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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7-08-04 제31과온전한 사랑 고전 13:8~13
읽을말씀 : 고전 13:8~13  |  외울말씀 : 고전 13:13 l 참고 말씀: 시 103:15
교육목표 :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 중 제일은 사랑이라 하신 말씀대로 영적인 사랑을 온전히 이루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게 한다.


   이 세상에 속한 풀, 꽃, 나무와 같이 육의 모든 것들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편 103편 15절에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말씀합니다. 부와 명예, 권세 등도 모두 변하고 결국에는 사라집니다.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등 죄와 어둠도 없어지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사랑만은 영원히 변하지 않기에 천국에까지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1.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고전 13:8)
   
   예언이나 방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신령한 것인데 왜 이것도 사라진다고 하는 것일까요? 영의 세계인 천국은 온전한 곳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예언한다 해도 장차 천국에서 알고 깨닫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천국에서는 하나님과 주님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예언이 더 이상 필요치 않습니다.
   방언도 그렇습니다. 지금은 나라나 민족, 지역에 따라 다른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화하려면 서로의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천국에 가면 이런 걱정이 없습니다. 언어가 하나이기 때문에 알아듣지 못할 염려가 없고, 선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오해나 편견이 생기지 않지요.
   지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에서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 열심히 배웁니다. 어떻게 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배우지만 이는 천국 가는 데 필요한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언이나 방언, 지식 등은 영에 속한 것이지만 천국 가기 위해 한시적으로 필요할 뿐입니다. 그래서 천국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폐하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사랑은 천국에서도 폐하지 않으며 마음에 할례하여 영적인 사랑을 이루는 만큼 더 좋은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원한 사랑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 “…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 13:9~12)
   
   어린아이에게 오백 원짜리 동전과 오만 원짜리 지폐를 내밀면 으레 동전을 집습니다. 오백 원으로 과자를 사 봤지만 지폐로는 안 사 보았기 때문에 그 가치를 모르지요. 우리가 천국을 알고 깨닫는 깊이도 이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천국이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은 알지만,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광채가 얼마나 찬란한지 온전히 깨닫기가 어렵습니다.
   장차 천국에 이르면 그때는 무한히 넓고 신비로운 영의 세계와 모든 것이 운행되는 원리도 얼마든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3장 11절에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는 이처럼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물론 이 땅에서도 믿음의 분량에 따라 말하고 깨닫고 생각하는 것에 차이가 나지요. 요한일서 2장에 보면 믿음의 각 단계를 자녀, 아이, 청년, 아비에 비유해 놓았습니다. 자녀나 아이의 믿음은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고 잘 깨닫지도 못합니다. 그 후 청년의 믿음이 되고 더 장성하여 아비의 믿음이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깨닫는 차원도 달라지지요. 하지만 아무리 이 땅에서 아비의 믿음을 이뤘다 해도 육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천국에 비하면 역시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또한 영원한 천국에 비하면 이 세상은 그림자와 같습니다. 그림자는 해가 지면 사라지는 허상이며, 실체가 아니라 실체를 닮은 모형에 불과하지요. 이 세상은 영원한 세계가 어떠한지 짐작하게 하는 그림자일 뿐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림자 같은 삶이 지나면 그때에는 실체인 천국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3장 12절에 보면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말씀했습니다.
   지금은 영의 세계를 거울로 보는 것처럼 희미하지만 천국에 가면 얼굴을 마주하고 보는 것처럼 뚜렷이 알게 되지요. 사도 바울이 사랑장을 기록한 시대는 약 2천 년 전입니다. 당시 거울은 은, 청동, 철 등으로 만들어져 지금처럼 선명하지 않았기에 거울로 보는 것처럼 희미하다고 한 것입니다.
   
