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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02-02 제5과토지 무르기에 합당한 예수 그리스도 레위기 25:23~25
읽을말씀 : 레위기 25:23~25  |  외울말씀 : 로마서 5:19 ㅣ 참고 말씀: 요한계시록 5:1~5
교육목표 :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원수 마귀에게 넘겨준 권세를 회복할 수 있는 영계의 법칙과 구세주가 되는 자격 조건에 대해 알아본다.


   영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공의 가운데 영의 세계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영계의 법칙에는 죄인에게 벌을 가하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법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그 죄를 속량할 수 있는 법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사람 아담이 불순종의 죄를 범하여 원수 마귀에게 넘겨준 권세를 회복하려면 죄를 속량할 수 있는 영계의 법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과연 범죄한 아담이 죄를 속량할 수 있는 영계의 법칙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법칙에 따라 비밀한 가운데 인간 구원의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1. 토지를 사고파는 데 적용되는 토지 무르기 법칙
   
   레위기 25장 23~25절에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만일 너희 형제가 가난하여 그 기업 얼마를 팔았으면 그 근족이 와서 동족의 판 것을 무를 것이요” 말씀합니다. 즉 토지는 하나님의 소유이므로 영영히 팔지 말며, 가난하여 토지를 팔았어도 합당한 규정에 따라 다시 무를 수 있는 ‘토지 무르기 법칙’을 설명하였지요.
   이스라엘에서는 계약서에 어떤 경로로 토지를 팔고 사는지 과정과 되돌려 받을 수 있는 토지 무르기의 내용을 기록하고, 팔고 사는 사람이 도장을 찍고 증인들을 세웁니다. 그 후 계약서 1부는 법과 규례대로 인봉하여 성전 창고에 보관하고, 다른 1부는 언제라도 볼 수 있게 성전 입구에 펼쳐 놓습니다. 이는 언제라도 근족이 와서 대신 토지를 무를 수 있고, 무를 사람이 없으면 본인이 부를 쌓아 힘이 있을 때 무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담의 불순종으로 하나님과 마귀 사이에도 토지 무르기의 법칙에 따라 계약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담이 불순종하여 천하 만국을 다스릴 수 있는 모든 권세를 마귀에게 넘겨주게 되었지만(눅 4:6), 토지 무르기 법칙에 따라 영영히 팔지는 못하며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는 만세 전에 토지 무르기 법칙에 합당한 자로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시고 때가 되자 십자가 고난을 통해 인간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2. 토지 무르기에 합당한 조건과 예수 그리스도
   
   요한계시록 5장 4절에는 하나님과 마귀가 계약한 책이 나옵니다. 이는 ‘아담이 불순종하여 마귀에게 천하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넘겨주었지만, 무를 힘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다시 그 권세를 넘겨주겠다.’는 계약서입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이 보니 그 책을 일곱 인으로 봉하여 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크게 웁니다. 그때 장로 중 하나가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고 말씀합니다.
   즉 다윗의 뿌리인 예수님이 토지 무르기에 합당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토지 무르기 법칙에 따른 구세주의 자격 조건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아담의 근족인 사람이어야 합니다.
   로마서 5장 12절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했습니다. 그런데 19절에는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말씀합니다.
   즉 누군가 죄를 대속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멸망의 길을 가던 모든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토지 무르기 법칙에 의하면 돈이 없어 토지를 팔게 되더라도 그것을 되살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 언제든지 무를 수 있습니다. 만일 본인이 무를 힘이 없을 때에는 근족이 대신 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범죄한 아담이 원수 마귀에게 넘겨준 권세를 되찾을 수 있는 존재는 아담의 근족인 사람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 즉 육신을 입은 사람으로 태어났기에 토지 무르기 법칙 첫 번째 조건에 합당한 자격을 갖추신 분입니다.
   
