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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7-07-07 제27과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지 않는 것 고전 13:5
읽을말씀 : 고전 13:5  |  외울말씀 : 눅 6:45 ㅣ 참고 말씀: 약 4:12; 갈 6:7
교육목표 :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실 속의 악을 발견하여 버림으로 영적인 참사랑을 이루는 성도가 되게 한다.


   사랑의 속성 중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마음에 악은 모양도 품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가령 잘사는 친구를 볼 때 시기, 질투가 나고 괜히 뽐내는 것 같아 밉기도 하고 ‘친구는 잘사는데 나는 이게 뭔가?’, ‘그가 망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스친다면 이것이 바로 악한 생각입니다.
   그러면 악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하나님 말씀에 비춰 볼 때 하나님 뜻이 아닌 모든 것을 가리킵니다. 사랑에 위배되는 악한 생각을 세 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1. 악한 것을 생각하는 경우
   
   첫째로, 상대가 잘못되기를 바라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와 말다툼을 했습니다. 상대가 미운 나머지 ‘가다가 콱 걸려 넘어지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사이가 나쁘던 이웃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났다면 은근히 ‘잘됐다.’, ‘참 고소하다.’, ‘그럴 줄 알았어.’ 생각하기도 합니다. 혹은 나보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내심 ‘시험을 못 봤으면’ 바랍니다.
   영적인 사랑이 있으면 결코 악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거나 사고가 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지요. 내 아내가 남편이, 자녀가 항상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원합니다. 마음 안에 남이 잘못되기를 바라고 상대의 불행을 기뻐하는 것은 그만큼 사랑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상대의 허물이나 약점을 들추며 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남의 험담에 귀가 솔깃해진다면 자신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만일 자신의 부모를 헐뜯는다면 가만히 있을 사람이 없으며 당장 나무랄 것입니다. 혹여 상대가 그릇된 길로 가는 것을 막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위해 사실을 알아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아닌데도 남의 말이 궁금하고 솔깃해진다면 대개 험담하고 수군수군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잠언 17장 9절에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말씀했습니다. 선하고 사랑이 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을 덮어 주려고 합니다. 또 마음에 영적인 사랑이 있으면 남이 잘될 때 시기, 질투하지도 않으며 상대가 잘되고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상대를 판단 정죄하는 생각입니다.
   어떤 성도가 크리스천으로서 가서는 안 될 곳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때 여러분이라면 무슨 생각이 먼저 떠오르겠습니까? 마음에 악이 있는 만큼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하고 안 좋게 생각합니다. 좀 더 선하다면 ‘왜 저런 곳에 갈까?’ 의아해하다가 ‘뭔가 사정이 있겠지.’ 하고 좋은 쪽으로 바꾸지요.
   그러나 영적인 사랑이 있으면 악한 생각 자체가 들지 않습니다. 설령 상대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전해 듣는다 해도 사실을 확인할 때까지 섣불리 판단하지 않지요. 야고보서 4장 12절에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말씀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재판장으로서 판단하시기에 남을 판단하는 것은 악입니다. 설령 상대가 잘못했을지라도 영적인 사랑이 있으면 ‘상대가 옳다, 그르다’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를 긍휼히 여기며 어찌하든 살릴 길을 생각하지요.
   영적인 사랑은 허물을 덮어 주고 용서할 뿐 아니라 상대가 회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바른길로 가도록 진리를 알려 주고 변화되도록 감동을 줍니다. 허물 많은 사람도 사랑하기에 어찌하든 믿어 주고 도움을 주고자 하지요. 이처럼 판단 정죄하는 생각 자체가 없어야 누구를 만나든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하나님 뜻에 위배되는 모든 생각입니다.
   단순히 상대방에 대해 악한 생각을 품는 것뿐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것은 무엇이나 악한 생각입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사람을 선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도덕이나 양심은 선의 절대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것도 많습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만이 선의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주님을 처음 영접한 사람은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아무리 선하게 살았다고 자부하던 사람도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보면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악한 사람입니다.”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선의 절대적인 기준인 하나님 말씀에 어긋난 것은 다 악이며 죄이기 때문입니다(요일 3:4).
   그러면 죄와 악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이 둘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악’은 보이지 않는 땅속의 뿌리와 같습니다. ‘죄’는 눈에 보이는 줄기와 잎, 열매입니다. 뿌리가 있으므로 줄기와 잎, 열매가 나오듯이 죄는 악에서 나오는 산물입니다. 즉 악은 땅속 깊숙이 자리 잡은 뿌리와 같이 마음 안의 ‘속성’입니다. 이 악이 구체적인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했습니다(눅 6:45).
   어떤 사람이 욕을 하며 가시 돋친 말과 함께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이는 마음에 있는 미움이라는 악이 ‘욕’이나 ‘가시 돋친 말’, ‘폭력’이라는 행함 곧 죄로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악이 있다고 반드시 죄를 짓지는 않습니다. 교양이 있거나 하나님 말씀을 듣고 절제한다면 죄를 짓지는 않지요.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본성 속의 악까지 다 버려야 성결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계명도 압축하면 ‘사랑’이지요. 결국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악이며 죄입니다. 하나님과 영혼들을 사랑하는 만큼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으며 영적인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다.
   
