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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01-19 제3과사람을 경작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1:28
읽을말씀 : 창세기 1:28  |  외울말씀 : 마태복음 3:12 ㅣ 참고 말씀: 디모데전서 2:4
교육목표 : 사랑의 하나님께서 인간 경작의 섭리를 통해 알곡 성도는 천국에 들이고 쭉정이는 지옥에 던지시는 이유를 깨닫게 한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많은 비유로써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알려 주셨습니다. 인간의 지식으로는 영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땅의 것들로 비유하여 깨우쳐 주고자 하신 것입니다(마 13:34).
   특히 씨 뿌리는 비유, 겨자씨 비유, 밭의 가라지 비유, 포도원 비유, 불의한 농부의 비유 등 경작에 관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농부가 땅을 개간하여 씨를 뿌리고 가꾸어 열매를 거두듯이, 하나님께서도 이 땅에서 인간을 경작하시고 때가 되면 알곡을 거두어 천국으로 들인다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함입니다.
   
   
   
   1. 하나님께서 사람을 경작하시는 이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우주 공간에 홀로 계셨습니다(요 1:1). 지극히 아름답고 영롱한 빛 안에 맑고 청아한 소리를 머금고 온 우주공간을 다스리셨습니다(요일 1:5). 수많은 세월이 흐르면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함께 느끼며 서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을 원하셨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품으신 하나님은 인간 경작을 계획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원 전부터 계시던 공간을 분리하시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존재하기 시작하셨지요. 인간 경작의 총감독이 되시는 성부 하나님, 구세주가 되실 성자 예수님, 구원을 온전케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사역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때가 이르자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범죄한 이후 오늘날까지 인류 역사와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멈추지 않고 사람을 경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깨달아 중심에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참 자녀를 얻기 위함입니다.
   
   어떤 부모에게 두 자녀가 있는데 큰아이는 시키는 대로만 하고 자신의 의견이나 사랑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반면 작은아이는 부모님을 서운케 할 때도 있지만 이내 돌이키며 사랑스럽게 매달리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면 어느 자녀가 더 사랑스럽겠습니까?
   또한 가정에 로봇이 있어 밥도 짓고 청소도 하며 모든 시중을 들어준다고 해서 자녀보다 로봇이 더 사랑스러울까요? 로봇이 아무리 유익하다 해도 자녀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하늘에도 순종을 잘하는 천군 천사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성과 감정을 가지고 자유 의지 가운데 즐거이 순종하는 자녀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창조하되 자유 의지를 주시고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며 참 자녀로 나오기까지 오랜 세월을 참고 기다리며 경작하시는 것입니다.
   
   경작이란 농부가 씨를 뿌리고 가꾸는 수고를 통해 열매를 얻는 과정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사람을 경작하는 수고를 통해 참 자녀를 얻고자 이 땅에 아담과 하와라는 첫 씨를 심으셨습니다. 흙으로 지음 받은 사람은 마음밭을 개간하는 경작의 과정을 거쳐야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6장 5~6절에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셨다’고 나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범죄할 줄을 모르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니 만세 전에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사람을 창조하여 경작하시는 이유는 자녀를 기르는 부모의 심정을 안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자녀를 낳아 기른다는 것이 얼마나 고생스러운 일입니까? 잉태하여 해산할 때까지 고통이 따르고, 자녀를 먹이고 입히며 가르치기 위해 밤낮으로 수고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자녀를 낳아 기르는 이유는 부모의 사랑을 느끼고 부모를 진정으로 사랑해 줄 수 있는 대상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서 극진히 섬기고 효도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사람이 불순종하고 타락하여 근심할 것을 아셨지만, 영원히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 자녀가 나올 것을 믿기에 기꺼이 경작하시는 것입니다.
   
