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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1-02-25 제8과온몸에 채찍을 맞고 피 흘리신 예수님 사 53:5~6
읽을말씀 : 사 53:5~6  |  외울말씀 : 벧전2:24ㅣ참고 말씀 : 출15:26, 레17:10~11, 히9:22
교육목표 :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아 흘리신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질병과 연약함과는 상관없는 건강한 삶을 누리게 되었음을 알게 한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로마 병사에게 온갖 조롱과 멸시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갈대로 예수님의 머리를 때리고 침을 뱉으며 뾰족한 납덩이가 매달린 채찍으로 온몸을 내리쳤습니다. 채찍이 예수님 몸을 휘감아 잡아챌 때마다 살점이 떨어져 나가 피가 흐르고 뼈가 드러날 정도였습니다. 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이토록 혹독한 채찍에 맞아 피를 흘리셔야만 했던 것일까요?
   
   
   1.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질병을 치료하시기 위하여
   
   이사야 53장 5~6절에 보면 예수님이 받은 고난의 섭리가 잘 나와 있습니다. 즉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말씀했지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과 죄악 때문에 찔리고 상하셨습니다. 우리에게 평화를 누리게 하고 모든 질병에서 해방시키려고 징계를 받으며, 채찍에 맞아 피 흘리신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과 병을 짊어지셨는데도 왜 여전히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이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죄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9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치료해 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중풍병자를 바로 치료해 주시기보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며 죄의 문제부터 해결해 주셨지요. 그다음에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에는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를 치료하신 뒤에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당부하십니다.
   
   이처럼 사람이 질병으로부터 해방되려면 누군가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를 흘려야 하는 것이 영계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레 17:11).
   
   
   2.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고 병을 짊어지시기 위하여
   
   마태복음 8장 17절을 보면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말씀합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채찍에 맞아 피를 흘리신 의미를 알고 그 사실을 믿는 사람들은 연약함이나 질병으로 고통받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말씀한 것은 이미 예수님께서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아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연약함과 병을 짊어지셨으니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하면 어떤 질병이나 연약함이 틈타지 않습니다.
   
   그래서 출애굽기 15장 26절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말씀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자녀가 밖에서 어떤 아이한테 맞고 들어왔습니다. 이때 화가 난 부모는 "왜 너는 만날 맞고만 다니니? 한 대 맞으면 너는 두 대, 세 대를 때려 줘야지."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때린 아이의 부모에게까지 찾아가서 따집니다. 꼭 그렇게까지는 않더라도 몹시 속상해합니다. 자신이 받은 만큼 되돌려 줘야 정당한 것이라 여기기 때문이지요.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라" 하며 선으로 악을 이기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화평해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보시는 의와 사람이 보는 의는 전혀 다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면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를 지키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기도하면서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은혜와 능력을 주시고, 성령의 도움 속에 쉽게 행할 수가 있지요. 이처럼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고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를 지키면 어떠한 질병도 틈타지 않습니다. 설령 질병에 걸렸다 해도 치료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두려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 무엇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치 못했는지를 발견하여 중심에서 회개하고 돌이키면 사랑의 하나님께서 깨끗이 치료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입술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하면서 막상 자신한테 문제가 생기면 세상에 의존해 버립니다. 질병에 걸리면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우선 병원부터 찾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이러한 행동은 곧 믿음이 없다는 소치이며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지 못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은 믿음이 없으니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도 없습니다(대하 16장).
   
   
   3. 예수님께서 보혈을 흘리신 이유
   
   히브리서 9장 22절에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사람이 죄를 지을 때마다 짐승을 잡아 그 피로 속죄제를 드려야 용서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마다 늘 같은 제사로 드리는 짐승의 피가 사람의 죄를 온전히 해결할 수는 없었습니다. 일시적인 속죄이므로 온전한 것이 될 수 없었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온전히 사해 주시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아무 죄 없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주셨습니다. 레위기 17장 11절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를 흘림으로 피가 죄를 속한다는 의미이지요.
   
   흠도 점도 없는 예수님께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그 흘리신 보혈로 단번에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신 것입니다. 이에 대해 히브리서 10장 19~20절에는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그의 후손인 모든 인류는 죄인이 되었습니다. 원래 아담은 하나님과 밝히 교통하는 존재였는데 그만 불순종한 후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게 되었지요. 이런 아담과 그의 후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죄 사함과 구원의 길을 예비하시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 통로가 바로 구약 시대의 제사입니다.
   