   
   
   2.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악한 것은 보지도 듣지도 말아야 합니다. 설령 보거나 들어도 떠올리거나 되새기려 하지 말고 기억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자신의 생각이 마음먹은 대로 통제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생각하지 않으려 하면 더 집요하게 떠오를 때도 있지만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면서 기도하면 성령께서 도와주시지요. 일부러 보고 듣고 떠올리는 일은 당연히 없어야 하며 순간적으로 스치는 생각까지도 버려야 합니다.
   또한 악한 일에 결코 가담해서는 안 됩니다. 요한이서 1장 10~11절에 보면 “누구든지 이 교훈(그리스도의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 했습니다. 철저히 악을 경계하고 용납하지 말라고 당부하시는 것이지요.
   
   사람은 타고난 죄성과 성장하면서 보고 들은 비진리를 바탕으로 자기를 만들어 나갑니다. 주님을 영접한 후 죄성과 비진리를 발견하여 버려 나가는 것이 바로 신앙생활입니다. 죄성과 비진리를 버리는 데에는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진리보다 비진리가 더 익숙하고, 비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만 버리기는 상대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하면 그가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면 계명을 지키며 악은 모양이라도 버릴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7절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말씀했습니다.
   악은 무익합니다. 우리가 악을 심으면 재앙을 거둘 뿐입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에게 질병이 오거나 사고를 겪고 가난과 가정불화로 근심 속에 살아가는 등 이런저런 문제들도 결국 자신이 심은 악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악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악을 미워하면서 자신의 영혼에 두 가지를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바로 ‘말씀’과 ‘기도’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악한 생각을 물리치고 선한 생각, 영의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행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인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얻을 수 있지요. 또한 기도하면서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고 곱씹어볼 때 미처 깨닫지 못하던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실 속의 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불같이 기도할 때에 마음의 악을 버릴 수 있지요. 이처럼 말씀과 기도로 신속히 악을 버림으로 마음에 평안을 얻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악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란 무엇일까요?
   ① 상대가 ( )되기를 바라는 생각이다.
   ② 상대를 ( ) ( )하는 생각이다.
   ③ 하나님 ( )에 ( )되는 모든 생각이다.
   
   2. 죄와 악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3. 악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금주 과제
   
