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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6-09-23 제38과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는 믿음의 2단계 롬 7:22~24
읽을말씀 : 롬 7:22~24  |  외울말씀 : 신 10:13 ㅣ 참고 말씀: 요 14:27
교육목표 : 세상적인 것을 온전히 끊어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감으로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복된 성도가 되게 한다.


   주님을 영접하여 성령을 받고 나면 마음이 뜨거워지고 구원의 기쁨으로 충만해지는데 여기서부터 믿음의 1단계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는 것은 아직 아닙니다. 교회에 다니고 주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이전의 구습을 그대로 행하는 것이지요. 아직 술, 담배를 끊지 못한 경우도 있고, 혈기내고 험한 말을 하기도 하며, 자기 유익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도 하는 등 세상 사람들과 별 차이 없는 모습입니다.
   믿음의 1단계에 속한 사람은 죄를 지어도 마음에 곤고함이나 성령의 탄식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비진리가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점차 믿음이 성장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려는 마음이 생기고, 결국 행하려고 노력하는 ‘믿음의 2단계’로 접어듭니다.
   
   
   
   1. 행하려고 노력하는 믿음
   
   믿음의 2단계부터는 하나님 말씀을 배워서 알기 때문에 죄를 지으면 “내가 이러면 안 되는데, 진리는 이것이 아닌데 ….” 하며 곤고함을 느낍니다. 마음 안에 계신 성령이 탄식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해 나가니 진리대로 할 때도 있지만 죄와의 싸움에 져서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하셨기에 그 말씀대로 지키려고 노력은 하지만 집안이나 직장에 무슨 일이 있으면 온전히 주일을 지키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쉬지 않고 기도하려고는 하지만 바쁜 일들이 생기면 기도를 쉬기도 합니다. 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기뻐하다가도 어려운 일이 닥치면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합니다. 주변 사람과 화평을 좇다가도 자기 뜻에 맞지 않거나 상대가 건드리면 참지 못하여 혈기 내고 다투기도 하지요.
   이때에도 절대 낙심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아직은 말씀대로 온전히 행하지 못한다 해도 계속 노력해 가면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보고 은혜를 주시고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열심히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고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면 차츰 죄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변화되어 갑니다. 전에는 열 번 범죄했던 사람이 아홉 번, 여덟 번, 점점 줄어서 두 번, 한 번이 되고 결국 범죄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2. 신앙생활이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 시기
   
   믿음의 2단계에서는 신앙생활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지식적으로는 하나님 말씀을 알고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배웠지만, 여전히 세상이 좋고 비진리를 행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진리의 마음과 비진리의 마음이 대등하여 팽팽히 싸울 때는 신앙생활이 가장 힘들게 느껴집니다. 여기서 심해지면 마음이 곤고해지고 충만함이 떨어져서 신앙생활을 등한시하거나 아예 믿음을 저버리고 세상으로 향하기도 합니다.
   
