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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제 딸을 살려 주셨습니다!"

날짜 2021년 11월 21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956호 PDF 조회수 107
뉴스
푸뚜 이본 성도 (65세,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제 딸 나탈리는 열 살 때인 2007년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을 여러 군데 다녀보아도 그 병명을 알 수 없었지요. 그러던 중 나탈리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었는데, 병원 진단 결과 뇌수막염과 결핵이었습니다.
그 상태로 4개월이 지나자 의사는 나탈리를 죽은 아이처럼 여기고 시체 안치소로 옮길 준비를 하였지만 극적으로 나탈리는 3일 후에 깨어났지요. 그런데 나탈리가 말을 하지 못하고 걷지를 못했습니다.
의사는 이제 그만 퇴원하라며 "이후의 일은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한 후 저는 기도원들을 찾아다니며 하나님께 나탈리를 치료해 주시라고 간구했습니다.
마침내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응답의 길로 저를 인도해 주셨지요. 바로 2021년 3월, 이스라엘 형제의 전도로 킨샤사만민교회(담임 한진범 목사)에 가게 된 것입니다.
처음 일주일 동안은 교회 '지역 기도회'에만 참석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주일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깊이 있는 설교 말씀에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아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지요.
그 뒤 나탈리의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설교 후에 영상으로 준비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를 받으면서 조금씩 몸이 나아지더니 결국 말도 하고 걷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더욱이 지난 6월에는 이복님 원장님께서 인도하시는 '랜선 은사 집회'에서 나탈리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를 받을 때 머리에서 뭔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낀 뒤로는 두통이 사라지고 시력이 회복돼 또렷이 잘 볼 수 있게 되었지요.
하나님께서는 나탈리에게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요즈음 건강해진 딸을 보고 있노라면 너무나 행복합니다. 자녀들에게 좋은 것 주기를 원하시며 응답해 주시는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