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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7-09-08 제36과성령의 열매 (3) 갈라디아서 5:22~23
읽을말씀 : 갈라디아서 5:22~23  |  외울말씀 : 히브리서 12:14 ㅣ 참고 말씀: 롬 12:18
교육목표 :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음으로 하나님의 참 자녀로 나와 새 예루살렘의 영화로움을 마음껏 누리는 복된 성도가 되게 한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자아가 살아 있으면 화평을 이룰 수 없습니다. 자기 생각이 더 옳다고 판단되면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고 무례하게 행동합니다. 다수가 찬성하여 결정한 일도 자기 유익과 맞지 않으면 불평하고 원망하지요. 또 상대의 단점을 보며 깎아내리기도 하고, 좋지 않은 말을 전달하여 이간질합니다.
   이처럼 화평을 깨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문제가 생기고 시험 환난이 찾아옵니다. 가정, 학교, 직장, 교회나 어디서든 화평이 깨지면 축복의 통로가 막히고 어려움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1. 어느 누구와도 걸리지 않는 화평의 열매
   
   로마서 12장 18절에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했고, 히브리서 12장 14절에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말씀했습니다.
   화평이란, 비록 내가 옳다 하더라도 상대에게 맞춰 줄 수 있고, 내 믿음이 크다 하더라도 믿음이 작은 사람의 마음에 여유를 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곧 진리 안에서 이것도 저것도 가한 융통성 있는 마음이며, 모든 사람의 유익을 좇을 수 있고, 편벽되이 치우치지 않는 마음입니다. 또한 자신을 드러내거나 상대의 단점을 보지 않음으로 어느 누구와도 걸리지 않는 마음이지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부부간에, 형제간에, 부모 자녀 간에, 이웃 간에는 물론 모든 사람과도 화평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나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사람과도 마찬가지이지요. 화평이 깨지는 곳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가 없고 원수 마귀 사단에게 송사거리를 내줄 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하여 열매를 냈다 해도 화평이 깨지면 칭찬받을 수 없습니다.
   
   
   
   2. 화평의 열매를 맺으려면
   
   1)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화평하려면 무엇보다 죄의 담이 없어야 합니다.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은 뒤 하나님을 피하여 숨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너무나 친밀했던 하나님이 불순종의 죄를 지음으로 두렵고 멀게만 느껴졌지요. 죄로 인해 하나님과 화평이 깨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진리 안에서 행할 때는 하나님과 화평하고 무엇이든지 담대히 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온전한 화평을 이루려면 마음의 죄악을 다 벗고 성결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온전치 못해도 각자 믿음의 분량 안에서 열심히 진리를 행할 때 하나님께서는 화평을 이루었다고 봐 주십니다. 그런데 진리 안에서 화평해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 간에, 부부 사이에, 친구 사이에, 직장 동료 간에 화평을 이룬다고 정작 하나님과 화평을 깨뜨려서는 안 되지요. 만일 믿음이 없는 가족과 화평하기 위해 우상 앞에 절한다면 잠시 화평을 이룬 듯하지만, 하나님 앞에 큰 죄의 담을 만드는 것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결혼식 때문에 주일을 어기는 것도 마찬가지이지요. 사람과 화평하기 위해 하나님과 화평을 깨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하겠습니다.
   