   둘째로, 아담의 후예가 아니어야 합니다.
   아담이 불순종의 죄를 지으니 그의 혈통을 이어받은 모든 인류는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인류의 죄를 대속하려면 아담의 후예가 아니어야 합니다. 죄인이 죄인의 죄를 대속해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이 아담의 후예가 아닌 사람을 찾고자 하늘 위를 보니 천사만 있고, 땅 위를 살펴보니 아담의 후예인 죄인들만 있고, 땅 아래를 보니 지옥에 속한 것뿐이었기에 애통하였습니다(계 5:1~3).
   그러면 예수님은 토지 무르기 법칙 두 번째 조건에 합당한 분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육적으로는 다윗의 뿌리이지만, 남녀가 결혼하여 잉태된 분이 아니므로 원죄가 없습니다.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사람으로 태어나셨지만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성령으로 잉태되셨기 때문에 아담의 후예가 아닙니다.
   셋째로, 원수 마귀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빚을 갚아 주고 싶은 마음이 아무리 간절하여도 자신에게 그만한 재력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죄를 대속해 주려면 그만한 힘이 있어야 합니다. 영계에서는 죄가 없는 것이 힘이므로 원수 마귀에게 빼앗긴 아담의 권세를 회복하려면 죄가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원수 마귀를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지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예수님이 토지 무르기 세 번째 조건에 합당한 자격을 갖추었을까요? 예수님은 아담의 후예가 아니기 때문에 원죄가 없습니다. 생후 8일 만에 할례를 받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까지 33년 동안 율법을 온전히 지켜 행하셨으니 스스로 짓는 자범죄도 전혀 없으셨지요.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신 온전한 분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전혀 죄가 없으시므로 토지 무를 힘이 있습니다.
   
   넷째로, 목숨까지도 줄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앞서 설명한 세 가지 조건이 모두 성립된다고 해도 가장 중요한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형이 아무리 부자라 해도 사랑이 없으면 동생의 빚을 갚아 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룻기 4장을 보면 보아스가 가난했던 나오미의 형편을 알고 가장 가까운 근족에게 기업 무르기를 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가장 가까운 근족은 자신이 손해를 입지 않으려고 토지 무르기를 거부하지요. 이렇게 근족이 기업을 무를 수 있는 힘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무를 수 없습니다. 결국 나오미의 다음 근족인 보아스가 기업을 무를 수 있는 힘이 있고 사랑도 있어서 그를 대신하였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목숨까지도 줄 수 있는 크신 사랑이 있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는 희생적인 사랑이 없었다면 범죄한 아담으로 인해 원수 마귀의 자녀가 된 사람들을 하나님 자녀로 되찾아 올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죄인을 용서하시고, 각색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며,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시고,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주시며 오직 선만 행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온갖 고난과 멸시를 당하시고 마침내는 온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엄청난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인간 구원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고 하늘나라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토지 무르기에 합당한 자격을 갖추신 분이며,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이로서는 결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행 4:12).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토지 무르기 법칙에 합당한 구세주의 자격 조건을 써보세요.
   첫째, ( )이어야 한다.
   둘째, ( )의 후예가 아니어야 한다.
   셋째, 원수 마귀를 이길 수 있는 ( )이 있어야 한다.
   넷째, 목숨까지 줄 수 있는 ( )이 있어야 한다.
   
   2. 토지는 모두 하나님의 소유이므로 영영히 팔지 말며, 가난하여 토지를 팔았다 하더라도 합당한 규정에 따라 근족이나 본인이 다시 무를 수 있도록 하는 법칙은 무엇일까요?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상)> 책자 48~55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원죄’란?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 이후 모든 인류는 부모의 기를 통해 불순종의 죄성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를 원죄라 한다.
   
   ‘자범죄’란?
   사람이 태어나 성장하면서 스스로 짓는 죄를 말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1-28 영적인 사랑 - 이재록 목사 고린도전서 13:13
오늘은 2018년 전 성도 기도제목 중에서 네 번째 “영적인 사랑”에 대해 증거하겠습니다. 한 해 동안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더욱 밝히 깨달아지고 영적인 사랑을 온전히 열매 맺으시기 바랍니다.

