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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7-07-14 제28과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 고전 13:6
읽을말씀 : 고전 13:6  |  외울말씀 : 요 15:14 l 참고 말씀: 대하 19:7 ; 요 14:6
교육목표 :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에 속한 모든 것을 기뻐함으로 영적인 사랑을 이루는 복된 성도가 되게 한다.


   선진 국가일수록 정직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은 반면 후진국일수록 부정부패와 불의가 만연하다고 합니다. 불의는 국가 전체의 흥망성쇠를 결정하고 개인의 삶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1.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것이란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랑의 속성 중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악한 것을 생각지 않는다’는 것은 마음에 악은 모양도 품지 않는다는 뜻이며,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것’은 행위로 드러나는 불의한 일들을 기뻐하지 않으며 거기에 가담하지 않는 것을 말하지요.
   가령, 부유한 친구를 보았을 때 시기, 질투가 나서 ‘친구는 잘 사는데 나는 이게 뭔가? 친구가 망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스칩니다. 이것이 악한 생각입니다. 그런데 잘나가던 친구가 사기를 당해서 부도가 났을 때, “잘산다고 뽐내더니 고소하다.”고 하면서 쾌재를 부른다면 이것은 불의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악한 일에 동조하고 가담했다면 더 적극적으로 불의를 기뻐한 것이 되지요.
   
   1) 일반적으로 불의한 경우
   불의에는 세상 사람들이 볼 때도 불의라 여기는 ‘일반적인 불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옳지 않은 방법으로 재물이나 이익을 취하고 남을 속이거나 강제적으로 빼앗는 것들이지요.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불의가 전혀 없지만 세상에는 남을 속이는 등 불의가 얼마나 많습니까. 역대하 19장 7절에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 말씀합니다.
   사람의 눈은 가릴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으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은 결코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나라 법을 어기면서까지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정당한 수고의 대가 외에는 바라지 않지요.
   
   2) 하나님 보실 때 불의한 경우
   주 안에서의 불의는 일반적인 의미와는 조금 다릅니다. 세상 법을 어기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며,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는 온갖 죄가 다 불의입니다. 불의는 마음의 악이 구체적인 형태로 나온 죄이며, 죄 중에서도 특히 육체의 일에 해당합니다. 즉 마음에 있는 미움, 시기, 질투와 같은 악이 다툼, 폭행, 사기, 살인 등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온 것입니다. 성경에는 불의한 사람은 구원받기도 어렵다 말씀합니다.
   고린도전서 6장 9~10절에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말씀했습니다. 즉 불의한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말씀이지요.
   하나님 안에서 불의는 구원과 직결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를 바 없이 불의를 행한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연히 애통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기도해 주고 말씀대로 살도록 도와야지요. 그런데 ‘나도 적당히, 좀 편하게 신앙생활 하고 싶다.’고 불의한 사람을 부러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아가 불의한 일에 동조하고 가담한다면 주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지요.
   아무런 죄 없으신 예수님은 불의했던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고 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벧전 3:18). 이런 큰 사랑을 깨닫는다면 결코 불의를 기뻐해서는 안 됩니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사람은 단순히 불의를 행하지 않는 차원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갑니다.
   
   
   
   2.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이란
   
   1) ‘복음’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복음이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 복된 소식입니다. 많은 사람이 진리를 찾기 위해 사상과 철학, 학문을 탐구하며 여러 종교 교리에서 답을 얻고자 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4장 6절에 이러한 모든 것을 불식시키고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 명쾌하게 나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말씀했지요. 즉 참된 진리는 주님 곧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주님의 보혈로 죄 사함 받아 지옥 가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었지요. 따라서 삶의 목적을 알아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되었으니 복음을 기뻐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충성하지요. 또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에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하여 구원받는 이들이 더해가는 것을 기뻐하지요. 디모데전서 2장 4절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했습니다.
   