   2) 자신과 화평을 이루어야 합니다
   자신과 화평을 이루려면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성결되어야 합니다. 마음에 비진리가 있으면 좋지 않은 환경과 맞닥뜨렸을 때 악이 발동하여 마음의 화평이 깨져 버립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릴 때는 화평한 것 같아도, 어떤 환경과 조건이 악과 결부되면 이내 화평이 깨지지요.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우리가 진리를 택할 때 평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열심히 진리를 행한다고 하는데도 마음에 참 평안이 없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진리 안에서 잘못 만들어진 자기 의와 틀로 인해 자신과 화평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자기 의?란 자기 보기에 옳은 것을 주장하는 것이고, ‘자기 틀?이란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것이 단단히 굳어진 것입니다.
   가령, 연단 받기 전의 욥처럼 열심히 기도도 하고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지만 하나님을 중심에서 사랑하는 마음이 아닌, 어떤 징계가 올까 두려워서 행합니다. 이런 부류는 믿음의 성장이 정체하기도 하고, 얼굴에 기쁨이 사라지지요. 결국 자기 의와 틀 때문에 힘들어집니다. 이런 경우는 행위 자체에 집착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랑하고 그 사랑을 깨닫는 만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진리대로 행하는데도 부정적인 사고의 틀로 인해 자신과의 화평을 깹니다. 진리대로 행하는데 만족할 만한 결과가 없으면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낙심하고 자책합니다. 이런 사람은 영적인 어린아이가 돼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믿는 아이들은 잘못해도 주눅 들어 숨지 않습니다. 더 애교를 부리면서 엄마의 품에 안겨 들지요. 내가 아직 부족해도 변화되려고 노력하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온전케 하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연단받아 철저히 낮아질 때도 더 높여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당장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초조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과 행함을 계속 쌓아 가면 자신과 화평이 이루어짐으로 영적인 담대함이 오지요.
   
   3) 모든 사람과 화평을 이루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과 화평하려면 무엇보다 자기를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상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되 생명까지 줄 수 있어야 하지요.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던 사도 바울처럼 내 것, 내 입장, 내 스타일 등을 고집하는 자아가 없어야 모든 사람과 화평할 수 있습니다. 화평을 이루면 무례히 행치 않고 자신을 드러내 자랑하지 않습니다. 중심에서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며 한쪽으로 편벽되지도 않지요.
   다음으로, 자기 의와 틀을 주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성품과 자란 환경이 다릅니다. 교육받은 내용도 믿음의 분량도 다르지요. 그래서 사람마다 옳고 그름의 기준이 다르고 좋고 나쁨의 기준도 다릅니다. A는 옳다고 해도 B는 옳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서로 자기 입장만 주장해서는 화평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내 입장, 내 기준에 맞추지 말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섬길 때라야 화평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평하고 자신과도 화평한 사람이라면 사람들과도 화평을 깨뜨리지 않습니다. 자기 욕심과 교만, 자존심을 버렸을 것이고, 자기 의와 틀도 깨뜨렸을 것이니, 누구와 걸릴 일도 다툴 일도 없지요. 만약 상대가 악하여 화평을 깨려고 해도 섬기고 희생함으로 화평을 이룰 것입니다.
   그런데 화평을 이루는 과정에서 깨우쳐 봐야 할 점이 있습니다. “내 편에서는 감정도 없고 화평한데 상대가 나와 화평을 깬다.” 할 때 정말 상대 탓인가 하는 점입니다. 고의는 아닌데 내가 화평을 깨는 원인 제공을 해 놓고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부지중에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한 말이나 행동으로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만든 것입니다.
   이럴 때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나는 상대에게 감정이 없다.”고 고집한다면 결국 화평이 이뤄질 수가 없지요. 자신을 발견하여 변화될 수도 없습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봐도 내가 화평을 좇는 사람으로 보이는지 분별할 수 있어야 진정으로 화평을 이루었다 할 수 있습니다.
   
   
   
   3. 화평의 열매를 맺은 사람이 받는 축복
   
   하나님과 화평하고 자기 자신과 화평하며 모든 사람과 화평한 사람은 어둠을 물리치는 권세가 따릅니다. 그래서 주변에도 화평을 이뤄 줄 수 있지요.
   마태복음 5장 9절에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대로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 빛의 권세가 따르지요.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이란 단순히 남자만 뜻하지 않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를 뜻하지요. 나아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참된 자녀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본받아 자신을 희생하고 화평함을 좇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고 영적인 권세와 능력이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과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음으로 하나님의 참 자녀로 나와 새 예루살렘의 영화로움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화평의 영적인 뜻을 써 보세요.
   
