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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길이가 정상이 되었어요!"

날짜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출처 만민뉴스 제918호 PDF 조회수 516
뉴스
오윤주 집사(61세, 2대대 16교구)

저는 어려서부터 자세가 바르지 못하고 의자에 앉으면 오른쪽 발뒤꿈치가 땅에 닿지 않았습니다. 걸을 때도 약간씩 뒤뚱거려야 했고, 서 있으면 몸이 한쪽으로 틀어져 어른들에게 꾸중을 듣기도 했지요.
지난 1월, 은사집회를 앞두고 저는 오십견을 치료받기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만민기도원 집회에 참석하며 은혜받던 중,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이복님 원장님에게 기도 받았는데 오십견 증세가 사라졌지요. 그런데 더욱 감사하고 놀라운 일은 주님께서 구하지 않은 것까지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1월 31일 금요철야예배 은사집회 시, 강사 이수진 목사님의 손수건 기도를 받은 뒤 오른쪽 엉덩이 부위에 주사를 맞고 난 것처럼 뻐근한 느낌이 들면서 고관절에 물파스를 바른 것처럼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이 현상은 며칠간 계속되었지요.
2월 2일 주일 저녁예배 때였습니다. 의자에 앉아 예배 드리는데 평소와 달리 오른쪽 발뒤꿈치가 땅에 닿는 것입니다. 귀가 차량에서도 앉은 채 오른쪽 발뒤꿈치를 보니 바닥에 닿아 있었지요. 이에 저는 집에 도착하여 양다리의 길이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작년 봄, 바닥에 앉아 양쪽 다리를 비교해 봤을 때 2cm 차이가 났었는데, 이번에는 다리 길이가 똑같아져 양쪽 복사뼈가 정확하게 맞닿는 것을 확인하며 너무 기뻤지요.
사랑의 하나님께서 틀어진 골반을 바로 잡아 주셔서 다리 길이가 정상이 되도록 역사해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