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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1-07-22 제29과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려면 히 10:22
읽을말씀 : 히 10:22  |  외울말씀 : 히 10:22 ㅣ 참고 말씀:마 5:28, 잠 4:23
교육목표 :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는 방법을 알아 신속히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한다.


   나름대로 선하게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면서 자신의 죄악을 깨달아갑니다. 세상에서는 죄나 악이라고 하지 않는 것도 진리에 비춰 보면 죄와 악인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성결을 이루며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되지요.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고 만사가 형통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양심의 악을 깨달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2절에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마음, 거짓이 없는 참마음을 이루었는지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욕심과 사심, 간음과 정욕, 변개하는 마음 이 세 가지 분야만 살펴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죄의 큰 뿌리를 뽑아내면 그 잔뿌리까지 뽑혀지기 마련이지요. 즉 욕심과 사심, 간음과 정욕, 변개함을 버리면 이와 연결된 많은 죄성들이 뽑혀져 나옵니다.
   
   먼저, 사심과 욕심에 관한 분야입니다. 여기에는 물질, 명예, 권세에 대한 욕심도 포함됩니다. 자존심, 자신이 높임 받고 인정받으려는 마음, 자기를 고집하고 내 것과 내 가족을 더 중요시하는 사사로운 마음도 마찬가지이지요.
   
   사심과 욕심으로 인해 많은 악이 파생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욕심을 채우려다 남을 속이게 되고, 원하는 대로 욕심을 채우지 못하면 시기, 질투, 미움, 살인, 분냄, 다툼이 나오지요. 그래서 야고보서 1장 14~15절에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은 욕심과 사심을 얼마나 버렸습니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노력 없이 취하려는 마음은 없었는지, 남의 것이 내 것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은 없었는지, 하나님 나라보다 내 유익만 앞세우지는 않았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간음과 정욕에 대한 분야입니다. 간음은 하나님께서 너무나 싫어하시는 죄입니다. 요즘은 어디를 가든 광고나 화보를 통해서 민망할 정도로 몸을 드러낸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TV에서 선정적인 것들을 부추기므로 특히 미성년자나 학생들이 좋지 않은 영향을 많이 받지요. 정숙하고 깨끗한 것을 추구하기보다는 정욕을 자극하면서 아름답다고 여기는 세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런 것들을 접할 때 어떤 마음이 듭니까?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감찰하시며 순간 스치는 생각이나 눈빛 하나에 담긴 마음도 아십니다. 여러분은 "내 마음과 행실에 부끄러울 만한 것이 없다."고 담대히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의 3단계만 되어도 행함으로 간음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행위적인 것은 물론 마음의 죄성까지도 온전히 뽑아내길 원하시지요.
   
   마태복음 5장 28절에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했습니다. 즉 정욕의 근본 뿌리까지 벗어 버려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디모데전서 5장 2절에는 "늙은 여자를 어미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를 일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했습니다. 이처럼 이성을 대할 때 어떤 정욕도 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변개하는 마음입니다. 사울 왕은 다윗을 투기하여 죽이려고 집요하게 추적했습니다. 아무 죄 없이 쫓겨 다니던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은 사울을 해칠 마음이 없다'며 사울에게 감동적인 고백을 합니다. 사울도 그 말을 들을 때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하지요.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미움과 시기가 불일 듯 일어나 다윗을 죽이려 합니다. 선한 것에 감동을 받고 선을 행하겠다고 결단하지만 그 마음을 지키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성도들도 아직 영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이런 모습이 많이 나옵니다. "이제 육이 무익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으로 들어가기로 결단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결단했던 것이 흐려집니다. "작정해서 기도한다, 금식한다." 해 놓고도 마음이 변해 그만둡니다. 뜨거운 마음에 서원을 하고서도 시간이 지나면 '내가 왜 그런 서원을 했나' 고민하기도 하지요.
   
   이런 변개함은 다 악에서 나옵니다. 자기 안에 있는 악이 요동하므로 선을 이루기 원하는 마음을 지키지 못하지요. 변개하면 성결을 이루는 데도 많은 지장을 받습니다. 들은 말씀을 명심하지 못하며 육을 좇으려는 마음을 절제하지 못하므로 영으로 속히 들어가지 못하지요. 잠언 4장 23절에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했습니다. 여러분은 아무리 작은 것도 마음에 정하고 입으로 낸 것은 그대로 지키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2. 몸을 맑은 물로 씻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2절에 몸을 맑은 물로 씻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함으로 자신의 악을 벗어 버리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영적으로 물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뜻합니다. 즉 하나님 말씀에 '버리라' 하면 버리고, 하지 말라 하면 하지 않고, 지키라 하면 지키고, 하라 하면 하는 것이 바로 맑은 물 즉 하나님 말씀으로 씻는 것입니다.
   
   믿음의 분량이 커지는 과정은 계속해서 양심의 악을 깨닫고 물로 씻어 가는 과정입니다. 온전한 믿음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자신을 씻어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양심에 악이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면 씻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 고백한 것처럼 날마다 하나님 말씀으로 자신의 악을 씻어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에 부모를 통해 유전된 원죄와 자라면서 듣고 보고 가르침 받고, 입력된 죄악들로 '나'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런 '자기'는 쓸데없는 것입니다. 자기를 버리고 내 안에 그리스도만 계시도록 진리로만 채워야지요.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 해서 모두가 몸을 맑은 물로 씻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면서도 "사람이 성결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가르치는 사람들도 있지요.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이고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노력할 뿐이지 죄의 속성 자체를 벗을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죄의 속성은 당연히 버려야 하고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찾기 위해서는 마음 중심에서 버려야 합니다. 육이 얼마나 헛된지를 마음 중심에서 깨우쳐야 배설물처럼 버릴 수가 있습니다. 천국의 소망 가운데 부지런히 자신의 마음을 맑은 물로 씻고 또 씻어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참마음을 신속히 이루시기 바랍니다.
   
