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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6-09-09 제37과구원받기 위한 믿음의 1단계 행 2:38
읽을말씀 : 행 2:38  |  외울말씀 : 요 1:12 l 참고 말씀 : 행 19:1~2
교육목표 : 주님을 영접하여 성령을 받은 믿음의 1단계에서 열심히 말씀을 듣고 배워 행함으로 신속히 믿음의 성장을 이루는 성도가 되게 한다.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도, 기도하여 응답받는 것도 믿음으로 이뤄지는 일들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영적인 믿음이라야 하지요. 이러한 믿음에는 크고 작은 분량이 있으며, 각각의 특징에 따라 크게 다섯 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가장 낮은 단계가 바로 믿음의 1단계입니다. 어떠한 특징이 있을까요?
   
   
   
   1. 주님을 영접해 구원받기 위한 믿음
   
   범죄한 아담의 후손들은 모두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게다가 죄의 주관자인 원수 마귀 사단에게 속하여 죄를 지으며 살아가니 모든 사람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선하게 산다는 사람도 있지만 진리에 비춰 보면 모두가 죄인입니다. 부모를 통해 물려받은 원죄가 있고, 살면서 알게 모르게 지은 크고 작은 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하신 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죄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마치 밝은 빛으로 방 안을 비춰 보면 미세한 먼지까지 드러나는 것처럼, 하나님 말씀에 비춰 보면 숨겨진 악이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하나님 앞에서는 혈기, 다툼, 도적질 등 겉으로 드러난 죄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미움, 시기와 같은 것도 죄가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신 대로 죄인들은 반드시 사망의 형벌을 받아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써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러 주셨지요.
   이 사실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에 성령을 선물로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주십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신생아가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듯이, 우리가 하나님 자녀가 되면 하늘나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됩니다. 하늘나라 시민권자가 되는 것이지요.
   이처럼 구원받기 위한 믿음, 곧 믿음의 1단계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믿음을 말합니다.
   
   
   
   2. 회개하고 성령 받기 위한 믿음
   
   사도행전 19장 1~2절을 보면 사도 바울이 에베소 지방에서 만난 몇몇 제자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고 대답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세례 요한의 세례도 받았지만 성령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때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 성령이 임하고 성령의 은사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세에 하나님의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욜 2:28, 행 2:17).
   이 말씀이 오늘날 그대로 성취되었고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을 받은 사람이 모여 교회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성령을 받을 수 있을까요?
   
   사도행전 2장 38절에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하신 대로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 문을 열어 자신이 죄인임을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마음 안에 보내 주십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죄 사함 받은 사람에게 보증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아야 비로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갓 성령을 받고 구원받은 단계를 믿음의 1단계라고 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1단계를 구원받기 위한 믿음, 성령 받기 위한 믿음이라고 합니다. 이때는 막 성령을 받아 아직 하나님을 위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죄와 싸워 버린 것도 아니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하거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도 없습니다. 따라서 믿음의 1단계에서 삶을 마감한다면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처형을 당하실 때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강도의 믿음이 여기에 해당되지요.
   
   
   
   3. 십자가에 달려 회개한 강도의 믿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예수님의 좌우편 십자가에 두 강도도 함께 못 박혔습니다(눅 23:33). 이때 한 편 강도는 악한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을 비방하고 조롱했지만, 다른 강도는 오히려 그를 꾸짖으며 예수님께 믿음을 고백합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고 자신의 영혼을 부탁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낙원에 함께 있겠다’ 하신 것은 강도가 구원받아 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을 말씀한 것이지, 예수님이 낙원에 계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낙원을 포함한 모든 천국의 주인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낙원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은 사람 곧 믿음의 1단계에 해당되는 사람이 들어가는 곳으로 천국의 가장 변두리에 해당하며 상급이 없습니다. 그 강도는 죽기 직전에 선한 양심을 좇아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였을 뿐,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낙원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을 영접해 성령 받은 지 얼마 안 된 초신자만 믿음의 1단계에 해당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 하여 하나님 말씀을 알면서도 행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 1단계의 믿음에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 또 믿음이 좋아 보이던 사람이 어느 순간 육체의 일(행함으로 짓는 죄)을 행하면 믿음의 1단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성령 받은 직후에는 성령이 충만하여 가르침 받는 대로 순종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세상을 바라봄으로 성령 충만함을 잃으면 다시 구습을 좇아 세상과 짝하며 죄를 짓기도 하지요. 이것이 지속되면 성령이 소멸되어 믿음의 1단계를 유지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아 믿음의 1단계에 들어왔다면 예배와 기도회, 모임에 열심히 참석해서 하나님 말씀을 배우는 대로 순종함으로 신속히 믿음의 2, 3단계로 성장해 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중요한 것은 신앙의 연륜이나 직분이 아닙니다. 그 중심이 얼마나 합당한지가 중요하지요. 비록 성령을 받고 열심히 교회에 다닌다 해도 말씀대로 행치 않고 하나님 앞에 죄의 담을 쌓아 간다면 점점 성령이 소멸되어(살전 5:19) 결국 구원과 멀어집니다.
   
   히브리서 10장 38절에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말씀했습니다. 만일 자녀가 세월이 흘러도 자라지 않고 그대로 있다면 부모는 얼마나 애가 타겠습니까. 마찬가지로 믿음이 성장하지 않거나 퇴보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러니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열심히 말씀을 듣고 배우며 믿음의 성장을 이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고 구원받은 것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고자 기도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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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 및 적용하기
   
   1. ( ) 안에 알맞은 말을 넣어 보세요.
   
   신생아가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듯이, 하나님 자녀가 되면 하늘나라 ( )에 이름이 기록된다. 하늘나라 시민권자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구원받기 위한 믿음 곧 믿음의 1단계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죄 사함을 받고 ( )가 되는 믿음을 말한다.
   
   2. 어떻게 해야 성령을 받을 수 있을까요?
   
   3. 십자가에 달려 회개한 강도는 천국의 어느 처소에 들어갈까요?
   
   
   
   
   * 금주 과제
   
   <감추었던 만나 1> 책자 167~172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 갑시다!
   
   믿음의 1단계가 들어가는 천국 처소 낙원
   
   낙원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가운데 마련된 천국의 처소이다. 하나님의 자녀라 부르기에는 부끄럽지만 차마 지옥으로 보내기에는 안타까운 영혼들을 위해 준비된 곳이다. 믿음의 단계로 보면 낙원은 간신히 구원받은 믿음을 가진 영혼들이 들어가는 처소로서 하나님 보좌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다. 그만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약하며 천국의 처소 중 가장 낮은 단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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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6년 9월 4일 주일)
* 1부 사회:    * 2부 사회: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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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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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찬송
주일 저녁예배 (2016년 9월 4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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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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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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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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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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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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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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