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 설교요약
  • 구역공과
  • 공지사항
  • 주간성구
구역공과
2017-03-17 제11과감정을 제어하라 롬 12:19~21
읽을말씀 : 롬 12:19~21  |  외울말씀 : 롬 12:21 ㅣ 참고 말씀: 시 37:7~9
교육목표 :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원수를 갚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김으로 넉넉히 선으로 악을 이겨 나가게 한다.


   간혹 사람들은 감정 때문에 중요한 일을 그르치기도 합니다.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므로 서로 상처를 주고, 원수를 갚기 위해 악을 행하기도 하지요. 사소한 감정 때문에 원수 마귀 사단이 훼방할 길을 내주고 하나님과 죄의 담을 만듭니다. 이처럼 감정은 백해무익하다는 것을 깨달아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하신 말씀대로 순종해야 하겠습니다(엡 4:26).
   
   
   
   1. 감정을 제어하고 원수를 갚지 말아야 하는 이유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여 하나님 자녀가 되기 전에는 부모나 스승 또는 친구의 원수를 갚는 것을 의로운 행동으로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원수를 직접 갚지 말라고 하십니다. 로마서 12장 19절에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했지요.
   또한 하나님이 심판하는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셨으니(요 5:27) 오직 우리 주님 외에는 어떤 사람에게도 심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재판장이 되어 남을 심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 정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수군거리지 말라, 비방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빌립보서 2장 3절에는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하셨지요. 그러니 주님을 믿는 사람은 서로 섬겨야 합니다. 섬기는 것은 나보다 상대를 더 낫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그러한 마음이 되면 누구를 얕잡아 볼 수 없고 판단 정죄하거나 수군거리는 악을 행할 수 없습니다. 성도 중에는 자기만 옳고 상대는 그르다고 정죄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야고보서 4장 11절을 보면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말씀합니다. 율법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므로 우리가 재판장이 되어 형제를 비방하고 판단하는 것은 교만이요, 큰 죄입니다. 그러니 누구를 심판해서도, 원수를 갚아서도 안 됩니다. 심판 날에 하나님께서 갚아 주심을 믿기에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활 속에서 감정 상할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살다 보면 개인적으로나 형제간에, 혹은 가족 간에, 동료나 이웃 간에 감정 상할 일들이 수없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마 5:39~42) 말씀하셨습니다. 또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 당부하셨지요.
   이러한 마음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포용하면 감정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성경 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서로 이해하며 포용하려고 노력한다면 다툼, 원망, 불평, 불만, 탄식이 나오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사랑으로 상대의 마음을 녹인다면 모든 사람과 화평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2.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인생을 망친 사울 왕
   
   사람이 살다 보면 큰 문제는 물론 사소한 일로도 감정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만일 감정이 일어날 때 제어하지 않고 감정대로 일을 처리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무엇보다 자신이 힘들며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안겨 줍니다.
   성경에는 시기라는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여 인생을 망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사울 왕입니다. 그는 신하 다윗을 시기했습니다. 매번 전쟁을 승리로 이끈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왕인 사울보다 더 칭송하고 사랑했지요. 사울은 이스라엘에서 찾아보기 힘들 만큼 용모가 준수하고, 한 나라의 왕입니다. 그러한 자신 외에 감히 누가 칭송을 받는다는 것을 참을 수 없었고, 자칫 왕위를 빼앗기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생겼습니다. 다윗이 백성의 힘을 등에 업는다면 못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질투라는 감정은 권력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몸부림을 낳았고 평생 불안에 시달리게 했습니다. 심지어 다윗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신의 아들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단창을 던져 죽이려 합니다. 결국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사울은 다윗을 죽이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합니다. 많은 군사를 이끌고 다윗의 뒤를 쫓았던 사울에게 과연 평안이 있었을까요? 나라는 또 얼마나 혼란스러웠겠습니까? 이처럼 한 사람이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면 자신과 가족, 나라까지도 고통받게 됩니다.
   
   
   
   3. 감정을 제어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맡길 때 응답
   
   오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선을 행할 때 하나님께서 직접 심판하십니다. 구약 성경 에스더서에 나오는 악한 하만에 대한 심판이 그 예입니다. 바사 제국의 신하 하만은 유다 사람 모르드개가 자기에게 절하지 않는 것을 보고 몹시 노하여 감정을 품었습니다. 그래서 모르드개는 물론 그의 민족까지 말살하려고 흉계를 꾸며 왕의 조서까지 받아냅니다. 이를 안 모르드개와 사촌 누이 에스더는 금식하며 이 일을 하나님께 의뢰하였습니다. 유다인으로서 바사국의 왕비가 된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왕 앞에 나가 탄원하지요. 이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직접 심판하셨습니다. 악한 하만이 모르드개를 달려고 세워 놓은 나무에 오히려 자신이 달려 죽은 것입니다.
   신약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헤롯 왕이 교회를 핍박하면서 사도 야고보를 칼로 죽이고 베드로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이때 교회는 베드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겼지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쇠사슬에 매인 베드로를 풀어 밖으로 이끄셨습니다. 반면 사도행전 12장 21~23절에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위에 앉아 백성을 효유한대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는 아니라 하거늘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핍박하고 악을 행한 헤롯을 직접 심판하신 것입니다.
   
