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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0-10-23 제43과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1) 마태복음 26:40~41
읽을말씀 : 마태복음 26:40~41  |  외울말씀 : 야고보서 1:15 | 참고 말씀: 빌립보서 4:12
교육목표 : 늘 깨어 기도함으로 시험에 들지 않고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영적 장수가 되게 한다.


   1. 깨어 기도해야 하는 이유
   
   예수님은 몸소 기도의 본을 보이시면서 늘 깨어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십자가를 질 때가 임박함을 아시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에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함께 간 제자들은 피곤을 이기지 못하여 그만 잠들고 말았습니다. 이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은 수제자 베드로에게 안타깝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마 26:40~41)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붙잡혀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사건은 영적으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섭리입니다. 하지만 아직 믿음이 적은 제자들에게는 이기기 힘든 시험이 될 수도 있었지요. 이를 염려하시고 깨어 기도하라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당시의 제자들만 아니라 바로 주님을 따르는 모든 성도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주님을 따라 십자가의 길을 걷는 성도들도 하루하루 원수 마귀 사단과 영적인 싸움을 하고 있지요. 늘 깨어 기도해야만 시험에 들지 않고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에 들기 쉽지요.
   그렇다고 해서 ‘시험을 당할까?’ 하는 두려움 속에 기도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간혹 “하나님께서 시험을 주셨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험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야고보서 1장 13~15절에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이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시험은 사람이 자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29장 11~12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들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즉 자녀들이 어떤 재앙도 만나지 않고 오직 평안과 소망 가운데 살기를 바라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평안을 얻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늘 깨어 기도하는 신앙생활을 하면 시험에 들지 않으며 불가능이 가능케 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사람이 호흡하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듯이 성령 받은 하나님 자녀는 영이 살기 위해 반드시 영의 호흡인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시며, 기도를 쉬는 것도 죄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 교회에 나온 사람은 기도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담의 원죄로 인하여 죽었던 영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을 받을 때에 살아나는데 이때의 영적 상태는 마치 갓 태어난 어린아이 같아서 기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을 양식 삼으면 영이 자라 힘 있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이때에는 숨을 쉬지 않고 살 수 없듯이 기도하지 않고는 살 수 없음을 압니다.
   아이들은 곧잘 누가 숨을 쉬지 않고 오래 견디나 시합을 하곤 합니다. 먼저 심호흡을 몇 번 하고 숨을 잔뜩 들이마신 다음 ‘시작’ 하면 숨 쉬기를 멈춥니다. 처음 한동안에는 평상시와 다를 바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답답해지고 얼굴이 빨개지면서 견디지 못하고 숨을 내쉽니다. 호흡하지 않고는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자녀가 영의 호흡인 기도를 중단하면 처음에는 그다지 못 느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답답하고 곤고해집니다. 그 원인을 깨달아 즉시 회개하고 기도해 나가면 위로부터 은혜와 능력이 임하니 다시 충만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지요. 그러나 계속 쉬면 마음이 더욱 곤고해지며, 중단한 시일이 오랠수록 다시 기도하거나 충만한 신앙생활을 회복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숨을 쉬듯 습관을 좇아 하는 사람에게는 기도가 힘든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대로 응답과 축복을 받으며 하늘의 소망이 생기기 때문에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넘칩니다.
   
   
   2. 왜 기도하지 않을 때 시험에 들까?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살아 있는 영, 즉 생령이 되게 하여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하며 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담이 불순종하여 영이 죽으니 하나님과 교통이 끊겼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게 된 사람을 원수 마귀 사단이 주관하니 점점 죄악으로 물들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만세 전에 구원의 섭리를 계획하시고 때가 되자 모든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바로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줌으로써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게 하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깨닫게 하십니다. 연약한 우리를 도우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며 세상을 이기도록 이끄십니다. 로마서 8장 26절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말씀하신 대로이지요.
   우리가 성령의 도움으로 성령 충만하려면 반드시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할 때 성령께서 밝히 음성을 들려 주고 우리에게 시험이 올 것을 알려 대비케 하십니다. 또한 피할 길을 주시며 시험이 와도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지요.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 뜻을 제대로 분별할 수 없으므로 세상의 욕심을 좇아 살아가게 됩니다. 또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의 가운데 살아가므로 시험 환난이 찾아오고 갖가지 어려움에 부딪힙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지 않고 죄를 짓는 만큼 사단이 송사하므로 시험에 빠지며 보호받지 못합니다.
   
