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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6년 넘게 괴롭히던 악한 영이 떠나갔어요!"

날짜 2019년 7월 21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898호 PDF 조회수 326
뉴스
니뚜 찬덜 성도 (26세, 인도 델리만민교회)

약 6년 전부터 저는 악몽을 자주 꾸고 온몸이 아팠습니다. 결혼 후에는 증세가 심해져 장소를 불문하고 소리를 지르며 쓰러지는 발작 증세까지 잦았지요.
아무 일도 할 수 없고, 또한 일하고 싶지도 않아서 남편이 집안일을 대신해야 했으며, 저는 늘 화가 나 있어 남편과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싸우려 했습니다. 이런 저 때문에 남편이 뜬눈으로 밤을 새우느라 출근을 못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2018년 1월, 남편의 직장 때문에 델리로 이사를 왔습니다. 고향과 달리 인구가 밀집한 지역이다 보니 증세가 악화돼 하루에도 몇 번씩 쓰러지고 두통도 못 견딜 정도로 심해졌지요. 마치 무거운 것이 제 머리 위에서 짓누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해 5월, 동서는 델리만민교회를 소개하며 주님께서는 저를 치료해 주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동서를 따라 기도회에 참석하였는데, 델리만민교회는 GCN방송으로 서울 만민중앙교회에서 진행하는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교회는 난생 처음이었지만 화면을 통해 나오는 기도소리와 찬양을 열심히 따라 하고, 끝나는 시간에 틀어주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지요.
그런데 기도받던 중 쓰러져 담임 김상휘 목사님의 손수건 기도로 깨어난 뒤, 그날 밤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고 저는 그 주 주일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주일예배는 물론 금요철야예배와 매일 밤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했고, 이재록 목사님의 '십자가의 도' 설교를 매일 들었지요. 처음에는 졸리고 집중이 안 됐는데, 한 주가 지나면서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또 예배 때마다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김상휘 목사님의 기도를 받으면서 쓰러지고 발작하는 증세는 현저히 줄었습니다.
영적인 믿음이 생긴 저는 수련회 때 온전히 치료받고자 기도와 금식으로 준비했지요. 드디어 8월에 열린 '2018 만민하계수련회' 첫날, 저는 인도에서 GCN방송을 통해 참석했습니다. 강사 이수진 목사님이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실 때, 무언가의 힘으로 쓰러질 것만 같았지만 마음을 집중해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이내 제 안에서 악한 영이 떠나고 머리를 누르던 것이 벗어지는 느낌과 함께 몸이 가벼워졌지요.
수련회 이후 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발작 증세가 없었으며 악몽도 꾸지 않습니다. 두통과 온몸 통증도 완전히 사라져 이제는 가족을 위해 집안일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놀아 주기도 하지요. 주님의 은혜로 온 가족이 너무 행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