   
   3. 참마음을 이루면 온전한 믿음이 주어집니다
   
   '온전한 믿음'이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려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으면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닙니다.
   
   우리가 간절히 사모함으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양심의 악을 하나하나 발견해야 합니다. 또 발견하고 깨우쳤으면 불같이 기도하며, 명심하여 근신함으로 자기를 변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열심히 힘쓰고 애써 어느 정도 악을 버린 것 같은데, 때론 악의 모습이 다시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양파를 벗기고 벗겨도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지만 벗겨지고 있듯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악을 버려 나가면 결국은 다 버릴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마음의 악도 버리고 또 버리면 마침내는 온전히 버리게 됩니다. 자신의 악을 발견할 때마다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하며 성결을 향해 한걸음 더 가까워진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지요. 육의 뿌리를 온전히 뽑을 때까지 영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을 결코 늦춰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양심의 악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자신을 깨끗하게 함으로 신속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 ) 안에 알맞은 답을 넣어 보세요.
   우리가 양심의 악을 깨닫고 버리는 데 ( )과 사심, ( )과 정욕, ( ) 하는 마음 이 세 가지 분야만 버린다 해도 많은 죄악들을 벗을 수 있다.
   
   2,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에 이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히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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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혹여 "작정해서 기도한다. 성경을 읽는다. 말씀을 암송한다. 금식한다." 해놓고도 마음이 변해 그만둔 적은 없습니까? 지금부터 다시 결단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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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 과제
   
   매주 주보에 나오는 『지난주 설교 요약, 구역공과』 읽고 밑줄 쳐오기
   
   
   ● '용어' 알고 넘어 갑시다!
   
   '양심'이란?
   
   본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마음으로서 선악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으로 새로운 가치 판단의 기준을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마다 양심이 다르며 대부분 진리와 비진리가 혼합되어 있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1년 7월 17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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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예배 (2011년 7월 17일 주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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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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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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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1-07-17 2011년 7월 셋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2011년 제1회 정기 당회가 다음 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안건: 권사 후보자 결의의 건

● 7월 셋째주 만민뉴스 490호와 영어 신문 243호, 중국어 간체 신문 127호, 불어 신문 46호, 필리핀 따갈로그어 신문 42호, 몽골어 신문 13호, 인니어 신문 34호(PDF), 아랍어 신문 3호(PDF), 태국어 신문 7호(PDF)가 발행되었습니다.

● 만민기도원/ 낮 기도회가 7월 18일(월)~21일(목), 25일(월)~28일(목)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성전에서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있습니다. (주제: 당회장님과 가나안 성전)

● 아동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가 7월 24일(주일)부터 27일(수)까지 2성전 및 본당에서 있습니다.

● 학생주일학교/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중·고생을 위한 영어, 수학 강좌가 7월 19일(화)부터 8월 19일(금)까지 4주간 진행됩니다. (단, 학생하계수련회 기간 제외)
※ 강사: 조승원·이상원 집사(영어), 엄은정·김승식 집사(수학)
※ 접수: 다니엘철야 전 본당 입구 ☏ 02) 818-7211

● 교육인선교회/ 초등학교 4, 5학년을 위한 여름방학 수학 특강이 8월 8일(월)부터 19일(금)까지 2주간 진행됩니다.
※ 강사: 주정자 권사, 권원숙·이유리·이소은 집사(4학년), 최금자·이명훈 권사, 이정환·박현정 집사(5학년)
※ 접수: 다니엘철야 전 본당 입구 ☏ 주정자 권사(011-9069-1349), 류순엽 권사(010-8200-1737)

● 방송실/ 성도님들께서 촬영한 오로라빛 사진과 동영상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접수(onair@manmin.org)는 상시 가능하며, 방문하여 접수하실 경우 각종 예배 준비찬양 전까지 가능합니다. (생방송이 시작되면 접수하실 수 없습니다.)

● 만민TV/ 장마철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위성방송에 일시적인 수신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계속되는 우천으로 GCN 위성 수신기 설치 및 A/S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양해 바랍니다. ☏ 1577-2073

● 아동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 보조교사를 7월 23일(토)까지 모집합니다.
※ 문의: 교감 오원석 목사(010-8100-3380)

● 당회장님 저서가 (주보 39페이지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국내 거래 서점과 우림북 온라인 서점(urimbook.net)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어 주요 온라인 서점 및 스마트폰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간 성경구절
2026-07-19
[주일]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 3:14]
2026-07-20
[월요일]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출 4:16]
2026-07-21
[화요일]
술객이 바로에게 고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나 바로의 마음이 강퍅케 되어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출 8:19]
2026-07-22
[수요일]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출 12:8]
2026-07-23
[목요일]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출 12:9]
2026-07-24
[금요일]
아침까지 남겨 두지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출 12:10]
2026-07-25
[토요일]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출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