   
   
   2.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는 하나님
   
   농부가 열심히 땅을 갈고 씨를 뿌리며 농사를 짓는 이유는 추수 때 많은 소산을 거둘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추수 때 보면 알곡만 있는 것이 아니라 쭉정이도 섞여 나오지요. 이때 알곡은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불에 태웁니다. 하나님께서도 인간 경작을 마친 뒤에는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십니다.
   마태복음 3장 12절에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참 자녀인 알곡은 천국에 들이지만 쭉정이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던지십니다.
   알곡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진리 안에 살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사람을 말합니다. 즉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말씀대로 행하는 빛의 자녀들이지요. 반면에 쭉정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거나 입술로는 믿는다 하지만 말씀 안에 살지 않고 여전히 악을 행하며 세상의 정욕을 좇아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면 사랑의 하나님께서 쭉정이는 왜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던지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 방법으로 깨우쳐 주시며 구원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런데도 자유 의지 가운데 끝까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거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했으므로 쭉정이에 속하며 짐승과 다를 바 없습니다(전 3:18). 하지만 영원불멸하는 영혼을 지니고 있기에 영이 없는 짐승처럼 아예 무 상태로 멸할 수도 없고 알곡 성도와 함께 천국에 들일 수도 없지요. 그러니 천국과 구별하여 지옥을 두시는 것입니다.
   농부가 추수 때에 알곡을 거두어 쭉정이를 함께 두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온갖 죄악이 가득한 쭉정이와 같은 존재가 알곡 성도와 영원히 함께 산다면 아름다운 천국이 죄악으로 오염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옥을 따로 두신 것도 근본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 것입니다.
   
   3. 인간 경작과 백보좌 대심판
   
   농부가 씨를 뿌리고 거두는 일이 한 해로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것같이 하나님께서도 인간 경작을 멈추지 않고 계십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려 주시며 믿음의 선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주의 종과 일꾼들을 통해 깨어 있어야 할 것을 강조하시며 끊임없이 인간을 경작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듯이, 인간 경작도 한없이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 22:13) 하신 대로 때가 이르면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간 경작의 섭리가 마쳐집니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창조 사역을 마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것처럼, 인간 경작의 역사가 끝나면 천년왕국을 보냅니다. 천년왕국이 끝난 후에는 백보좌 대심판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12절에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말씀한 대로 심판이 이루어집니다. 알곡 성도는 이 땅에서 행한 대로 상급 심판을 받고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합당한 천국 처소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쭉정이는 지옥불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받습니다. 이러한 인간 경작의 섭리를 깨달아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는 알곡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인간을 경작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 ( )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 ) 안에 살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사람을 말한다.
   
   3. ( )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거나 입술로는 믿는다 하지만 말씀 안에 살지 않고 여전히 악을 행하며 ( )을 좇아 살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상)> 책자 32~39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알파와 오메가’ - 문명의 시작과 끝이 아버지 하나님께로 말미암았다는 뜻이다.
   
   ‘처음과 나중’ - 주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고, 재림하심으로써 구속 사업을 마무리하신다는 뜻이다.
   
   ‘시작과 끝’ - 성령님께서 인간 경작의 시작과 끝이 되신다는 뜻이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1-14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 - 이재록 목사 히브리서 10:22
오늘은 2018년 전 성도 기도제목 중에서 두 번째 기도제목인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40년 광야 생활 끝에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두고도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해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룸에 있어서 ‘나의 기도 제목’으로 삼아야 할 분야를 깨닫게 하는 거울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드립니다.