   2) 진리에 속한 모든 것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진리에 속한 모든 것을 기뻐한다는 것은 선, 사랑, 공의 등 진리에 속한 것을 보고 듣고 행하는 것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사람은 작은 선행을 보고도 기뻐하고 감동합니다. 또 진리인 하나님 말씀을 송이꿀처럼 달다고 고백하며 늘 설교 말씀을 듣고 성경 보기를 즐겨합니다. 나아가 말씀대로 행하기를 기뻐합니다. 설령 애매히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 해도 하나님 말씀에 ‘섬기라, 이해하고 용서하라.’ 하셨으니 그대로 순종합니다.
   이처럼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사람은 상대가 잘되면 함께 기뻐합니다. 시기, 질투하거나 ‘상대가 잘못되었으면….’ 하는 생각은 상상조차 할 수 없지요. 불의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애통해합니다. 또 진리를 기뻐하는 사람은 변개하지 않는 마음, 진실함, 정직함 등 선의 마음을 좋아합니다. 선한 말과 행실을 기뻐하지요. 이러한 자녀들을 보실 때 하나님께서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십니다.
   혹여 자신을 볼 때 아직 진리와 함께 기뻐하지 못하는 모습이 있다 해도 낙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노력하는 자체도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이라 인정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 말씀을 믿고 그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짝한 우리가 처음부터 진리만 기뻐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마음에 어둠과 비진리가 있기에 악한 것을 생각하고 불의를 기뻐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차츰차츰 변화되어 비진리의 마음을 온전히 벗으면서 진리만 기뻐하는 마음이 됩니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이 따르지요.
   예를 들어, 초신자만 보더라도 예배드리는 것이 무조건 행복한 것만은 아닙니다. 교회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진리의 맛을 모릅니다. 피곤해하거나 마음이 다른 데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점점 말씀에 은혜를 받고 기도함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따라서 우리가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는 행함은 말씀대로 순종하고자 하는 노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이지요. 그 이유는 말씀을 듣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성장할수록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바라보며 열심히 성결되고 충성하기에 힘쓰지요. 설령 진리와 함께 백 퍼센트 기뻐하지는 못한다 해도 저마다 믿음의 분량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기뻐하되 나아가 진리에 주리고 목말라야 합니다. 주리고 목마르면 먹을 양식과 음료가 간절히 생각나듯이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도 이처럼 간절해야 신속히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늘 진리를 먹고 마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진리를 먹고 마신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부지런히 양식 삼고 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믿고 행함으로, 하나님의 사랑받는 증거가 삶 가운데 늘 넘쳐나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악한 것을 ( ) 않는다는 것은 마음에 악은 모양도 품지 않는다는 뜻이며,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것은 행위로 드러나는 ( ) 일들을 기뻐하지 않으며 거기에 가담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2.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금주 과제
   
   <사랑은 율법의 완성> 책자 154~162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불의를 사랑하여 멸망으로 간 아간
   
   아간은 출애굽 2세대 인물로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친히 목도하였다. 넘실거리는 요단 강물이 멎고, 견고한 여리고 성이 순식간에 무너져내리는 것도 보았다.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에서 나오는 물건에는 일절 손대지 말라고 한 것도 하나님께 드릴 예물이기 때문임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아름다운 외투와 번쩍이는 금덩이와 은을 보는 순간, 아간은 하나님 말씀도, 여호수아의 당부도 잊은 채 은밀히 감추어 두었다.
   이러한 아간의 범죄로 인해 이스라엘은 어이없게도 작은 아이성 전투에서 패한다.
   결국 이 일로 아간의 불의가 드러났고 그와 그의 온 가족은 돌에 맞아 죽는다.
   이 돌무더기가 쌓인 곳이 바로 저주의 상징인 아골 골짜기이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7-07-09 1 계명 (1) - 정구영 목사 출애굽기 20:1~3
오늘은 우리가 십계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와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증거들을 구체적으로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그런 다음 양심 심판에 대해서도 증거하고자 합니다.