   2017년에는 우리에게 잊지 못할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제가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들을 위해 공의를 쌓은 지 만 7년이 된 해인 만큼 이 제단에 주신 축복이 참으로 컸던 시간이었지요.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더 확연하게 드러난 영의 세계, 끊임없이 역사되는 재창조의 권능 등으로 인해 만민은 날마다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그렇기에 2018년을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해가 갈수록 만민에게 더욱 빛나고 값진 축복과 영광을 주셨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2018년에는 ‘어떤 선물을 주실까’ 하는 마음이신지요? 아니면 ‘한 해를 뒤돌아보니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하구나’ 하는 마음이신지요? 혹 그렇더라도 하나님 앞에 새로운 다짐과 소망으로 2018년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2018년 한 해를 하나님께 맡겨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고 온전히 의뢰하는 자녀들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자녀들이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하나라도 더 응답해 주기를 원하시지요. 더욱이 2018년도는 공간 운영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더 크게 드러나고 본 제단에 주시는 영광이 더 크게 나타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1.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
   
   믿음은 보배 중의 보배로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믿음이 있어야 구원과 영생, 그리고 천국을 얻을 수가 있지요. 소망 또한 귀합니다. 소망이 있어야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하며 성결되기 위해 힘쓰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믿음과 소망은 천국에 가는 날까지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사랑을 제일이라고 하셨을까요? 사랑을 이루어야 하나님의 참 아들이 되는 영광을 얻기 때문입니다.
   물론 믿음으로 구원받아 천국에 가며 소망으로 더 좋은 천국에 갈 수 있지만 사랑이 없으면 가장 좋은 처소인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없지요. 새 예루살렘은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또한 새 예루살렘 열두 기초석이 상징하는 마음을 종합하면 바로 완전한 사랑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경작하시는 목적도 참 자녀들과 영원토록 이 사랑을 주고받기 위해서라 했지요.
   천국에 가면 결국 남는 것은 사랑뿐입니다. 이 땅에서 배운 말씀을 천국에 가서 직접 눈으로 봄으로 모두 믿고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미 천국의 집과 상급이 주어졌으니 이 땅에서처럼 소망할 것이 없어지지요. 그러나 천국에서도 영원히 소유할 수 있고, 영원히 함께하는 것이 이 사랑이므로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 사랑을 이루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10년 전,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이 ‘사랑’을 우리에게 이미 선물로 주신 적이 있습니다. 2007년, 제가 영의 훈련을 받는 가운데 4차 산상기도를 마칠 때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네 마음에 한 가지를 품어라. 그리고 단에서 선포하라. 그러면 전 성도들에게 축복을 줘서 성도들이 친히 눈으로 본 바, 만진 바 되어 영광 돌리게 하겠노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제 마음에 강하게 주관되는 것이 바로 ‘사랑’이었지요. 믿음보다 더 귀하고, 물질과 건강의 축복보다 더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은 참사랑이요, 영적인 사랑입니다. 이런 영적인 사랑을 이룰 때라야 무한한 응답을 받을 수가 있지요. 우리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는 크고 놀라운 사랑으로 되돌려 주십니다(잠 8:17). 영혼이 잘되는 축복은 물론, 강건함의 축복과 범사에 잘되는 복까지 주시지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십니다(민 23:19). 10년 전, 하나님께서 심어 주신 사랑의 씨가 본 제단에 가장 먼저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사랑이 더 깊은 차원의 사랑으로 펼쳐졌습니다. 사랑과 공의를 적절히 조화시킨 온전한 사랑의 완성이 무엇인지, 사랑의 부족과 결여를 채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지막으로 하나님 마음의 정수인 일곱 단계의 사랑의 깊이까지 세밀하게 알려 주셨지요.
   제가 7년 동안 쌓은 공의도 영혼들이 목자의 희생을 봄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질적으로 체험하게 하신 섭리였습니다. 2010년 ‘회개의 시간’, 2013년 ‘징계의 칼’과 ‘유예기간’, 2017년 ‘화목제물’ 등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기회를 주시는 분’이심을 진정 마음에서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여러분 마음 안에는 ‘공의의 하나님’ 위에 새롭게 ‘사랑의 하나님’이 새겨졌지요. 더불어 본 제단에 갈수록 더 크게 역사되고 있는 권능도, 사랑의 열매입니다. 이 권능 안에는 패역한 세대 속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즉,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영의 세계를 통해, 실상인 천국을 소망하도록 하시는 사랑입니다.
   이처럼 만민은 사랑 가득한 제단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고 있으며 그 사랑의 열매는 만민의 양 떼들에게도 나타나고 있지요. ‘꽃이 진 자리에 열매가 생겨나고 있는 사람, 이미 열매가 맺혀 어느 정도 열매다운 모양이 나타난 사람, 또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 향을 내고 있는 사람’ 등 그 모양과 크기는 각각 차이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2018년, 우리에게 영적인 사랑이 더욱 온전히 임하게 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2. 영적인 사랑을 온전히 맺으려면
   