   1.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사모해야 하는 이유
   
   우리 교회는 개척 이후 만 35년의 믿음의 행군을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특별히 이러이러한 것을 놓고 기도해라” 하신 제목은 반드시 응답되었습니다. 또는 그 응답을 받기 위한 준비를 시켜 주셨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응답받은 줄 믿고 기도할 때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한 해 동안 강권적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세상 사람들이 정금이나, 최고가의 다이아몬드를 갖고 싶어 하는 마음과는 감히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모해야 합니다.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룬 결과로 우리 하나님께 지극한 사랑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참마음이란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는, 깨끗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곧 온 영을 이루었을 때의 마음이지요. 온전한 믿음이란, 참마음을 이루었을 때 위로부터 주시는 영적인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려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지요. 즉 하나님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참 믿음입니다.
   첫 사람 생령 아담에게는 ‘참마음’이라는 단어가 필요 없었습니다. 마음이 곧 영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아담이 죄를 범한 이후로는 비진리의 내용물이 담기기 시작하면서 진리와 비진리가 섞여 있는 ‘마음’을 가진 육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 받아 누리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마에 땀이 흘러야 양식을 얻을 수 있는 저주받은 이 땅에서 살게 되었지요. 범죄한 아담에게 있어서 가장 큰 고통은 하나님과 이전처럼 교통할 수 없게 된 것이었습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범죄한 아담의 후손들, 곧 인생들의 마음은 점점 하나님과 더 멀어져갔고 그 대신 원수 마귀 사단과 교통하게 되었지요. 간혹 어릴 때 부모와 헤어진 미아가 먼 타국에 입양되어, 엉뚱한 타인을 엄마 아빠라 부르며 친부모와는 단절되어 살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음이 비진리에 물들어 원수 마귀 사단의 자녀가 되어 살아가는 인생도 그런 미아와 같이 기구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지요.
   너무도 감사한 것은 우리 하나님은 사랑의 아버지이시기에 이처럼 잃어버린 자녀들을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입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아 희생시키심으로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셨고 또한 보혜사 성령을 보내셔서 인생들이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해 주셨지요(롬 8:15).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여기까지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을 뿐 아니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어 하나님과 진정한 사랑을 주고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이끄십니다.
   범죄하기 이전의 아담처럼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누리며 부족함 없는 삶을 살기를 바라시며, 장차 천국을 상속받되,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오기를 바라시지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구구절절이 느낀 분들이라면 그만큼 참마음을 이루셨을 것입니다. 참마음을 이루는 것은 여러분 모두를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분이 참마음을 이루기를 바라시는 마음은 30년, 20년, 10년 전이나,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그럼에도 혹여 ‘다른 사람들은 될지 몰라도 나는 안 될 것 같다. 이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나를 포기하셨을 거야’ 이러한 육신의 생각 가운데 주춤하고 있는 분이 계십니까? 결코 변함없으신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낙심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이 제단에 축복의 소식이 한층 더 가까이 와 있기 때문입니다. 가나안성전, 대성전의 축복이 임박한 이때, 벌써 축복을 담을 그릇을 준비해 두셨어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인애가 풍성하신 분이기에 저에게, 또 이 제단에 약속하신 축복을 주실 때는 그 축복이 넘쳐흘러서 여러분 개개인에게까지 미치게 하실 것입니다. 그 넘치는 축복을 받을 그릇이 바로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입니다. 아직도 탐심과 세상을 향한 동경과, 변개하는 속성이 있다면 참마음과는 거리가 멀지요. 이런 마음을 가진 자녀에게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마음에는 온전한 믿음, 곧 ‘하나님께서 내가 구하는 대로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는 믿음이 오지 않습니다.
   
   
   