   1. 우리가 십계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
   
   십계명은 모세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열 가지 계명입니다. 이는 ‘성경 66권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열 가지로 요약한 것’으로 성경에 “하라, 하지 말라, 지키라, 버리라”는 명령들을 10개의 말씀으로 집약한 것입니다. 십계명을 더 줄인다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 말할 수 있겠고, 한 단어로 줄인다면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이 십계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리고 하늘나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면서 그날부터 천국의 시민권을 얻게 되지요.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면 대한민국의 법을 지켜야 하는 것처럼 천국 시민이 되었다면 하나님 말씀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신 것은 바로 우리의 행복을 위함입니다.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재앙과 질병을 겪지 아니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며 영원한 세계인 천국에서도 영생복락을 누리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십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원수 마귀 사단이 송사를 하여 여러 가지 재앙이나 사건과 사고를 당하게 되지요. 더구나 이 땅에서만 어렵고 힘들게 사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것은 힘들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그리고 축복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혹자는 “사람이 어떻게 십계명을 다 지킬 수 있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정녕히 사랑한다면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 조금도 힘들지 않고 오히려 기쁨으로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요일 5:3).
   더구나 구약 시대와는 달리 신약 시대에 와서는 성령을 선물로 주셨기 때문에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능히 지킬 수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되므로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수 없지요(요일 1:6, 2:4 ; 계 21:27). 이처럼 하나님의 계명, 그중에서도 십계명은 우리가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이며 능히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2.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증거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을 보더라도 분명히 설계한 사람이 있고, 작은 볼펜 하나라도 반드시 만들고 조립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물며 광대한 우주 만물이 어찌 우연의 산물이겠습니까? 반드시 이것을 만드시고 주관하는 주인이 계시는 것이요, 성경은 이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을 살펴보아도 창조의 증거가 수없이 많습니다. 쉬운 예로, 지구상에사는 사람은 인종에 상관없이 모두 눈과 귀는 각각 두 개이고 코는 하나에 콧구멍은 두 개, 입은 하나이며 각각의 위치도 똑같습니다. 이는 각종 동물들도 마찬가지이지요. 뿐만 아니라 음식물이 입을 통하여 위장으로 들어가서 항문으로 나가는 것도 같고, 암수 즉 남녀가 결합해서 새 생명이 태어나는 것도 같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을 비롯한 수많은 동물이 똑같은 구조를 가졌다는 것은 곧 창조주 한 분의 설계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증거가 됩니다. 만일 신이 한 분이 아니고 여러 분이라면 각각의 설계가 달라서 눈이 여러 개 나올 수도 있고 위치 선정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의 집짓기 기술
   대부분의 새는 산란기에 알을 낳기 위해 여러 종류의 둥우리를 만듭니다. 어떤 새는 흙과 짚으로 짓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새들이 풀과 낙엽을 엮어 둥우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새들이 이런 기술을 습득하게 되었을까요?
   새들을 키우면서 산란기에 둥우리를 지을 수 있는 풀과 낙엽을 주지 않고 그냥 알을 낳아 키우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새로 태어난 새끼가 어미가 되어 산란할 때도 역시 둥우리를 지을 수 있는 재료를 주지 않고 알을 낳게 했지요. 이렇게 다섯 세대를 반복한 후 산란기를 맞이한 새에게 풀과 낙엽을 넣어 주자 즉각적으로 동일한 모습의 둥우리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는 이 새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처음부터 이러한 모습의 둥우리를 짓도록 설계하셨기 때문입니다.
   
