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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7-12-22 제51과주님은 누구의 구주이신가 마태복음 2:1~12
읽을말씀 : 마태복음 2:1~12  |  외울말씀 : 누가복음 2:14 l 참고 말씀: 마태복음 1:21
교육목표 :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영적인 황금, 유향, 몰약을 드릴 수 있는 복된 성도가 되게 한다.


   성탄절은 온 인류의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에 감사하여 지키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 드렸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탄생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온 인류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1. 구유에 누이신 예수님
   
   2천여 년 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구세주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18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데도 호화로운 곳에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보잘것없는 짐승의 우리에서 태어나 구유에 누이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전 3:18). 원래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을 이루며, 만물의 영장으로서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사람의 주인인 영이 죽으니 하나님과 교통을 이루지 못하고 죄 가운데 짐승과 다름없이 정욕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짐승의 먹이를 담는 그릇인 구유에 누이셨다는 것은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의 참된 양식, 곧 영의 양식이 되고자 이 땅에 오신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하셨습니다(요 6:51~55).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영이 죽어 짐승과 다를 바 없게 된 사람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 자녀로 변화시켜 주시기 위해 친히 영의 양식이 되어 주셨습니다.
   
   
   2. 예수님의 탄생을 계시받은 사람들
   
   마태복음 2장 1절 이하를 보면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합니다. 그러자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이 소식을 듣고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헤롯왕은 모든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라고 묻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르쳐 준 대로 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아기를 찾거든 알려 달라고 합니다. 이는 예수님을 경배하고자 함이 아니라 죽이고자 함이었지요.
   동방박사들은 별을 보고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을 찾아가 경배하고 예물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박사들의 꿈에 헤롯왕에게 가지 말라는 지시를 하시니 그들은 고국으로 돌아갑니다. 예수님의 육의 부친인 요셉도 꿈을 통해 지시를 받아 온 가족이 헤롯왕을 피해 애굽으로 떠났습니다.
   
   그 당시 성경을 많이 알고 가르치는 바리새인, 율법학자, 서기관들이 있었지만 정작 예수님의 탄생을 계시받고 경배한 사람은 이들이 아니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8~20절에,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나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나신 것을 알려 주었지요. 양 치는 목자들은 당시 사회적으로 가장 낮은 계층으로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었으나 마음이 겸손했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고 아기 예수님께 경배드릴 수 있었습니다.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던 ‘시므온’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는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알아보고 하나님께 찬송하며 영광을 돌렸습니다.
   ‘안나’라는 여 선지자는 어떻습니까? 나이 많아 늙었는데도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하더니 아기 예수님을 구세주로 알아보고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눅 2:36~38).
   
   
   3. 세 가지 예물의 의미
   
   동방박사들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엎드려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세 가지 예물을 드렸습니다. 온 인류를 대표하여 이 땅에서 가장 귀히 여기는 곧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렸지요. 이것은 영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며 예수님은 세 가지 예물을 받으시고 우리에게 무엇을 주셨을까요?
   
   1) 황금의 영적 의미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이 귀히 여기는 황금은 재물과 부귀를 뜻합니다. 그런데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 하신 대로 황금은 또한 마음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을 때는 모든 것이 부족함 없이 풍족하였으나, 아담의 범죄로 그의 후손들도 가난과 고통 속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짐승의 우리에서 태어나 친히 가난한 길을 가심으로 우리를 부요케 하신 것입니다(고후 8:9).
   부의 상징인 황금을 예물로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선물로 주셨을까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2) 유향의 영적 의미
   유향은 좋은 냄새를 풍기며 악취를 제거해 줍니다. 유향을 예물로 드린 영적 의미는 더럽고 냄새나는 악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 11절에는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여 얼마나 사람의 마음이 더럽고 악취가 나는지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근본 마음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유향을 예물로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더럽고 냄새나는 모든 죄악의 문제를 대속하시고 성결에 이르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3) 몰약의 영적 의미
   몰약은 고대로부터 방향제 및 방부제로 사용되었으며 즙액은 향수, 의료품, 구강 소독 등에 쓰이고 장사 지낼 때 시체를 썩지 않게 뿌리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 몰약을 예물로 드린 것은 영적으로 썩지 아니할 것, 즉 변함없는 믿음을 드린다는 것입니다. 이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셨을까요? 성령을 선물로 주시고, 죽은 영이 살아나 영원히 썩지 아니할 영체의 몸으로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4. 성탄절의 영적 의미
   
