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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7-12-29 제52과팔복 (8) 마태복음 5:10~12
읽을말씀 : 마태복음 5:10~12  |  외울말씀 : 마태복음 5:10 ㅣ참고 말씀: 마가복음 10:30
교육목표 : 주님을 위해 고난과 핍박을 받아도 기뻐하고 즐거워함으로 하늘의 큰 상급을 받는 복된 성도가 되게 한다.


   마태복음 5장 10절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말씀합니다. 이 세상에 핍박받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핍박받는 것이 참되고 영원한 복이라 말씀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린 만큼, 영생의 축복과 이 땅에서도 복을 받게 되는데, 핍박도 겸하여 받는다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0장 30절에는 주와 그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가족이나 전토를 버린 사람에 대해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말씀하지요.
   
   
   1. 의를 위하여 받는 핍박이란
   
   그러면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진리와 선과 빛을 좇아 살아갈 때 받는 핍박을, 의를 위하여 받는 핍박이라 말합니다. 물론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지 않고 적당히 타협하면 핍박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디모데후서 3장 12절에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다 보면 어려움을 당하거나 애매히 핍박을 받기도 하지요.
   
   그러면 왜 주님을 믿으면 고난을 받는 것일까요? 이는 물과 기름이 하나 될 수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말씀하신 대로 주님을 믿고 말씀대로 사는 것은 영적으로 빛에 속합니다(요일 1:5). 그런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주인은 어두움의 주관자인 원수 마귀 사단입니다(엡 6:12). 그러니 원수 마귀 사단은 빛의 자녀들을 싫어하지요.
   빛이 비추이면 어둠이 사라지듯이 빛이신 주님을 믿는 성도들이 많아질수록 어두움의 주관자인 원수 마귀 사단의 영역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니 원수 마귀 사단은 자기에게 속한 세상 사람들을 주관하여, 빛에 속한 성도들을 핍박함으로 주를 믿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2. 신앙생활을 하면서 핍박받는 경우
   
   1)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경우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기 시작하면 여러 모양으로 핍박이 오기도 합니다. 세상에 있을 때는 친구들과 만나면 술도 마시고 비진리의 말과 행동으로 어울렸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영접하고 나서는 술도 끊고 거룩하게 행동하려고 하니까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싫은 소리를 듣게 되지요.
   직장에서 주일에 체육대회나 친목회가 있으면 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회사생활하면 승진하기 어렵다.”며 압박을 가하지요. 복음화 되지 않은 가정에서는 제사상에 절하지 않는다고 핍박을 합니다.
   또 남들은 적당히 속이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말씀대로 정직하게 행하니, 속이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싫어하지요. 세상 사람들은 윗사람이 있을 때는 섬기고 비위를 맞추다가도, 자리를 비우면 험담하고 자기 유익에 따라 잘 변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진실히 행하고 자기의 유익에 따라 변하지 않지요.
   세상에서는 이런 경우들이 핍박거리가 될 수 있지만, 지나고 보면 회사에서도, 사람들과 관계에서도 인정과 사랑을 받습니다. 즉 선과 사랑으로 승리해 가기 때문에 핍박이 물러갈 수밖에 없지요. 나아가 핍박을 이겨 나감으로 믿음이 더 장성해 가고, 주변 사람들에게 존중을 받으니 영육 간에 축복인 것입니다.
   
   2) 자신의 잘못이나 지혜가 부족해서 핍박받는 경우
   의를 행함으로 핍박받는 경우 외에 지혜가 부족하거나 본인의 잘못으로 핍박받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온 집에 충성하지 못해서, 주변에 덕이 되지 못해 욕을 먹거나 어려움을 받는 일도 발생하지요.
   가령, 여 성도님이 게을러서 집 안 청소나 식사 준비를 해 놓지 않고, 교회 일에 바쁘다면 핍박을 받게 됩니다. 이때 집 안을 돌보지 못한 것이 문제인데 정작 핍박받은 당사자는 자신이 하나님 일 때문에 그렇다고 착각하는 것이지요. 직장에서도 교회 간다면서 자신의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고, 실수를 잘하며 불성실합니다. 그러면서 동료들을 전도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요. “교회 갈 시간에 자기 일이나 잘하지.”라는 소리나 듣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를 위해 핍박받는다면 감사하고 기뻐함으로 승리하시되, 혹여 자신의 부족한 모습으로 인해 핍박을 받는다면, 신속히 고쳐 나가야 할 것입니다.
   