   거미의 집짓기 능력
   거미는 원형으로 거미줄을 친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가장 면적이 크기 때문에 날아가던 파리나 벌이 걸려들 수 있습니다. 비단 같은 가늘고 질긴 물질을 꼬아 거미줄을 만드는데 이 물질은 같은 두께의 강철보다 강하고 질긴 물질로 끈적끈적하기 때문에 그물에 걸린 곤충이 아무리 몸부림쳐도 끊어지지 않습니다.
   거미는 꽁무니에 달려 있는 장치로부터 거미줄을 생산해 내는 놀라운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거미가 나뭇가지로부터 떨어지면서 공기에 닿으면 응결되는 액체를 냅니다. 이렇게 생성된 거미줄의 강도는 신기하게도 거미의 무게를 지탱하기에 가장 적당합니다. 만일 이 액체가 너무 묽으면 거미는 그냥 땅에 떨어질 것이고, 만약 너무 되직하다면 목적하는 곳까지 거미줄을 치지 못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거미줄의 강도는 먹이를 잡기에 가장 알맞다고 합니다.
   
   딱따구리의 머리, 목, 코에 담긴 비밀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아대는 속도는 1초에 약 15번이라고 합니다. 이는 기관단총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속도입니다. 이를 위해 딱따구리의 머리는 총알 속도의 두 배 이상의 빠르기로 움직여야 하며, 머리를 갑자기 멈추기 위해서는 로켓이 발사될 때 우주 비행사가 받는 힘의 250배에 달하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딱따구리의 부리에 있는 콧구멍은 다른 새와는 달리, 나무를 파낼 때 생기는 먼지가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은 깃털로 덮여 있습니다. 또한 코에 여닫이식 문이 달려 있어 나무를 쪼아댈 때 생겨나는 톱밥으로부터 숨이 막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되어 있지요. 또한 딱따구리는 두개골과 부리 사이에 스펀지 같은 특수한 조직에 의해 연결되어 있어 충격을 흡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머리에는 특수한 근육이 있어 부리로 나무를 쪼는 순간 뇌를 반대 방향으로 당겨 충격을 덜 받도록 섬세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충격을 줄이는 기술이 있다 해도 머리의 방향이 틀어져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또한 딱따구리는 항상 머리를 쪼는 면과 정확히 직각을 이루도록 목의 근육이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매일같이 나무를 쪼아 대어도 뇌진탕에 걸리지 않습니다.
   
   식물의 광합성 작용과 동물의 호흡 작용
   하나님께서 식물에게 주신 신기한 능력이 있는데 햇빛과 물과 공기를 이용하여 양분을 만드는 능력으로 광합성 작용입니다. 쌀, 보리, 고구마, 감자, 땅콩 등도 각 식물이 햇빛과 물과 공기를 이용하여 만들어 낸 양분을 저장한 것입니다.
   식물이 광합성을 할 때에는 공기가 필요하며 동물이 살기 위해서도 공기가 꼭 필요합니다. 공기가 식물에게 들어가면 광합성 작용으로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가 산소로 바뀌어 나오고 공기가 동물의 폐로 들어가면 산소가 이산화탄소로 바뀌어 나옵니다. 이처럼 식물과 동물의 상호 작용으로 인해 대기 중에는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항상 일정한 비율로 유지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생물들이 균형 있게 함께 살 수 있도록 지혜롭게 모든 것을 감안하여 설계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체의 신비
   인체의 혈관 길이를 모두 합하면 약 12만 킬로미터라고 합니다. 이는 경부고속도로를 144번 왕복할 수 있고, 지구를 세 바퀴 돌 수 있는 길이입니다. 또한 눈꺼풀을 한 번 깜빡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0분의 1초입니다. 사람은 1분에 평균 열다섯 번, 한 시간에 900번을 깜빡거립니다. 눈 깜빡임은 눈을 보호하고 각막을 매끄럽게 하지요. 눈에 먼지가 들어가려고 하면 눈꺼풀이 내려와서 눈동자를 보호하듯이 하나님은 믿음의 자녀들을 이렇게 지켜 주는 분이십니다(신 32:10 ; 시 17:8).
   그러면 왜 사람들은 이러한 창조의 명백한 증거를 보고도 믿지 않을까요? 이는 자신의 지식과 생각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의 생각과 이론을 깨뜨릴 수 있는 것은 오직 표적과 기사밖에 없습니다(요 4:48).
   