   
   
   4. 선으로 악을 이기며 사랑으로 이해하고 기도할 때 축복
   
   감정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은 조금도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역사를 보아도 감정 싸움으로 많은 생명을 앗아가기도 했지요. 부부간에도 사소한 일로 감정이 생기면 다툼으로 이어지고 심하면 별거나 이혼까지 갑니다. 형제간에도 감정 대립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심지어 원수 맺는 일도 생기지요.
   그러나 모든 일에 감정으로 대하지 않고 오직 선으로 행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상대가 감정이 나서 악을 행해도 선으로 대한다면 이런 사람은 누구와도 화목할 수 있습니다. 화목하니 뼈가 상하는 고통을 받지도 않지요. 상대가 비방하고 악으로 대해도 오히려 사랑으로 이해하고 기도해 주므로 고통받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가족이나 이웃 또는 일터 등에서 감정으로 부딪히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감정을 제어하고 다만 기도와 금식으로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범사에 형통한 복을 주시고 사랑과 인정을 받게 하십니다. 혹여 누가 기분 나쁘게 하면 그 자리에서 얼굴을 붉히거나 감정이 일어나지는 않습니까? 그러므로 감정으로 원수 맺은 것은 없는지, 내 눈에는 들보가 있으면서 재판장이 되어 남을 판단하거나 형제의 티를 빼려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시편 37편 7~9절에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했습니다.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길 뿐만 아니라, 감정을 제어하고 오직 사랑의 마음으로 선을 행하여 범사에 복된 길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평가 및 적용하기
   
   1. 세상 사람들은 원수 갚는 것을 의로운 행동으로 여기지만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친히 갚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우리 삶 속에서 감정 상할 일이 생겼을 때 제어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3. 혹여 누가 기분 나쁘게 하면 얼굴을 붉히거나 감정이 일어나지는 않는지, 내 눈에 들보가 있으면서 상대의 티를 보지는 않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금주 과제
   
   <내가 시행하리니> 책자 149~158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들보’란?
   
   건물을 지을 때 칸과 칸 사이의 두 기둥 위를 가로질러서 얹는 지지대를 말한다.
   오늘날 건설 현장에서 들보는 보통 목재, 쇠,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다. 예수님께서 ‘자기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본다’(마 7:3~5)하신 말씀은 자신의 커다란 잘못은 보지 못하고 남의 작은 허물이나 잘못만을 책잡고 나무라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7년 3월 12일 주일)
* 1부 사회:    * 2부 사회: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성시교독
찬송
기도
성경봉독
찬양

설교
찬송
주일 저녁예배 (2017년 3월 12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대표기도
성경봉독
찬양
특송
설교
()
()
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7-03-12 2017년 3월 둘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외국어 저서 410번째 「천국(상)」 슬로바키아어와, 411, 412번째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불가리아어, 헝가리어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저서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덴마크어, 「나의 삶 나의 신앙2」 타밀어,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학생교재)」, 「7일간의 섭리(아동교재)」가 전자책 (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만민뉴스 779호를 발행하였고, 영어(532호), 중국어(416호), 스페인어(232호), 러시아어(197호), 포르투갈어(90호), 아랍어(71호), 우크라이나어(58호), 불가리아어(50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3월 12일(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부활절(4월 16일)을 맞이하여 학습문답 및 세례문답을 진행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
※ 일시: 3월 12일(주일), 19일(주일), 26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학습문답 (2유아실), 세례문답 (3성전 앞쪽)

● 새교우를 위한 3월 성령충만기도회가 3월 12일(주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금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3월 22일(수) 수요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50세 이하 여성도 (자유곡 1곡)

● 영남지방회/ 영남지교회 연합 성령충만기도회가 있습니다.
※ 일시: 3월 14일(화) 오후 7시, 장소: 대구만민교회
※ 강사: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김태한 목사 (제목: 예수와 예수 그리스도의 차이)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 지교회 소식

구미만민교회(담임 최제수 목사) 창립 20주년 기념예배/ 3월 19일(주일) 오후 3시 30분
※ 설교: 이수진 목사, 교회 차량출발: 오전 7시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4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백영식 집사(2가나안, 17교구 백성기 집사·장인순 권사 자녀)·김슬기 집사(1가나안, 13교구 김삼손 집사·강인옥 권사 자녀)/
3월 18일(토) 오후 4시, 「제이오스티엘 예식장(2층)」
구로구 경인로 565(구로구 구로동 604-19), 1호선 구로역 2번 출구
주간 성경구절
2018-03-18
[주일]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행 13:22]
2018-03-19
[월요일]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행 13:23]
2018-03-20
[화요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2018-03-21
[수요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 1:18]
2018-03-22
[목요일]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마 1:19]
2018-03-23
[금요일]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 1:20]
2018-03-24
[토요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