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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7-06-23 제25과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성내지 않는 것 고전 13:5
읽을말씀 : 고전 13:5  |  외울말씀 : 약 1:20 ㅣ 참고 말씀: 고전 10:31
교육목표 :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부정적으로 만드는 성냄을 버리고 내 생각과 마음에 맞지 않더라도 희생해 줄 수 있는 영적인 사랑을 이루게 한다.


   현대 사회는 자기의 이익만을 꾀하고 일반의 이익을 염두에 두지 않는 이기주의가 팽배합니다. 단지 개인의 이익을 위해 갓난아이들이 먹는 분유에 유해성 화학물질을 첨가하는가 하면, 국가적으로 중대한 원천 기술을 빼돌려 막대한 손실을 입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고 일상생활에서도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지요.
   
   
   
   1.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는 것
   
   사람들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면서도 잘 모르고 살아갑니다. 가령 여러 사람이 식당에 갔는데, 어떤 사람은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주장하고, 어떤 이는 상대가 원하는 것에 맞추는 것 같지만 마음은 불편합니다. 반면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것을 맛있게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어느 유형에 해당합니까?
   또 직장에서 자기 의견이 관철될 때까지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기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지는 않지만 상대 의견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설령 자기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기쁨으로 따라 주는 사람도 있지요. 이처럼 각 사람의 마음에 얼마큼 영적인 사랑이 있느냐에 따라 나오는 현상이 다릅니다.
   만일 의견 대립이 심해져서 다툼이 생기고 화평이 깨진다면 이는 바로 자기 입장만 고집하며 자기 유익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부부간에도 자기 입장만 고집하면 자꾸 부딪치고 마음에 상처만 더 깊어지지요. 서로 양보하고 상대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화평할 수 있는 일도 자기 입장만 고집하므로 화평이 깨집니다. 우리가 상대를 사랑하면 늘 나보다는 상대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1) 사랑으로 상대의 유익을 구한 아브라함
   내 유익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것은 아낌없이 희생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범사에 내 유익을 구치 않고 상대의 유익을 구한 사람으로는 아브라함을 들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고향을 떠나올 때 조카 롯이 함께했는데, 아브라함과 함께함으로 롯도 더불어 복을 받아 가축이 심히 많아졌지요. 어찌나 많았던지 가축에게 먹일 물이 부족하여 롯의 목자들과 아브라함의 목자들이 서로 다투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아브라함은 화평이 깨지기를 원치 않았기에 롯에게 땅을 택하여 떠날 수 있는 선택권을 양보합니다. 목축업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 풀과 물입니다. 가나안 지경은 물과 풀이 넉넉한 곳이 많지 않으니 땅을 양보한다는 것은 생존권을 양보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만큼 아브라함이 롯을 사랑했기에 배려한 것입니다. 이런 삼촌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롯은 물이 많고 넉넉한 요단 들을 택해 떠납니다. 자신의 유익을 좇아 떠나는 롯을 볼 때 아브라함의 마음이 불편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조카가 더 좋은 땅을 가질 수 있어 행복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선한 마음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그가 가는 곳마다 함께하시며 놀라운 축복을 주셨습니다. 주변 나라 왕들의 예우를 받을 만큼 엄청난 거부가 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신의 유익을 구치 않으며 기쁨으로 상대의 유익을 구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이 따릅니다.
   
   2)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려면
   그러면 범사에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성령을 의뢰해야 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마음으로서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성령의 주관에 따라 하면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만 위해 살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위해서는 마음의 악을 버려야 합니다. 거기다 참사랑을 이루면 각 상황마다 선의 지혜가 풍성히 임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지요. 이처럼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져서 마음껏 충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지 않는 이웃이나 가족에게 사랑받게 되지요.
   우리가 자기의 유익을 구하게 되면 화평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람에게는 상대의 유익을 구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사건건 나를 힘들게 하고 자신의 유익만 좇는 사람, 나에게 피해가 되는 사람, 비진리를 행하고 노상 악한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지요?
   그런 경우에는 피해 버리거나 희생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내 유익을 구하는 마음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 생각과 마음에 맞지 않더라도 사랑으로 희생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항상 상대의 유익을 먼저 구하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이 될 때 영적인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사랑은 성내지 않는 것
   