   야고보서 1장 14~15절을 보면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하였습니다.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기도하지 않으므로 하나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욕심에 이끌려 미혹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가 어떠한 형편에 처해도 자족하기를 원하십니다. 빌립보서 4장 11~12절에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자족하지 못하고 욕심이 잉태되어 죄를 범하므로 원수 마귀 사단이 시험 환난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시험을 받으면서도 마치 하나님이 시험 환난을 주신 것처럼 말하기도 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니 시험을 이길 수도,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라’(고후 10:5) 했고,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6~7)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배우고 입력시켜 놓은 자신의 이론과 지식이 진리에 비추어 옳지 않은 것이라면 과감히 깨뜨려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생각과 이론을 깨뜨리며 진리에 순종하려면 무엇보다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가 사망의 길로 가지 않도록 징계하시고, 회개하여 돌이키도록 시험을 허락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때 자신이 하나님 앞에 합당하지 못한 것이 있는지 회개하고 기쁨과 감사로 기도하면 그 믿음을 보고 응답해 주십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주님을 따라 십자가의 길을 걷는 성도들은 하루하루 원수 마귀 사단과 영적인 싸움을 하고 있다. 늘 깨어 ( )해야만 ( )에 들지 않고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2. 기도할 때 ( )께서 밝히 음성을 들려주고 우리에게 시험이 올 것을 알려 ( )케 하신다. 또한 피할 길을 주시며 시험이 와도 (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 금주 과제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책자 63~75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이론’이란
   