   
   
   3. 양심 심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살았던 구약 시대의 사람들이나 신약 시대라도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으니 무조건 지옥에 가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영혼들에게도 공의와 사랑 가운데 구원의 문을 열어 주셨는데 이것이 바로 양심 심판입니다.
   인류 역사를 보면,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고 혼잡한 사람들은 이 신에게도 빌고 저 신에게도 빌면서 많은 잡신을 섬겼지만, 이순신 장군이나 신사임당같이 마음이 선한 사람들은 유일하신 창조주(조물주)를 인정하며 정도를 좇아 살아갔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의 선한 양심을 지닌 사람을 천국으로 이끌고자 예수님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때까지 윗음부에 머물게 하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뒤 3일 동안 옥에 있는 영들 즉 윗음부에 있는 구원받을 만한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심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셨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벧전 3:19).
   하나님께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습니다(행 4:12). 그래서 구약 시대는 물론, 신약 시대라도 복음을 듣지 못하여 양심 심판으로 구원받을 사람들은 죽은 후 3일간 윗음부에 머물면서 선지자들이 전해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낙원의 대기 장소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명기 8장 11절에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말씀합니다. 만약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섬기면 너희가 내쫓은 가나안 사람처럼 멸망할 것이라고 경계하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신 것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항상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7년 7월 9일 주일)
* 1부 사회: 김창민 전도사   * 2부 사회: 주현권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48장 1절
성시교독 21번
찬송 388장
기도 류순주 전도사 조수열 목사
성경봉독 출애굽기 20:4~6
찬양 기다림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주의 사랑 안에서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2계명(2)
정구영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38장
주일 저녁예배 (2017년 7월 9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한지민 전도사
대표기도 임환택 전도사
성경봉독 히브리서 12:14
찬양 주께 면류관 드려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빛의소리중창단
설교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
황금란 전도사
수요 예배 (7월 12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김성덕 목사
대표기도 이상원 장로
성경봉독 디모데전서 4:7~8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틀린 문제 풀기(4)
이수진 목사
금요 철야예배 (7월 14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김상태 목사    * 2부 인도: 주성결 집사
대표기도 주현철 목사
성경봉독 요한복음 14:12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새렘국악선교단, 김훌륭 집사
설교 목자의 권능
이희진 목사
새벽 예배
인도 김영순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7-07-09 2017년 7월 둘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지난 주일 「맥추감사주일 성찬예식」을 집례하셨습니다.

● 7월 3일(월)부터 7월 5일(수)까지 「2017 만민 기관장 교육」을 인도하셨습니다.

● 당회장님의 저서 「치료하는 여호와」 체코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796호를 발행하였고, 영어(549호), 중국어(433호), 스페인어(240호), 러시아어(205호), 포르투갈어(94호), 아랍어(75호), 우크라이나어(62호), 불가리아어(54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다음 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7월 성령충만기도회가 다음 주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WCDN본부/ 2017 만민 기관장 교육 시 치료 및 축복간증을 접수합니다.
※ 일시 및 장소: 7월 9일(주일)~12일(수) 오후 8시~9시, 본당 로비
7월 13일(목)부터는 WCDN본부 사무실에서 접수합니다.

● 무안 만민해수욕장이 7월 10일(월)부터 개장합니다.
방문하실 성도님들께서는 이용시간 안내표(주보 34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동주일학교/ 2017년 여름성경학교 보조교사를 오늘까지 모집합니다.
※ 대상 : 가나안·청년선교회, 남·여선교회
※ 문의 : ☏ 818-7300, 818-7201

● 나사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7월 30일(주일) 저녁예배 후 2성전에서 있습니다.
※ 대상: 중·고등부 (자유곡 1곡)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 김태한 목사 (제목 : 예수와 예수 그리스도의 차이)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무안 만민해수욕장 이용시간 안내 (7월)

