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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6-08-05 제32과부활의 주님을 만난 막달라 마리아 요 20:17~18
읽을말씀 : 요 20:17~18  |  외울말씀 : 잠 8:17 l 참고 말씀: 요 12:1~8
교육목표 : 육체의 소욕을 벗고 순전하고 거룩한 마음을 이루어 아버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참 자녀가 되게 한다.


   막달라 마리아는 지극한 정성과 선한 마음으로 예수님께 나아왔을 때, 죄 사함을 받고 모든 저주에서 놓임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 예수님의 사랑과 권능으로 병든 몸과 상처난 마음까지 치유되어 진정한 기쁨과 행복, 감사가 넘치는 삶으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입은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께 내보인 선과 사랑은 무엇일까요?
   
   
   
   
   1.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부어 드린 마리아
   
   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부어 드린 데에는 예수님을 향한 진한 사랑과 깊은 영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향유를 담은 옥합은 아주 좋은 그릇입니다. 영적으로는 우리 몸을 상징하지요. 따라서 옥합을 깨뜨린 것은 예수님께 자신의 몸을 드려 헌신한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값비싼 향유라도 옥합을 깨뜨려야만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권위나 체면을 개의치 않고 생각과 이론의 틀도 깨뜨려 온전히 자기를 포기할 때에만 이러한 헌신이 가능합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께 부어 드린 향유의 가치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성경에 나오지 않지만 당시 향유는 대체로 값이 매우 비쌌습니다. 요한복음 12장에 나오는 베다니 마리아가 부어 드린 향유는 순전한 나드 한 근으로 그 값이 삼백 데나리온에 달했지요. 일 데나리온이 노동자의 하루 품삯이니 삼백 데나리온이라면 거의 1년 내내 일해 번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하는 큰 금액입니다. 이러한 값비싼 향유를 준비하기 위해 마리아가 얼마나 정성을 기울였겠습니까. 지치고 병든 몸으로 쉼 없이 일하며 먹을 것조차 아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을 남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마음 졸이며 향유를 준비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향유를 드렸다는 것은 마음의 진실한 정성을 드렸다는 것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님께 드린 것은 자신의 몸과 마음과 정성을 예수님께 드려 헌신한다는 의미입니다.
   옥합을 깨뜨려야 향유가 나온다는 데에는 또 다른 중요한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옥합은 우리 몸을 상징한다 했습니다. 그런데 변화되기 전 우리의 몸은 육체의 소욕을 좇고자 합니다. 따라서 옥합을 깨뜨렸을 때 향유가 나오는 것처럼 우리가 육체의 소욕을 벗어 버릴 때만이 주님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부어 드린 마리아처럼 육체의 소욕을 벗어 버릴 때라야 순전하고 거룩한 마음을 주님께 드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2. 마음 다해 섬기며 끝까지 붙좇은 진실한 사랑
   
   막달라 마리아는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마음 다해 섬기며 붙좇았습니다. 과연 마리아는 어떠한 사랑과 헌신으로 예수님을 섬기며 붙좇았을까요? 마리아는 자신에게 잘해 주는 것이 전혀 없는 가족이라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 주신 예수님을 향한 사랑은 어떠했겠습니까.
   영적인 사랑은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헌신하며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어떤 상황에도 변치 않고 한결같지요. 예수님을 향한 막달라 마리아의 사랑이 이러했습니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미혹하는 자,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은 자,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라며 정죄했습니다. 백성들도 그들의 말에 미혹받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지요. 십자가 처형을 언도받은 예수님은 세상 말로 이제 별 볼 일 없게 되었습니다. 흉악한 죄인처럼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나면 모든 것이 끝나고 마는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수많은 사람을 변화시키시며 기사와 표적을 베푸실 때뿐 아니라, 죄인 취급을 받으며 고초당하시고 십자가 처형을 당하실 때에도 변함없이 붙좇았습니다. 제자들은 두려워 숨었지만 마리아는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갔습니다. 자칫 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개의치 않았고 골고다 언덕까지 올라갔지요. 마리아의 사랑이 얼마나 참되고 진실했는지를 말해 줍니다.
   예수님께 은혜를 입은 막달라 마리아와 여인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운명하실 때까지 그 곁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려 장사 지내는 곳까지 따라갔습니다. 그가 시신을 새 무덤에 넣고 큰 돌을 굴려 무덤 입구에 놓자 그제야 정신을 차린 여인들은 예수님의 시신에 바를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기 위해 서둘러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3. 부활하신 주님을 처음 만난 여인이 된 이유
   
   안식일이 지나기만을 기다리던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에 장사된 예수님께 향유를 발라 드리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아직 어둠이 깔린 새벽이었지만 한시라도 빨리 예수님께 가기 위해 무덤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당도해 보니 무덤의 돌문이 열려 있고, 예수님의 시신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황한 마리아는 누군가 시신을 가져간 줄 알고 하염없이 울고 있었지요. 그때 흰옷 입은 두 천사가 나타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고 물었지만, 경황이 없는 마리아는 그들이 천사인지 사람인지조차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답할 뿐이었습니다(요 20:13).
   이 말을 하고 뒤를 돌아보니 부활하신 주님이 서 계셨지만 마리아는 그분이 주님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부활체를 입으셨기에 전혀 알아보지 못했지요. 주님이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고 물어도 동산지기인 줄 알았습니다. 주님께서 “마리아야”라고 부르시니 그제야 마리아는 부활하신 주님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때 주님은 마리아에게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20:17).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처형을 당하시고 일요일 새벽 미명에 부활하심으로 구세주가 되기 위한 섭리를 이루셨습니다. 모든 일을 완수하셨으니 아버지 하나님을 뵙는 것이 우선이었지요. 그래서 마리아에게 자신의 부활을 제자들에게 알리고 때가 이를 때까지 증인으로서 살 것을 당부하시면서 머지않아 다시 만날 수 있음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렇게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주님을 처음으로 목격하고 제자들에게 가서 “주를 보았다”고 증거했습니다.
   
