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 설교요약
  • 구역공과
  • 공지사항
  • 주간성구
구역공과
2016-07-08 제28과하나님의 권능을 행한 엘리야 왕상 18:41~46
읽을말씀 : 왕상 18:41~46  |  외울말씀 : 잠 18:12 ㅣ 참고 말씀:왕상 18:19~24
교육목표 : 항상 겸비하게 자신을 낮추며 믿음으로 순종해 나감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마음껏 나타내는 영적 장수가 되게 한다.


   엘리야는 B.C. 9세기경 우상 숭배가 만연한 북이스라엘 아합 왕 때에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그는 이방 신을 섬기는 850명의 거짓 선지자들과 대결해 믿음으로 하늘에서 불을 끌어내렸고, 간절한 기도로써 3년 반 동안 가물었던 이스라엘 땅에 큰비를 내리게 했습니다.
   사르밧 과부로부터 떡 한 조각을 공궤받고 가뭄이 끝날 때까지 양식이 끊이지 않는 축복을 주었으며, 죽은 아이를 다시 살리기도 했지요. 또한 요단 강을 가르는가 하면 앞일에 대해 밝히 예언하기도 했습니다. 마침내 산 채로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했습니다.
   그러면 엘리야는 어떠한 선의 마음을 가졌기에 하나님께로부터 놀라운 권능을 받아 행하며,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하는 축복을 받았을까요?
   
   
   
   1. 심히 겸비하여 누구와도 부딪치지 않는 마음
   
   엘리야는 원래 매우 유약한 성품이었습니다. 자신은 부족하고 내세울 것이 없다고 생각해 자신감이 없는 모습이었지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를 주장하거나 자기 의견을 관철시키려 하지 않았습니다. 심히 겸비한 마음을 가졌기에 누구와도 부딪치거나 화평을 깨는 일이 없었습니다. 자칫 이 모습이 우유부단해 보일 수 있으나 영적으로 변화된다면 큰 선지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 됐지요.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의 겸비함을 높이 사시고 연단을 통해 큰 선지자로 나오게 하셨습니다. 모세나 사도 바울의 경우는 변화되기 전에도 매우 담대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었기에, 하나님 일꾼으로 쓰임 받기까지 자기를 철저히 부인하고 낮아지는 연단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연단을 통해 마음이 낮아진 것이 아니라 본래 성품이 매우 유약하고 자존심이나 들렘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도 ‘부족한 내가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하나님 일을 어그러뜨리면 안 되는데 ….’ 하는 두려움이 있었지요. 이러한 유약함이 영적으로 변화돼야 큰 선지자로 쓰임 받을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연단을 허락하십니다.
   엘리야가 활동했던 시대는 이스라엘의 악한 왕으로 손꼽히는 아합이 통치하던 시기였습니다. 아합 왕의 아버지 오므리는 군사적, 상업적 동맹을 위해 바알을 섬기는 시돈 왕의 딸 이세벨을 아합과 정략적으로 결혼시킵니다. 이때 이세벨이 가져온 바알 신이 백성들에게 퍼져 온 나라가 우상 숭배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얼마나 하나님의 진노가 컸던지 심판이 임하여 수년 동안 그 땅에 이슬과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아합 왕에게 전하라고 엘리야에게 첫 번째 사명을 주십니다. 아합 왕의 반응은 어떠했을까요? 그 말을 듣고 회개하기는커녕 오히려 엘리야를 잡아 죽이려 합니다. 이를 아신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그릿 시냇가에 숨게 하시고 까마귀를 통해 떡과 고기를 공급해 주셨습니다.
   얼마 후 가뭄으로 시내가 마르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시돈 땅에 사는 사르밧 과부에게로 가게 하십니다. 그곳에서 엘리야는 과부로부터 마지막 남은 양식인 떡 한 조각을 공궤받고 가뭄이 끝날 때까지 양식이 끊이지 않는 축복을 받게 해 주었습니다.
   