   2.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비춰 봐야 할 거울
   
   첫째로, 끝까지 변개함을 버리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이에 모세와 아론을 보내 바로 왕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고자 하셨습니다. 그런데 애굽에서 나온 백성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마실 물이 없다, 고기가 먹고 싶다, 모세와 아론이 우리를 이 광야에서 죽게 하려고 그 살기 좋은 애굽에서 이끌어냈다” 하면서 끊임없이 불평하고 원망하였습니다. 갈라진 홍해를 마른땅처럼 건너게 하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여 주셔도 그때뿐, 마음이 거듭 변개하여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이처럼 끊임없이 변개하는 것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 또한 믿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백성들일지라도 모세를 보시고 오래 참으심으로 결국 40년의 광야 생활 끝에 가나안 땅의 문 앞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순간에도 마실 물이 없다, 가는 길이 너무 험하다 불평하고 원망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많은 백성이 축복의 땅을 눈앞에 두고 불뱀에 물려 죽는 등 너무나 허무한 최후를 맞아야 했습니다.
   여러분은 만민의 제단에서 영의 말씀을 많이 들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나타내 주시는 기사와 표적과 권능의 역사들을 무수히 많이 보고 체험하였습니다. 그럴지라도 변개하는 육의 속성을 벗어버리지 않으면 기대하는 축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기뻐하고 감사하다가도, 충성하다가도 내 기분에 따라, 내 상황에 따라 불평하고 원망하고 화평을 깨므로 축복의 그릇을 엎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새해에는 반드시, 오늘 당장이라도 변개하는 육의 속성을 완전히 빼내어 ‘나도 이 제단에 주실 큰 축복에 틀림없이 참예하겠구나’라고 마음 중심에 믿어지는 온전한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둘째로, 끝까지 세상을 바라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시면서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 가증한 일을 행하지 말라.” 거듭 당부하셨습니다.
   말씀으로만 하신 것이 아니라, 범죄한 이마다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리게 하심으로써 죄의 삯은 사망임도 알려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의 종족과 이웃들이 죄로 인해 광야에서 심판받아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았지요. 그럼에도 그들 중 일부는 가나안 땅을 밟기 직전에도 모압 여인들과 음행을 하였습니다. 이에 2만 명이 넘는 백성들이 전염병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또한 가나안 땅을 침노해 들어갈 때 아간이라는 사람은 탐심이 동하여 전리품을 훔침으로써 돌에 맞아 죽고 말았지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가나안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의 땅이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거주민들의 죄악이 가득 찬 땅이었지요. 조금만 방심하면 풍요 속에 안일해지거나 쾌락에 물들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오랜 광야 생활을 통해 이스라엘을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하시기 위해 훈련시키셨던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곧 들어가게 될 가나안성전의 시대 또한 풍요의 시대입니다. 또한 세상 죄악 가운데 살던 영혼이 무수히 몰려와 함께 거하게 되지요.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여러분의 마음은 오직 하나님만을 향하고 위에 것만을 향할 것이라고 자신하십니까? 이제는 세상 사랑함을 온전히 벗어버리심으로 백번을 묻더라도 아멘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셋째로, 교만하여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음으로써 정복 전쟁에서 온전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했던 갈렙은 기업으로 주겠다고 약속하신 땅을 능히 취하였습니다. 그런 반면, 단 지파와 같은 일부 지파들은 자신들의 방법과 힘만을 의지했기에 주신 기업을 온전히 차지하지 못하였습니다. 모세의 후계자였던 여호수아조차도 하나님의 뜻을 여쭐 때는 형통하였지만 하나님께 여쭙지 않음으로써 가나안 거민에게 속아 넘어가기도 했지요.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의 열매는 최고의 믿음인 5단계의 믿음입니다. 이런 목표를 바라본다면 반석에, 영 또는 온 영에 들어왔다 해도 교만해질 이유가 전혀 없지요. 참마음을 이루면 이룰수록 더욱 겸비하게 하나님을 의지해나갑니다. ‘교만’은 사람의 마음속 깊이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0장 22절에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하셨습니다.
   근본의 빛과 소리를 의지하여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 나가면, 명백한 악은 물론 스스로는 깨닫기 어려운 양심의 악과 본성 속에 깊숙이 숨겨져 있는 악까지 남김없이 뽑아낼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이런 역사를 체험하시는 분이 무수히 많이 나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려면 마음에 할례를 해야 합니다. 이처럼 할례 한 마음에 진리를 가득 채울 때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이 이뤄집니다. 가나안의 축복을 목전에 두었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어 우리 하나님께 영원히 속하시기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1월 14일 주일)
* 1부 사회: 김성덕 목사   * 2부 사회: 주현권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21장 1절
성시교독 52번
찬송 57장
기도 김석정 전도사 이정호 장로
성경봉독 출애굽기 20:13
찬양 사랑하시는 제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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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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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6계명(4)
정구영 목사
찬송 만민 찬양 99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1월 14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이성칠 목사
대표기도 이지영 전도사
성경봉독 잠언 16 :1, 2
찬양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빛의소리중창단
설교 자기 발견의 중요성
조수열 목사
수요 예배 (1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이영철 목사
대표기도 김진아 전도사
성경봉독 욥기 10:17~22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욥기 강해(48)
신동초 목사
금요 철야예배 (1월 19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길태식 목사    * 2부 인도: 석진경 자매
대표기도 김상태 목사 (마산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요한복음 14:12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송주현 권사, 진주중창단
설교 공간의 운영
이희진 목사
새벽 예배
인도 김창민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1-14 2018년 1월 둘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 저서 「지옥」 조우어와, 「믿음의 분량」 우르두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22호와 중국어 신문 459호를 발행하였고, 영어(575호), 스페인어(250호), 러시아어(217호), 포르투갈어(100호), 아랍어(81호), 우크라이나어(68호), 불가리아어(60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다음 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1월 성령충만기도회가 다음 주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연합성결신학교/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 모집기간 : 1월 15일(월) ~ 2월 9일(금)
※ 원서 교부처 : 만민중앙교회 서점 및 신학교