   
   
   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우리의 신앙이 성장하는 데 믿음과 소망은 매우 귀한 덕목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구원받아 천국에 가고 믿음으로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구원과 영생, 천국을 얻을 수 있기에 믿음은 보배 중에 보배이며, 응답의 열쇠입니다. 또한 소망을 가짐으로써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믿음이 있다면 당연히 소망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고 천국과 지옥을 확실히 믿는다면 천국을 소망하지요. 또한 소망이 있다면 죄를 버리고 성결되기 위해 힘쓰고 열심히 충성합니다. 이처럼 믿음과 소망은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 그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로는, 믿음과 소망은 이 땅에서 인간 경작을 받을 동안 필요한 것일 뿐 천국에 가면 영적인 사랑만 남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가면 이미 그곳에 있기 때문에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필요 없으며, 소망 역시 필요치 않습니다. 진정 믿음이 있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세월이 흐를수록, 믿음이 장성할수록 천국에 대한 소망이 더욱 커지게 마련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주님이 사무치도록 뵙고 싶어지지요.
   이처럼 천국의 소망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이 땅에서 좁고 험한 길을 가더라도 “힘들다, 괴롭다.” 하지 않고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종 목적지인 천국에 이르면 믿음과 소망은 더 이상 필요치 않습니다. 오직 사랑만 천국에서도 영원토록 이어지기 때문에 사랑이 제일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둘째로는, 믿음으로 천국을 소유하지만 영적인 사랑이 없으면 가장 좋은 천국 처소인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과 소망으로 행한 만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죄를 버리고 아름다운 마음을 이룬 만큼 영적인 믿음이 주어지고 이 믿음의 분량에 따라 낙원, 1천층, 2천층, 3천층, 새 예루살렘 성으로 처소가 구분됩니다.
   낙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겨우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들어갑니다. 1천층은 하나님을 믿은 후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들어갑니다. 2천층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행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한 사람들이 들어가지요. 3천층은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여 악은 모양이라도 버린 성결된 사람들에게 주어집니다. 나아가 새 예루살렘 성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고 온 집에 충성한 사람들이 들어갑니다.
   새 예루살렘 성은 믿음으로 온전한 사랑을 이룬 하나님 자녀들에게 주어지는 천국으로서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원래 새 예루살렘 성에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면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자격이 주어집니다.
   우리가 주님을 닮아 새 예루살렘 성에 거하기 위해서는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야 하는데 그 길이 곧 사랑입니다. 이 사랑이 있어야 우리에게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와 팔복이 임하여 주님의 성품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격을 갖출 수 있지요. 그러므로 우리에게 믿음이 있을 때 천국에 갈 수 있고, 소망이 있을 때 죄를 버릴 수 있습니다. 믿음과 소망은 분명히 필요한 것이지만 온전한 사랑이 있을 때라야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사랑이 제일인 것입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예언이나 방언,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영적 지식은 신령한 것인데 천국에 가면 왜 폐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2.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믿음과 소망은 우리가 이 땅에서 인간 경작을 받을 동안 필요한 것일 뿐 천국에 가면 영적인 ( )만 남기 때문이다.
   ② 믿음으로 천국을 소유하지만 영적인 사랑이 없으면 가장 좋은 천국 처소인 ( )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 금주 과제
   
   <사랑은 율법의 완성> 책자 182~193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새 예루살렘 성 ‘열두 기초석’에 담긴 영적 의미
   
   ① 벽옥(영적 믿음) ② 남보석(곧음과 절개) ③ 옥수(결백과 희생적 사랑)
   ④ 녹보석(의와 푸름, 정의롭고 깨끗함) ⑤ 홍마노(영적 충성)
   ⑥ 홍보석(열정적 사랑) ⑦ 황옥(자비) ⑧ 녹옥(오래 참음)
   ⑨ 담황옥(양선) ⑩ 비취옥(절제) ⑪ 청옥(청결함과 거룩함) ⑫ 자정(온유)
지난 주 설교요약
2017-07-30 치료하는 여호와(1) - 이수진 목사 출애굽기 15:26
오늘은 하계수련회를 앞두고 응답과 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병의 원인과 자신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말씀을 전합니다.

