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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02-23 제8과십자가에 달려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예수님 요한복음 19:32~36
읽을말씀 : 요한복음 19:32~36  |  외울말씀 : 베드로후서 1:4 l 참고 말씀: 요한복음 1:14
교육목표 : 로마 군병이 예수님의 다리를 꺾지 않은 이유와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에 찔려 물과 피를 쏟으신 섭리를 알아본다.


   하나님께서 참 자녀를 얻기 위해 베푸신 섭리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은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인류 구원의 섭리를 완성하신 순간입니다. 천지 만물의 창조 이후로 가장 감동적이며,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이 극적으로 나타난 사건이지요. 우리가 십자가의 섭리를 알고 마음 중심으로 믿을 때 가난이나 질병, 그 외 어떤 문제도 해결받고 영원한 천국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십자가의 섭리 중에서 로마 군병이 예수님의 다리를 꺾지 않은 이유와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에 찔려 물과 피를 쏟으신 섭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다리를 꺾지 않은 이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신 날은 안식일 전날인 금요일이었습니다. 다음 날 토요일은 유대인들이 크게 여기는 거룩한 안식일이었기 때문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방치해 둘 수 없었지요. 유대인들은 빌라도 총독을 찾아가 십자가에 처형한 사람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고 요구합니다. 총독의 허락이 떨어지자 로마 군병들은 먼저 강도들이 빨리 숨을 거두도록 다리를 꺾어 처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9장 33절을 보면 예수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확인하고 다리를 꺾지 않았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크신 섭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모든 인류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기 위해 대신 저주를 받아 나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결코 자신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로마 군병이 예수님의 다리뼈를 꺾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시편 34편 20절에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다리뼈가 꺾이지 않도록 친히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린양을 먹되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라고 하셨지요(민 9:12 ; 출 12:46).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양이 사람에게 젖과 고기는 물론 털과 가죽까지 다 내어주듯이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온전히 희생하여 화목제물로 내어주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2. 창으로 옆구리를 찔리신 예수님
   
   요한복음 19장 34절에는 “그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과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습니다(빌 2:6~7). 그리고 아무 죄 없이 나무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써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지요.
   이 땅에서 사역하시는 동안 기사와 표적을 베풀며 포로 된 사람에게는 자유를 주고 병든 사람과 연약한 사람들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고자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고 주무시지도 못한 채 천국 복음을 전파하며, 틈만 나면 산에 올라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선만 행하셨는데도 유대인들에게 온갖 핍박과 멸시 천대를 받고 끝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로마 군병은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이는 사람이 얼마나 잔인하고 악한지를 여실히 증명해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이 같은 악함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게 하셨으니 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요. 그래서 로마서 5장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3. 예수님께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섭리
   
   창으로 옆구리를 찔린 예수님의 몸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는데, 그 의미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증거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했고, 요한복음 1장 14절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친히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죄인은 하나님을 보면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직접 나타나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증거를 나타내 주신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성정을 지녔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3장 20절에 보면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하였고, 마태복음 8장 24절에는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하였습니다.
   혹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어찌 배고픔과 고통을 느끼겠느냐고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이 뼈와 살이 있는 육체를 가지셨습니다. 그러니 때가 되면 드시고 주무셨으며, 때로는 슬픔도 느끼셨지요. 이처럼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을 확증해 주기 위해 피와 물을 쏟으신 것입니다.
   
   둘째로, 육신을 가진 사람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신의 성품에 참예할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고 온전한 분이므로 자녀들 역시 거룩하고 온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 1:16),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고 하셨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4절에는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하셨습니다.
   그러면 신의 성품에 참예한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거룩하고 온전하신 것처럼 우리도 마음의 죄악을 버리고 거룩하고 온전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죽기까지 온전히 순종하심으로 모든 사명을 감당하셨습니다. 오직 선과 진리만 행하시고 가르치셨으며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셨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께서 친히 본을 보여 주셨기 때문에 우리 또한 모든 죄악을 벗고 거룩한 행실과 마음을 가져 신의 성품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라 연약하여 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핑계 대거나 변명할 수 없습니다.
   