   지식을 바탕으로 경험이나 사고, 학습 등을 통해 스스로 정립시켜 놓은 논리를 말한다. 이론은 각 사람의 체험과 생각, 시대에 따라 달라지므로 변론을 낳으며 진리인 하나님 말씀과는 상반되는 경우가 많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0-10-18 영광(창립 38주년 기념예배) - 이재록 목사 고린도전서 15:10
오늘은 우리 교회가 창립 38주년을 맞기까지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내가 했다’는 생각이 조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어떤 일을 해내면 우쭐해지기 마련입니다. ‘아, 내가 이렇게 잘할 수 있구나’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교만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저는 추호도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없었습니다.
   권능의 기도로 강력한 허리케인이나 홍수 또는 가뭄, 전염병을 물리쳐 수십, 수백, 수천만 명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를 입혀 주기도 했지만 저의 마음은 감히 높아질 수 없었지요. 먹기보다 금식을 더 많이 하고, 자기보다 철야 기도를 더 많이 하며 하나님의 깊고 비밀한 말씀들을 풀이받아 전했지만 교만해질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해 주지 않으시면 저는 아무것도 아님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 저는 두 눈만 성할 뿐 온몸이 병들어 죽을 날만 기다리는 인생이었습니다. 가장의 역할은 고사하고 사람 노릇도 할 수 없어서 멸시 천대를 받는 비참한 사람이었지요. 이런 저를 하나님께서는 먼저 찾아와 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순간 단번에 모든 병을 치료해 주셨지요. 또한 주님의 종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1978년 5월 어느 날 기도 중에 “만세 전에 택정한 내 종아, 내가 너를 들어 쓰겠고, 네가 산을 건너고 강을 건너며 바다를 건너가는 곳마다 내가 함께하며 기사와 표적으로 내가 살아 있음을 만방에 알리는 내 종이 되리라”는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현실을 보면 순종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치료는 받았지만 7년간의 병고로 얻은 산더미 같은 부채를 짊어지고, 단칸방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가장일 뿐이었습니다. 나이도 많고 기억력이 없어서 신학을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성격도 심히 내성적이어서 많은 사람 앞에 설 수 없을 것 같았지요. 그때 저에게 있는 것은 그저 모든 질병을 깨끗하게 치료받은 체험과, 주님의 보혈로 죄 씻음 받고 얻은 영적인 생명뿐이었습니다. 이러한 제 마음과 형편을 잘 아신 하나님께서는 뒤이어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가 너를 만세 전에 택하였고 모태 적부터 너를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 이 시간까지 친히 인도하였노라. 네가 하는 이 가게는 아내에게 맡기고 너는 이제 내 종의 길을 가라. 그러면 너희 둘이 버는 수입보다 더 나을 것이니라. 돈 궤에 돈이 떨어지지 아니하고, 쌀독에 쌀이 떨어지지 아니하고 넘칠 것이며 너희는 구제하며 살리라. 너를 가장 낮은 자리에 내려놓은 것도 하나님이요, 지금까지 인도한 이도 하나님이니 앞으로도 인도할 것이니라. 내가 너를 가장 낮은 자리로 인도한 이유를 이제 알리라. 내 능력으로 너를 가장 높은 자리에 올리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대로 아무것도 아닌 저를 도구로 세우셔서 산과 바다와 강을 넘어 세계 곳곳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로써 무수한 영혼들이 헛된 우상과 흉악의 결박에서 놓임 받고 불치, 난치의 병을 치료받았습니다. 또 성결의 복음과 권능이 방송 전파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며 구원받는 수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의 권능의 기도가 시공간을 초월하여, 마지막 때의 징조대로 각종 재앙 속에 신음하는 세계 곳곳에 재창조의 역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께만 영광 돌릴 때, 주님께서는 더 크게 영광을 돌리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둘째, ‘내 것’이라는 마음이 조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지요. “우리가 먹고 마시는 권이 없겠느냐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베드로)와 같이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이 없겠느냐 …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실과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 떼를 기르고 그 양 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고전 9:4~7) 즉 주님의 사도로서 충성한 대가를 취할 권리가 있지만 그러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 이유는 12절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라” 했습니다. 혹여라도 영혼들이 ‘바울은 물질을 탐한다. 주의 일보다 사적인 일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이렇게 오해하여 복음을 배척하는 일이 없도록 많은 권리를 포기했다는 말입니다.
   저는 이러한 바울의 마음이 너무도 이해가 됩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과 물질도 제 것이라 생각하여 임의로 써 본 적이 없습니다. 아내와 자녀들도, 나의 생명, 나의 마음도 다 하나님의 것이요, 주님의 것이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지요. 그러니 이 모든 것을 어찌 조금이라도 허투루 쓸 수 있었겠습니까? 주님의 시간과 물질을 어떻게 저의 사사로운 유익을 위해 쓸 수 있었겠는지요?
   시간만 나면 기도하고 금식하며 충성했습니다. 또 시간만 있으면 성도님들을 만나 믿음을 심어 드리고 기도해 드렸지요. 교회를 오가는 잠시 동안도 쉬는 것이 아니라 성도님들의 손을 힘껏 잡아 드렸습니다. 수천 명의 손을 잡음으로써 손이 찢기고 패여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조금의 쉼이 주어져도 심지어 제 생일에도 ‘어찌하면 그 시간이 하나님의 나라와 성도들에게 유익이 될까’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곤 했지요.
   이에 많은 성도들이 암 같은 불치병, 난치병과 각종 연약함을 치료받아 주님께 영광 돌리는 소리가 교회에 끊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하루하루를 사는 이유는 저 개인의 삶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물론 ‘내 것’을 포기할 때 억지로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가장 행복하기에 기꺼이 포기한 것이지요.
   요한복음 4장 34절에 예수님께서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때 참 만족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의 주의 종, 일꾼들과 성도님들 또한 끊임없이 이런 믿음을 키워 오셨기에 오직 선교하고 구제하며 세계를 이루는 만민이 될 수 있었습니다.
   
