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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회장 이재록 목사

    > 신년인사

    intro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 한 해 동안도 권능과 사랑으로 만민과 함께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역사하시고 우리에게도 약속하신 말씀대로 이루시되, 모든 것을 때와 흐름에 맞추어 정확히 주관해 가십니다. 그러면 대망의 2022년,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불가능이 없는 영적인 믿음으로 영광 돌리는 만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 9장 23절에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말씀하시며, 누구든지 영적인 믿음을 소유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실제로 본 교회에서는 개척 이후 지금까지 사람의 힘과 지혜로 불가능한 일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너무나 쉽고 신속하게 해결되는 것을 무수히 보아 왔습니다. 수많은 치료의 역사는 물론 내리던 폭우가 멈추고, 긴 가뭄 중에 단비가 내리기도 했으며, 태풍이 소멸되는 등 온갖 표적과 기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금년에도 랜선 기도회와 은사집회를 통해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지속적으로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렸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뜨거운 성령의 불이 임하고 어둠이 떠나고 시력이 회복되고, 각종 불치, 난치병이 치료되었지요. 또 예배 시간에 영상으로 환자기도를 받은 후 걷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던 사람이 걷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영적인 믿음으로는 불가능이 없고 어떤 얽히고설킨 문제도 순간에 해결됩니다.
    새해에는 모든 성도님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믿음의 도약을 이루어 여러분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기원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닮은 거룩한 자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에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했고, 디모데전서 4장 5절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말씀합니다.
    세상의 주관자인 원수 마귀 사단은 말씀이 깊게 뿌리 내리지 않은 영혼들을 어찌하든 믿음에서 떠나게 하고자 쉼 없이 미혹합니다.
    날이 갈수록 죄와 불법으로 어두워져 가는 오늘날 우리가 세상을 이기며 지킴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깨어 기도해야 시험에 들지 않고, 나아가 성령의 불세례를 받는 기도가 있어야 더러움을 벗고 거룩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말씀 무장에 힘쓰며 불같은 기도로 거룩함을 입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이 되어야 우리의 예배와 기도, 찬양, 충성이 하늘나라에 상달되고 응답과 축복으로 임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회의 구성원인 성도들의 신앙생활이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들이 성전 안에서 일어날 때에는 하나님이 외면하시기에 응답도 축복도 받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성전에 모이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성도 간에 진리의 대화, 선과 사랑의 대화만 있었는지, 혹 판단 정죄하거나 수군수군하고 믿음 없는 고백과 생각은 없었는지 돌아보고 회개해야 합니다.
    오직 진리 가운데 행함으로 우리 마음을 성전 삼고 계시는 성령님을 기쁘게 하는 것, 이것이 곧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가는 길이며, 또한 대성전을 앞당기는 길임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성전 이전’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앞두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언행과 생각으로 온전히 변화되시며 성도 간에 더욱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넷째로,

    재창조의 권능 100프로입니다.

    재창조의 권능이란 재창조의 역사를 베푸는 권능입니다. 재창조의 역사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창조된 피조물을 바꾸거나, 훼손된 것을 회복시키며, 새롭게 하는 역사이지요. 이러한 재창조의 권능이 필요한 이유는 죄악으로 관영한 마지막 때에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더구나 4차 산업혁명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는 이 세대에는 구원받을 믿음조차 갖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마른 뼈와 같이 도무지 살아날 가능성이 없는 이들, 곧 심령이 악하여 심히 타락한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태의 영혼들도 재창조의 권능으로는 회복되고 정화되며 변화될 수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죄악으로 관영한 세대에 사는 인생들이 재창조의 권능을 보고서라도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성경이 참임을 믿어 구원은 물론 예비하신 좋은 천국으로 들어오기를 원하십니다. 재창조의 권능은 이러한 하나님의 근본 사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재창조의 권능을 받기까지는 하나님의 근본 사랑에 준하는 사랑을 나타내 보여야 합니다. 공의로 볼 때 구원받기 어려운 영혼을 구원하려면 그에 맞는 대가를 지불해야 하지요. 그러하기에 저는 하루하루 공의를 쌓으며 속히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이르러 재창조의 권능 100프로를 이루고 영광 돌릴 그날을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도 장차 재창조의 권능 100프로 가운데 창대하게 펼쳐질 하나님의 영광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기도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본 교회 및 전 세계 지교회와 협력 교회 모든 주의 종과 성도 여러분,
    우리 만민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비전이 있고, 하나님의 섭리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히브리서 10장 36절에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했고, 12장 2절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연단의 때를 믿음으로 잘 승리하여 저와 함께 멋지게 세계를 이루고 새 예루살렘의 주인공으로 나오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1. 12. 26. in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