   <사랑은 율법의 완성> 책자 141~153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본성에는 저마다 부모의 기를 통해 받은 악이 있지만 잘 드러나지 않다가 극한 상황에 부딪히면 드러나게 된다. “사흘 굶어서 남의 집 담장 안 넘을 사람없다”는 속담처럼 온전히 성결을 이루기 전에는 극한 상황에 몰리면 평소 자신도 모르는 악이 드러나는 것이다.
   파리 똥이 아무리 작아도 똥인 것처럼 설령 죄를 짓지 않는다 해도 흠도 티도 없으신 온전한 하나님에 비할 때 온전하지 않은 것이 다 악의 모양이다.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에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하신 것이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7-07-02 축 복 - 이재록 목사 요한삼서 1:2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본문에 말씀하신 대로 끊임없이 축복의 흐름을 주고 계십니다.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증거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잘 알고 마음 깊이 새겨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의 주인공이 되어 하나님께 마음껏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본문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는 성경 말씀은 사도 요한이 사랑하는 가이오 장로에게 보낸 편지에 쓴 기원(祈願)입니다.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전달되는데 이는 바로 우리 영혼이 잘됨으로써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바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세월이 지나 수없이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어도 사랑이 변치 않으셨습니다. 올해 2017년에도 설부터 시작하여 특별 다니엘철야, 부활절, 영 잔치를 지나 지금에 이르기까지 축복의 흐름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축복의 흐름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성결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나 명예, 권세를 얻기 위해 한 번뿐인 인생을 허비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 곧 ‘참마음’을 얻기 위해 여러분의 소유를 다 팔아 오셨습니다. 청춘도, 지식과 명예, 권세도 나 자신 또는 가족을 위해 써야 할 물질과 시간도 하나님 뜻이라면 아낌없이 드려왔습니다.
   세상 사람은 ‘어떻게 하면 좀 더 벌까?’, ‘어떻게 하면 좀 더 높임을 받을까?’ 고민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좀 더 드릴까? 어떻게 하면 더 낮아져서 예수님처럼 형제 자매의 발을 씻기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때로는 아직 버리지 못한 악의 모양들 곧 미움, 혈기, 감정 때문에 노심초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거룩하고 아무 흠도 점도 티도 없으신 하나님 닮기를 너무나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하나님과 주님이 계신 곳,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룬 믿음의 선진들이 들어간 새 예루살렘을 너무나 사모하기 때문이지요. 이뿐 아니라 ‘성결’되는 것 곧 영혼이 잘되는 것이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며 축복의 기본 조건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렇다 할 결실이 보이지 않으니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나안 땅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다시 세상을 향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었을 수도 있지요. 그러나 여러분은 다시 힘을 내셨고 다시금 하나님을, 새 예루살렘을 바라보셨습니다. 빌립보서 1장 6절 말씀대로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편 126편 5절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라는 영계의 법칙을 믿기 때문이지요.
   지금까지 이런 믿음으로 변개함 없이 성결을 위해 달려오신 분들은 설령 칠전팔기 했다 할지라도 결국 축복을 받습니다. 영, 온 영의 열매가 당장 드러나 보이지 않을 때도 믿음을 내보이는 만큼 부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늘 체험해 오셨을 것입니다. 혹여 자신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감사하고 자족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또는 진정 성결을 사모했는지, 아니면 성결 그 자체보다는 그에 따르는 축복에 더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은 가이오 장로에게 쓴 편지에 이와 같은 말씀도 함께 적어 보냈습니다. 요한삼서 1장 4절에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하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즐거우면 그 얼굴에 티가 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을 봄으로 즐거우시면 그 즐거움을 나타내십니다. 즉 자녀들에게도 반드시 즐거움을 주시지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성결에 힘쓰는 모습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현실적으로는 살기가 녹록지 않은 이 시대에도 평안과 풍성한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성결을 위한 노력은 이처럼 참으로 가치 있고 복되다는 사실입니다.
   
   
   
   둘째, 세워 주신 목자를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엘리사가 엘리야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있을 당시의 일입니다. 수넴 지방에 살던 한 귀부인이 엘리사 선지자가 그 지방에 올 때마다 음식을 대접하고, 남편을 설득하여 언제든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방까지 마련해 줍니다.
   이에 감동을 받은 엘리사가 자식이 없던 이 여인에게 복을 빌어 줌으로써 아들을 얻는 축복을 받지요. 이처럼 귀한 아들이 갑작스레 죽었을 때에도 엘리사를 통해 다시 살아납니다. 또 훗날 이 귀부인은 엘리사와의 인연 덕분에 잃었던 집과 땅도 되찾았습니다. 즉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사를 신뢰함으로써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한 것입니다.
   이 여인은 어떻게 이처럼 하나님의 선지자를 신뢰함으로 축복받을 수 있었을까요?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선한 마음과 영적인 것에 대한 사모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만약 이 땅 어딘가에 하나님을 나타내 보여 주는 이가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을 만나 보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또한 그 사람을 만나면 이 수넴 여인처럼 그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아봅니다. 여인은 하나님을 경외했기에 엘리사에 대한 소문만 듣고도 그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깨달아 섬겼습니다(왕하 4:9). 이에 엘리사를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의 집에 들러서 음식 드시기를 간절히 권하였던 것입니다. 이로써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큰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도 이제는 왜 제가 기도할 때 오랫동안 가문 곳에 비가 내리는지, 병으로 다 죽어가던 이들이 살아나는지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세워 주신 목자를 통해 마지막 때의 섭리를 어떻게 이뤄가고 계신지 잘 아시지요.
   더더구나 목자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한 분들, 자신의 믿음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얽히고설킨 문제를 해결받은 분들, 도무지 받을 수 없는 축복을 받은 분들은 목자를 신뢰하되 그 신뢰가 사랑에서 비롯되기에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때로 제가 영적으로 깊은, 이해하기가 어려운 말씀을 드려도 어떻게든 이해하고자 기도하시지요. 또한 하나님께서 목자를 통해 그 뜻을 이루심을 믿기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겸손히 구하십니다. 물론, 간혹 믿음이 연약한 성도 중에는 자신의 생각 가운데 의심이나 판단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도 자비의 하나님께서는 이모저모 체험을 통해 깨우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는 것을 봅니다.
   