   첫째, 영적인 사랑이 무엇인지 힘써서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하나님 말씀을 양식 삼아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사랑의 가장 기본이자 첫 단계인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 설교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절에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말씀하셨는데 영적으로 ‘사람의 방언이 무엇인지, 왜 사랑이 없으면 천사의 말을 해도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 같다.’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밖에도 4절에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말씀하셨으니 이런 사랑의 속성들도 세세히 알아야 하지요. 어렴풋이 알고 대충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말씀이 무장돼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 번 듣고 읽어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자신의 삶에 항상 머물러 있도록 해야 합니다.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에 자신을 늘 비춰봐야 하지요. 이미 영으로 들어가신 분도 사랑의 부족이나 결여를 채우기 위해 지난 교육 말씀들을 다시 무장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범사에 생각과 마음,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성령을 통해 분별하도록 하십니다. ‘무엇이 영적인 사랑이고 육적인 사랑인지 무엇이 진정 상대의 유익을 구해 주는 사랑인지’ 성령이 친히 깨닫도록 해 주시지요. 2018년에는 사랑에 대한 말씀이 늘 넘쳐 나시기를 바라며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더 신속히 영으로 온 영으로 이끄실 것입니다.
   
   둘째, 사랑을 힘써서 행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주변의 영혼들에게 이 사랑을 실천해야 하지요(요일 3:18). 사랑장의 말씀은 구체적인 사랑의 행함을 제시해 줍니다.
   형편이 어려운 영혼이 있으면 내 것을 아껴서라도,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중심의 기쁨과 감사로 구제해야 합니다. 또한 충성하고 봉사할 때도 칭찬받으려는 마음, 나를 드러내려는 마음 없이 몸 바쳐, 하나님 나라를 위해 희생해야 하지요. 또한 연약한 영혼이 있으면 믿음이 성장하여 변화되기까지 오래 참고 기도해 주며, 심방해 줘야 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영혼이 있을지라도 미움이나 서운함을 품는 것이 아니라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해 줘야 하지요.
   솜털같이 부드러운 온유한 마음으로 상대의 어떤 허물이라 할지라도 포근히 감싸 안아 줘야 합니다. 상대가 잘되는 것을 보면 내가 잘된 것처럼 기쁘고 행복해야 하지요. 상대를 위해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양보하고 내 유익보다 상대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화가 날 상황에서도 성내지 않도록 노력하고 상대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악한 생각은 하지 않아야 하지요.
   마지막으로, 나를 영과 온 영으로 변화시켜 주실 하나님, 주님, 목자의 사랑을 의지하여 어떤 연단이 와도 모든 것을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뎌야 합니다.
   이처럼 배운 말씀들을 행하는 만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적인 사랑을 소유할 수 있지요. 이러한 영적인 사랑을 소유하면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장차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적인 사랑을 온전히 이룬 우리 만민의 모습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성전 안은 성도들의 사랑의 향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이 제단에 처음 온 영혼일지라도 성도님들의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에 감동을 받을 것이고요. 우리 주의 종과 일꾼들은 어떠하겠습니까?
   사도 바울의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영혼들을 위해 함께 눈물 흘려 주며 밤낮 기도하는 사랑의 목사, 전도사요, 지역장, 조장, 구역장이요, 각 선교회 기관장, 일꾼들이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권능의 손수건을 들고 전 세계 곳곳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되지요.
   고넬료와 다비다와 같이 선행과 구제하는 일에 힘쓰므로 영육 간에 큰 축복을 받아 누리는 성도들이 넘쳐 날 것이고요. 또한 시기, 질투는 조금도 없이 진리와 함께 기뻐했던 막달라 마리아와 같은 분들도 많이 나올 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상대가 더 하나님께 사랑받고 축복받아도 그것이 모두 행복이 되지요. 오직 상대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니 늘 얼굴에 웃음이 넘쳐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성전 안이 얼마나 더 환해지겠는지요.
   학생들도 요셉과 같이 온유함과 덕의 사랑을 이루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을 마음껏 자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2018년, 여러분 모두가 영적인 사랑으로 충만케 되심으로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으며, 더 나아가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에서 하나님, 주님과 영원토록 사랑을 나누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1월 28일 주일)
* 1부 사회: 김창민 전도사   * 2부 사회: 조수열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32장 1절
성시교독 24번
찬송 464장
기도 김태한 목사 박홍기 장로
성경봉독 시편 1:1~6
찬양 주 나의 모든 것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주님을 기뻐하리라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복 있는 사람은 (2)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64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1월 28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주현철 목사
대표기도 이성칠 목사
성경봉독 요한복음 14 : 27
찬양 왕의 왕께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브니엘중창단
설교 참 평안
조민경 교육전도사
수요 예배 (1월 31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전인준 목사
대표기도 신행철 장로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5:31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나의 고백 (3)
이희선 목사
금요 철야예배 (2월 2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임학영 목사    * 2부 인도: 한주경 찬양선교사
대표기도 문태규 목사 (밀양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누가복음 23:33, 34, 46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훌륭 집사, 예술선교단
설교 십자가 위에서(1)
고경아 전도사
새벽 예배
인도 한순영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1-28 2018년 1월 넷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 저서 「지옥」 탕굴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24호와 중국어 신문 461호를 발행하였고, 영어(577호), 스페인어(251호), 러시아어(218호), 일어(183호), 베트남어(66호), 덴마크어(60호), 몽골어(56호), 스웨덴어(48호), 독일어(27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만민기도원/ 1월 은사집회가 내일(월)부터 2월 1일(목)까지 오전 10시 30분에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2성전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연합성결신학교/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 모집기간 : 2월 9일(금)까지
※ 원서 교부처 : 만민중앙교회 서점 및 신학교

