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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7-09-01 제35과성령의 열매 (2) 갈 5:22~23
읽을말씀 : 갈 5:22~23  |  외울말씀 : 살전 5:16 l 참고 말씀: 살전 5:16~18
교육목표 :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희락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복된 성도가 되게 한다.


   웃음은 스트레스와 분노, 긴장을 완화해 심장마비 같은 돌연사를 예방하며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와 같은 감염질환은 물론 암과 성인병까지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이처럼 웃음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데,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 말씀하십니다.
   혹자는 “항상 기뻐할 일이 없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어떤 어려움 속에도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과 종국에는 희락이 넘치는 천국으로 인도받을 것을 마음에서 믿기 때문입니다.
   
   
   
   1.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희락의 열매
   
   ‘희락’의 사전적인 의미는 문자 그대로 ‘기쁨과 즐거움’입니다. 그런데 영적인 희락은 단순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도 좋은 일이 있을 때는 기뻐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이내 기쁨도 즐거움도 잃어버립니다. 겨우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지요. 하지만 성령의 열매인 희락이 마음에 맺히면 어떤 상황과 조건 속에서도 항상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에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말씀한 대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바로 영적인 희락입니다. 따라서 희락은 자신이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쉽게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매순간 즐겁고 행복하게 주님의 길을 가는 반면, 열심히 신앙생활은 하지만 정작 기쁨과 감사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하기 힘든 일이 생겼을 때 그 순간 마음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거울에 한 번 비춰 보시기 바랍니다. 그 모습이 바로 여러분에게 얼마큼 희락의 열매가 맺혀 있는지 보여 줄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구원받은 은혜 하나만 해도 항상 기뻐하기에 충분한 조건이 됩니다. 영원히 타는 지옥에서 고통받을 수밖에 없었는데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있게 된 것만 생각해도 그 행복은 이루 다 말할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2. 첫사랑의 기쁨이 사라지는 이유
   
   처음 주님을 영접하여 첫사랑에 빠진 사람은 구원의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아무리 고된 일을 해도 찬양이 흘러넘치고 설령 주님의 이름으로 핍박을 받아도 감사가 넘칩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주님께 대한 첫사랑이 식어지고 구원의 은혜도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어려운 일을 만나면 곤고해지고 불평불만이 나오지요. 그렇다면 주를 향한 첫사랑이 왜 식어지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마음에 육이 있기 때문입니다. 육의 대표적인 특징은 ‘변질’되는 것이지요. 즉 혈기, 미움, 시기, 질투, 판단과 같은 비진리가 있어서, 좋은 일이 있을 때는 기뻐하다가도 어려운 일을 만나면 이내 근심 걱정을 합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 붙들려 매를 많이 맞고 깊은 감옥에 갇혔을 때도 기쁨을 잃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찬미하며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았기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권면하는 것을 볼 수 있지요(빌 4:4).
   혹여 벼랑 끝에 내몰린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해 계신 분이 있습니까? 그럴지라도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을 믿고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 믿음의 행함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뤄 주실 것입니다.
   
   
   