   2. 화평의 열매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 )과 화평해야 합니다.
   ② ( )과 화평을 이뤄야 합니다.
   ③ ( )과 화평해야 합니다.
   
   3. 화평의 열매를 맺은 사람에게는 어떠한 축복이 임할까요?
   
   
   
   * 금주 과제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책자 91~109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선악과’ 와 ‘생명과일’
   
   에덴동산 중앙에는 생명과일 나무와 선악과 나무가 있다.
   이 두 나무의 열매는 모양이나 빛깔이 달라 확연히 구분할 수 있는데 크기는 둘 다 메론만 한 크기이다.
   선악과는 복숭아와 비슷한 모양이며 분홍빛을 띤다.
   그리고 생명과일은 사과와 비슷한 모양에 홍조를 띤다.
   아주 빨갛지 않고 약간의 홍조를 띤 아름다운 빛깔이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의 모든 과일들을 먹도록 허락하시되 단 선악과만은 먹지 못하게 명하셨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이를 어기고 먹음으로 저주를 받았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7-09-03 치료하는 여호와 (2) - 이수진 목사 출애굽기 15:16
지난 시간에는 질병이 오는 이유를 살펴보면서 신경성이나 정신적인 질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오늘은 그 밖의 질병이 오는 경우를 살펴보고 우리가 치료받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죄를 짓지 않은 것 같으나 질병이 오는 경우
   
   예를 들어 몸을 무절제하게 사용하여 질병이 오는 경우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육의 질서를 깨뜨렸기 때문에 지킴을 받지 못한 것이니 자신의 잘못입니다. 몸을 무질서하게 사용한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과로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일, 과식을 하거나 너무 먹지 않는 불규칙적인 식생활로 인한 경우, 몸에 좋지 않은 것을 먹어서 건강에 해가 되는 경우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건강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렇다고 무농약, 웰빙, 건강식만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에 좋은 것을 먹으면 건강을 유지하는 반면, 해로운 것을 먹으면 건강이나 성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인간을 창조하실 때는 과일만 먹게 하심으로(창 1:29) 몸에 부드러움과 온유함을 더할 수 있었지만 아담이 불순종의 죄를 지은 후에는 채소도 먹게 하셨습니다(창 3:18). 그만큼 사람에게 악과 독성이 들어옴으로 인해 채소를 먹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 죄로 가득 찬 세상을 물로 심판하신 후에는 사람에게 고기를 먹도록 허락하셨습니다(창 9:3~4). 그만큼 죄의 독성이 사람을 사로잡고 있었기에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고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고기 중에 특별히 더 독성이 있는 가증스러운 새나 짐승은 먹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레 11장 ; 신명기 14장).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돼지고기이며, 가증스러운 것들은 독성이 있기에 금합니다.
   사람이 독성이 있는 짐승의 고기를 먹으면 점점 그 짐승의 성질을 닮아가게 되어 마음은 더욱 악해집니다. 육식을 하는 동물도 초식동물보다 그만큼 독이 많고 사납고 악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나 동물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됩니다. 고기를 먹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들은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온유한 성격을 이루는 데도 영향을 받습니다.
   자신은 죄짓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육의 질서를 지키지 않고 무절제한 생활을 하며 어떤 경우에는 욕심이 많고 탐심이 많아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골라 먹다가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절제하지 못해 질병이 왔다면 진리에 합하지 못하다는 것을 기억하여 식습관을 바르게 고쳐야 할 것입니다.
   술이나 담배처럼 몸에 해로운 것들을 계속 섭취한 경우도 병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과식으로 위장에 부담을 주고 소화기능을 약화시키며 몸의 기관을 상하게 하는 것도 탐욕으로 인한 것이요, 절제하지 못한 것이니 죄가 됩니다(약 1:15).
   하나님께서는 몸의 각 기관의 기능이 정상일 때에는 웬만한 질병이 침입해 들어와도 이겨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무절제함이나 잘못으로 소화를 못하고 기관이 약해지니 여러 가지 신경적인 장애를 일으켜 문제가 생기며,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상실하게 되니 질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건강을 유지하려면 사람의 본분 안에서 지킬 것은 지키고 절제할 것은 절제해야 합니다. 사람이 몸을 많이 쓰면 그만큼 여기저기가 고장나고 아프게 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지만, 스스로 범죄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 행한다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2. 원수 마귀가 주는 병의 경우
   