   1. 주 안에서 목자의 공의를 믿고 응답과 치료를 받으려면
   
   우리는 만민의 36년 역사 속에 크고 놀라운 권능을 목도하며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더 크게 역사하시는 치료의 사역들과 상상을 초월한 기사로 인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있음을 확실히 믿을 수 있습니다.
   이런 권능으로 세계선교가 창대히 이루어졌고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자님은 쉬지 않고 재창조 권능의 완성을 위해 공의를 채우고 계십니다. 세상이 심히 악해져 믿음 찾아보기 어려운 이 마지막 때, 믿음이 없이 나온 이들이라도 스스로는 치료 응답받기 부족한 모습이라도 대신 공의를 채워 치료받고 응답받아 하나님을 만나고 평안한 삶을 살게 하시고자 하는 사랑입니다.
   지금도 목자님은 이번 하계수련회를 통해 모든 성도가 치료받고 응답받기를 바라시며 공의를 채우고 계십니다. 우리는 2017 기관장 교육 때도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공의를 채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육 전날 주일에도 아무렇지 않던 당회장님의 무릎이 교육하시는 이틀 동안 불편하셨습니다. 우리의 이론과 틀, 육신의 생각을 깨뜨릴 수 있도록 목자님께서 뼈, 관절의 불편함을 느끼는 공의를 쌓게 하신 것이지요. 이로 인해 영의 세계에 관한 많은 말씀을 들었지만 성도들은 판단하거나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지 않고 “아멘”과 감사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무릎을 정상적으로 움직이시는 모습을 보며 오직 우리를 위해 채우신 공의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를 대신하여 채워 주시는 목자의 공의를 믿고 의지한다면 하계수련회를 기도와 정성, 믿음으로 준비하여 모두 간증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성경에 기록된 질병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알아야
   
   믿음이 있는 성도는 요한 3서 2절 말씀대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되니 영육 간에 강건한 삶을 영위하게 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질병 중에 고통을 받으며 하나님께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먼저 인류에게 어떻게 질병이 들어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는 모든 환경이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상태였고 나쁜 세균, 바이러스, 질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아담이 범죄함으로 그의 권세 아래 있던 만물도 함께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세상에는 질병을 유발하는 병균이나 바이러스, 병을 옮기는 더러운 것들이 생겨났지요. 환경도 오염되기 시작해서 이로 인해 갖가지 질병으로 고통받게 되었고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몸에 이상이 생기는 등의 연약함을 겪게 되었습니다. 결국 첫 사람 아담의 범죄가 모든 질병의 근본 원인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는 질병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관 안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악한 원수 마귀 사단이 틈탈 수 없고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니 환경에 상관없이 어떤 질병도 오지 않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기 전, 애굽 땅에 내린 열 재앙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애굽이라 할지라도 이스라엘 백성이 거하는 고센 땅을 하나님께서 지키시니 어떤 재앙도 임할 수 없었습니다. 애굽에 임한 열 재앙은 세상에 있는 질병의 모든 것을 총칭합니다. 따라서 애굽에 임한 열 재앙을 살펴볼 때 질병은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않은 죄로 인해 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에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의를 행하며 하나님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모든 규례를 지키면 모든 질병의 하나도 내리지 아니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면 어떤 질병도 걸리지 않게 지켜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반대로 하나님 말씀을 어기면 하나님께서도 지켜 주실 수 없습니다. 이렇게 질병이 오는 이유는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치 않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은 죄로 인해서’입니다.
   나 보기에 의가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 보기에는 옳다 여겨지는 것들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옳지 않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늘나라의 백성이니 하늘나라의 법을 좇아야 합니다. 만일 하늘나라의 법인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않는다면 이것이 바로 죄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지켜 주실 수 없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지킴을 받지 못하는 경우, 원수 마귀 사단이 주는 질병이 틈타게 되고 고통받게 됩니다.
   성경을 보면 죄로 인해 질병이나 약함이 왔음을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며 말씀으로 고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다시 만났을 때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요 5:14) 하시며 질병의 원인이 ‘죄’라는 것을 깨우쳐 주십니다. 이와 같이 죄가 있으면 질병이 오게 되고, 반대로 죄가 없으면 질병이 오지 않으며 예전에 있던 질병마저 떠나게 됩니다(신 7:12,15).
   이러한 질병 치료의 원칙을 깨달아 질병이 있다면 먼저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하계수련회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중한 질병이나 큰 문제가 있는 경우는 “한 번만 가보자. 그냥 가면 다 치료받는다.”고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받기를 사모하며 십자가의 도를 듣거나 읽은 후 참석하도록 전도해야 할 것입니다.
   