   3. 희락의 열매를 맺으려면
   
   1) 육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마음속에 ‘시기, 질투’라는 속성이 없는 사람은, 상대가 축복받고 칭찬받는 것을 볼 때 자신의 일처럼 기뻐합니다. 하지만 시기 질투가 있으면 상대가 잘되는 것을 보면 배가 아프고, 마음이 불편해지며 열등감에 싸여 낙심이 됩니다.
   이처럼 육의 속성이 있으면 원수 마귀 사단은 죄성을 자극하여 죄를 짓게 만들고 기뻐하지 못하게 역사합니다. 또한 근심 걱정 속에 하나님을 의뢰하지 못하게 하니 영적인 믿음을 가질 수 없지요. 참 믿음이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해도 감사하며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마음에 육이 없으면 사업할 때도 성령의 음성을 바로 듣고 나가기 때문에 범사에 형통하며 축복이 넘칩니다. 그런데 마음에 욕심과 조급함이 앞서고 정도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불통할 수밖에 없지요. 우리 안에 육을 벗을수록 영적인 기쁨과 감사가 임하고 범사에 형통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범사에 성령의 소욕을 좇아야 합니다
   우리가 구하는 기쁨은 세상의 기쁨이 아니라 위로부터 오는 곧 성령으로 말미암는 기쁨입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이 기뻐하실 때라야 희락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중심으로 예배하고 기도하며 찬양할 때,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할 때 기쁨이 샘솟지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은 세상의 어떤 기쁨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매순간 성령의 소욕을 좇아 나가면 성령이 기뻐하시므로 우리 안에 기쁨을 가득 채워 주십니다.
   가령, 내 유익을 구하는 마음과 상대의 유익을 구하는 마음이 서로 싸울 때 그 갈등이 계속되면 충만함이 떨어집니다. 그러다가 육을 좇아 자기 유익을 구하면 당장은 좋아 보이는 것을 가질 수 있지만, 영적인 기쁨은 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음이 답답하고 뭔가 꺼림칙하지요.
   반면에 마음을 정하여 상대의 유익을 구하면 당장은 내가 손해 본 것처럼 보여도 성령이 기뻐하시므로 위로부터 기쁨이 임합니다. 이런 기쁨은 누려 본 사람만이 알지요. 세상 누구도 줄 수 없고 알 수도 없는 행복입니다. 이처럼 당장의 불이익 때문에 육체의 소욕대로 좇으면 매번 불편하고 다툼이 생기지만, 성령의 소욕을 좇아 중심에서 섬길 때에는 마음에 참 평안과 기쁨이 임합니다. 자기 기준에 맞춰 상대를 판단하던 사람이 마음을 바꿔 선으로 이해하면 그만큼 평안해집니다.
   여러분은 자신과 성격이나 의견이 잘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모른 척하거나 피하십니까? 아니면 웃으면서 따뜻하게 인사하시는지요? 세상 사람의 입장에서는 싫은 사람에게 억지로 친절하게 대하는 것보다 피하고 외면하는 것이 편합니다.
   그러나 범사에 성령의 소욕을 좇는 사람은 섬기는 마음으로 웃어 줍니다. 그러니 참 평안과 기쁨이 임하지요. ‘누군가와 성격이 안 맞다.’거나 ‘상대가 싫다.’는 느낌조차 아예 없으면 항상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이런 사람은 날이 갈수록 희락의 열매가 실하게 영글고 얼굴에서는 영적인 빛이 흘러넘치지요.
   
   3) 기쁨과 감사의 씨를 부지런히 심어야 합니다
   농부가 열매를 거두려면 씨를 심고 가꾸는 수고가 따릅니다. 이처럼 희락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도 기쁨과 감사의 조건을 찾아 하나님께 올려야 합니다. 믿음 있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기뻐할 일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구원의 기쁨이 있습니다. 또 좋으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셔서 나를 지키시고 구하는 것마다 응답해 주십니다. 주일 성수와 십일조만 온전히 해도 일 년 내내 사고나 재앙을 만나지 않게 하시지요. 범죄하지 않고 계명을 지키며 충성하는 사람은 축복이 항상 넘쳐납니다.
   설령 어떤 어려움에 처한다 해도 문제 해결의 방법이 성경 66권 하나님 말씀 안에 있으니 감사하지요. 만일 나의 잘못으로 어려움이 왔다면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음에 감사하고, 책망할 것이 없다면 그것 또한 기뻐하고 감사하면 되지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당연하다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고백을 드려야 합니다.
   이렇게 감사의 조건을 찾아 기뻐할 때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감사의 조건들을 주십니다. 그러면 점점 더 감사와 기쁨이 커지고 마침내는 희락의 열매를 온전히 맺을 수 있습니다. 주 안에서 신속히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어 항상 기쁨과 감사, 행복이 넘치는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희락의 영적인 의미를 써 보세요?
   
   2. 희락의 열매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 )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② 범사에 ( )을 좇아야 합니다.
   ③ ( )과 ( )의 씨를 부지런히 심어야 합니다.
   
   
   
   * 금주 과제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책자 69~89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로 분별할 수 있는 믿음의 단계
   
   1단계나 2단계 초입 : 누군가 모함했을 때 당사자를 찾아가 시시비비를 따진다.
   2단계 중반 : 악을 버리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크게 혈기 내거나 악을 발하는 것은 웬만큼 절제할 수 있다.
   3단계 믿음의 반석 이전 : 감정이 요동하기도 하며 진리를 알기 때문에 참지만 중심에서 감사가 나오지는 않는다.
   믿음의 반석 이상 : 불평하기보다는 더 기뻐하고 감사하며 순간 “힘들다”는 생각이 스쳐도 이내 바꾼다.
   믿음의 4단계 : 전혀 요동함이 없고 온전히 기뻐하며 감사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7-08-27 3계명 (1) - 정구영 목사 출애굽기 20:7
지난 시간에 이어 하나님의 자녀가 지켜야 할 십계명 중에서 3계명에 대해 증거합니다. 오늘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말씀을 통해 왜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을 죄 있다고 하시는지에 대해 증거하겠습니다.