7월 10일(월) 14:15~17:15
7월 11일(화) 15:00~18:00
7월 12일(수) 15:35~18:35
7월 13일(목) 16:15~19:15
7월 14일(금) 17:00~20:00
7월 15일(토) 17:45~20:45

7월 17일(월) 07:00~10:00
7월 18일(화) 08:00~11:00
7월 19일(수) 09:00~12:00
7월 20일(목) 10:10~13:10
7월 21일(금) 11:20~14:20
7월 22일(토) 12:20~15:20

7월 24일(월) 14:10~17:10
7월 25일(화) 15:00~18:00
7월 26일(수) 15:45~18:45
7월 27일(목) 16:30~19:30
7월 28일(금) 17:20~20:20
7월 29일(토) 05:40~08:40



교구 소식

남지역장 임역원 월례회/ 7월 16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조장 월례회/ 7월 10일(월) 오전 11시 4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1대대 연합예배/ 7월 13일(목) 오후 9시 3성전
(설교: 이미경 목사, 대상: 남·여장년, 가나안, 청년, 학생, 중국·해외교구)
2대대 연합예배/ 7월 12일(수) 오후 9시 3성전
(설교: 조대희 목사, 대상: 남·여장년, 가나안, 청년, 학생)
19교구 연합기도회/ 7월 11일(화) 오전 11시 강동지성전 (인도: 서덕분 전도사)
28교구 여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14일(금) 오전 11시 30분 수원지성전 (설교: 송지형 전도사)
32교구 연합기도회/ 7월 11일(화) 오전 11시 부평지성전 (인도: 신푸름 전도사)
중국교구 연합기도회/ 7월 11일(화) 오전 11시 3유아실 (인도: 황금란 전도사)
중국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13일(목) 오후 9시 3유아실 (설교: 황금란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6교구 (7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장로회
1장로회 월례회/ 오늘 저녁 예배 후 장로회 사무실
2장로회 월례회/ 오늘 저녁 예배 후 1유아실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벽산 디지털밸리 3차 오렌지스푼 식당
2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인도: 오세영 권사)
화요 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 인도: 김석정 전도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연석회의(기관장단 이상)/ 오늘 저녁예배 후 3성전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 찬양인도: 전인준 목사

빛과소금선교회
수요 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이수진 목사(녹화 방송), 찬양 인도: 이은실 집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수련회 준비 모임 및 예배/ 오늘 오후 7시 4성전 (대상: 지도교사, 부장, 교사, 학생)
토요 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 인도: 박혜원 전도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토요 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찬양 인도: 김수경 집사

만민봉사대
교육 및 만민 기관장 교육 평가회/ 오늘 저녁예배 후 2유아실 (인도: 조대희 목사)



성도 소식

주민환 목사(통영만민교회 담임, 이길란 권사의 남편) 칠순 감사예배/ 7월 17일(월) 오전 11시
※ 자녀: 주진돈 집사(3교구 2-2남 비서실 근무), 주진경 집사(1교구 2-2여 기획실해외선교팀 근무), 주진삼(13교구 2가나안), 며느리: 도미영 권사(3교구 2-3여), 사위: 이종목 집사(1교구 2-1남)
※ 장소: 통영시 도남동 「금호 마리나리조트 스포츠센타 장사홀」
※ 설교: 김상태 목사, 특송: 권능팀, 교회 차량출발: 오전 5시

전중익 장로(12교구 3-3남)/ 「국무총리 표창장」 수상(모범 공무원으로 선정)

강춘희 집사(1교구 5가나안)/ (사)한국문화예술작가연합회 주최 「한국백상서화대전」 최우수상 수상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김혜진 자매(5청년/ 20교구 3-5남 김인수 성도·3-2여 황인숙 집사 자녀)
7월 15일(토) 오전 11시, 분당 「더블유스퀘어 3층 채플홀」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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