   
   3. 의를 위해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장 10절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악이나 불법으로 인해 받는 핍박은 복이나 상급이 될 수 없지만, 의를 위해 받는 핍박은 천국을 소유할 수 있기에 복되다 하신 것입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으면 믿음이 장성하여 하나님께 축복들을 크게 받아갈 뿐만 아니라, 더 좋은 천국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팔복의 첫 번째 복인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소유하는 ‘천국’과, 여덟 번째 복인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사람’이 소유하는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
   전자가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갈 수 있는 포괄적인 의미에서의 천국이라면, 후자는 각 사람이 의를 행함으로 핍박을 받은 만큼, 더 좋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보다 세밀한 의미에서의 천국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도들이 세상에서 핍박을 받게 되면 그로 인해 믿음이 더욱 견고해집니다. 핍박을 받으면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진리로 인내함으로 아이 믿음에서 청년의 믿음으로, 아비의 믿음으로 장성해 가기 때문이지요. 고난당하기 전에는 알지 못했던 마음속 깊이 있는 비진리까지도 발견하여 버리니, 온유함과 화평함을 이루며,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주님의 마음을 닮아갑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1절에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얼마나 의를 행하여 마음을 변화시켰느냐에 따라 더 좋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말해 줍니다.
   
   
   4. 주를 위해 받은 핍박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행함으로 의를 온전히 이루었다 해도 모든 핍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를 위해 받는 핍박’ 곧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꾼 된 사람들이 받는 핍박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 11~12절에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말씀하시지요.
   예부터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꺼이 고난을 받았습니다. 근본 하나님의 본체 되시는 예수님께서는 흠도 티도 없는 분이셨지만 죄인들의 형벌을 친히 당하셨습니다. 구원의 섭리를 이루시기 위해 채찍에 맞으셨고, 온갖 조롱과 멸시 가운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지요.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위해 핍박받고 순교했던 사람들의 충성과 수고를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넘치는 영광과 상급으로 갚아 주시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증거를 확실히 보여 주십니다.
   영혼이 잘되는 축복은 물론, 하나님과 밝히 교통하고 따르는 기사와 표적으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나타내지요. 혹여 주님을 위해 핍박을 받는다 할지라도, 장차 천국에서 받게 될 영원한 상급을 바라봄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2. ‘심령이 가난한 자가 들어가는 천국’과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사람이 들어가는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상)> 책자 212~219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해의 영광, 달의 영광, 별의 영광, 별과 별의 영광’이란?(고전 15:41)
   
   ◈ 해의 영광 : 아비들의 믿음으로 3천층 또는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 사람의 영광
   ◈ 달의 영광 : 청년들의 믿음으로 2천층에 들어간 사람의 영광
   ◈ 별의 영광, 별과 별의 영광 : 아이들의 믿음으로 1천층에 들어간 사람의 영광
   이처럼 해와 달과 별의 영광은 각각 큰 차이가 난다. 또한 밤하늘의 무수한 별의 크기나 밝기가 다르듯이 별마다 영광이 다르다.
   낙원에 들어가는 사람은 주님을 위해 행한 일이 없으므로 상급이 없고 영광이라고 표현하지도 않는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7-12-24 아버지의 섭리 - 이재록 목사 창세기 1:3
오늘은 만민 제단을 인도하신 섭리를 이루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하나님의 근본을 어떻게 나타내셨는지 회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엣것을 소망하고 주신 사명을 기억함으로써 ‘새해에는 얼마나 더 놀랍게 이뤄가실까’ 하는 기대와 소망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일서 5장 19절에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은 무수한 영혼이 원수 마귀 사단에게 속하여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훼방하기도 하지요. 이에 하나님께서는 만민을 통해 ‘하나님이 과연 누구신지’ 하나님의 근본을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첫째로,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보이셨습니다.
   