   
   
   3. 신경성 질환이나 정신적으로 오는 질병의 경우
   
   신경이란 ‘체내외의 각종 변화를 중추에 전달하고, 또 중추로부터의 자극을 몸의 각 부분으로 전달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또 ‘어떤 자극에 반응하는 마음이나 감각의 작용’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신경성의 문제로 우울해지고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등 정신적인 질환이 나타나는 일도 있고 신경성 위장장애 등 육체적인 질환으로도 연결되지요.
   그래서 신경 계통에 장애가 일어나면 오장육부와 몸의 각 기관의 기능이 저하되고 마비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공기를 통해 감염된 세균을 이길 힘이 없어지니 몸에 병균이 자리잡게 되어 몸의 일부분이 마비되고 연약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원래 사람에게 질병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셨지만 사람이 악을 행하므로 정신이 연약해지고 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불면증, 노이로제, 강박장애,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우울증, 조울증, 치매, 자폐증, 정신분열, 분노조절장애, 그로 인해 심한 폭력성, 환시, 환각, 환청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문 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성인 25%가 정신질환을 한 번 이상 앓았던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경쟁사회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세상이 악으로 물들어 감에 따라 많은 정신적인 문제가 나타나 매우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거나 건강도 해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 또한 진리로 답을 찾는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신경성 질환이나 정신적인 질병이 왜 오는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걱정, 근심으로 계속 마음에 심한 고통을 받으면 그것이 쌓여 병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심한 분노나 미움, 슬픔 등을 눌러 참을 때도 병에 걸릴 수가 있지요. 번연히 죄인지 알면서도 행하기 때문에 마음에 병이 생기고 고통을 받아 정신적인 파괴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에 악이 있어 악을 좇게 되면 원수 마귀가 역사하여 질병이 오게 되고 신경 계통이나 정신적으로 이상을 가져오면서 몸의 다른 부분에도 이상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는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고 연약하여 생각과 마음을 어두움에 내어줌으로 어둠의 세력에 사로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신이 건강하면 절대로 원수 마귀 사단이 틈타지 못합니다. 무엇인가 연약한 것이 있기에 어둠이 틈타게 된 것입니다. 공부를 너무 많이 하다가 육체나 정신을 관리하지 못하여 정신질환을 앓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신이 약하거나 신경에 자극을 많이 받아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러니 선과 진리의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자신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신경성질환이나 정신적인 질병의 원인을 살펴보면 하나님 말씀대로 행치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치 못한 결과입니다. 걱정, 근심으로 마음에 심한 고통을 받아 병이 된 것도, “항상 기뻐하라”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서이지요. 진리로 자기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근심이나 고민을 많이 하거나 생각이 외골수로 빠져들어 거기에만 신경을 쓰면 어느 순간 육신의 생각, 어둠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더욱이 심한 분노나 미움, 슬픔 등을 눌러 참아 병이 되었다면 진리대로 용서하고 사랑하며 이해하면 나쁜 감정이 일어날 일이 없으니 신경이 자극될 일도 화병이나 우울증이 올 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악을 좇아 행하면 당연히 원수 마귀가 역사하기에 질병에 걸리고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혹여 선해 보이는데 병이 들고 약해진 사람은 사람 편에서 볼 때 선한 것이지 하나님 보시기에는 선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화를 내지 않고 속으로 끙끙대고 참는 사람은 화를 내면서 분을 발산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더 큰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감정 표현이 억제되니 신경적인 장애가 오게 되고 그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진리 안에서의 선은 용서하고 사랑하니 감정이나 갈등으로 고통을 받지 않게 되고 절제와 인내로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혹 타의에 의한 큰 고통으로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도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 용서와 사랑을 이루면 마음에 자리 잡은 어두움이나 미움이 사라지고 참 평안과 행복이 임하므로 문제가 해결되고 전에 받았던 아픔이나 상처, 고통도 다 사라지게 됩니다.
   이렇게 선과 사랑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신속히 응답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진리 말씀대로 살게 하신 것은 우리를 강건하고 행복하게 하시고자 하는 사랑임을 알아 힘써 그 말씀대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래전부터 목자의 권능으로 신경적인 문제나 정신적인 질환도 치료해 주셨습니다. 이번 하계수련회에는 의학으로 어찌할 수 없는 정신적인 문제까지 치료해 주신다 하셨으니 얼마나 크고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겠습니까. 사모함으로 회개하고 선한 행함을 쌓아 모두 치료받고 응답받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7년 7월 30일 주일)
* 1부 사회: 장성식 목사   * 2부 사회: 조수열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36장 1절
성시교독 49번
찬송 411장
기도 김석정 전도사 천우진 목사
성경봉독 출애굽기 15:26
찬양 새 예루살렘 내가 꼭 가야만 하는 이유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찬양하라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치료하는 여호와(2)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92장
주일 저녁예배 (2017년 7월 30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주현철 목사
대표기도 전중익 장로
성경봉독 호세아 3:1~3
찬양 내가 곧 길과 진리 생명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브니엘중창단
설교 여호와가 저희를 사랑하나니(3)
정리라 전도사
수요 예배 (8월 2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전인준 목사
대표기도 서덕분 전도사
성경봉독 요한일서 5:4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응답의 열쇠
신푸름 전도사
금요 철야예배 (8월 4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문태규 목사    * 2부 인도: 한주경 찬양선교사
대표기도 김진홍 장로
성경봉독 요한복음 9:1~3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진희 권사, 오로라워쉽팀·맑은소리중창단
설교 예비된 자
김수정 목사
새벽 예배
인도 원완희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7-07-30 2017년 7월 다섯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다음 주일 저녁 「청년·가나안·학생·빛소금 헌신예배」에 설교하십니다.