자세한 사항은 신학교로 문의 바랍니다. ☏ 02) 822-5237, 823-5185

● 흰돌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1월 27일(토) 오후 1시 임마누엘성가대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예비초등1학년~예비초등5학년, 문의: 예능위원회 송은진 자매
※ 준비사항: 신상기록 1부(사진부착), 자유곡 1곡, 율동곡 1곡, 학부모 참석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김태한 목사 (제목: 예수와 예수 그리스도의 차이)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남지역장 임역원 월례회/ 1월 21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남조장 임역원 월례회/ 1월 21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조장 월례회/ 1월 15일(월) 오전 11시 4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2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월 18일(목) 오후 9시 1유아실 (설교: 도유리 전도사)
9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월 18일(목) 오후 9시 김환상 집사 댁 (설교: 류순주 전도사)
16교구 남장년 2지역 연합구역예배/ 1월 18일(목) 오후 9시 최정현 집사 댁 (설교: 한지민 전도사)
19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월 18일(목) 오후 9시 강동지성전 (설교: 서덕분 전도사)
20교구 연합기도회 및 월례회/ 1월 16일(화) 오전 11시 분당지성전 (인도: 강인모 교구장)
23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월 18일(목) 오후 9시 일산지성전 (설교: 김수정 목사)
29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월 18일(목) 오후 9시 오중록 집사 댁 (설교: 한순영 전도사)
중국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월 18일(목) 오후 9시 3유아실 (설교: 황금란 전도사)
중국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1월 16일(화) 오전11시 3유아실 (인도: 황금란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 10교구 (1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장로회
신년 감사예배/ 1월 20일(토) 오후 4시 1유아실 (강사: 이수진 목사)
2장로회 월례회/ 1월 20일(토) 신년 감사예배 후 1유아실

남선교회총연합회
기관장 교육(기관장단이상)/ 1부 대예배 후 남선교회 사무실 (인도: 이희선 목사)

여선교회총연합회
임원, 조장이상 기도회/ 1월 18일(목) 오후 1시 4성전 (인도: 이희선 목사)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하1층 요리쟁이 고래식당),
2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3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인도: 문순미 전도사)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권상내 목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 찬양인도: 이온유 자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신동초 목사(녹화 방송)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공과교육/ 오늘 저녁예배 후 6성전 (강사: 빈금선 권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인도: 최시온 교육전도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토요찬양예배(아동일꾼교육)/ 1월 20일(토)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찬양인도: 김기석6 목사

국내선교
교육인선교회 성령충만기도회/ 1월 20일(토) 낮 12시 1유아실 (인도: 김수정 목사)



성도 소식

임순애 집사(32교구, 4-2여)/ 개업
「행복하우스」 동대문구 신설동 114-45, ☏ 02) 2232-1033
「웰컴고시원」 강남구 대치동 961-11, ☏ 02) 555-6090

조정희 집사(9교구, 주사랑선교회)/ 국회의원 표창장 수상(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김예은 자매(24교구, 3청년/ 대전만민교회, 김문규 집사·이영자 권사의 자녀)/
1월 20일(토) 오후 3시, 「글래드호텔 LL층 BLOOM」 영등포구 여의도동 17-5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8-01-14
[주일]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사 34:16]
2018-01-15
[월요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2018-01-16
[화요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2018-01-17
[수요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 3:8]
2018-01-18
[목요일]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 2:2]
2018-01-19
[금요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 3:15]
2018-01-20
[토요일]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