   동방박사들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모든 인류를 대표하여 경배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무조건 만인의 구세주가 되시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문 열고 주님을 영접해야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을 수 있지요.
   동방박사들이 황금과 유향, 몰약을 예물로 드렸듯이, 우리도 영원한 천국을 주신 주님께 귀한 예물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나아가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을 사모하며 주님의 마음을 닮아 변함없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 가지 예물의 영적 의미를 깨달아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탄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 )은 재물과 부귀를 뜻하기도 하고,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하신 대로 ( )을 뜻하기도 한다.
   
   2. ( )은 좋은 냄새를 풍기며 악취를 제거해 준다. 이것을 드리는 영적 의미는 더럽고 냄새나는 악을 버리고 ( )를 발한다는 것이다.
   
   3. 몰약의 영적인 의미는 무엇일까요?
   
   
   
   * 금주 과제
   
   온 인류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감사하는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 알고 넘어갑시다!
   
   ‘안나 선지자’
   
   아기 예수님이 부모의 품에 안겨 성전에 들어올 때 메시아임을 알아본 나이 많은 여선지자이다. 그녀는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로 결혼한 지 7년 만에 과부가 되어 여든네 살이 될 때까지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금식하며 기도하였다. 메시아를 기다리며 일생을 믿음으로 살아왔기에 예수님을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눅 2:36~38).
지난 주 설교요약
2017-12-17 만민은 하나 - 이재록 목사 고린도전서 12:18~20
우리 ‘만민’은 교회 개척 이후 지금까지 늘 하나였기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적에 맞게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창립 기념 전야제를 맞아 만민을 하나 되게 한 요인이 무엇인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원하시는 뜻대로 여러 지체를 두셨습니다. 주의 종, 선교사, 장로, 권사, 레위족, 교사, 성가대, 찬양팀, 오케스트라, 각종 봉사대, 구역장, 조장, 지역장, 기관장, 선교회장, 연합회장 등 여러 지체들이 있게 하신 이유는 에베소서 4장 12절에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했습니다. 이때 각 지체들이 서로 하나 되어야 주님의 몸 된 교회도 바로 설 수가 있습니다.
   우리 ‘만민’은 개척 이후 지금까지 늘 하나였습니다. 그러했기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제단을 세우신 목적에 맞게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지요.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각자 맡은 분야에서 헌신하셔서 모든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께서 우리 ‘만민’을 통해 영광 받으시고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만민’을 자랑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 만민은 한 목자의 가르침을 좇기 때문입니다
   
   우리 만민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왔기에, 또한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왔기에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시 23:1~2).
   저는 교회 개척 전,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풀이받기 위해 무수한 금식과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기 원했지요. 7여 년의 기도가 쌓이자 주님께서 성경을 풀어 주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선포한 말씀 중 하나가 ‘십자가의 도’인데 이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궁극적인 목적이 담겨 있지요.
   곧 하나님과 영원히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 자녀를 얻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셨고 인간 경작을 시작하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를 위해 예수님께서 어떠한 고난을 받으셔서 십자가 구원의 도를 완성하셨는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어떻게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이 토대 위에 영적 성장의 과정을 다섯 단계로 구분하여 말씀해 주셨지요. 곧 ‘믿음의 분량’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1단계로부터 최고 수준인 믿음의 5단계까지의 성장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이 땅에서 이룬 믿음의 분량에 따라 영원한 천국의 처소가 결정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떻게든 마음에서 악을 벗어내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인 온 영을 이루겠다는 목표가 생기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께서 진정 바라시는 ‘참 자녀’가 되어 이 땅에서도 하나님 사랑을 받고 내세에서도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이러한 한 목자의 가르침을 좇는 성도는 나이, 성별, 인종, 국적에 상관없이 만민의 이름으로 하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전한 이 성결의 복음은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되고 있지요. 그래서 방송을 통해 말씀을 듣고 은혜받아 본 교회 성도들과 같은 소망을 가진 성도가 무수히 많아졌습니다.
   그 일례로 동유럽에 있는 몰도바에서는 만민 지교회가 자생적으로 세워졌습니다. 한 형제가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성결의 복음을 듣고 크게 은혜를 받은 뒤 지인들에게 전하기 시작했지요. 그 수가 날로 더해져 2014년 4월부터 성전을 마련해서 함께 예배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선교사를 파송한 것도 아닌데 이 제단에서 선포한 말씀만 듣고 이렇게 자생적으로 교회가 생겨났습니다. 이처럼 한 목자의 가르침을 좇아 하나 된 열매는 참으로 실하고 풍성합니다.
   