   셋째로, 참 생명과 영생으로 인도하는 능력의 피와 물이라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원죄, 자범죄가 없으므로 흘리신 피와 물은 흠도 점도 없는 보배로운 것입니다. 영적으로 볼 때 부활할 수 있는 능력의 피와 물이지요.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으셨지만 우리의 물과 피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이처럼 흠도 점도 없는 예수님께서 거룩한 피를 흘리셨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용서받고, 참 생명을 얻어 부활할 수 있으며 영생할 수 있지요. 또한 예수님께서 흘리신 물은 영생수로서 하나님 말씀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우쳐 그대로 행하는 만큼 죄악을 벗고 마음을 진리로 채워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피와 물을 다 쏟으셨다는 것은 우리가 죄를 용서받고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아 참 생명을 얻게 되었음을 뜻합니다.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우리가 예수님의 희생으로 생명을 얻었으니 이 은혜에 보답해 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주님의 사랑과 독생자를 아낌없이 십자가에 내어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결코 잊지 말고,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다리가 꺾이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예수님께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섭리는 무엇일까요?
   ① 예수님께서 ( )으로 오신 증거이다.
   ② 육신을 가진 사람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 )에
   참예할 수 있다는 증거이다.
   ③ 참 생명과 영생으로 인도하는 ( )의 피와 물이라는 증거이다.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상)> 책자 76~83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란?
   
   라틴어로 ‘슬픔의 길’이라는 뜻으로서 예수님께서 본디오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신 곳으로부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향해 걸으시던 약 800m 되는 길이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2-18 공간 - 이재록 목사 요한일서 4:16
공간은 크게 육의 공간과 영의 공간으로 나뉘는데 이 시간에 말씀드릴 부분은 영의 공간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영의 공간을 열어 참으로 많은 역사를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영의 공간을 열어 보여 주시는 구체적인 이유를 세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영의 공간을 열어 수많은 역사를 베풀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육의 공간을 1차원의 세계라고 할 때 영의 공간에는 서로 차원이 다른 세 곳, 바로 2차원, 3차원, 4차원의 세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들은 차원이 엄연히 구분되지만 물리적인 영역은 서로 겹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육의 공간에는 영의 공간으로 통하는 문과 통로가 있지요. 영의 문이 열리면 그곳을 통해 영적인 존재들이 육의 공간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의 공간이 육의 공간에 덧씌워지면 영의 공간에서만 가능한 일들이 육의 공간에서 펼쳐질 수도 있습니다.
   2007년 성탄 점등식 때에 내린 눈은 영의 공간에 있던 눈이 영의 통로를 통해 이 땅에 내려왔던 것입니다. 여름마다 성도님들에게 행복을 주는 잠자리도 영의 통로로 오고갑니다. 단, 잠자리는 영의 세계에서 오기도 하지만 세계 곳곳의 잠자리가 영의 통로를 통해 성도님들이 계신 곳에 나타났던 것입니다. 육의 공간에서도 영의 통로를 이용하면 훨씬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잠자리에게 영의 기운이 입혀져서 성도님들에게 친근하게 내려앉는 온순한 잠자리로 변화되었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의 공간을 열어 참으로 많은 역사를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2. 아버지 하나님께서 영의 공간을 열어 보여 주시는 구체적인 이유
   
   첫째, 영계가 있음을 보이시기 위함입니다.
   우리에게 보이는 육의 세계는 마치 안개처럼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허상에 불과합니다(고후 4:18). 그러면 실상은 무엇일까요? 비록 육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영원히 있는 영의 세계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이 사실을 깨닫기를 원하시므로 공간을 열어 영의 세계를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했습니다.
   여기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육의 하늘과 땅을 가리키며 “새 하늘과 새 땅”은 천국의 하늘과 땅을 가리킵니다. 천국의 하늘과 땅을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 반대되는 의미로 “나중 하늘과 나중 땅”이라 하지 않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 하셨습니다. 이는 인간 경작을 위해 만들어진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인간 경작이 마친 후에는 폐기물처럼 아무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져서 다시 있지 않더라 한 것입니다.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도 태초에 하나님의 근본의 공간에서 나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단,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으므로 지금의 위치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그 공간의 문을 닫아두는 것입니다. 완전히 없애지 않으시는 또 다른 이유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경작받는 동안 비록 슬픔과 괴로움을 겪었다 해도 제2 고향이라 할 수 있지요. ‘제2 고향’이라고 한 것은 제1 고향이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을 완전히 없애 버리시지 않고 어느 한 곳에 옮겨 놓는 것입니다. 이것이 육의 세계의 결말입니다. 반면 영의 세계는 영원합니다. 장차 우리가 살게 될 천국은 아름답고 찬란하며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공간으로 심지어 발로 밟는 길이 금으로 돼 있지요. 무엇을 상상해도 그보다 호화찬란한 곳, 바로 우리가 영원히 살 천국입니다.
   