   사랑은 사람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만들지만 성내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부정적으로 만들며, 또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할 수 없게 합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냄으로써 걸려 넘어지게 합니다. 원수 마귀 사단이 하나님의 자녀에게 놓는 대표적인 덫이 바로 미움과 성냄입니다.
   성내는 것은 단지 격렬히 화를 내고 큰소리로 욕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얼굴이 굳어지고 안색이 변하는 것, 말투가 퉁명스러워지는 것도 엄밀히 말하면 성내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상대의 표정만 보고 ‘화가 났구나.’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정확히 헤아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1) 의분과 성냄의 차이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신 일이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내기 위해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인들은 성전 뜰에 좌판을 펴고 돈을 환전해 주거나 가축을 사고팔았지요. 온유하신 예수님은 이 광경을 보고 돌변하셨습니다.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제사에 쓰일 가축을 내쫓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이들의 의자를 엎으셨지요.
   주변 사람들이 볼 때 “예수님이 혈기가 대단하시네? 화를 내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예수님께 미움이 있어서가 아니라, 의분을 내신 것이지요. 비록 좋은 목적이라도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음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는 결국 공의로 사랑을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의분을 내신 것도 영혼들을 깨우고 생명으로 인도하기 위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처럼 성냄과 의분은 전혀 다릅니다. 그만큼 성결되어 죄가 없을 때 의분 또는 책망을 통해서도 영혼에게 생명을 주는 역사가 일어나지요.
   
   2) 성내지 않으려면
   사람들이 성내는 이유는 먼저 자기 생각과 마음에 맞지 않는 경우입니다. 저마다 성장한 환경이나 배움이 다르기 때문에 마음과 생각이 다르고 교양이 다르며 판단 기준이 다른데 모든 사람을 자신에게 맞추려고 하니 감정이 나지요. 또한 자신에게 순종하지 않을 때 성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이 상대보다 앞서거나 나은 위치에 있으면 순종해 주기를 바라지요. 이 외에도 자신이 불이익을 당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아무런 이유 없이 원망을 듣거나 피해를 보았을 때, 자신의 지시나 요구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누군가에게 욕설을 듣거나 모욕을 당했을 때 화를 냅니다.
   사람들은 성내기 전에 먼저 마음에서 나쁜 감정부터 일어납니다. 상대의 말이나 행동이 먼저 감정을 자극하고 결국 성내는 행동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흔히 ‘감정이 상한다’는 단계가 바로 성냄의 전초 단계입니다. 우리가 성내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할 수 없고, 영적 성장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성전 삼고 계시며 하나님께서 지켜보신다는 사실을 깨우쳐 내 생각과 맞지 않다고 해서 혈기를 내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고전 3:16).
   그러면 성내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절제를 잘해서 꾹 눌러 참으면 될까요? 스프링은 누를수록 더욱 강한 반동력이 생겨 튕겨져 나오듯이 화를 눌러 참는 것이 순간의 위기는 모면한다 해도 언젠가는 폭발하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성내지 않으려면 성내게 하는 감정 자체를 버려야 합니다. 억지로 눌러 참는 것이 아니라 아예 참을 것이 없도록 마음을 선과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것입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범사에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우리가 성내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3. 원수 마귀 사단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 )으로써 걸려 넘어지게 한다. 원수 마귀 사단이 하나님의 자녀에게 놓는 대표적인 덫이 ( )과 ( )이다.
   
   
   
   * 금주 과제
   
   <사랑은 율법의 완성> 책자 130~140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화가 날 때’
   