   주로 우상 숭배를 많이 한 가정에서 원수 마귀가 주는 병이 나타납니다. 대체로 그 자녀, 후손에게 불구나 신체적인 장애인, 귀신들린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우상 숭배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가증히 여기시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우상을 섬겼을지라도 자녀가 우상을 섬기지 않고 선하게 산다면 하나님께서 의롭게 대해 주십니다. 그러나 대개 부모가 우상을 섬기면 자녀도 우상을 섬기게 되고, 부모가 악하면 자녀도 따라서 악해지기 때문에 3, 4대까지 죄가 이르고 죄의 대가로 원수 마귀가 주는 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출 20:5). 그러면 조상의 우상 숭배로 인한 영향을 완전히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상과 연결된 고리까지도 완전히 끊어 버려야 합니다. 조상이 절이나 우상 앞에 여러분의 이름을 새겨 넣고 섬겼다면 그러한 것을 없애고 온전히 빛 가운데 행하면 원수 마귀와 상관이 없어지니 시험 환난이 틈탈 수 없습니다.
   
   이 밖에도 본인이나 조상이 악을 심하게 행한 경우, 사단에 사로잡히거나 귀신이 들릴 수 있습니다. 또는 믿는다 하면서 심히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선을 넘는 경우도 귀신의 역사를 받을 수 있지요. 특히 성령 훼방, 거역, 모독의 죄를 범하면 이내 사단이 사로잡으며 귀신의 역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결을 이루려고 하지는 않으면서 교만에 빠져 자기를 자랑하고 드러내기 위해 은사와 능력을 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은 사심, 욕심으로 인해 귀신의 역사를 받을 수 있는데 거짓말이나 간음 등 비진리를 행하는 것이 어느 선을 넘어설 때 지은 죄의 성격에 따라 거기에 해당되는 귀신의 역사를 받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귀신의 역사를 받는 경우에도 하나님 앞에 모든 죄를 철저히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 주십니다. 만약 본인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해서 말씀을 듣거나 회개하지 못한다면 가족이 대신하여 철저히 회개하고 믿음으로 기도를 받아야 하지요. 귀신들린 경우는 가족의 사랑이 꼭 필요합니다.
   
   
   
   3.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지 않은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도 질병이 왔다면 믿는다 하면서도 마음에 의심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예수님이 구세주임을 믿지 못했다면 이것을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했던 것을 회개하고 온전한 믿음을 내보이면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나 응답해 주시고 아무리 중한 병이라도 치료해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면서도 계명을 지키지 않은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눈에 보이는 형제를 미워하고 가족조차 사랑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할 수 없지요. 그러므로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심지 않고 거두려 하는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 말씀하셨으니 건강을 얻기 원한다면 하나님 앞에도 여러분의 몸과 시간, 정성을 심어야 합니다.
   우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면 더욱 신속히 응답해 주십니다. 믿음으로 심고 행하면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또 강건함의 축복을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 예물도 심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것은 마음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마 6:21).
   이처럼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했으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치료해 주실 때 무조건 하신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시고 그들이 믿었을 때 그 믿음을 보시고 치료해 주셨습니다(마 8:13).
   
