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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7-05-19 제20과영적인 사랑의 중요성 고전 13:1~3
읽을말씀 : 고전 13:1~3  |  외울말씀 : 골 3:23 | 참고 말씀 : 고전 2:6~8
교육목표 : 범사에 누구를 대하든지 영적인 사랑으로 섬기고 희생해 줌으로 생명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성도가 되게 한다.


   사랑장이라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을 보면 영적인 사랑에 대해 설명하기에 앞서 사랑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영적인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와 같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영적인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여기서 ‘사람의 방언’이란 방언의 은사가 아닌 영어, 일어, 불어 등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의미합니다. 또한 ‘천사의 말’이란 매우 아름다운 말을 뜻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고운 말을 할 때 “천사같이 말한다.”고 하지요.
   영적인 사랑이 담긴 말에는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능력이 있지만 사랑이 없는 말은 아무리 유창하고 아름답게 해도 참 기쁨과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가볍고 속이 비어 요란한 소리를 내는 구리나 꽹과리처럼 아무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묵직한 쇠나 구리는 두드려도 요란한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구리나 꽹과리가 소리를 낸다면 속이 비었거나 가볍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영적인 사랑이 없으면 쭉정이와 같습니다. 마음 안에 사랑이 가득 차서 하나님을 닮은 참 자녀가 될 때라야 인간을 경작하시는 하나님 앞에 알곡으로서 가치가 있지요. “무슨 말로 상대에게 힘이 될까?”, “어떻게 하면 진리로 나오게 할까?” 기도하며, 한마디를 해도 상대에게 생명을 주고자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말씀으로 무조건 상대를 설득시키려 하거나 지적하여 자기 생각에 맞지 않고 거슬리는 부분을 고치려 듭니다. 설령 그 말이 백 번 옳아도 사랑에서 비롯되지 않으면 상대를 변화시키거나 참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늘 자신을 돌아보아 내 의와 틀 속에 말하지는 않는지, 그 말이 생명을 살리는 사랑에서 비롯된 것인지 점검해 봐야 합니다. 그 어떤 유창한 말보다 영적인 사랑이 담긴 말 한마디가 목마른 영혼을 시원케 하고 아파하는 영혼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는 생명의 물이요, 값진 보석이 되는 것입니다.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예언’이란 하나님으로부터 앞으로 이루어질 일을 받아 선포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언은 사람의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감동을 입은 사람이 하나님께 받아 말하는 것이지요. 베드로후서 1장 21절에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말씀한 대로입니다.
   여기서 ‘예언하는 능’이란 특정인에게 주어지는 은사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믿고 진리 안에 들어온 사람이라면 장차 일어날 일을 알아 말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즉 주님께서 강림하시면 구원받은 사람은 휴거되어 7년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7년 환난을 겪고 백보좌 대심판 후 지옥에 갈 것을 알고 선포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예언하는 능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비밀’이란 만세 전에 감추어진 비밀, 곧 ‘십자가의 도’를 말합니다. 십자가의 도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섭리로서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예비하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범죄하여 사망으로 갈 것을 아시고 만세 전에 구세주가 되실 예수님을 예비하셨습니다. 이 구원의 섭리를 성취하기까지 하나님은 비밀로 붙이셨습니다. 구원의 섭리가 알려지면 원수 마귀 사단이 방해하여 성취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고전 2:6∼8).
   원수 마귀 사단은 예수님을 죽이면 아담의 범죄로 넘겨받은 권세를 영원히 가질 줄 알고 악한 사람들을 사주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러나 죄 없으신 예수님을 죽임으로 도리어 구원의 길이 열리게 만들었지요. 이처럼 놀라운 비밀을 알아도 사랑이 없어 전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지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지식’이란 단지 학문적인 것만이 아니라, 성경에 담긴 진리의 지식을 뜻합니다. 하나님을 알았다면 만나고 체험하여 마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는 데 그칠 뿐, 그 지식이 남을 판단 정죄하는 잣대가 되기도 하지요. 그러니 영적인 사랑이 없는 지식 역시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큰 믿음을 가졌다고 사랑까지 큰 것은 아닙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실 때 잠시 따라 걸었습니다. 당시 성령을 받은 것도, 마음의 할례를 한 것도 아니므로 영적인 사랑이 임한 상태가 아니었지요. 그러니 자신에게 생명의 위협이 오자 예수님을 부인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체험적인 신앙으로 믿음은 성장할 수 있지만 영적인 사랑은 죄를 버리려는 노력과 헌신, 희생이 따를 때 임합니다. 그렇다고 믿음과 사랑이 무관한 것은 아닙니다. 믿음이 있기에 죄를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지요. 그러나 사랑을 이루려는 행함이 없으면 아무리 충성해도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없습니다.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자기를 자랑하고 싶어 형식적으로 구제하는 사람은 칭찬을 받을수록 마음이 높아지게 마련입니다. 자신을 의롭다 착각하여 마음의 할례를 하지 않으니 결국 아무 유익이 없으며 자신에게 해만 되지요. 그러나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구제는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상관이 없습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행한 대로 축복과 상급으로 갚아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마 6:3~4).
   구제는 생활하는 데 필요한 양식과 의복, 집, 물질 등을 공급해 주는 것만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영혼의 양식을 공급하여 영혼을 살리는 구제가 되어야 합니다. 구제할 때는 성령의 주관을 받아 상대에게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구제는 상대로 하여금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거나 사망의 길로 가게 만들지요.
   가령, 술과 노름으로 가난하게 된 사람이나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시험 환난에 빠진 사람을 구제한다면 더욱 잘못된 길로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사랑으로 구제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이 잘되게 하시고 범사가 잘되는 축복을 주십니다.
   
