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

>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으니 총지배인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날짜 2019년 3월 17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880호 PDF 조회수 947
뉴스
김득섭 집사 (51세, 3대대 23교구)

저는 1995년부터 24년 동안 회사(골프 관련 서서울컨트리클럽) 총무부에서 근무해 왔습니다. 그동안 본사도 튼튼하고 영업도 항상 흑자를 내서 아무 걱정 없이 안정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2018년 12월 25일, 갑자기 회사가 매각됐다는 발표가 났습니다. 당일 임원 5명에게 사직서가 징구됨과 동시에 곧바로 인수팀이 회사를 점령했습니다. 점차 과장급까지 교체될 것이라는 소문 등으로 그동안 평안했던 회사가 갑자기 혼돈에 빠져 버렸습니다.
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연단 뒤에 있을 큰 축복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기도해 나갔습니다. 그러자 인천 본사에서 제가 희망하면 본사에 복귀시키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23교구 총무구역장의 사명도 있고, 함께했던 회사 직원들을 지켜야겠다는 마음에 그냥 남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며칠 후 본사에서 놀라운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저희 회사를 인수한 그룹에서 저를 총책임자급인 총지배인으로 임명했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으로는 본래 위로 임원들이 적체되어 단시간에 오를 수 없는 자리임에도 하나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2013년 1월, 교회 등록 후 10년 된 비염과 5년 된 어깨 통증, 틱 현상을 치료받았습니다. 또한 빛 가운데 살아가기를 힘쓰며, 변함없이 각종 예배와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드리고 주어진 모든 사명에 사모함으로 충성하기를 힘써왔지요. 이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는 빛 가운데 살아야 함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제 눈이 하늘의 것을 바라보며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늘 인도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으로 구하고 행할 때마다 응답과 축복을 베풀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