   
   2. 만민은 사랑의 띠로 묶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으로 하여금 화목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롬 5:8). 이러한 주님의 십자가 구속의 섭리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래서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동일하게 아버지라 부르기 때문에 주님의 피로 맺어진 한 형제요, 자매이지요.
   저는 하나님을 처음 만나 신앙생활을 시작했을 때 길에서 성경을 들고 가는 사람만 보아도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십자가가 세워진 교회를 보면 너무나 감동이 되었지요. 주님께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 큰 사랑을 받은 사람들은 이처럼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생각이 다르고 성품이 다르고 부유함이나 배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골 3:14).
   죄인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주님의 사랑이 주를 믿는 영혼들을 하나 되게 하듯이 ‘만민’이 하나가 되기까지는 영혼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는 희생적인 사랑이 있어야 했지요. 저는 하나님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첫째로 사랑했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좇아 영혼들을 사랑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고 더 새 예루살렘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 부었습니다. 개척 이후 단 한 번도 교회 재정에서 사례비를 받지 않았고, 오직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것으로 살았습니다. 오히려 저의 재정으로 구제하고 선교하기를 즐겨했지요.
   물질뿐만 아니라 시간도 하나님의 일과 영혼들을 위해 썼습니다. ‘이만큼 일궜으니 이제 좀 쉬자’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2010년부터는 영혼들의 구원과 변화를 위한 공의를 대신 채우기 위해 생명을 내어주는 것과 같은 값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 결과 온몸의 기운이 빠졌고, 신체의 각 기능이 매우 약해졌지요. 골수에서 진액이 빠져나감으로 서 있는 것조차 벅찬 순간들도 있었으며 잠 못 이루는 날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마음을 짓누르는 것은 성도들이 미혹에 빠져 죄를 지을까, 성결되기 힘들다 하여 낙심할까 하는 생각이지요. 그러기에 영의 세계를 더 밝히 알려 주려 했고, 더 큰 권능을 받아 기사와 표적을 보여 주어 믿음을 키워 주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성도들이 권능에 담긴 이러한 사랑을 깨달아 영을 사모하여 더 힘차게 달려가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3. 만민은 항상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수많은 기사와 표적을 행하셨습니다. 소경이 보게 하시고, 벙어리로 말하게 하시며 불구자로 건전케 하시고 절뚝발이로 걷게 하셨지요. 그러자 그 사역을 목격한 사람은 일제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하나님께 속한 분임을 믿었습니다(요 9:32~33).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기에(시 62:11) 누군가가 권능을 행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더욱이 권능을 행하는 사람이 영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면 이는 그가 하나님께 속했음을 증명하지요.
   저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뤄드리기 위해 권능 받기를 간절히 기도했으며 권능의 최고 단계인 재창조의 권능 100%를 완성하기 위해 견디기 힘든 영의 훈련 과정을 받아왔습니다. 그 결과 온갖 질병의 치료는 물론 천기를 움직이는 기사가 무수히 나타났습니다.
   