   둘째, 치료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믿음을 내보여야 합니다.
   먼저, 치료하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전지전능하심을 믿습니다!” 입술로 고백하지만 정작 시험 환난이나 어려움이 닥치면 세상이나 사람을 의존하고 염려 근심한다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없었다는 증거입니다. 영적인 믿음이 아니라 들어서 아는 지식적인 믿음이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는 사람은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야 되겠지만, 믿음이 있는 사람은 치료하는 여호와께 맡겨서 치료를 받을 것입니다. 물론 약을 먹고 병원에 가는 것을 죄라 하시지는 않으나 믿음이 그만큼 적음을 나타내주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가장 기뻐하십니다(히 11:6).
   반대로 자녀들이 믿음을 내보이지 못하면 어떠할까요? 제자들의 믿음이 적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적은 믿음을 책망하셨습니다(마 8:26).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며,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는 분이시고 치료하시는 여호와라 하셨습니다. 또 그분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의 질병까지도 담당해 주셨는데 이러한 것을 믿지 못하고 병원과 약에 의존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서운하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을 먹고 치료받을 수 있는 병은 물론이거니와 의학이 해결할 수 없는 병도 간단히 치료해 주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의뢰할 때 이것을 참 믿음이라 인정하시지요.
   
   두 번째, 하나님 말씀대로 얼마나 행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진정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준행할 것입니다. 이것이 강건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이요 믿음을 키워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믿음으로 의 가운데 살면 병이 오지 않는 것은 믿음의 선진들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모세는 120세에도 눈이 흐리지 않고 기력도 쇠하지 않았습니다(신 34:7). 아브라함도 175세까지 장수하였습니다(창 25:7). 의롭게 살아가는 만큼 강건해지고 질병이 떠나며 병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것은 믿는 자로서 당연한 기본이며, 영혼이 잘되면 모든 육체를 다스릴 수 있기에 건강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을 때는 육체의 소욕을 좇아 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리며 고통을 받지만 믿음 안에 들어와 의 가운데 살면 육체에 강건함이 옵니다. 정신이 건강하니 마음도 건강하고, 의 가운데 거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준행해 나가니 성령으로 충만하여 질병이 떠나고 다시 틈탈 수 없게 되며 강건함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고 사랑한다면서 참 믿음을 갖지 못한 것을 돌이켜 그 계명대로 힘써 행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피 흘리심으로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셨고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에게 나음을 주셨습니다(사 53:5~6). 그러므로 하나님과 주님에 대한 믿음을 바르게 가지면 결코 연약하지 않고 항상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지요.
   질병이 있다면 회개할 것은 철저히 회개하여 막힌 담을 온전히 헐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찾아 행하심으로 치료와 응답을 받고 이후에는 영육 간에 강건한 삶, 만사형통의 삶만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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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예배 (2017년 9월 3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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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34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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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금빛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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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철야예배 (9월 8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이성칠 목사    * 2부 인도: 천우진 목사
대표기도 문태규 목사 (밀양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13:13~18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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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두 짐승(3) - 이삭줍기 구원⑤
김승신 전도사
새벽 예배
인도 김석출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7-09-03 2017년 9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저서 「천국(하)」 슬로바키아어, 「천국(상)」 터키어, 「믿음의 분량」 조우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04호와 영어 신문 557호를 발행하였고, 중국어(441호), 필리핀 따갈로그어(186호), 필리핀 비사야어(81호), 에스토니아어(64호), 히브리어(63호), 네덜란드어(56호), 루마니아어(4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이스라엘, 몰도바 선교 출장이 9월 5일(화)부터 14일(목)까지 있습니다.
※ 강사: 이수진 목사, 공연: 파워워쉽팀, 주성결 집사
※ 이스라엘 손수건 집회는 GCN방송으로 생중계 됩니다.
(생방송 시간: 9월 10일(주일) 00 : 00 ~ 03 : 00)