   미국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서재에는 “화가 나면 열까지 세고 매우 화가 나면 백까지 세라.”는 글이 있었다고 한다. 화가 날 때 ‘지금 이 순간 성내는 것이 무슨 유익을 주는가?’ 찬찬히 생각해 보자. 그러면 한순간 참지 못해 후회할 일이나 부끄럼 당할 일이 생기지 않는다. 기도하며 성령의 도움으로 인내하다 보면 나중에는 성나게 하는 감정까지 차츰 버려진다.
   예전에는 10번 화내던 것이 9번, 8번 점점 줄어들어 아무리 화가 날 상황이 되어도 마음이 평온해진다.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잠 12:16)
지난 주 설교요약
2017-06-18 시내산 언약 - 정구영 목사 출애굽기 19:3~6
오늘은 출애굽기 19장부터 24장까지의 내용을 통해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임재하셨을 때 출애굽한 이스라엘 자손과 어떻게 언약을 체결하셨는지에 대해 증거하고자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살아갈 지침이 되는 계명과 율법을 주신 이유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1. 출애굽한 이스라엘 자손과 언약을 맺기 원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19장 1~2절을 보면 출애굽한 이스라엘 자손은 제삼 월에 시내 광야에 도착하여 산 앞에 장막을 칩니다. 시내 광야는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출애굽의 지도자로 부르신 곳입니다(출 3:1~10).
   하나님께서는 시내 광야에서 모세를 출애굽의 지도자로 부르실 때 두 가지 약속을 하셨습니다. 첫째는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시며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켜 시내산으로 인도할 것과 둘째는 그들이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이라고 하셨지요(출 3:12). 마침내 이들이 시내산 앞에 이르렀으니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성취하심으로 모세를 출애굽의 지도자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3절 이하를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 선지자를 산으로 불러 이스라엘 백성과 맺을 언약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예전에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일대일로 계약을 맺었지만 지금은 이스라엘 온 백성을 상대로 언약을 맺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시내산 언약은 종주와 종속자 간의 계약으로 종주가 종속자에게 어떤 제안을 하면 종속자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계약이 체결됩니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제안을 하시는 것이 있는데 이들이 하나님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면 계약이 성립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4절에는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기 원하시는 하나님 자신이 누구신지를 먼저 설명하십니다. 지나온 사건들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이 어떤 관계인지 독수리가 새끼를 보호하는 것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32장 10~11절에는 구체적인 설명이 나오는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다’, ‘독수리 날개 위에 업는 것 같이 인도하셨다’고 했습니다.
   이어지는 5~6절을 통해서는 하나님께서 모세 선지자에게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하시면서 “너희가(이스라엘)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하나님)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또한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하시며 이스라엘 자손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알려 주셨습니다.
   7~8절을 보면 모세는 시내산에서 내려와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말씀을 그들 앞에 진술합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제히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겠다고 응답하지요. 모세는 또다시 산으로 올라가 이와 같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알려드렸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9절을 통해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모세에게 임하신 이유를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대화하시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이 듣게 함으로 모세가 정녕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임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지요. 그리고 10~11절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서 여호와의 강림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과 내일 자신을 성결케 하며 옷을 빨고 예비하여 제삼 일을 기다리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제삼 일에 이스라엘 백성이 보는 가운데 시내산에 강림하시겠다는 것입니다.
   
   12~14절에는 모세에게 백성을 위해 사면으로 지경을 정할 것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산에 오르거나 그 산을 범하는 자는 사람이든 짐승이든 모두 돌에 맞거나 살에 쐬어 죽임을 당할 것’을 경고하게 하셨습니다.
   15절을 보면 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백성으로 성결케 하고 백성에게 “제삼 일을 기다리고 여인을 가까이 말라”고 합니다. 여기서 여인은 자기 부인을 말하는데 이는 부인하고도 동침하지 말라는 의미이지요. 설정한 자는 전신을 물로 씻어야 하는데 저녁까지 부정하기 때문입니다(레 15:16~18).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구속사적으로 중대한 일을 앞두고는 반드시 성결을 요구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입성할 때 요단을 건너기 전 성결을 요구하셨고(수 3:5), 제사장 아히멜렉은 다윗과 함께한 자들이 거룩한 떡을 먹을 수 있는 조건으로 부녀를 가까이만 아니하였으면 주겠다고 말하였지요(삼상 21:4).
   
   16~18절을 보면 제삼 일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심히 크게 울릴 때 이스라엘 백성이 다 떨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와 산기슭에 섰을 때,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강림하심으로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고,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올랐으며, 온 산이 크게 진동하였지요.
   19~22절에는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시내산 꼭대기에서 강림하여 모세를 부르신 후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하셨습니다. 이는 백성이 여호와를 가까이하지 않도록 단단히 일러서 경계하라는 의미입니다. 반면 여호와를 가까이하는 제사장들에게는 그 몸을 성결케 하지 않으면 그들을 돌격하겠다고 엄히 명하셨지요.
   23~25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 외에는 시내산으로 올라오는 것을 엄격하게 금하셨습니다. 이는 제사장과 백성 중 한 사람이라도 죄를 짓다가 죽임당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보호하시려는 하나님의 빈틈없는 배려였지요. 그래서 백성이 시내산에 오르지 못할 것이라고 고했다가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명령을 받은 모세는 산에서 내려와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2. 십계명과 율법을 주신 하나님
   
   출애굽기 20장 1~17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말씀하실 때 모세 선지자뿐만 아니라 온 백성이 다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18~19절에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말씀한 대로 직접 십계명을 들은 백성들은 하나님의 엄위하심을 보고 극심한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그래서 직접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모세를 통해 듣기를 원한다고 간청합니다.
   이에 모세는 20절에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백성에게 일러 주었습니다. 하지만 백성은 산 아래 장막으로 멀리 섰고, 모세는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 율례와 법도를 받았습니다(출 20:21~23:33).
   그러므로 십계명은 전체 이스라엘 자손을 대상으로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직접 들려주셨고, 율례와 법도는 중재자 모세를 통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이 율법은 십계명을 통해 제시된 근본 원리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은이나 금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지 말아야 할 것부터 시작해서 종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어떤 경우에 사람을 죽여야 하며, 어떤 경우 사형에 해당이 되는지, 가축 피해를 당했을 때와 도둑이 들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며, 처녀를 유혹한 사람이나 힘없고 연약한 자는 어떻게 대해야 되는지, 안식일과 1년에 세 번 절기는 어떻게 지켜야 되는지 이런 것들을 추가적으로 자세하게 풀어 주신 것입니다.
   