   가뭄이 시작된 지 3년 반쯤 됐을 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비를 내릴 것이니 다시 아합 왕을 만나라고 하십니다. 아합 왕은 이스라엘에 닥친 가뭄이 엘리야 때문이라 생각했기에 만일 엘리야가 왕 앞에 나아간다면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마음이 유약한 엘리야가 이러한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엘리야는 하나님 명령대로 아합 왕을 찾아가 하나님 뜻을 분명히 전달합니다. 가뭄이 든 원인이 왕과 백성의 우상 숭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상을 섬기는 거짓 선지자들과의 대결을 제안하기까지 합니다. 갈멜 산에서 불의 응답을 끌어내리는 신이 참 신임을 밝히자는 것이었지요(왕상 18:19~24).
   850명의 거짓 선지자와 우상 숭배에 빠진 백성들, 그리고 자신을 죽이려는 왕이 보는 가운데 엘리야 홀로 나서야 합니다. 만약 불의 응답을 받지 못한다면 엘리야는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기에 자신의 유약함을 깨뜨리고 담대히 행할 수 있었고, 결국 불의 응답을 끌어내려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2. 하나님과 교통의 끈을 놓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는 마음
   
   엘리야가 유약함을 극복하고 담대히 순종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항상 하나님과 교통의 끈을 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부족하기 때문에 늘 하나님과 교통하기를 힘썼고, 하나님 뜻을 정확히 깨닫고자 했지요.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겸비한 마음으로 늘 하나님 앞에 구했고,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능력을 받기 위해 힘썼습니다.
   이를 통해 엘리야는 자신의 유약함을 극복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담대함과 능력, 그리고 믿음으로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체험을 하면서 그는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능히 된다는 믿음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그렇다고 단번에 유약함이 벗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연단을 받으면서도 하나님과 교통의 끈을 놓지 않으니 결국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갈멜 산에서 불의 응답을 끌어내린 엘리야는 바알의 선지자들을 다 잡아 죽이고 아합 왕에게 “큰비의 소리가 있나이다”라고 예언한 후 산꼭대기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의 증거가 나타나기까지 일곱 차례나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결국 그의 기도로 바다 편에서 손만 한 작은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그는 곧 큰비가 내릴 것임을 알았고, 그 믿음대로 조금 후에 엄청난 비가 쏟아졌습니다.
   이처럼 엘리야가 큰 권능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하나님 뜻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순종한 엘리야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영의 공간에서만 가능한 일들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사람이 마차보다 빨리 달리는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열왕기상 18장 45~46절에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한 대로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굳이 능력이 많은 사람을 찾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기 위해 사람을 택하실 때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 뜻을 전하고 그분의 능력을 그대로 나타낼 사람을 찾으시지요. 사람의 마음을 그릇이라 할 때 그 그릇 안에 자기가 많이 담겨 있으면 하나님 능력을 많이 담을 수 없습니다. 설령 하나님께서 능력을 부어 주신다 해도 그릇 안에 자기가 담겨 있다면 어찌 순수한 하나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그릇은 자기가 온전히 비워진 깨끗한 그릇, 마음이 겸비한 그릇입니다. 자기가 온전히 비워진 깨끗한 그릇이라 해도 바닥이 깊은 그릇에 많이 담기듯, 자신의 마음을 겸비하게 낮추면 낮출수록 하나님 능력이 더 많이 임하게 됩니다. 엘리야는 이 두 가지 조건을 다 갖추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에도 자신을 전혀 주장하지 않았고 누구와도 부딪치지 않으며 화평을 이뤘습니다. 또한 자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부족한 사람임을 중심에서 고백하며 항상 하나님과 교통의 끈을 놓지 않았지요.
   이처럼 자기를 비우고 낮추는 마음이 바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선임을 깨달아 겸비하게 자신을 낮춤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마음껏 나타내는 도구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과 기도로 교통하기를 쉬지 않음으로 영적인 담대함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평가 및 적용하기
   
   ( ) 안에 알맞은 말을 넣어 보세요.
   