   1. 이름이 소중한 이유
   
   출애굽기 20장 7절에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들도 자신의 이름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름은 그 사람의 인격과 존재와 존엄성 그 자체를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의 이름까지 바꿔 가면서 정체성과 사명을 부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처음에는 아브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하나님께서 이름을 아브라함이라고 고쳐 주셨습니다(창 17:5~6). ‘아브라함’이란 ‘열국의 아비’라는 뜻으로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통해 장차 얼마나 많은 후손이 나오게 될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조상인 야곱의 이름은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하면서 자기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영으로 들어가는 순간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라는 뜻을 가진 ‘이스라엘’로 바꿔 주셨습니다. 이는 곧 아버지 이삭을 통해 야곱에게 빌어주었던 장자의 축복을 이루시겠다는 의미로 철저히 깨어진 야곱이 비로소 장자의 축복을 보장받은 것입니다.
   
   한편, 이름 하나만 언급해도 그와 관련된 이미지가 통째로 떠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아돌프 하면 독재자와 유대인 600만 명을 살해한 자라는 이미지와 신사임당 하면 깨끗하고 지혜롭고 당찬 여인이라는 이미지를 불러일으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명예가 훼손당했다고 여겨지면 서로 송사를 하는데 이는 개인의 이름뿐만 아니라 상품명, 회사명과 같은 이름이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을 감히 피조물의 입장에서 망령되이 거론한다면, 하나님께서 어찌 죄 없다 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명칭에 대해 철저했습니다. 인쇄술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서기관들이 붓으로 성경을 필사하였는데 여호와의 이름이 나오면 잠시 멈추고 목욕한 뒤 새 붓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예컨대, 출애굽기 20장 7절을 쓰려면 여호와의 이름이 2번 나오니 2번의 목욕과 2개의 새 붓이 필요하지요. 또한 율법사들은 ‘여호와’라는 이름만 나오면 발음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여호와’라고 알아들었습니다. 아니면 여호와라는 이름 대신 ‘아도나이’, 즉 ‘나의 주님’이라고 바꿔 불렀지요.
   
   
   
   2.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다”는 것은 과연 무슨 뜻일까요?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바르게 사용하지 않고, 허망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던 슬로밋이 애굽 남자와 결혼하여 아들이 있었는데 진중에서 그가 이스라엘 사람과 싸우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며 저주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자기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당할 것이요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반드시 죽이라고 하심으로 결국 그 아들은 진 밖으로 끌려나와 돌에 쳐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레 24:10~23).
   사도행전 19장 8~20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술적으로 사용하다가 망신당한 경우가 나옵니다. 사도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두 해 동안 말씀을 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이때 유대인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악귀에게 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자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 사람에게 뛰어 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벗은 몸으로 도망가는 일이 일어납니다.
   
   역대하 32장을 보면 앗수르 왕 산헤립과 남 유다 왕 히스기야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을 때 처음 히스기야 왕은 물질로 회유를 하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자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이제 모든 성들이 점령되고 오직 예루살렘 성만 남은 상황 속에서 산헤립은 히스기야를 믿고 있다가는 모두 주림과 목마름으로 죽는다고 하면서 히스기야를 조롱합니다. 더욱이 하나님이 계신다 하더라도 자기(산헤립)의 손에서 예루살렘을 구해낼 수 없다고 하면서 여호와의 이름까지 조롱합니다.
   드디어 히스기야가 선지자 이사야와 함께 하늘을 향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천사를 보내 앗수르를 퇴각시키십니다. 산헤립은 여호와 하나님을 열방의 우상과 같이 생각하고 조롱하며 함부로 말하였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천사 하나도 당해내지 못했던 것입니다.
   열왕기하 19장에는 하룻밤에 앗수르 군사 18만 5천 명이 죽었다고 나옵니다. 이로 인해 앗수르 군대는 전의를 상실하고, 순식간에 썰물처럼 철수해 버렸지요. 산헤립 왕은 그 후 20년 동안 유다를 침공할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부 반란으로 죽게 되는데, 그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 그 몸에서 난 자들(아들들)에 의해 칼로 죽임을 당합니다(대하 32:9~21).
   이처럼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는 하나님께서 죄 있다 하시므로 죄의 삯은 사망(롬 6:23)이라는 영계의 법칙에 의해 구원조차 받을 수 없습니다.
   