자세한 사항은 신학교로 문의 바랍니다. ☏ 02) 822-5237, 823-5185

● 만민서점/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2일(금)부터 14일(수)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우림북/ 2월 추천도서는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입니다.
시중서점 및 만민서점에서 판매하며, 책자를 구입한 분들은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임학영 목사 (제목: 기도하는 요령)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남구역장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지역장 월례회/ 1월 29일(월) 오전 11시 6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1대대 여지역장 만남/ 1월 29일(월) 오후 1시 (인도: 이수진 목사)
1교구 일꾼 기도회/ 2월 1일(목) 오전 11시 4성전 (인도: 정리라 전도사)
6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2월 1일(목) 오후 9시 김진옥 집사 댁 (설교: 전인준 목사)
16교구 남장년 1지역 구역예배/ 2월 1일(목) 오후 9시 김규식 장로 댁 (설교: 한지민 전도사)
27교구 연합기도회/ 1월 30일(화) 오전 11시 인천지성전 (인도: 이지영 전도사)
29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2월 1일(목) 오후 9시 손정오 집사 댁 (설교: 한순영 전도사)
31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2월 1일(목) 오후 9시 유유복 집사 댁 (설교: 이미영 목사)

※ 금주 성전 청소 : 12교구 (2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하1층 짜장짬뽕최고네),
2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4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 (인도: 신수일 권사)
5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인도: 조현숙 총지도교사)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이소라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겟세마네 기도회/ 오늘 저녁예배 후 2유아실 (인도: 석진경 자매)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 찬양인도: 김명준 형제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이희선 목사(녹화 방송), 찬양 인도: 이은실 집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인도: 정수현 집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연석회의/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대상: 지도교사, 부장, 임·역원, 학년 총무)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찬양인도: 김선아 권사

레위봉사대
신년예배/ 1월 29일(월) 오후 7시 1유아실 (설교: 조수열 목사)

국내선교
미용인선교회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유옥희 집사 댁



성도 소식

김명환 집사(16교구, 4-1남)/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 서울 시내버스 운송분야 발전과 대시민 서비스 개선에 기여함

김주연 집사(3교구)/ 「Caf'e Brillante(브릴란떼) 커피전문점」 개업
※ 주소: 영등포구 문래동3가 82-29 우리벤처타운2 B111호
※ 개업예배: 1월 29일(월) 오후 3시 (설교: 김은혜 전도사)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8-01-28
[주일]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마 13:34]
2018-01-29
[월요일]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 13:35]
2018-01-30
[화요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
2018-01-31
[수요일]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 6:5]
2018-02-01
[목요일]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 6:6]
2018-02-02
[금요일]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사 43:7]
2018-02-03
[토요일]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