   그러나 죄인들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통할 수가 없기에 제사장이 대신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약 시대에 와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보혈을 흘려 주심으로 모든 죄를 용서받았지요. 이로 인해 우리는 제사장만이 들어가는 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고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직접 교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죄를 지으면 그때마다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려 정결케 했지만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께서 보혈을 흘려 주심으로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모두 대속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의 보혈만이 우리의 죄를 사하실 수 있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피는 흠도 점도 없이 깨끗하여 죄를 온전히 씻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자녀들은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기에 질병이나 연약함으로 고통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누구보다도 강건한 삶을 살 수 있지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시기 위해 온몸을 채찍에 맞아 피를 흘려 주셨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를 마음 깊이 새기며 어찌하든 그 은혜에 보답해 드리기 위해 충성하고 헌신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풍성히 맺어야 하겠습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 ) 안에 알맞은 단어를 써 넣으세요.
   "그가 찔림은 우리의 ( )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 )을 인함이라 그가 ( )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 )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2.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과 병을 짊어지셨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금주 과제
   
   매주 주보에 나오는 『지난주 설교 요약, 구역공과』 읽고 밑줄 쳐오기
   
   
   ● '용어' 알고 넘어 갑시다!
   
   '제사장'이란?
   
   제사 의식을 집전하는 사람을 말한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중보 역할을 하며 백성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일을 했다. 제사장은 아론 지파에 속한 사람만 될 수 있었으며 육체적인 흠이 없어야 했다. 제사장들은 성소에서 봉사하는 일을 맡았던 레위인과 제단에서 희생 제물을 드리는 일들을 주관했던 아론 자손의 제사장, 온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1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는 대제사장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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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1년 2월 20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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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1-02-20 2011년 2월 셋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다음 주일 저녁예배는 「지역장·조장·구역장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헌신자들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주 금요철야예배 2부는 은사집회로 드립니다.
※ 환자 접수: 당일 오후 9시 새교우 환영실, 환자 지정석: 닛시오케스트라석 뒤편

● 2월 셋째주 만민뉴스 469호와 영어 신문 222호, 중국어 간체 신문 106호, 불어 신문 41호, 따갈로그어 신문 32호, 인니어 신문 2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만민기도원/ 2회 연속 특별 다니엘 철야가 3월 7일(월)부터 4월 17일(주일)까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진행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주제: 가나안 성전, 새예루살렘 가기 운동
※ 은사집회가 2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오전 10시 30분 2성전에서 있습니다.
(인도: 이복님 원장)

● 연합성결신학교 제19회 졸업식이 2월 24일(목) 오전 11시 본당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본교회 교역자: 공예리, 임해숙, 최송호(해외)

● 만민선교원 제27회 졸업식이 2월 23일(수) 오전 11시 3성전에서 있습니다.
※ 설교: 이미경 목사

● 만민TV/ 2011년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 NRB 총회 및 전시회 참가차 출장합니다.
※ 출장자: 김진홍 장로 외 5명, 기간: 2월 24일(목)부터 3월 5일(토)까지

● WCDN 본부/ 제8회 호주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 준비를 위해 출장합니다.
※ 출장자: 황준하 장로 외 5명, 기간: 2월 20일(주일)부터 3월 2일(수)까지

● 우림북/ 제25회 이스라엘 예루살렘 국제 도서전에 참가합니다.
※ 참가자: 강하나 선교사 외 2명, 기간: 2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 예능위원회/ 기존 만민 찬양 80곡이 스프링 책자로 재발간되었습니다. (서점에서 구입 가능)

● 금빛합창단 신입단원 오디션이 2월 23일(수) 수요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50세 이하 여 성도, 자유곡

● 2월 26일(토)은 14-2교구에서 성전 청소하는 날입니다.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회장님 저서는 (주보 39페이지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국내 거래 서점과 우림북 온라인 서점(urimbook.net)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도 발간하여 교보문고 홈페이지 내 디지털북 코너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대구만민교회 손수건 집회가 2월 26일(토) 오후 7시에 있습니다.
※ 인도: 이희선 목사
주간 성경구절
2026-02-22
[주일]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막 10:27]
2026-02-23
[월요일]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마 25:21]
2026-02-24
[화요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 4:19]
2026-02-25
[수요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 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2026-02-26
[목요일]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살후 3:5]
2026-02-27
[금요일]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고전 15:19]
2026-02-28
[토요일]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