   1. 엘리야는 심히 ( ) 마음을 가졌기에 누구와도 부딪치거나 화평을 깨는 일이 없었다.
   
   2. 엘리야가 유약함을 극복하고 담대히 순종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항상 하나님과 ( )의 끈을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3. 갈멜 산에서 이방 선지자 850인과 겨뤄 불의 응답을 끌어내림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한 선지자는 누구일까요?
   
   
   
   * 금주 과제
   
   <감추었던 만나 1> 책자 94~100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아합 왕’은 어떤 인물일까요?
   북이스라엘 왕들 중 악한 왕으로 유명하다. 바알을 숭배하는 시돈 왕의 딸 이세벨과 정략결혼을 함으로 바알 산당을 만들고 아세라 목상을 세워 하나님을 격노케 했다. 또한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는 등 패역한 죄를 범하므로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왕상 21:24) 하신 대로 저주가 임했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6년 7월 3일 주일)
* 1부 사회:    * 2부 사회: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성시교독
찬송
기도
성경봉독
찬양

설교
찬송
주일 저녁예배 (2016년 7월 3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대표기도
성경봉독
찬양
특송
설교
()
()
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6-07-03 2016년 7월 첫째주 교회 공지

●당회장님 동정

● 7월 3일(주일) 저녁 「맥추감사주일 성찬예식」을 집례하십니다.

● 7월 4일(월)부터 7월 6일(수)까지 「지역장·조장·구역장 교육」을 인도하십니다.

● 당회장님의 저서 「치료하는 여호와」, 「사랑은 율법의 완성」 프랑스어를 전자책 (e-book)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7월 첫째주 만민뉴스 745호와 영어 신문 498호, 중국어 간체 신문 382호를 발행하였고, 필리핀 따갈로그어(159호), 필리핀 비사야어(67호), 에스토니아어(50호), 히브리어(49호), 네덜란드어(42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7월 3일(주일)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저녁예배 시 성찬예식이 있사오니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6 지역장·조장·구역장 교육」이 7월 4일(월)부터 7월 6일(수)까지 있습니다.
※ 장소: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 강사: 당회장님, 이복님 원장, 이희진 목사
※ 7월 3일(주일) 저녁예배 후부터 7월 4일(월), 5일(화)까지 교회 앞마당과 뒷마당에 차량을 주차할 수 없습니다.

● 만민기도원/ 「지역장·조장·구역장 교육」 관계로 7월 3일(주일)부터 6일(수)까지 다니엘철야가 없으며, 7월 4일(월)부터 5일(화)까지 기도원 오전 예배와 오후 기도회가 없습니다.
※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회」가 7월 31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기도원 사무실로 오셔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66-3206

● 기획실/ 「2016 지역장·조장·구역장 교육」 관계로 주보 광고 접수는 7월 3일(주일) 저녁 7시까지 마감합니다.

● 아동주일학교/ 2016년 여름성경학교 보조교사를 모집합니다.
※ 대상: 청년, 가나안, 남·여장년
※ 문의: 교감 오원석 목사 ☏ 010-8100-3380

● 우림북/ 7월 추천도서는 「사랑은 율법의 완성」 입니다.
만민서점과 시중서점에서 판매하며, 구입한 분들께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7월 3일(주일)은 해외손님 영접 관계로 교육이 없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 성도 소식

심현우 형제(2청년, 29교구)/ 「제 10회 국가대표 팔씨름 선발전」 프로 -80kg급 1위

최소희 자매(1청년, 12교구)/ 「연세대 콘서바토리 전국무용경연대회」 대상 수상

주간 성경구절
2018-07-08
[주일]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요일 3:21]
2018-07-09
[월요일]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요일 3:22]
2018-07-10
[화요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 17:21]
2018-07-11
[수요일]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마 13:40]
2018-07-12
[목요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요일 3:4]
2018-07-13
[금요일]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 10:13]
2018-07-14
[토요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