   세상 사람은 우주와 지구, 사람의 시작에 대해 나름대로 추측을 하지만 성경은 이 세상의 기원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 주고 있습니다(창 1:1). 마음이 조금만 선하면 ‘창조주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하고 핑계 댈 수가 없지요. 천지 만물에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분명히 드러나 보이기 때문입니다(롬 1:20). 그러나 세상 사람은 자신이 가진 지식과 이론, 곧 사람의 한계에 막혀서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시점마다 선지자들, 예수님과 사도들로 하여금 하나님만이 행하실 수 있는 놀라운 권능을 나타내셨습니다. 더구나 마지막 때는 권능의 역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 이 제단을 세우셔서 선지자나 사도들, 곧 피조물인 사람이 행할 수 있는 차원을 넘어 예수님께서 행하신 차원의 권능을 빈번하게 나타내 주고 계십니다.
   대 선지자인 엘리야도 창자가 끊어질 듯한 간절한 기도를 일곱 번이나 올린 후 비의 응답을 받았지만 이 제단에서는 한 번만 짧게 기도해도 그 이튿날, 또는 당일에 바로 비가 내렸습니다. 이와 반대로, 오랜 비로 큰 홍수가 나서 고통 받는 땅에는 단 한 번의 기도로 비가 뚝 그쳤지요.
   또 동해에서 해운회사를 운영하는 성도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때마다, 파고(波高)가 높기로 전 세계에서 악명이 높은 동해의 파도도 이내 잠잠해졌습니다. 전국을 달아오르게 한 한여름의 폭염도 습도와 기온을 조절하는 천상의 바람과 몰려온 구름 앞에서는 완전히 꺾여 버리고 말았습니다.
   또한 만민의 성도가 있는 곳이라면 태풍이나 허리케인도 피해 갔습니다. 하계수련회 장소에 영향을 줄 것이라던 태풍이 단 한 번의 기도로 진로를 바꾼 것은 물론 우리 성도님이 여객선을 운항하는 동해가 아직 영향권에 있었기에 다시 기도하자 태풍이 동쪽으로 100Km나 더 물러갔습니다. 이 태풍이 일본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었기에 우리 성도님들이 수련회에 잘 오실 수 있도록 항공편의 정상 운항을 위해 다시 기도하자 태풍의 세력이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최강의 허리케인 어마는 어땠습니까? 우리 성도들이 계신 플로리다를 향해 돌진하던 허리케인이 제가 기도하자, 진로를 바꿨고 이내 약화되다가 소멸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로는 해결할 길이 없는 미세 먼지도 믿음의 선포와 기도를 당하지 못했지요. 바람을 일으킴으로써 하늘이 아주 맑고 깨끗하게 씻겼습니다. 이런 재창조의 권능은 이곳 대한민국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역사되었습니다.
   
   또한 세계 각지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권능의 손수건 집회와 GCN 방송, 책자, WCDN 콘퍼런스, 만민국제 신학교를 통해 만민을 알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질병을 치료받고 삶의 문제를 해결받았으며 마음이 천국 소망으로 가득 채워졌지요. 그래서 이 제단을, 또 저를 너무나 사랑하여 제 생일이나 수련회, 창립 등 축복의 때마다 해외에서도 많은 분이 다녀가셨습니다(사 60:4).
   여러분 가운데에는 연약함과 질병으로 고통 받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최첨단의 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병들을 권능의 기도로 깨끗하게 치료받으셨습니다. 이는 바로 사람의 눈, 코, 입을 지으시고 오장육부와 뼈마디, 신경 조직 등 온몸의 조직을 다 친히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눈도 깜빡이지 못하고 호흡도 하지 못하는 헛된 우상과 달리,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주관하시는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사람의 병든 몸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가장 잘 치료하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오해하는 사람에게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을 보이셨습니다.
   