● 만민기도원/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회」가 9월 24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기도원 사무실로 오셔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415

● 임마누엘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9월 10일(주일) 저녁예배 후 임마누엘성가대실 옆 중창단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청년, 가나안선교회 (세례교인 이상), 지정곡: 목자의 성

● 학생주일학교/ 입시 정책의 변화와 제2외국어, 정보처리등의 중요성으로 배움의 기회를 갖고자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드림스쿨을 개강합니다.
※ 기간: 9월 11일(월)~11월 24(목)
※ 신청: 오늘 주일까지 (goo.gl/4NWCYe), 문의: 김기석2 목사, 이호상 장로

● 우림북/ 9월 추천도서는 「지옥」 입니다.
만민서점 및 시중서점에서 판매하며, 구입한 분들께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 (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김태한 목사 (제목: 예수와 예수 그리스도의 차이)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지교회 소식

새광주만민교회(담임 김계남 전도사) 창립 19주년 기념예배
※ 9월 10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차량출발: 오전 7시 30분)
※ 강사: 이행엽 목사(여수만민교회 담임), 특송: 권능팀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4


제주만민교회(담임 김충만 목사) 창립 11주년 기념예배 및 권사 취임, 성령충만기도회
※ 9월 11일(월) 오후 3시
※ 강사: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교구 소식

여구역장 공과교육/ 9월 4일(월) 오전 11시 3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여구역장 임역원 월례회/ 9월 4일(월) 공과교육 후 6성전
4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7일(목) 오후 9시 채윤석 장로 댁 (설교: 김은혜 전도사)
11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7일(목) 오후 9시 박성천 집사 댁 (설교: 강경희 전도사)
13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7일(목) 오후 9시 권태봉 장로 댁 (설교: 조대희 목사)
16교구 1지역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7일(목) 오후 9시 윤상기 집사 댁 (설교: 조수열 목사)
16교구 2지역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7일(목) 오후 9시 박진무 장로 댁 (설교: 한지민 전도사)
18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7일(목) 오후 9시 정원진 장로 댁 (설교: 김진홍 장로)
19교구 연합기도회/ 9월 5일(화) 오전 11시 강동지성전 (인도: 서덕분 전도사)
31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7일(목) 오후 9시 김한영 집사 댁 (설교: 김현주 전도사)
중국교구 기도회 및 월례회(부구역장 이상)/ 오늘 저녁예배 후 2유아실 (인도: 황금란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13교구 (9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남선교회총연합회
잃은 양 찾기 부스 운영/ 오늘 2부 대예배 끝나기 전 서점 앞(담당: 3-3남선교회)
잃은 양 찾기 및 심방을 위한 일꾼 성령충만기도회/ 오늘 저녁예배 후 5남선교회 식당
(인도: 송석길 장로)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하1층 요리쟁이 고래식당),
2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정기 예배 및 연석회의/ 오늘 저녁예배 후 4성전 (대상: 전체 회원)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김석정 전도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연석회의(기관장단 이상)/ 오늘 저녁예배 후 3성전
이희진 목사 초청 특별화요찬양예배/ 9월 5일(화) 오후 8시 3성전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김진아 전도사(녹화 방송), 찬양 인도: 한지영 권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교사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6성전 (대상: 전체 교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 인도: 박혜원 전도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교사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대상: 지도교사, 전체 교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찬양 인도: 김정희65 전도사, 김영숙 전도사

만민봉사대
특별 교육/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인도: 조대희 목사)

국내선교
경찰선교회 월례회/ 오늘 오후 2시 경찰선교회 사무실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8-09-09
[주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딤후 2:23]
2018-09-10
[월요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눅 6:45]
2018-09-11
[화요일]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 18:12]
2018-09-12
[수요일]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약 4:10]
2018-09-13
[목요일]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시 11:4]
2018-09-14
[금요일]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 84:10]
2018-09-15
[토요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요일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