   둘째, 영적인 믿음을 갖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의 세계가 있음을 마음으로 믿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영의 공간을 열어 영의 일들을 나타내 주시는 것입니다. 영의 일들을 보고 체험하면 육신의 생각과 이론이 쉽게 깨어집니다. 그래서 이 제단에서 신앙생활을 하면 세상적인 지식과 이론, 육신의 생각과 틀을 깨뜨리기가 수월하지요. 수많은 기사와 표적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치, 난치의 온갖 질병과 약한 것들이 기도로 치료된 간증들도 넘쳐납니다.
   지난 해 10월, WCDN 주최 제14회 러시아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가 열렸습니다. 당시 맹장염, 중증 결핵, 사시, 실명, 복합골절 치료 사례가 발표됐지요. 맹장염 치료 사례는 매우 많은데 대표적으로 세 건이 발표됐습니다. 그 간증의 주인공은 이경화 집사, 김영주 집사, 신명진 집사였습니다.
   간증자 모두 기도받기 전에는 맹장염으로 인한 심한 통증을 느꼈고 CT 사진을 통해 분명 맹장염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기도받은 후 통증이 사라졌고 다시 CT를 찍어 보니 정상이었지요. 이처럼 극심한 통증 가운데도 병원으로 가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응답을 받았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자신의 맹장염도 쉽게 치료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전 간증자 중 최해옥 집사도 복막염으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음에도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했더니 치료받아 건강한 몸이 되었지요. 이 사례도 2008년 5월, 노르웨이에서 열린 WCDN 주최 제5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에서 발표되어 참석한 의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분의 경우, 하나님께서 생명수로 복부 안에 오물을 씻기신 다음, 의학용 기구 석션기가 이물질을 빨아들이듯이 복부 안의 오물을 영의 공간으로 빨아들임으로써 제거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영의 공간 운영을 통해서 질병도 신속하고 온전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아픈 부위에 영의 공간이 입혀져서 죽은 신경과 세포가 살아나기도 하고 부러진 뼈가 다시 붙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을 보고 듣고 체험함으로 육신의 생각과 틀이 깨어져 하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다는 영적인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2017년 WCDN 콘퍼런스에서는 선천성 마비성 사시의 치료 사례도 발표되었지요. 간증자인 연규찬 형제를 진료했던 의사는 “수술을 해도 매우 위험하고 치료 가능성도 보장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형제는 권능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고 믿었고 응답받을 그릇을 준비한 후 기도를 받았는데 그 결과 사시 증세가 치료되었습니다. 불가리아의 의사인 키릴 박사는 이 사실을 의학적으로 검토한 후 하나님의 역사임을 인정하고 발표했습니다.
   아예 실명됐던 눈이 소생되어 시력을 되찾은 사례도 발표됐습니다. 1990년에 교통사고로 뇌손상을 입어 뇌수술을 받은 뒤, 왼쪽 눈이 실명돼 빛조차 감지할 수 없었던 박상영 성도는 2016년 8월, 만민하계수련회 시 GCN 방송을 통해 환자를 위한 전체기도를 받은 후 왼쪽 눈으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몽골의 게게수렌 성도도 사고로 머리를 다쳤는데 그 후유증으로 왼쪽 눈의 시력이 점차 떨어지다가 실명됐습니다. 그로 인해 우울하고 힘든 삶을 살던 중 만민의 양 떼가 되었지요.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받은 후 실명됐던 왼쪽 눈에 시력이 생겼고 오른쪽 눈도 이전보다 좋아졌습니다. 이 사례를 아르메니아의 의사인 바헤 박사가 발표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지요.
   의학 지식이 일반인들보다 훨씬 많은 의사들도 이처럼 하나님의 치료 역사를 전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쌓은 지식의 틀에는 맞지 않지만 모든 의학 데이터들이 하나님의 역사임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육적인 지식의 한계를 초월하는 일들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지식인들에게까지도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셋째, 잃었던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불순종으로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을 점차 잃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안타깝게 여기셔서 때가 되매 예수님을 보내 죄 사함을 주셨고, 이어 성령을 보내 하나님 자녀들을 진리로 인도하도록 하셨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마음을 영으로 일굼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도록 하신 것입니다. 육체의 일을 끊고 육신의 일을 버리며 자기적인 의와 틀을 버리고 영의 마음을 이루게 하십니다. 영적인 결여와 부족을 깨닫고 선·사랑·진리로 마음을 채워서 온 영을 이룸으로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지요.
