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 설교요약
  • 구역공과
  • 공지사항
  • 주간성구
구역공과
2011-09-02 제35과천국 잔치에 초청받은 사람들 눅 14:16~24
읽을말씀 : 눅 14:16~24  |  외울말씀 : 갈 3:13 ㅣ 참고 말씀:눅 6:24~26
교육목표 : 주님께서 배설하신 천국 잔치에 참석하여 성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축복된 삶을 영위하게 한다.


   예부터 회갑이나 결혼 등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으면 많은 사람을 초청하여 잔치를 베풀고 풍성하게 차린 음식들을 나누며 함께 축하해 주고 기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도 큰 잔치를 배설하시고 사랑하는 자녀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아름다운 천국을 예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고 천국 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초청하셨지요.
   
   
   1. 천국 잔치 비유
   
   어떤 사람이 "몇 월 며칠에 큰 잔치를 베풀고자 하오니 오셔서 함께 행복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라는 초청장을 많은 사람에게 보냈습니다. 여유롭게 시간을 두고 초대장을 띄웠지요. 마침내 잔칫날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전날까지도 아무 말이 없다가 당일이 되자 초청한 사람들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못 간다고 하였지요. 이유인즉슨 밭을 사러 가야 한다, 소 다섯 겨리를 시험하러 가야 한다, 장가든 지 얼마 안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눅 14:16~20).
   
   큰 잔치를 배설한 주인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정성스럽게 음식을 차려 놓았건만 사적인 이유로 못 온다는 소식을 듣자 크게 노하지요. 주인은 종들에게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사람들, 병신들, 소경들,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고 합니다. 또 길과 산울가로 나가서 사람들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집을 채우라고 하였지요. 그리고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합니다(눅 14:21~24).
   
   그러면 예수님께서 잔치 비유를 통해 말씀하시려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기서 잔치를 베푼 주인은 주님이시고, 장소는 교회를 말합니다. 주님은 교회를 훌륭한 연회장으로 만드신 후, 하늘나라의 기름진 말씀으로 진수성찬을 차리고 주의 종들로 하여금 세상 사람들을 데려오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잔치에 초대받아 진수성찬을 맛있게 먹는 것과 같습니다. 초청에 응하지 않은 사람은 잔치를 맛볼 수 없고 천국을 소유하지 못하지만, 초청에 응해 잔치에 참석하면 천국을 소유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천국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로,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영생을 소유하고 열심히 천국을 침노해 가는 사람들입니다(요 6:54).
   
   
   2. 초청에 응하지 않은 사람들과 응한 사람들
   
   이스라엘에서는 보통 잔칫날이 있기 오래전에 초청장을 보내고 잔치 준비를 마치면 종을 보내 청한 손님들을 데려오는 풍습이 있습니다. 밭을 사고 소를 사며 결혼하는 것은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므로 얼마든지 초청에 사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주인이 준비를 마친 후에 못 간다고 통보하였지요.
   
   이런 사람들은 세상의 지위와 명예, 물질과 안락 등으로 배부른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마음에 천국이 들어갈 여유가 없지요. 예수님께서는 이들에게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다"고 경고하셨습니다(눅 6:24~26).
   
   세상의 지위와 명예, 물질과 향락으로 배부르며 웃고 칭찬받는 자들은 세상 것으로 만족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위로와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그러니 천국을 소유할 수 없고 영생을 얻을 수 없는 불쌍한 사람들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고 했습니다(약 4:14).
   
   주님께서는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세계 각처에 주의 종을 보내 교회를 세우시고, 천국 잔칫상을 배설하여 지금도 초청장을 띄우고 계십니다. 이 초대에 응하면 영생을 얻고 천국을 소유하는 놀라운 축복을 얻는데도 썩어질 것으로 채우려는 부요한 자들은 어리석게도 초청에 응하지 않지요.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는 말씀대로이지요(마 19:23~24).
   
   그런데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을 보면 가난한 자, 병신, 소경, 저는 자 등 세상 사람들에게 무시받고 버림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육적으로는 부족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들로 천국 잔치에 초청받은 복된 사람들이지요.
   
   자녀를 키워 보면 병들고 약한 자녀일수록 부모를 더 필요로 하고 매달리는 반면 부요하고 출세한 자녀는 부모에게 기대지 않습니다. 외지에 나간 자녀도 평안할 때는 소식이 없다가 고달프면 하소연하며 소식을 띄웁니다. 이같이 하나님께 나오는 사람들도 가난하고 병들고 답답하며 곤고할 때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하며 하나님을 찾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천국 잔치에 초청하는 이유
   
   누가복음 4장 18~19절을 보면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천국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초청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가난한 사람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벗이라 불리며 거부였던 아브라함의 믿음을 소유하여 영적 승리뿐 아니라 물질의 축복도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말씀에 순종하면 가난과 물질적인 궁핍으로부터 해방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포로 된 사람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죄의 노예가 되어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죄의 문제는 어떤 사람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 4:6) 말씀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만이 죄의 종에서 자유하게 하실 수 있지요. 주님은 우리의 영혼을 생명으로 풍성하게 하시기 때문에 천국 잔치에 참석하여 진리로 자유함을 얻는 것입니다.
   