   다음으로,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준다’는 것은 완전히 희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희생은 사랑을 전제로 하지만 사랑 없이도 얼마든지 희생할 수 있습니다. 즉 실컷 수고해 놓고 불평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과 정성, 시간, 물질을 다해 일했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해합니다. 열심 내지 않는 사람을 보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어쩜 저럴 수 있지?” 판단합니다. 이런 마음이면 자신도 힘들고 주변 사람과 화평을 깨니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믿음이 있는데 어떻게 사랑 없는 희생이 나올 수 있을까요? 이는 중심에서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하나님 것이라는 주인의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령, 농부가 자기 밭의 일을 할 때는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남의 일을 할 때는 그 마음가짐이 다르지요. 마찬가지로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삯을 받고 일하는 일꾼처럼 형식적으로 일하고, 당장 대가를 받지 못하면 불평이 나옵니다. 골로새서 3장 23절에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말씀합니다.
   우리가 참된 희생을 하려면 무엇보다 마음에 영적인 사랑을 이뤄야 합니다. 마음 안에 사랑이 가득한 사람은 누가 보든 보지 않든 묵묵히 헌신합니다. 마치 초가 자신의 몸을 태워 어둠을 밝히듯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줍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수많은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도 참사랑으로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심으로 생명이 다하기까지 그분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순간에도 영혼들을 위해 중보 기도를 올리셨지요. 하나님께서는 어떤 욕심이나 거짓이 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에게 모든 수고를 갚아 주시고 위로하시며, 영광의 자리로 이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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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 및 적용하기
   
   1. ‘비밀’이란 만세 전에 감추어진 비밀 곧 ( )를 말한다.
   
   2.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준다’는 것은 완전히 ( )하는 것을 의미한다.
   
   3. 믿음은 있는데 사랑 없는 희생이 나올 수 있는 것은 중심에서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하나님 것이라는 ( )이 없기 때문이다.
   