   특별히 우리 제단에는 시시때때로 영의 세계를 보여 주심으로 성도들이 더욱 소망 가운데 죄와 싸울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많은 성도의 영안을 열어 주셔서 천사를 보게 하시는가 하면, 영안이 열리지 않은 분들에게도 저의 영체를 볼 수 있도록 역사하셨지요. 이처럼 영의 세계를 접하는 체험들을 통해 소망이 더욱 커져 마음을 영으로 일구는 작업에도 열심을 낼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세대가 너무 악하여 사람들은 영적인 체험을 해도 쉽게 잊어버립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 바로 귀신의 정체를 드러내는 역사였습니다. 그 정도로 충격적인 일이 아니면 영으로 깨어나지 못하는 이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는 세상이 예전보다 더 죄로 관영한 때에 태어나서 죄가 죄인지를 잘 모릅니다.
   이러한 젊은이들도 귀신의 정체를 직접 목도한 후 스스로 결단하여 세상을 끊고 마음을 진리로 지키고자 힘쓰며 영으로 변화되고자 애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신 대로 많은 성도가 변화의 기회를 잡았지요.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더 빈번하게 공간을 열어 영의 일들을 펼쳐 보여 주실 것입니다. 이를 통해 영으로, 온 영으로 신속히 변화되어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어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공간을 열어 영의 일들을 나타내 주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영의 일들을 보고 영의 세계가 있고 천국이 있음을 확신함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영의 공간을 가장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은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상태가 곧 영의 공간, 다시 말해 천국의 공간을 느끼는 것과 같지요.
   그러므로 성도님들은 늘 깨어 기도하심으로 항상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새 예루살렘을 향해 더 힘차게 달려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2월 18일 주일)
* 1부 사회: 김창민 전도사   * 2부 사회: 신동초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3장
성시교독 38번
찬송 265장
기도 황금란 전도사 이미영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6:4
찬양 하늘과 땅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영광의 소망되신 주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영의 세계(1)
이재록 목사
찬송 만민 찬양 84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2월 18일 주일 오후 3시) 주의 종·직원 헌신예배
* 사회: 이수진 목사(교역자회 회장)
대표기도 이정호 원로장로(장로회 연합회장)
성경봉독 로마서 5:7, 8/ 전명숙 목사(영남지방회 회장)
찬양 성령의 외침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헌신자 전체
설교 목자의 마음
이재록 목사
수요 예배 (2월 21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이영철 목사
대표기도 서동묵 목사
성경봉독 요한일서 5:14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김진아 전도사
금요 철야예배 (2월 23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조대희 목사    * 2부 인도: 주성결 집사
대표기도 주현철 목사
성경봉독 시편 126:5, 6
찬양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이소영 집사, 미라클주니어
설교 흘리고 흘려도 흐르는 눈물
길태식 목사
새벽 예배
인도 장정미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2-18 2018년 2월 셋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오늘 저녁 「주의 종·직원 헌신예배」에 설교하십니다.