   올해 수련회 때에는 특히 귀신 들린 사람이 온전케 되는 것을 품게 하셨는데 수십 년 귀신에게 사로잡혀 있던 영혼들이 온전케 되는 역사가 일어났지요. 천기를 움직이는 권능도 이전과 다른 차원으로 훨씬 빠르게 역사되는 것을 봅니다.
   올해 수련회 직전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이던 제5호 태풍 ‘노루’로 인해 수련회 첫날인 8월 7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되었지만 저는 8월 3일에 태풍이 소멸되거나 진로가 바뀌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태풍은 당초 예상했던 진로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수련회 장소가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됐지요. 이후 8월 4일 [포항 - 울릉도] 간 여객선 운항 사업을 하는 성도의 요청으로 한 차례 더 기도했는데 태풍은 한반도에서 100Km 더 멀어졌습니다. 그다음에는 일본에서 수련회에 참석하러 한국에 들어오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자 태풍은 그 세력이 약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일본 성도들이 무사히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역사가 지난 9월에도 있었습니다. 미국으로 북상 중인 허리케인 ‘어마’를 위해 미국의 여러 선교사와 목회자가 기도를 요청했고 저는 9월 8일(금)에 기도해 드렸습니다. 허리케인 ‘어마’는 플로리다에 상륙한 후 4등급을 유지한 채 동부해안을 타고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미국 동부지역에는 큰 도시가 많기 때문에 미 정부는 초비상 사태였지만 제가 기도한 후 허리케인 ‘어마’는 진로가 내륙 쪽으로 바뀌었고, 세력도 급속히 약화되다가 소멸되었습니다.
   작년 창립기념일 즈음에도 미국에 허리케인 ‘매튜’가 북상 중이어서 미국에서 오신 박사님의 요청으로 기도했을 때 세력이 급속히 약화된 일이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가뭄을 끝내는 비를 내려 주시고, 홍수가 난 곳에는 비를 멎게 해 주시는 등 놀라운 기사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특별히 작년부터는 권능으로 기온을 조절하게 하셔서 연중 가장 더워서 폭염특보가 발령된 8월 초에 우리 만민은 25, 26도의 쾌적한 날씨 속에 수련회를 할 수 있었지요.
   그 외에도 하나님께서 영의 공간을 통해 만민에게 보내 주신 잠자리가 친근하게 몸에 와서 앉음으로 매년 더욱 행복한 한여름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수많은 분이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보기 위해 수련회에 참가하기를 사모합니다. 그러니 만민은 더욱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12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말씀하신 것처럼 이 말씀을 진실로 믿는 주의 종은 물론, 주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예수님처럼 기사와 표적을 행하며 그보다 큰 것도 할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이 하나님과 하나 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과 주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요 17:22). 이러한 주님의 간절한 기도에 대한 응답의 열매로 나오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7년 12월 17일 주일)
* 1부 사회: 김창민 전도사   * 2부 사회: 이수진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1장
성시교독 49번
찬송 126장
기도 황금란 전도사 신동초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1: 3
찬양 주님의 사랑2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아버지의 섭리(1)
이재록 목사
찬송 만민 찬양 210장
주일 저녁예배 (2017년 12월 17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천우진 목사
대표기도 김수정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1:3
찬양 영광을 하나님께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글로리워십팀
설교 아버지의 섭리(2)
이재록 목사
수요 예배 (12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이영철 목사
대표기도 신행철 장로
성경봉독 요한일서 4:16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아버지의 사랑
신학생 김진주 (제26회 총회장배 설교대회 대상)
금요 철야예배 (12월 22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조대희 목사    * 2부 인도: 주성결 집사 · 김정은 자매
대표기도 김요한 목사 (부산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2:10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한구 장로, 천상의무용팀
설교 성령
이재록 목사
새벽 예배
인도 김진아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7-12-17 2017년 12월 셋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지난 12월 15일(금) 성탄 점등식에 참석하셨습니다.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473번째 「치료하는 여호와」 아랍어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저서 「천국(상)」 폴란드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18호와 영어 신문 571호를 발행하였고, 중국어(455호), 필리핀 따갈로그어(193호), 불어(123호), 인도네시아어(111호), 태국어(85호), 파키스탄 우르두어(66호), 핀란드어(46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2018년도 교회 기도제목」
1) 공간의 운영-재창조의 권능 (요한복음 14 : 12)
2)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 (히브리서 10 : 22)
3) 참된 성전 (이사야 60 : 1)
4) 영적인 사랑 (고린도전서 13 : 13)

● 다음주 저녁예배는 성탄 전야예배 및 축하공연으로 드립니다.