   
   셋째, 마음에 오직 ‘주께서 피로 사신 영혼들’만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골로새서 3장 1절을 보면 성령의 감동 속에 신약 성경의 많은 부분을 기록한 사도 바울이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했지요.
   저 또한 모든 질병을 치료받고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본 뒤로 오직 위엣 것을 찾아왔습니다. 병들어 괴롭고 외로웠던 저를 찾아와 살려 주시고 구원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을 뜨겁게 사랑했지요. 그러자 불쌍한 많은 영혼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부유한 장로가 되어 예전의 나처럼 병들었거나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어야겠다’는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뜻밖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는 너의 부모보다, 자녀보다, 너의 아내보다 나를 사랑하되 첫째로 사랑했느니라. 나만을 사랑했느니라. 그러므로 이후에 나는 누르고 흔들어 백배로 너에게 갚아 주리라.” 말씀하시며 영혼을 구원하는 주의 종으로 부르셨습니다.
   신기하게도 하나님을 사랑하면 할수록 영혼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인생들, 예수님께서 구원하시려고 대신 피 흘려 주신 무수한 영혼들을 향한 사랑이 불타올랐지요.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을 꼭 닮은 자녀들,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 자녀들을 얻고자 독생자를 내어주신 마음이 너무나 생생하게 전달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무수한 영혼들을 천국은 물론 하나님과 주님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까지 인도하기 위해 저의 모든 삶을 바쳤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15절에 사도 바울이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고백한 대로 영혼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내어주어도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아무리 많은 수고를 해도, 모진 고난을 당해도, 영혼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감당했습니다.
   오늘의 만민이 있기까지는 역경도 많았습니다.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해 생명 다해 헌신해 왔음에도 교회가 부흥하자 이를 시기 질투한 이들이 교회를 무너뜨리고자 할 때도 있었지요. 이러한 때도 저를 눈물짓게 하는 것은 저를 향한 세상의 오해가 아니었습니다.
   믿음이 약하여 진리에서 떠나는 영혼들을 보는 것, 자기 악과 자기 유익에 영적인 눈이 가려서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범하는 이들을 지켜보는 일이 가장 큰 고통이었습니다. 양 떼들이 죄악을 벗어 버릴 수 있도록, 축복받고 응답받을 수 있도록 목자로서 대신 중보하는 동안 목숨이 끊어질 상황을 수차례 넘겼지만 이때에도 제게 가장 큰 고통은 육신의 고통이 아니었습니다.
   ‘내게 있는 것을 다 내어주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는데도 여전히 죄 가운데 거하는 영혼들을 위해 더 이상 무엇을 내어줄 수 있을까?’ 이러한 막막함이 가장 큰 슬픔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공의로우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저를 전 세계의 많은 지·협력 교회를 비롯하여 무수한 성도들의 목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사람의 마음까지 변화시키는 재창조의 권능까지 허락해 주셨지요.
   이에 이사야 60장 4절에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말씀하신 대로 날이 갈수록 더 큰 무리의 영혼들이 이 제단의 품으로 안기어 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저와 함께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사시는 많은 주의 종들과 일꾼들, 성도님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마음에 영혼 구원에 대한 열망을 가득히 채워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날마다 주의 영광을 위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여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께 마음껏 영광 돌리고 장차 영광스러운 천국 새 예루살렘에 함께 이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0년 10월 18일 주일)
* 1부 사회: 없음   * 2부 사회: 임학영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8장
성시교독 4번
찬송 182장
기도 없음 고경아 전도사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19:8
찬양 없음
주 예수 이름 높이어(영상)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천국(13)-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영상설교)
당회장님
찬송 만민 찬양 75장
주일 저녁예배 (2020년 10월 18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박광현 목사
대표기도 류순주 전도사
성경봉독 마태복음 13:44
찬양 주 크신 권능(영상)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선자 집사
설교 이 땅의 삶을 추억하며
김상휘 목사
수요 예배 (10월 21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이석규 목사
대표기도 장정미 전도사
성경봉독 빌립보서 4:8~9
찬양 금빛성가대(영상)
설교(영상) 육체의 결여(3)(영상설교)
당회장님
금요 철야예배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문태규 목사    * 2부: 없음
대표기도 장성식 목사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3:14~22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영상)
설교 요한계시록 강해-라오디게아 교회②(영상설교)
당회장님
새벽 예배
인도 당분간 없습니다.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0-10-18 2020년 10월 셋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깨어라 이스라엘」 따갈로그어(612번째)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 「중앙일보」, 「동아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만민뉴스 영어(680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임시 당회가 11월 1일(주일) 오후 7시에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안건: 2021년 조직 정비의 건

● 우림북/ 2020년 10월 16일(금)부터 10월 25일(주일)까지 열리는 「2020 서울국제도서전」에 온라인 참가 중입니다.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간 성경구절
2020-10-18
[주일]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요삼 1:3]
2020-10-19
[월요일]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2]
2020-10-20
[화요일]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마 26:41]
2020-10-21
[수요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눅 22:44]
2020-10-22
[목요일]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시 119:123]
2020-10-23
[금요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요일 2:14]
2020-10-24
[토요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