 일을 생각하면 주를 향한 사랑이 불붙는 것 같아 이 죄악의 땅에 다시 내려오는 것이 조금도 꺼려지지 않았다.
   ③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잉태하면 5개월째에 영을 보내 주신다.
   ④ 엘리야는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였다.
   
   
   ● 금주 과제
   
   『2005년도 설교 선(17)』듣거나 읽어 오기
   
   
   ● '용어' 알고 넘어 갑시다!
   
   '바알신'이란?
   
   가나안 및 수리아에서 섬겼던 남성신으로 주(lord) 혹은 소유자라는 뜻이다. 땅의 생산력과 가축의 번식력을 주관하는 신으로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정착 초기부터 바알 신앙의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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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예배 (2010년 10월 24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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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0-10-24 2010년 10월 넷째주 교회 공지
●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원봉사상(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과 미연방수사국인 FBI로부터 감사패를 받으셨으며, 미국 법무부 마약단속국(DEA) 산하 마약퇴치 아카데미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되셨습니다.

● 당회장님의 저서 「내가 시행하리니」(개정판)이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10월 넷째주 만민뉴스 453호와 영어 신문 206호, 스페인어 신문 81호, 중국어 신문 90호, 일어 신문 96호, 러시아어 신문(PDF) 46호, 인니어 신문(PDF) 2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예배국 교육부/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학습·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교회 서점에서 문답 소책자를 구입하여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10월 24일(주일), 31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학습문답(2유아실), 세례문답(3성전)

● 만민기도원/ 2회 연속 특별다니엘 철야가 11월 21일(주일)까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진행 중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주제: 축복(가나안 성전, 에스토니아 성회, 능력받기 위하여)
※ 2회 연속 특별다니엘 철야 전일 참석자를 위한 포토머그컵 제작용 사진 관련 문의는 기도원으로 연락바랍니다. (문의: 818-7411-2)

● 강릉만민교회(담임 이동석 목사) 창립 7주년 기념예배가 10월 28일(목) 오후 2시에 있습니다.
※ 설교: 정구영 목사, 특송: 빛의소리중창단

● 만민TV/ 2010 에스토니아 성회가 만민TV, GCN, 인터넷을 통하여 생중계됩니다.
※ 첫째날: 10월 30일(토) 오후 11시부터 10월 31일(일) 오전 2시까지
* 녹화 재방송(인터넷: VOD 서비스): 10월 31일(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 둘째날: 11월 1일(월) 오전 12시부터 오전 3시까지
* 녹화 재방송(인터넷: VOD 서비스): 11월 1일(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 기도제물연합회/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불같이 기도할 2011년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 대상: 남·녀 장년 55세 이하(집사 직분 이상), 청년, 대학, 가나안, 바울, 마리아
※ 접수 및 문의: 10월 31일(주일)까지, 02) 864-7454

● 2011년도 아동·학생주일학교 주교사를 모집합니다.
※ 문의: 016-735-2321(아동), 011-9526-9576(학생)

● 10월 30일(토)은 1-2교구에서 성전 청소하는 날입니다.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회장님의 간증집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멈추지 않는다」,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과 대표적 설교집 「십자가의 도」, 「천국」, 「지옥」, 「믿음의 분량」, 「영혼육」, 「요한복음 강해」, 「욥기 강해」, 「고린도전서 강해」, 「사랑은 율법의 완성」, 「성결과 권능 시리즈」, 「주제설교모음시리즈」, 「희한한 능」 등이 교보, 영풍,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국내 거래서점과 우림북 온라인 서점(urimbook.net)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교보문고 홈페이지 내 디지털북 코너에서는 전자책(e-book)으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간 우수 구역·조·지역 (10. 11 ~ 10. 17)
8교구 13구역(강복신), 11교구 10구역(고영애), 32교구 2구역(김임표)
주간 성경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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