● 당회장 이재록 목사 주니어 바이블 스터디 6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이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저서 「믿음의 분량」 슬로베니아어, 「천국(하)」 마케도니아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799호를 발행하였고, 영어(552호), 중국어(436호), 네팔어(29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다음 주일 저녁예배는 「청년, 가나안, 학생, 빛소금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헌신자들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동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가 오늘부터 8월 2일(수)까지 본당 및 각 성전에서 있습니다.
※ 강사: 이복님 원장, 이수진 목사, 이희선 목사, 이미영 목사
※ 개강예배: 오늘 오후 1시 30분 2성전 (강사: 이수진 목사)
※ 7월 31일(월)부터 8월 2일(수)까지 오후 4시 이전에는 교회에 개인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니 성도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만민기도원/ 「성령충만기도회」가 7월 31일(월)부터 8월 3일(목)까지 오전 10시 30분에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2성전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WCDN본부/ 「2017 만민 하계 수련회」 은사집회를 위해 환자를 추가접수합니다.
※ 일시 및 장소: 7월 30일(주일) 오후 1시~2시 30분, 밤 8시~10시, 새교우환영실 앞마당
※ 환자 접수는 수련회비 접수와 별도로 먼저 하실 수 있고, 다만 환자 명찰은 본당 로비에서 수련회 접수 후 함께 받으시면 됩니다.
※ 문의 사항: WCDN본부 ☏ 02-818-7039

● 교회 직원조회가 7월 31일(월) 오전 8시 30분 3성전에서 있습니다.
※ 직원조회 후 성전대청소가 있습니다.