   로마서 7장 21~24절을 보면 선과 악이 내 안에서 싸울 때 신앙생활이 얼마나 힘든지가 잘 나옵니다.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말씀하고 있습니다.
   간혹 죄를 버리는 것이 힘들다는 이유로 죄를 지적하지 않는 교회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일에 매매를 해도, 십일조를 하지 않아도 책망하지 않는 교회를 좋다고 여기지요. 그러나 죄를 지적하지 않는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죄에 대해 다시 무디어져 죄 가운데 빠져들게 되니 구원과는 거리가 멀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이란 죄를 버리고 성결되어 거룩한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를 버리지 않고 교회만 왔다갔다 한다면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그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 사람과 다를 바가 없지요. 믿음의 1단계에서 2단계가 되었다면 당연히 3단계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 편한 대로 신앙생활 하며 오히려 믿음이 퇴보한다면 원수 마귀 사단이 가만히 놔둘 리가 없지요.
   그나마 겨자씨만 한 믿음까지 빼앗기 위해 자꾸 비진리의 생각을 불어넣습니다. 어찌하든 은혜를 저버리고 세상을 취하도록 주변 환경을 통해 미혹합니다. 만일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둘 저버리고 성령의 충만함도 식은 채, 교회만 왔다갔다 한다면 결국 성령이 소멸될 수도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말씀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절에는 “성령을 소멸치 말며” 말씀했지요. 그러니 죄를 버리는 것이 힘들게 느껴진다 해도 그 과정을 통과하기 위해 힘써 노력해야 합니다. 이 길만이 축복의 길, 천국 가는 길이기에 원수 마귀와 싸워 이기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하는 것이지요.
   비유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누군가가 어마어마한 보물들을 숨겨 놓고 그곳까지 꼬박 한 달을 걸어가기만 하면 엄청난 보물들을 다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확실히 믿는다면 아무리 험한 길이라 해도 불평하지 않고 기쁨으로 걸어서 갈 것입니다. 어찌하면 더 빨리 가고자 하겠지요. 중간쯤 가다가 “아이구! 나는 많이 걸어서 너무 힘드니까 되돌아가야겠다.”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결코 진리 가운데 행하는 것이 힘들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이라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기꺼이 해 주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십수 년간 교회에서 중요한 사명을 감당하던 성도님이 갑자기 소천한 적이 있습니다. 이분의 경우, 사명을 감당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다투며 하나님 말씀에도 불순종한 것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개인 사업을 하면서 정도를 걷지 못하고 여러 사람과 돈 문제로 얽혀 그대로 두면 더는 믿음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자칫 믿음이 퇴보하여 구원받을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를 수 있었지요.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그나마 구원받을 수 있을 때 영혼을 부르신 것입니다. 겉으로는 열심을 내며 충성했지만 정작 마음의 할례 곧 죄악을 버리기 위해 힘쓰지 않았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이분은 믿음의 2단계에 머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신앙생활이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밭에서 일하는 소가 주인이 이끄는 대로 순순히 따라가면 힘들지 않습니다. 자꾸 다른 곳으로 가려 할 때 주인이 고삐를 잡아당기니 힘들 수밖에 없지요.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의 행복을 위해 “미워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당부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신앙생활이 쉬울 텐데, 여전히 나를 고집하며 하지 말라는 것을 하니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13~14절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말씀했습니다.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에 순종하는 만큼 주 안에서 참된 평안이 임하는 것을 체험하며 마음에 염려 근심 걱정이 떠나게 됩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에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을 갈 때 천국을 소유하는 기쁨을 누리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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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 및 적용하기
   
   ( ) 안에 알맞은 말을 본문에서 찾아 써 보세요.
   
   1. ( )에 속한 사람은 죄를 지어도 마음에 곤고함이나 성령의 탄식을 잘 느끼지 못한다. 진리가 무엇인지, 비진리가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점차 믿음이 성장하면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려는 마음이 생기고, 결국 행하려고 노력하는 ( )로 접어든다.
   
   2. 신앙생활이란 ( )를 버리고 성결되어 거룩한 하나님 마음을 닮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 )를 버리지 않고 교회만 왔다갔다 한다면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그칠 수밖에 없다.
   
   
   
   * 금주 과제
   
   <감추었던 만나 1> 책자 174~180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믿음의 2단계 천국의 처소와 면류관
   처 소 : 믿음의 2단계 사람은 천국의 처소 1천층에 들어가며 이 땅의 다세대 주택이나 아파트에 비유할 수 있는 형태의 집을 소유할 수 있다.
   면류관 :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받는다(고전 9:25).
지난 주 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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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6년 9월 18일 주일)
* 1부 사회:    * 2부 사회: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성시교독
찬송
기도
성경봉독
찬양

설교
찬송
주일 저녁예배 (2016년 9월 18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대표기도
성경봉독
찬양
특송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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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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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성경구절
2018-09-23
[주일]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잠 17:9]
2018-09-24
[월요일]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롬 12:14]
2018-09-25
[화요일]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약 4:11]
2018-09-26
[수요일]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약 4:12]
2018-09-27
[목요일]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 5:22]
2018-09-28
[금요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일 3:23]
2018-09-29
[토요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