   주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또 믿는다 합니다(요일 4:16). 주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도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사랑’을 전파하셨고 기독교가 이러한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 사랑을 강조한다는 것을 알지요. 그런데 이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지 진정으로 알고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확실하게 증명해 주셨습니다(롬 5:8).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생이 하나님을 독선적이고 두려운 분이라 오해합니다. 지금이 바로 이런 시대이기에 하나님께서는 만민을 통해 하나님은 사랑 자체이심을 나타내 보이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이 뜻을 이루시고자 성령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있게 풀어 주셨습니다.
   사랑장,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등 각종 설교를 통해 사랑에 대해 가르쳐 주셨지요. 특히 ‘십자가의 도’는 죄인들을 위해 생명까지 내어주신 주님의 크신 사랑을, ‘창세기 강해’는 태초부터 시작된 아버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지옥’ 설교를 통해 모든 영혼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올해 기관장 교육 때는 치료하시고 재앙을 물리쳐 주시는 권능뿐 아니라 ‘심판하시는 권능’에도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담겨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물론 이는 말씀을 지식으로, 이론으로 배웠기 때문에 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눈으로 그 사랑을 보고 몸소 느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누군가가 사도 바울처럼 “내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습니다.”라고 하면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는 사람은 “교만하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개척 후 지금까지, 특히 2010년부터 만 7년 동안 “저 또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라고 감히 고백할 수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구원받을 수 없는 죄,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고 두려워하며 살다가 마음 중심으로 회개하고 새 예루살렘 소망으로 가득해지신 분들이 바로 증인이십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또는 불치의 병으로 생명도 삶의 의지도 꺼져가던 중, 진리의 가르침과 눈물의 중보기도, 구제로 인해 다시 일어서고 강건해진 여러분이 바로 증인이시지요. 가정불화나 갖가지 실패로 인해 어두운 절망 속에 있다가 새 예루살렘 소망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진 여러분이 바로 증인이십니다. 이처럼 우리 성도님들을 위해, 또 죽어가는 이 땅의 무수한 영혼을 위해 그동안 울며 씨를 뿌린 시간들은 말로 형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오히려 믿지 않고 오해한다 해도 저에게는 주님 앞에 자랑거리이자 면류관, 곧 영광이 될 여러분이 계시기에 또 세계 각지에 꽃피고 열매 맺는 무수한 교회와 영혼이 있기에 지금도 이처럼 꿋꿋하게 서 있을 수 있지요. 지난 하계수련회 시, 제가 ‘눈물’ 찬양을 올릴 때 하늘에서 비가 내리셨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을 보셨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여러분 앞에서 흘린 많은 눈물이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사랑이 없어 죽어가는 세상의 많은 영혼에게 그 사랑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보이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랑 자체이시지만 결국 인간 경작에는 끝이 있고 반드시 각 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사랑하시기에 그날을 깨어서 준비할 수 있도록 심판에 대해 미리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지난 하계수련회 시 특별히 악한 영으로 인해 고통 받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드렸지요. 사단의 역사에서 벗어나고 악한 귀신에게서 놓임 받는 모습을 보며 많은 분이 영의 세계가 분명히 있음을 더욱 실감했다고 간증하셨습니다.
   영의 세계는 하나님께 속한 빛의 영역과 원수 마귀 사단에게 속한 어둠의 영역으로 나뉩니다. 귀신은 악한 영의 세계에서 가장 말단의 존재로서, 악하고 더러운 존재이며 마귀의 조종을 받아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끕니다. 사람을 미혹하여 더럽고 추한 죄를 짓게 만드는 것도, 바로 이 귀신을 조종하는 원수 마귀 사단이지요. 악한 영은 결국 백보좌 대심판이 끝나면 무저갱에 세세토록 갇히는 형벌을 받습니다. 이러한 원수 마귀 사단을 좇아 범죄하는 사람들도 불과 유황으로 타는 지옥에서 세세토록 형벌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아 오직 주님께 속하여 진리만, 선만을 행하도록 악한 영의 세계를 드러내 보여 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성경의 기록대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가운데 공중에 강림하실 것입니다. 이때 모두가 들림 받도록, 또 백보좌 대심판 날에 형벌 심판이 아닌 상급 심판, 곧 천국 처소와 상급을 받도록 미리 깨우침을 주시는 것이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항상 경각심을 갖고 빛 가운데 살도록 인도해 주고 계십니다. 노아 홍수 사건이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하나님을 대적하여 악을 행한 민족이나 개인에게 임한 심판을 성경에 기록하심으로써 교훈을 삼게 하시지요. 또한 성경 곳곳에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을 기록해 두셨습니다(계 1:7). 이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던 이들을 먼저 불러 가심으로 누구나 죽음과 함께 심판을 맞게 됨을 깨우쳐 주십니다(히 9:27). 먼저 불러 가신 이들 중에는 구원을 받은 이도, 구원받지 못한 이도 있지요.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남은 모든 이가 영적으로 깨어나 심판의 날을 잘 예비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8년 새해에도 우리 만민은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마치 침몰해 가는 거대한 여객선에서 생존자를 단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분주하게 일하는 사람들처럼 세계 만민을 구원으로 인도해야 하지요. 그러므로 새해에는 오직 위엣것을 바라봄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섭리를 이루어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7년 12월 24일 주일) 성탄감사주일
* 1부 사회: 천우진 목사   * 2부 사회: 이미경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122장 1절
성시교독 57번
찬송 115장
기도 김승신 전도사 박홍기 장로
성경봉독 마태복음 1 : 21~23
찬양 사랑합니다 만민의 양떼여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성탄의 축복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주님의 탄생 (1)
이재록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49장
주일 저녁예배 (2017년 12월 24일 주일 오후 3시) 성탄 전야예배 및 축하공연
* 사회: 신동초 목사
대표기도 이미영 목사
성경봉독 마태복음 1 : 21~23
찬양 오 거룩한 밤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설교 주님의 탄생 (2)
이재록 목사
수요 예배 (12월 27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김성덕 목사
대표기도 김태한 목사
성경봉독 요한일서 1 : 5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빛이신 아버지
김현주 전도사
금요 철야예배 (12월 29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김상태 목사    * 2부 인도: 신푸름 전도사
대표기도 길태식 목사 (대전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요한복음 14 : 12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훌륭 집사, 사랑율동단
설교 공간의 운영 - 재창조의 권능 (2018년 기도제목①)
이재록 목사
새벽 예배
인도 장정미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7-12-24 2017년 12월 넷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12월 25일(월) 성탄 축하예배에 설교하십니다.