● 당회장님 저서 「주님의 자취 (하)」 러시아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인도 타밀어 신문 108호를 발행하였고, 필리핀 따갈로그어(197호), 불어(125호), 인도네시아어(113호), 태국어(87호), 파키스탄 우르두어(68호), 핀란드어(48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오늘 저녁예배는 「주의 종·직원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 정기 원로회가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예배국/ 부활절(4월 1일)을 맞이하여 학습문답 및 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
※ 일시: 2월 18일, 25일(주일), 3월 4일, 11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학습문답(2유아실), 세례문답(3성전 앞쪽)

● WCDN본부/ 당회장님 설 인사 후 치료 및 축복받은 간증을 접수합니다.
※ 일시: 2월 18일(주일) ~ 21일(수), 오후 8시 ~ 9시
※ 장소: 본당로비 (2월 22일 목요일부터는 WCDN본부 사무실에서 접수합니다.)

● 만민기도원/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가 2월 26일(월)부터 4월 8일(주일)까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본당 및 각 성전에서 있습니다.
※ 주제: 2018년 7가지 기도제목

● GCN방송/ 2018 NRB(세계기독방송인협회) 총회 및 박람회 참가를 위한 출장이 2월 24일(토)부터 3월 5일(월)까지 있습니다.
※ 출장자: 이재환 장로(GCN방송 국장)·김진홍 장로(GCN방송 국장) 외 3명
※ 장소: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

● 학생주일학교/ 동계수련회가 2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있습니다.
※ 강사: 이복님 원장, 이희진 목사, 이희선 목사, 김창민 전도사
※ 장소: 본 교회 및 서울디지털운동장

● 아동주일학교/ 비전특강이 2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있습니다.
※ 시간: 목, 금(오전 10시~12시), 토(오후 3시~4시 40분)
※ 장소: 4성전, 6성전, 새교우환영실

● 만민선교원/ 제34회 졸업식이 2월 21일(수) 오전 11시 3성전에서 있습니다.
※ 강사: 빈금선 권사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해외 손님 영접 관계로 교육이 없습니다.



지교회 소식

동광주만민교회(담임 정연옥 목사) 창립 14주년 기념예배 및 권사 취임, 성령충만기도회
※ 일시: 2월 25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차량출발: 오전 7시)
※ 강사: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동광주만민교회 예능팀
※ 성령충만기도회/ 2월 24일(토) 오후 7시 30분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4



교구 소식

남조장 월례회/ 2월 25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월례회 장소
남구역장 임역원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구역장 공과교육/ 2월 19일(월) 오전 11시 3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28, 29, 31교구 여구역장 기도회/ 2월 19일(월) 오후 1시 6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4, 5, 7, 8교구 여구역장 기도회/ 2월 21일(수) 오전 11시 6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1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2월 22일(목) 오후 9시 1유아실 (설교: 정리라 전도사)
6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2월 22일(목) 오후 9시 박정환 장로 댁 (설교: 전인준 목사)
8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2월 22일(목) 오후 9시 이종영 집사 댁 (설교: 김예진 전도사)
10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2월 22일(목) 오후 9시 유윤종 성도 댁 (설교: 이달천 전도사)
11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2월 22일(목) 오후 9시 송왕근 장로 댁 (설교: 송재성 전도사)
16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2월 22일(목) 오후 9시 김영주 집사 댁 (설교: 조수열 목사)
27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2월 22일(목) 오후 9시 강재관 장로 댁 (설교: 이지영 전도사)
28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2월 22일(목) 오후 9시 황진호 집사 댁 (설교: 송지형 전도사)
27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2월 20일(화) 오전 11시 인천지성전 (인도: 이지영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14교구 (2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하1층 짜장짬뽕최고네),
2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나은영 권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 찬양인도: 박혜빈 자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 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김진아 전도사 (녹화 방송), 찬양인도: 장영아 집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동계수련회 특별 토요찬양예배/ 2월 24일(토) 오후 3시 3성전
※ 인도: 이희진 목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아동 특별 토요찬양예배/ 2월 24일(토) 오후 3시 4성전
※ 인도: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예능위원회
신년예배/ 오늘 저녁예배 후 3성전 (강사: 이희진 목사, 대상: 예능위원회 전체)

국내선교
교정복지선교회 월례회/ 2월 21일(수) 수요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성도 소식

이길란 권사(통영만민교회 담임 주민환 목사 사모) 칠순 감사예배/ 2월 20일(화) 오전 11시
※ 장소: 통영만민교회 (설교: 신미은 전도사)
※ 자녀: 주진돈 피택장로(3교구, 2-2남, 브니엘중창단, 비서실 근무), 주진경 집사(1교구, 2-2여, 기획실 해외선교팀 근무), 주진삼(13교구, 2가나안)
며느리: 도미영 권사(3교구, 2-3여), 사위: 이종목 집사(1교구, 2-2남)

진교철 집사(30교구, 3-1남)/ 「수원밧데리」 개업 (자동차, 산업용외)
※ 주소: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1, 101동 105호(이의동, 에듀하임)
※ 개업예배: 2월 19일(월) 오전 11시 (설교: 이미영 목사)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도헌수 성도(31교구, 1가나안/ 31교구, 4-1여 이경희 성도의 자녀)
※ 2월 24일(토) 오후 2시, (교회차량 출발: 낮 12시 40분)
※ 「GD컨벤션(안산) 5층 그랜드볼룸홀」 안산시 단원구 광덕4로 140(고잔동703)
※ 주례: 주현권 목사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남구역장연합회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8-02-18
[주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 20:8]
2018-02-19
[월요일]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25]
2018-02-20
[화요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4]
2018-02-21
[수요일]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마 7:25]
2018-02-22
[목요일]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 7:26]
2018-02-23
[금요일]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 7:27]
2018-02-24
[토요일]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