   
   
   3.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을 죄 있다고 하시는 이유
   
   첫째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짓는 죄 중에 제일 큰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그런데 용감하게도 하나님은 없다고 감히 말하는 사람이 있지요. 구 동독 맥클렌부르크의 한 기독교 가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10살 된 소녀가 공산당이 세운 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을 앉혀 놓고 눈을 감게 한 다음 하나님께 사탕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시켰습니다. 그렇게 잠시 있다가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자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눈을 감고 공산당에게 사탕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였지요. 그 사이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사탕 한 봉지씩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안 계신다는 것을 은근히 학생들에게 주입시킨 것입니다.
   하루는 그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모두 일어서서 ‘하나님은 없다.’고 따라 하라고 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소녀는 “저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선생님이 시키는 말을 따라 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선생님은 화가 나서 오늘 저녁 집에 가서 ‘하나님은 없다.’라는 문구를 50번 써오라고 명령을 합니다. 어린아이는 집에 돌아가 부모님과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한 후 ‘하나님은 존재하십니다.’라는 문구를 50번 써 가지고 갔습니다.
   다음 날 학교에 왔을 때 그 선생님은 더욱 화가 나서 아이에게 ‘하나님은 분명히 없다.’라고 70번을 써오라고 시킵니다. 어린아이와 그녀의 부모가 의논한 후 ‘하나님은 분명히 계십니다.’라고 70번을 써 가지고 학교에 왔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크게 분노하면서 내일은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없다’라고 100번을 써 갖고 오라고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그러나 소녀는 다시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계십니다.’라고 100번을 써 가지고 학교에 갔습니다. 이를 본 선생님은 붉으락푸르락 하면서 “너와 네 부모를 가만 두지 않겠다. 고발하겠다!”는 말을 남긴 채 자전거를 타고 질주를 하다가 학교 정문을 지날 즈음 심장마비로 자전거에서 굴러 떨어져 죽었다고 합니다. 교실 창문을 통해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아이들이 교실 밖으로 뛰어나가 그 선생님의 주검 주위에 몰려들었습니다. 한 아이가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계십니다!”라고 크게 소리치자 다른 아이도 합세하여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계십니다!”라고 소리를 쳤다고 합니다.
   
   2009년, 영국에서는 무신론 캠페인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일단의 무신론자들이 ‘하나님은 없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영국과 스코틀랜드, 웨일즈 시내를 달리는 8백 대의 버스와 런던 지하철에 부착했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없다. 이제부터 걱정을 멈추고 인생을 즐겨라.’라는 문구를 담고 있는 이 포스터는 영국의 무신론자들이 모금한 14만 파운드(약 2억 8천만 원)의 기금을 통해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무신론자들의 캠페인은 영국을 넘어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 인근 유럽 국가들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한 단체는 2009년도 1월 초부터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등 스페인 대도시 버스에 광고를 게재했지요. 이탈리아에서도 ‘나쁜 소식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좋은 소식은 우리가 신을 원치 않는다는 것’이라는 문구의 광고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한편, 아폴로 15호를 타고 달나라를 다녀 온 어윈 대령은 지구 귀환 길에 있었던 일을 간증합니다. 우주선을 안전하게 착륙시키려면 대형 낙하산 세 개가 펼쳐져야 했는데 두 개만 펴지고 하나는 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사실을 우주선 안에서 알게 된 어윈이 하나님께 기도하자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불면서 펴지지 않았던 세 번째의 낙하산이 펴져 무사히 지구로 귀환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번은 어윈 대령이 헝가리 대학에서 달나라 탐험에 관한 강의를 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한 학생이 그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1961년에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된 러시아의 가가린은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 본 소감을 “지구는 푸른빛이었고 공처럼 아름다웠다. 그런데 아무리 둘러보아도 하나님은 그 우주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다.”고 말했는데 당신은 어떻게 우주에 나가서 하나님을 보았다고 말씀하십니까?
   이때 어윈 대령은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실 육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영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이 나온 것이지요. 가가린은 어리석은 자였기에 하나님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시 53:1). 다음 시간에 이어서 증거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한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이를 깨닫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니 하나님과 죄의 담을 만들어 축복은 물론 구원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요,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결국 우리의 행복을 위한 길이요, 새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마음에 명심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7년 8월 27일 주일)
* 1부 사회: 전인준 목사   * 2부 사회: 임학영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3장
성시교독 4번
찬송 78장
기도 이석규 목사 이중원 목사
성경봉독 출애굽기 20:7
찬양 기다림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만유의 주 예수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3계명(3)
정구영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49장
주일 저녁예배 (2017년 8월 27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천우진 목사
대표기도 임환택 전도사
성경봉독 잠언13:2, 시편141:3
찬양 주님을 찬양하라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글로리워쉽팀
설교 입의 열매로 복록을 누리거니와
이지영 전도사
수요 예배 (8월 30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이영철 목사
대표기도 이상원 장로
성경봉독 잠언8:6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입술의 고백
류순주 전도사
금요 철야예배 (9월 1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한지민 전도사    * 2부 인도: 석진경 자매
대표기도 김동헌 목사 (춘천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고린도후서 10:5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정은 자매, 미라클주니어
설교 자기 발견(3)
이미경 목사
새벽 예배
인도 임학영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7-08-27 2017년 8월 넷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저서 「천국(하)」 보스니아어와 「치료하는 여호와」 슬로바키아어, 폴란드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03호를 발행하였고, 영어(556호), 중국어(440호), 러시아어(208호), 일어(178호), 베트남어(62호), 덴마크어(55호), 스웨덴어(43호), 독일어(22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이천지성전(2대대 21교구) 새성전 이전예배 및 성령충만기도회가 있습니다.
※ 일시: 8월 31일(목) 오후 2시, 강사: 이수진 목사(총괄대교구장)
※ 새주소: 경기도 이천시 이섭대천로 1177번길 12, ☏ 031) 635-9103