   최근 한 남 성도님은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 업무를 하다가 졸음운전을 하여 화물 트럭에 부딪히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지요.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골절은 물론 타박상 하나도 입지 않도록 지켜 주셨습니다. 이처럼 목자의 공간을 체험한 성도님은 그동안 목자를 통해 늘 배워서 알고 있었음에도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하지 못한 것과, 목자에 대해 잠시 스쳐가는 생각이나마 온전치 못한 생각들을 회개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천국 소망과 ‘나도 변화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목자를 신뢰할 때와 신뢰하지 않을 때 영적인 충만함이 현저하게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목자를 신뢰할 수 있는 많은 증거를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지켜봐 오신 여러분들이 그 누구보다 목자를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라 독재자처럼 자녀들로 하여금 강제로 영광 돌리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서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먼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많은 축복과 응답, 행복과 기쁨을 주시는 분이지요.
   신명기 4장 35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신 이유에 대해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이사야 42장 8절에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라고 단호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헛된 우상들이 결코 줄 수 없는 응답과 축복을 주시는 유일한 하나님이십니다. 찬양받기에 지극히 합당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지요. 특히 이 제단에는 세상과 달리 응답과 축복의 간증이 항상 넘쳐나기에 감사와 경배의 찬양 또한 늘 넘쳐납니다. 이로써 우리 성도님들은 성결에 힘씀으로써 영혼이 잘되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자를 신뢰하면 반드시 축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믿으십니다. 또한 영혼이 잘되는 만큼 범사에 잘되고 강건해지니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설령 아직은 성결이 조금 부족해도 목자를 신뢰하면 가난이나 질병, 재앙과 상관없이 평안한 삶을 살게 됨을 많은 체험을 통해 잘 알고 계시지요.
   이러한 우리 성도님들의 복된 삶은 장차 인간 경작이 끝난 후 들어갈 천국에서의 삶이 어떠할지도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미리 보여 주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21장 3~4절에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13절에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말씀한 대로 천국은 경배와 찬양이 영원무궁토록 울려 퍼지는 곳입니다. 특히 새 예루살렘 성은 행복의 농도가 가장 진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장 아름답고 찬란하게 드리워져 있는 곳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며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을 믿으십니다. 또한 주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실 것과 천국 처소에 이끌어 들이실 것을 믿지요. 이러한 믿음과 소망 가운데 영혼이 잘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하는 이들에게는 새 예루살렘 성의 영광이 주어지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랫동안 신앙생활하며 말씀을 들었는데 신속히 변화되지 않아 안타까워하는 분이 계십니까? 그럴수록 더욱 성결에 갈급한 심령이 되어 목자가 대신 쌓은 99%의 공의를 의지하면 능히 변화될 수 있습니다. 성결에 대한 간절함과 목자에 대한 신뢰 가운데 아름다운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7년 7월 2일 주일) 맥추감사주일
* 1부 사회: 임학영 목사   * 2부 사회: ·신동초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46장 1절
성시교독 64번
찬송 307장
기도 김승신 전도사 이복님 원장
성경봉독 요한복음 4:24
찬양 하늘과 땅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행복 기쁨 감사 넘치네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아버지 하나님의 섭리
이재록 목사
찬송 만민 찬양 84장
주일 저녁예배 (2017년 7월 2일 주일 오후 3시) 성찬예식
* 사회: 이수진 목사
대표기도 조대희 목사
성경봉독 요한복음 6:53~55
찬양 성령의 열매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한주경 찬양선교사
설교 주님의 사랑
이재록 목사
수요 예배 (7월 5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김경범 전도사
대표기도 이영철 목사
성경봉독 출애굽기 20:4~6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2계명⑴
정구영 목사
금요 철야예배 (7월 7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문태규 목사    * 2부 인도: 김정은 자매
대표기도 김요한 목사 (부산만민성결교회 담임)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13:3~12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주성결 집사, 향유중창단
설교 두 짐승(2) - 이삭줍기 구원 ④
김승신 전도사
새벽 예배
인도 구희선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7-07-02 2017년 7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오늘 저녁 「맥추감사주일 성찬예식」을 집례하십니다.

● 7월 3일(월)부터 7월 5일(수)까지 「2017 만민 기관장 교육」을 인도하십니다.