   
   
   3. 시내산에서 이스라엘과 피의 언약을 체결하신 하나님
   
   출애굽기 24장 1~2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아론, 나답, 아비후와 함께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장로 칠십 인을 데리고 시내산 중턱으로 올라와 먼발치에서 경배하라고 하셨습니다. 일반 백성은 아예 시내산 근처에도 오지 못하였고, 백성을 대표하여 모세만이 여호와께서 임재하신 산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3절에 모세는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고했고, 이스라엘 백성은 일제히 큰소리로 모든 말씀을 준행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십계명은 일반 백성도 하나님께 직접 들었으나(출 20:18~20 ; 신 5:23~26), “모든 말씀과 모든 율례”는 모세만 하나님께 들었기 때문에 모세는 그 내용(출 20:22~23:33)을 백성에게 성실히 전달했습니다.
   4~5절을 보면 모세는 밤새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한 후 이른 아침 산 아래에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이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워서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로 하여금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하였습니다.
   6~7절에 기록된 대로 이때 모세가 피를 취하여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단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받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기록해 둔 언약서를 모든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려주었더니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모세는 8절에 기록된 대로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림과 동시에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고 선포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언약이 완전하게 체결되었던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곧 언약서에도 피를 뿌린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히 9:19~20).
   9~10절을 보면 언약 체결 후,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이 시내산에 올라가서 이스라엘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본 것은 ‘하나님의 발 아래’ 곧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보좌의 아래 부분이었습니다. 인간이 감히 접근할 수 없는 거룩함, 필설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11절에는 산에 오른 자들을 가리켜 “이스라엘의 존귀한 자들”이라 칭하였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습니다. 하나님을 본 자는 누구든지 죽음을 면치 못했는데(출 33:20), 이날 하나님께서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을 뵙고도 죽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이는 언약의 피 때문이었습니다.
   12~14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말씀하십니다. 고대 근동에서 중요한 문서를 돌에 새기는 것은 흔히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자 모세는 아론과 훌에게 자신이 돌아올 때까지 장로들과 기다리라고 말하고 여호수아만 데리고 산 정상으로 향합니다.
   15~18절에는 모세가 산에 올랐더니 구름이 산을 가렸는데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무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상에 올라간 지 제칠 일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는데 이 모든 광경이 이스라엘에게는 맹렬한 불같이 보였지요.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라 사십 일 사십 야를 지내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신 이유는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으로 만드시려는 원대한 계획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시고 계명과 율법을 주셨지요. 이러한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달아 영적인 언약의 백성으로서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7년 6월 18일 주일)
* 1부 사회: 이석규 목사   * 2부 사회: 조대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30장 1절
성시교독 4번
찬송 32장
기도 장성식 목사 박홍기 장로
성경봉독 출애굽기 20:1~3
찬양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주 날 인도하네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1계명⑴
정구영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38장
주일 저녁예배 (2017년 6월 18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조수열 목사
대표기도 구희선 전도사
성경봉독 요한복음 2:1~11
찬양 세상 권세 멸하시려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흰돌성가대
설교 혼인 잔치의 비유
임학영 목사
수요 예배 (6월 21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이영철 목사
대표기도 조민경 교육전도사
성경봉독 출애굽기 20:1~3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1계명(2)
정구영 목사
금요철야예배 (6월 23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길태식 목사    * 2부 인도: 성다경 자매
대표기도 문태규 목사 (밀양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24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한구 장로, 하모니팀
설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이미영 목사
새벽 예배
인도 서덕분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7-06-18 2017년 6월 셋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저서 「천국(하)」 덴마크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793호와 영어 신문 546호, 인도 타밀어 신문 100호를 발행하였고, 중국어(430호), 필리핀 따갈로그어(182호), 불어(117호),
    인도네시아어(105호), 태국어(79호), 파키스탄 우르두어(60호), 핀란드어(40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맥추감사절(7월 2일)을 맞이하여 학습식 및 세례식을 실시합니다.
    ※ 학습식 : 오늘 2부 대예배 후 곧바로 본당
    ※ 세례식 : 6월 25일(주일) 2부 대예배 후 본당
● 새교우를 위한 6월 성령충만기도회가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4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인도: 조혁희 목사(1대대 대교구장)
● 총회에 납부할 세례인 부담금(1인당 3천원)을 오늘까지 각 교구장(남·여선교회) 및 지도교사(학생 이상)에게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만민기도원/ 「성령충만기도회」가 6월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오전 10시 30분에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2성전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금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6월 21일(수) 수요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50세 이하 여성도 (자유곡 1곡)
● 아동주일학교/ 2017년 여름성경학교 보조교사를 7월 9일(주일)까지 모집합니다.
    ※ 대상: 가나안·청년선교회, 남·여선교회
    ※ 문의: ☏ 818-7300,  818-7201
● 남선교회총연합회/ 「제17회 말씀퀴즈대회」 예선전 준비를 위한 2차 모의시험이 있습니다.
    2·3성전 입구에 시험지가 비치되어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모의시험을 볼 수 있도록
    교회 모바일 홈페이지(m.manmin.org)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오니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새교우를 위한 성령충만기도회에 참석합니다.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남지역장 월례회/ 6월 25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남조장 임역원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남조장 월례회/ 6월 25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월례회 장소
남구역장 임역원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구역장 공과교육/ 6월 19일(월) 오전 11시 3성전 (간증: 조경아 권사)
1대대 여조장 월례회/ 6월 22일(목) 오전 11시 윤상희 권사 댁 (인도: 이미경 목사)
2교구 연합기도회/ 6월 20일(화) 오전 11시 6성전 (인도: 도유리 전도사)
15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22일(목) 오후 9시 강성국 집사 댁 (설교: 조수열 목사)
28교구 연합기도회/ 6월 20일(화) 오전 11시 30분 수원지성전 (인도: 주현권 목사)
29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22일(목) 오후 9시 박재우 집사 댁 (설교: 한순영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3교구 (6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벽산 디지털밸리 3차 오렌지스푼 식당
4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인도: 조현숙 총지도교사)
특별 화요 찬양예배/ 6월 20일(화) 오후 8시 2성전
※ 설교 및 찬양 인도: 한주경 찬양선교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제6회 청년말씀퀴즈대회/ 오늘 저녁예배 후 3성전
화요 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  찬양 인도: 김예진 전도사
 