● 다음 주일 저녁 송구영신예배에 설교하십니다.

● 다음 주일 저녁 2018년도 사무연회를 인도하십니다.

● 당회장님 111번째 저서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책자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저서 「지옥」 폴란드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19호를 발행하였고, 영어(572호), 중국어(456호), 스페인어(249호), 러시아어(216호), 일어(182호), 베트남어(65호), 덴마크어(59호), 스웨덴어(47호), 독일어(26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2018년도 교회 기도제목」
1) 공간의 운영-재창조의 권능 (요한복음 14 : 12)
2)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 (히브리서 10 : 22)
3) 참된 성전 (이사야 60 : 1)
4) 영적인 사랑 (고린도전서 13 : 13)

● 오늘 저녁예배는 성탄 전야예배 및 축하공연으로 드립니다.

● 성탄 축하예배가 12월 25일(월) 오전 11시에 있습니다.
주님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 성탄 축하예배 차량운행은 평상시 주일 운행시간보다 30분 앞당겨 운행합니다.

● 송구영신예배가 다음 주일 오후 11시에 있습니다.
※ 차량운행 문의: 차량국 조영진 집사(818-7393, 010-7142-2073)

● 2018년도 사무연회가 다음 주일 저녁예배 후에 있습니다.

● 기획실/ 교회 직원 종무식이 12월 29일(금) 오전 10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오전 9시 30분까지 지정된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만민기도원/ 오늘(12월 24일)과 내일(25일)은 다니엘철야가 없습니다.
※ 12월 29일(금)은 종무식 관계로 기도원 오전 예배와 오후 기도회가 없습니다.

● 기획실/ 교회 직원조회가 12월 26일(화) 오전 8시 30분 3성전에서 있습니다.
※ 직원조회 후 성전대청소가 있습니다.

● 나사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2018년 1월 7일 저녁예배 후 2성전에서 있습니다.
※ 대상: 중·고등부 (자유곡 1곡)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해외손님 영접 관계로 교육이 없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남구역장 월례회/ 2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중국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2월 28일(목) 오후 9시 3유아실 (설교: 황금란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 7교구(12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하1층 요리쟁이 고래식당),
2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기관장 교육 및 송년특별화요찬양예배/ 12월 26일(화)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이진경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 찬양인도: 이한빈 자매, 2부행사: 청년의 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김현주 전도사 (녹화 방송), 찬양인도: 장영아 집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학생주관 토요찬양예배/ 12월 30일(토)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성탄행사/ 오늘 오후 1시 10분 4성전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찬양인도: 김종훈 집사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12, 13교구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8-12-30
[주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빌 3:7]
2018-12-31
[월요일]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 3:8]
2019-01-01
[화요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일 5:18]
2019-01-02
[수요일]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창 39:23]
2019-01-03
[목요일]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 13:23]
2019-01-04
[금요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창 12:3]
2019-01-05
[토요일]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신 2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