● 기획실(전산팀)/ 만민성구타자 프로그램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today.manmin.org)

● 나사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오늘 저녁예배 후 2성전에서 있습니다.
※ 대상: 중·고등부 (자유곡 1곡)

● 우림북/ 8월 추천도서는 「치료하는 여호와」 입니다.
만민서점 및 시중서점에서 판매하며, 구입한 분들께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 강경희 전도사 (제목 : 기도하는 요령)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무안 만민해수욕장 이용시간 안내 (8월)

7월 31일(월) 07:00 ~ 10:00
8월 1일(화) 07:45 ~ 10:45
8월 2일(수) 08:40 ~ 11:40
8월 3일(목) 09:45 ~ 12:45
8월 4일(금) 10:50 ~ 13:50
8월 5일(토) 11:50 ~ 14:50

8월 7일(월) 13:20 ~ 16:20
8월 8일(화) 14:00 ~ 17:00
8월 9일(수) 14:40 ~ 17:40
8월 10일(목) 15:20 ~ 18:20
8월 11일(금) 16:00 ~ 19:00
8월 12일(토) 16:45 ~ 19:45

8월 14일(월) 05:45 ~ 08:45
8월 15일(화) 06:35 ~ 09:35
8월 16일(수) 07:30 ~ 10:30
8월 17일(목) 08:40 ~ 11:40
8월 18일(금) 09:55 ~ 12:55
8월 19일(토) 11:10 ~ 14:10

8월 21일(월) 13:10 ~ 16:10
8월 22일(화) 14:00 ~ 17:00
8월 23일(수) 14:40 ~ 17:40
8월 24일(목) 15:30 ~ 18:30
8월 25일(금) 16:10 ~ 19:10
8월 26일(토) 16:50 ~ 19:50

8월 28일(월) 05:40 ~ 08:40
8월 29일(화) 06:10 ~ 09:10
8월 30일(수) 06:50 ~ 09:50
8월 31일(목) 07:45 ~ 10:45

※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구 소식

1교구 여장년 연합구역예배/ 8월 3일(목) 오전 11시 4성전 (설교: 정리라 전도사)
19교구 연합기도회/ 8월 1일(화) 오전 11시 강동지성전 (인도: 조수열 목사)

※ 금주 성전 청소는 수련회 관계로 없습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벽산 디지털밸리 3차 오렌지스푼 식당
이희선 목사 초청 특별 화요 찬양예배/ 8월 1일(화) 오후 8시 3성전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2청년선교회 기도회/ 오늘 저녁예배 후 6성전 (인도: 이희승 권사)
이희선 목사 초청 특별 화요 찬양예배/ 8월 1일(화) 오후 8시 3성전

빛과소금선교회
수요 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신푸름 전도사(녹화 방송), 찬양 인도: 표경숙 권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수련회와 헌신예배 준비 기도회/ 오늘 오후 7시 4성전
(대상: 지도교사, 부장, 교사, 학생)
학생 주관 토요 찬양예배/ 8월 5일(토) 오후 4시 3성전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여름성경학교 준비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5성전
(대상: 지도교사, 교사, 성경학교 보조교사)
토요 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찬양 인도: 김종훈 집사



성도 소식

김혜은 자매(1교구, 3청년)/ 언론중재위원회 주최 「제2회 언론중재위원회 공모전(UCC)」 금상 수상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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