   그러면 구세주로서 십자가에 달려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뵈옵기 전에 마리아를 만나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막달라 마리아가 생명 다해 주님을 사랑했고 온전한 헌신으로 섬겼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큰 경기나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거나 1위를 하면 그동안 자신을 도와준 사람이나 마음을 써 준 사람, 힘들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준 사람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에 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우승의 기쁨을 나누지요.
   이렇듯 부활하신 주님이 처음으로 만난 사람이 막달라 마리아라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행복하고 즐거울 때뿐 아니라 상대가 힘들고 어려울 때, 나아가 가장 처참한 상황에 놓였다 해도 끝까지 함께할 수 있는 마음, 이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자신의 생명보다 예수님을 사랑했으며 끝까지 붙좇음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가장 먼저 뵙는 영광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 경작을 하시는 이유는 영원히 변질되지 않는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 자녀를 얻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참 자녀를 얻기 위해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기까지 엄청난 희생을 하셨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의 능력으로 치료받고 참 행복을 찾아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끝까지 붙좇는 진실한 사랑을 이룬 막달라 마리아를 발견하셨을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셨겠습니까. 늘 가까이 두고 그 선한 향을 흠향하고 싶으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창세 이래 구원받아 천국에 간 여인 중에서 가장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 보좌 가까이 갈 수 있는 여인이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막달라 마리아처럼 온전한 선의 차원에 들어가면 천국에서 존귀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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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 및 적용하기
   
   ( ) 안에 알맞은 말을 넣어 보세요.
   
   1. 옥합은 영적으로 우리 ( )을 상징한다. 옥합을 깨뜨린 것은 예수님께 자신의 몸을 드려 ( )한다는 뜻이다.
   
   2. 옥합을 깨뜨렸을 때 향유가 나오는 것처럼 우리가 ( )을 벗어 버릴 때만이 주님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나온다.
   
   3. 부활하신 주님께서 하나님을 뵙기 전에 마리아를 만나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 금주 과제
   
   <감추었던 만나 1> 책자 125~132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달란트 vs 데나리온
   최대의 무게와 화폐 단위를 나타내는 달란트는 성경에서 재능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했다. ‘1 달란트’는 6천 데나리온으로 6천 일, 약 16년간 품삯에 해당된다. ‘1 데나리온’은 로마의 은화로, 군인이나 품꾼의 하루 품삯의 금액이었고, 헬라의 은화 1 드라크마의 가치를 지녔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6년 7월 31일 주일)
* 1부 사회:    * 2부 사회: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성시교독
찬송
기도
성경봉독
찬양

설교
찬송
주일 저녁예배 (2016년 7월 31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대표기도
성경봉독
찬양
특송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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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6-07-31 2016년 7월 다섯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동정

● 8월 7일(주일) 저녁 「청년·가나안·학생·빛소금 헌신예배」에 설교하십니다.

● 당회장님의 저서 「천국(상)」 네덜란드어, 「육의 사람 영의 사람 1」 포르투갈어를 전자책 (e-book)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7월 다섯째주 만민뉴스 749호와 중국어 간체 신문 386호를 발행하였고, 영어(502호), 네팔어(25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8월 7일(주일) 저녁예배는 「청년, 가나안, 학생, 빛소금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헌신자들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만민기도원/ 「은사집회」가 8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오전 10시 30분에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2성전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우림북/ 8월 추천도서는 「멈추지 않는다」 입니다.
만민서점과 시중서점에서 판매하며, 구입한 분들께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서동묵 목사 (제목: 축복의 비결과 이단의 정의)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 무안 만민해수욕장 이용시간 안내 (8월)

날 짜/ 시 간
8월 1일(월) / 11:50~14:50
8월 2일(화) / 12:40~15:40
8월 3일(수) / 13:30~16:30
8월 4일(목) / 14:10~17:10
8월 5일(금) / 15:00~18:00
8월 6일(토) / 15:40~19:40

8월 8일(월) / 16:50~19:50
8월 9일(화) / 05:00~08:00
8월 10일(수) / 05:30~08:30
8월 11일(목) / 06:10~09:10
8월 12일(금) / 07:00~10:00
8월 13일(토) / 08:00~11:00

8월 15일(월) / 10:20~13:20
8월 16일(화) / 11:30~14:30
8월 17일(수) / 12:20~15:20
8월 18일(목) / 13:10~16:10
8월 19일(금) / 13:50~16:50
8월 20일(토) / 14:40~17:40

※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간 성경구절
2018-08-05
[주일]
하나님이 한두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시 62:11]
2018-08-06
[월요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 49:15]
2018-08-07
[화요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 49:16]
2018-08-08
[수요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 4:7]
2018-08-09
[목요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8]
2018-08-10
[금요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일 4:9]
2018-08-11
[토요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