   
   
   
   
   * 금주 과제
   
   <사랑은 율법의 완성> 책자 54~63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중심의 향을 담은 예물’
   
   마가복음 12장에는 중심의 향을 담은 예물을 드림으로 예수님께 칭찬받았던 한 과부가 나온다. 그녀는 비록 두 렙돈에 불과했지만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드렸다. 렙돈은 당시 그리스의 가장 작은 동전 단위이다.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 하셨듯이 과부가 자신의 생활비를 전부 드렸다는 것은 그녀의 마음 전부가 하나님께로 향해 있다는 표현이다. 곧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반면 사람을 의식한 예물이나 억지로 드리는 예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니 자신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7년 5월 14일 주일)
* 사회: 이수진 목사
개회찬송 25장 1절
성시교독 42번
찬송 458장
기도 신동초 목사
성경봉독 요한삼서 1:2
찬양 정결하게 하는 샘이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축복
이재록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99장
주일 저녁예배 (2017년 5월 14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송석길 장로(남선교회총연합회장)
대표기도 오세영 권사(기도제물연합회장)
성경봉독 히브리서 11:3
특송 헌신자 대표 및 전체
설교 믿음
이재록 목사
수요 예배 (5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김경범 전도사
대표기도 이수미 교육전도사
성경봉독 욥기 8:5~15
설교 욥기 강해(40)-응답받는 방법
신동초 목사
금요철야예배 (5월 19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김상태 목사천우진 전도사
대표기도 김동헌 목사(춘천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시편 37:4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축복
이희진 목사
새벽 예배
인도 이지영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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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7-05-14 2017년 5월 둘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동정

● 5월 14일(주일) 저녁 「남·여선교회, 기도제물 헌신예배」에 설교하십니다.

● 당회장님의 외국어 저서 442번째 「학습세례문답서」 간체와 443번째·444번째·445번째·446번째 「천국 (하)」가 덴마크어, 세르비아어, 슬로바키아어, 터키어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저서 「영혼육 (상)」 따갈로그어, 「치료하는 여호와」 독일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만민뉴스 788호와 영어 신문 541호를 발행하였고, 중국어(425호), 스페인어(236호), 러시아어(201호), 포르투갈어(92호), 아랍어(73호), 우크라이나어(60호), 불가리아어(52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5월 14일(주일) 저녁예배는 「남·여선교회, 기도제물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헌신자들은 본당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정기 원로회가 5월 21일(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이스라엘 크리스탈 찬양 페스티발」 공연을 위해 5월 18일(목)부터 24일(수)까지 출장합니다.
※ 출장자: 김진홍 장로(5월 18일~28일)·손영락 피택장로 외 11명
※ 공연: 한주경 찬양선교사, 글로리워쉽팀
※ 본 행사는 GCN 방송으로 생중계 됩니다. 생방송 시간: 5월 21일(주일) 00 : 00 ~ 03 : 00

● 몽골 선교 출장이 5월 18일(목)부터 25일(목)까지 있습니다.
※ 출장자: 강사 이행엽 목사(여수만민교회 담임) 외 7명, 공연: 권능팀

● 새교우를 위한 5월 성령충만기도회가 5월 21일(주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맥추감사절(7월 2일)을 맞이하여 학습문답 및 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
※ 일시: 5월 21일(주일), 5월 28일(주일), 6월 4일(주일), 6월 11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학습문답(2유아실), 세례문답(3성전 앞쪽)

● 만민기도원/ 「5월 은사집회」가 5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오전 10시 30분에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2성전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서동묵 목사 (제목: 축복의 비결과 이단의 정의)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 지교회 소식

남울산만민교회(담임 한창훈 목사) 창립 16주년 기념예배
※ 5월 21일(주일) 오후 3시 30분 (교회 차량출발: 오전 6시)
※ 강사: 최제수 목사(구미만민교회 담임)

새청주만민교회(담임 박재영 목사) 창립 12주년 기념예배
※ 5월 21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차량출발: 오전 8시 30분)
※ 강사: 김동헌 목사 (춘천만민교회 담임), 특송: 권능팀, 새청주만민교회 공연팀

* 지교회 창립 기념예배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4
주간 성경구절
2024-05-19
[주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 1:6]
2024-05-20
[월요일]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2024-05-21
[화요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 16:16]
2024-05-22
[수요일]
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롬 16:19]
2024-05-23
[목요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 4:8]
2024-05-24
[금요일]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 4:9]
2024-05-25
[토요일]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