● 당회장님의 외국어 저서 453번째 「7일간의 섭리」 아동교재가 영어로, 454번째·455번째·456번째·457번째 「치료하는 여호와」가 슬로바키아어, 에스토니아어, 체코어, 폴란드어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저서 「영혼육(하)」 불가리아어와 「천국(하)」 세르비아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795호와 영어 신문 548호를 발행하였고, 중국어(432호), 필리핀 따갈로그어(183호), 필리핀 비사야어(79호), 에스토니아어(62호), 히브리어(61호), 네덜란드어(54호), 루마니아어(2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저녁예배 시 성찬예식이 있사오니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7 만민 기관장 교육」이 7월 3일(월)부터 7월 5일(수)까지 있습니다.
※ 장소: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 강사: 당회장님, 이복님 원장, 이희진 목사
※ 오늘 저녁예배 후부터 7월 3일(월), 4일(화)까지 교회 앞마당과 뒷마당에 차량을 주차할 수 없습니다. 성도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중동 선교출장이 7월 5일(수)부터 14일(금)까지 있습니다.
※ 강사 : 길태식 목사(대전만민교회 담임) 외 2명

● 기획실/ 2017 만민 기관장 교육 관계로 주보 광고는 오늘 저녁 7시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만민기도원/ 2017 만민 기관장 교육 관계로 다니엘철야는 오늘 7월 2일(주일)부터 5일(수)까지 없으며, 기도원 오전 예배와 오후 기도회는 7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없습니다.
※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회」가 7월 30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기도원 사무실로 오셔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02-818-7415

● WCDN본부/ 2017 만민 기관장 교육 시 치료 및 축복간증을 접수합니다.
※ 접수처 : 7월 4일(화) 오후 4시~6시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본교육장 입구)
7월 8일(토)~12일(수) 오후 8시~9시 (만민중앙교회 본당 로비)

● 아동주일학교/ 2017년 여름성경학교 보조교사를 7월 9일(주일)까지 모집합니다.
※ 대상 : 가나안·청년선교회, 남·여선교회
※ 문의 : ☏ 818-7300, 818-7201

● 우림북/ 7월 추천도서는 「하나님의 법도(십계명)」 입니다.
만민서점 및 시중서점에서 판매하며, 구입한 분들께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 김태한 목사 (제목 : 예수와 예수 그리스도의 차이)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14·15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6일(목) 오후 9시 4성전 (설교: 천우진 목사)
중국교구 기도회 및 월례회(부구역장 이상)/ 오늘 저녁예배 후 2유아실 (인도: 황금란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5교구 (7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남선교회총연합회
3남선교회연합회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모임장소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벽산 디지털밸리 3차 오렌지스푼 식당
화요 찬양예배/ 금주는 「2017 만민 기관장 교육」 관계로 없습니다.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 찬양예배/ 금주는 「2017 만민 기관장 교육」 관계로 없습니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 찬양예배/ 금주는 「2017 만민 기관장 교육」 관계로 없습니다.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토요 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 인도: 이공주 전도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토요 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찬양 인도: 이유리 집사

국내선교
경찰선교회 월례회/ 오늘 오후 2시 경찰선교회 사무실



성도 소식
노경태 장로(우림북 대표)/ 전 세계 150개국 1400개 회원사가 있는
미국 CBA(기독도서 판매인 협회)의 한국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김성기 성도(빛과소금선교회)/ 「체형 관리 센타」 개업 (척추 체형 교정)
※ 구로구 경인로53길 15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권인화 집사(4가나안 교무국 근무/ 32교구 5-1여 최상규 성도 자녀)
7월 8일(토) 오후 6시 30분, 구로구 구로중앙로 134 「나인스에비뉴 2층 페리스타」
※ 주례: 주현권 목사

황은비 자매(4청년/ 3교구 3-3남 황준영 성도·3-2여 이진실 집사 자녀)
7월 8일(토) 오후 2시, 서초구 반포동 「아펠가모 반포점 지하 2층」
※ 교회 차량출발: 낮 12시 30분

김경중(23교구 3-5여 이화숙 집사 자녀)
7월 8일(토) 오후 1시, 경기도 파주시 「센트리움 웨딩&파티 5층 아트홀」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19교구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8-07-08
[주일]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요일 3:21]
2018-07-09
[월요일]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요일 3:22]
2018-07-10
[화요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 17:21]
2018-07-11
[수요일]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마 13:40]
2018-07-12
[목요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요일 3:4]
2018-07-13
[금요일]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 10:13]
2018-07-14
[토요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