● 기획실/ 교회 직원조회가 8월 28일(월) 오전 8시 30분 3성전에서 있습니다.
※ 직원조회 후 성전대청소가 있습니다.

● GCN방송/ 영어 홈페이지가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http://www.gcntv.org/EN)

● 남선교회총연합회/ 「제17회 말씀퀴즈대회」 1차 예선이 오늘 2부 대예배 후 본당과 2성전에서, 2차 예선이 저녁예배 후 본당에서 있습니다. 1차 예선에 시험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었으니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우림북/ 9월 추천도서는 「지옥」 입니다.
만민서점 및 시중서점에서 판매하며, 구입한 분들께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서동묵 목사 (제목: 축복의 비결과 이단의 정의)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지교회 소식

포항만민교회(담임 고영대 목사) 성전 이전
※ 주소: 포항시 북구 양덕남로 153 (2층) ☏ 054) 281-9367



무안 만민해수욕장 이용시간 안내 (8월)

8월 28일(월) 05:40 ~ 08:40
8월 29일(화) 06:10 ~ 09:10
8월 30일(수) 06:50 ~ 09:50
8월 31일(목) 07:45 ~ 10:45

※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구 소식

여지역장 월례회/ 8월 28일(월) 오전 11시 6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남구역장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5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8월 31일(목) 오후 9시 박흥열 장로 댁 (설교: 김순오 장로)
6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8월 31일(목) 오후 9시 박용진 집사 댁 (설교: 장정미 전도사)
23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8월 31일(목) 오후 9시 일산지성전 (설교: 김수정 목사)
27교구 연합기도회/ 8월 29일(화) 오전 11시 인천지성전 (인도: 이지영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12교구 (9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벽산 디지털밸리 3차 오렌지스푼 식당
4가나안선교회 모임(회원 간증의 시간)/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
5가나안선교회 모임(회원 간증의 시간)/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이수진 목사 초청 특별화요찬양예배/ 8월 29일(화) 오후 8시 2성전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말씀퀴즈대회 1차예선 참가)/ 2부 대예배 후 1 ·2청년(본당 및 2성전)
3 · 4 · 5청년(본당 및 2성전)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 찬양인도: 이한빈 자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류순주 전도사(녹화 방송), 찬양 인도: 김은영 집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이지은 전도사, 찬양 인도: 이공주 전도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찬양 인도: 김종훈 집사



성도 소식

이기훈 집사(31교구, 3-5남)·차정숙 권사(31교구, 4-1여)/ 「애니카 자동차 공업사」 확장 이전
※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60-37 (2층)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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