● 기획실(해외선교팀)/ 오늘 저녁예배 시 해외선교사 파송식이 있습니다.
※ 대상자:
신미정 전도사(파송지: 일드프랑스만민교회)
김재윤 형제(파송지: 미국 캘리포니아만민선교센터, 평신도 선교사)

● 새교우를 위한 12월 성령충만기도회가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인도: 조혁희 목사(1대대 대교구장)

● 만민기도원/ 본당 성탄 전야행사 준비 관계로 오늘(12월 17일)부터 23일(토)까지 다니엘철야는 본당을 제외한 2성전, 3성전, 6성전에서 진행됩니다.

● 금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12월 20일 수요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55세 이하 여성도 (자유곡 1곡)

● 나사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2018년 1월 7일 저녁예배 후 2성전에서 있습니다.
※ 대상: 중·고등부 (자유곡 1곡)

● 학생주일학교/ 2018학년도 겨울학기 드림스쿨을 개강합니다.
※ 기간: 2017년 12월 18일(월) ~ 2018년 2월 12일(월)
※ 과목: 국어(논술)·영어·수학, 한국사·사회탐구, 중국어·일어·러시아어, 오피스·코딩
※ 신청: 오늘 주일까지(goo.gl/1KdNWU), 문의: 김기석2 목사, 이호상 장로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새교우를 위한 성령충만기도회에 참석합니다.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지교회 소식

호남지방회 후반기 성령충만기도회
※ 일시: 12월 20일(수) 오후 7시
※ 강사: 이행엽 목사(호남지방회장, 여수만민교회 담임), 특송: 광주만민교회 예능팀



교구 소식

남조장 임역원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남조장 월례회/ 12월 24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남구역장 임역원 월례회/ 2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구역장총연합회 일꾼 모임/ 12월 18일(월) 공과교육 후 새교우환영실 (인도: 이수진 목사)
여구역장 공과교육/ 12월 18일(월) 오전 11시 3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3대대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2월 21일(목) 오후 9시 4성전 (설교: 이수진 목사)
2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2월 21일(목) 오후 9시 3유아실 (설교: 도유리 전도사)
7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2월 21일(목) 오후 9시 유양목 집사 댁 (설교: 황미경 전도사)
15교구 남장년 송년예배/ 12월 21일(목) 오후 9시 최영렬 집사 댁 (설교: 천우진 목사)
16교구 남장년 1지역 연합구역예배/ 12월 21일(목) 오후 9시 염봉열 집사 댁 (설교: 한지민 전도사)
16교구 남장년 2지역 송년예배/ 12월 21일(목) 오후 9시 송후용 집사 댁 (설교: 송후용 집사)
18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2월 21일(목) 오후 8시 30분 이규동 장로 댁 (설교: 임학영 목사)
28교구 연합기도회/ 12월 19일(화) 오전 11시 30분 수원지성전 (인도: 송지형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 6교구(12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하1층 요리쟁이 고래식당),
2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 찬양인도: 박혜빈 자매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 찬양인도: 박혜빈 자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신학생 김진주 (녹화 방송)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신년예배/ 오늘 저녁예배 후 6성전 (대상: 임·역원, 총무교사)
특별성탄토요찬양예배/ 12월 23일(토) 오후 4시 3성전
※ 설교 및 찬양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인도: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교사 일꾼교육/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인도: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찬양인도: 김정희65 전도사



성도 소식

최재진 장로(1교구, 4-1남)/ 러시아연방정부 의회로부터 감사장 수상(한·러 경제협력에 기여)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교육인선교회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8-12-23
[주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렘 23:5]
2018-12-24
[월요일]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렘 23:6]
2018-12-25
[화요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 2:11]
2018-12-26
[수요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 2:14]
2018-12-27
[목요일]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눅 2:30]
2018-12-28
[금요일]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눅 2:31]
2018-12-29
[토요일]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눅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