   셋째,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을 영접하지 않고 죽으면 영혼은 지옥으로 끌려가 끝없는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차라리 나지 않은 것만 못하지요. 천국 잔치는 영적으로 눈먼 사람에게 눈을 뜨게 하여 천국을 바라보게 해 줍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천국 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마다 부활의 소망과 천국의 소망을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리게 되지요(요 3:16).
   
   넷째,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기 위해서입니다.
   은혜의 해란 이스라엘에서 50년마다 지키는 희년, 곧 노예로 팔려간 가족이나 친지 혹은 빚으로 넘어갔던 땅 등 모든 잃은 것을 회복시켜 주는 때를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회복하게 됩니다. 즉 첫 사람 아담이 원수 마귀에게 넘겨준 모든 권세를 되찾게 되지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를 천국 잔치에 초청하여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어 축복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혹여 주변에 주님의 초청에 응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참 평안과 기쁨이 샘솟으며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널리 전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천국 잔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힘쓰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주님께서 천국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초청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괄호 안을 채워 보세요.
   ① ( ) 사람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다.
   ② 포로 된 사람에게 ( )를 주시기 위해서다.
   ③ 눈먼 자에게 다시 ( ) 하기 위해서다.
   ④ 주의 ( )의 ( )를 전파하기 위해서다.
   
   2. 천국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여러분이 초청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
   
   
   ● 금주 과제
   
   매주 주보에 나오는 『지난주 설교 요약, 구역공과』 읽고 밑줄 쳐오기
   
   
   ● '용어' 알고 넘어 갑시다!
   
   육신의 정욕이란?
   
   사람의 마음에 있는 죄성이 겉으로 표출되려고 하는 욕구 곧 간음하고 싶고, 혈기 내고 싶고, 도적질하고 싶어 하는 욕구 따위를 육신의 정욕이라 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1년 8월 28일 주일)
* 사회:
개회찬송
성시교독
찬송
기도
성경봉독
찬양
설교
찬송
주일 저녁예배 (2011년 8월 28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송
설교
()
()
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1-08-28 2011년 8월 넷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의 저서 「나의 삶 나의 신앙 1」이 네덜란드어와 스웨덴어로 번역되어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8월 넷째주 만민뉴스 496호와 영어 신문 249호, 중국어 간체 신문 133호, 일어 신문 106호, 스페인어 신문 101호, 인도 타밀어 신문 37호, 러시아어 신문 66호(PDF)가 발행되었습니다.

● 연합성결신학교 2학기 개강예배가 9월 1일(목) 오후 3시 신학교에서 있습니다.

● 우림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도서 축제」와 싱가폴에서 열리는 「아시아 기독교 저작권 박람회」 참석차 출장합니다.
※ 출장자: 박정길·이호상 집사, 기간: 9월 1일(목)부터 7일(수)까지

● WCDN 본부/ 「제9회 케냐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 준비를 위해 출장합니다.
※ 출장자: 신영민 집사 외 2명, 기간: 8월 31일(수)부터 9월 7일(수)까지

● 서점/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9월 2일(금)부터 11일(주일)까지 할인판매를 실시합니다.

● 교회 전 직원 조회 및 성전 대청소가 8월 29일(월)에 있습니다. 오전 8시 30분까지 출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회장님 저서가 (주보 39페이지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국내 거래 서점과 우림북 온라인 서점(urimbook.net)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어 주요 온라인 서점 및 스마트폰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상열 장로(19교구, 법무실장, 광운대 법대 교수)/ 안식년을 맞아 미국 버클리대학에서 연구 (2011년 8월~2012년 8월)

● 이민경 자매(1-1가나안, 닛시오케스트라 단원)/ 8월 27일(토) 오후 1시 「한국을 빛낼 유망연주자 모스크바 초청 연주회」에서 마림바 연주

● 김지태·안부영 집사(18교구)/ 구로남초등학교 앞 「패러스트 학원」 이전 확장 개원 ※ 개원예배 일시: 8월 31일(수) 오전 11시 (설교: 정구영 목사) ☏ 02) 851-6255
주간 성경구절
2026-08-30
[주일]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신 16:16]
2026-08-31
[월요일]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찌니라 [신 16:17]
2026-09-01
[화요일]
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신 16:19]
2026-09-02
[수요일]
너는 마땅히 공의만 좇으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얻으리라 [신 16:20]
2026-09-03
[목요일]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신 18:21]
2026-09-04
[금요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신 18:22]
2026-09-05
[토요일]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신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