빛과소금선교회
수요 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녹화 방송),  찬양 인도: 표경숙 권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오세영 권사 특별 초청의 시간/ 오늘 저녁예배 후 6성전
토요 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 인도: 정수현 집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아동성령충만기도회/ 오늘 오후 1시 10분 4성전 (인도: 홍정렬 권사)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 대상: 지도교사, 임원, 학년총무, 분과장
토요 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찬양 인도: 김정희65 전도사
 
국내선교
교정복지선교회 월례회/ 6월 21일(수) 수요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성도 소식>
임주언 형제(중2/ 5교구, 2-5여, 박귀순 집사 자녀)
「제5회 세라믹팔레스홀 음악콩쿠르」 비올라 부문 2등 수상
 
김한별 형제(고3/ 31교구, 정순옥 전도사 자녀)
「세계청소년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겨루기 밴턴급 금메달, 품세 은메달 획득
 
김기주 집사(12교구, 1-2남)·박미경 집사(12교구, 1-3여)/ 「제이앤제이기프트(더드림유통)」 개업
※ 업종: 판촉, 기념품제작, 생활용품전반, 건강식품전반 도·소매
※ 구로구 구로동 222-12 마리오타워 1109호  ☎ 02-756-3358
 
황경춘 형제(4청년)/ 「아이스크림 할인점」 개업 (구로동 한화 비즈메트로 1층)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오준석 집사(1가나안/ 12교구, 4-1남 오세영 장로·4-2여 김영숙 권사 자녀, 1-2여 오혜림 집사 동생)
신아영 자매(3청년/ 32교구, 신현일·3-5여 조영하 집사 자녀)
※ 6월 24일(토) 낮 12시 20분,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 웨스턴 베니비스 다이너스티홀」
※ 차량출발: 신학교(오전 11시 30분),  교회(오전 11시 40분)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8-06-24
[주일]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4]
2018-06-25
[월요일]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 5:5]
2018-06-26
[화요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 5:6]
2018-06-27
[수요일]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7]
2018-06-28
[목요일]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8]
2018-06-29
[금요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9]
2018-06-30
[토요일]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