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 설교요약
  • 구역공과
  • 공지사항
  • 주간성구
구역공과
2018-03-16 제11과가시 면류관을 쓰고 손과 발에 못 박히신 예수님 마태복음 27:29~30
읽을말씀 : 마태복음 27:29~30  |  외울말씀 : 고린도후서 10:5 l 참고 말씀: 마가복음 9:45~47
교육목표 : 예수님께서 왜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야 했는지 그 영적 의미를 알게 한다.


   왕관은 왕의 위엄과 고귀한 신분을 표시해 줍니다. 꼭 왕관이 아니더라도 군대에서는 장성들이 위엄과 권위를 표시하는 모자를 쓰고, 학교에서는 학위를 받을 때 학위모를 씁니다. 이처럼 사람의 신체 가장 윗부분인 머리에 관을 씌우는 일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길고 단단한 가시로 엮은 면류관을 머리에 쓰시고 손과 발에 못 박히셨습니다.
   
   
   
   1. 예수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신 이유
   
   마태복음 27장을 보면 빌라도 총독은 예수님께서 죄가 없는 줄 번연히 알면서도 민란이 일어날까 두려워 십자가의 처형을 선고하고 맙니다. 이에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힌 후 억센 가시 줄기를 얼기설기 엮어 머리보다 작게 만들어서 예수님 머리에 눌러 씌우지요. 이때 날카로운 가시가 살을 파고드니 예수님의 얼굴은 온통 피로 낭자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이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고통당하며 피를 흘리도록 허락하신 것일까요?
   
   첫째로, 사람의 생각에서 오는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교통하며 그 음성을 들어 나갈 때에는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생각하고 순종하여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뱀의 유혹을 받아 사단이 주는 생각을 받아들이자 곧 죄를 낳게 되었지요. 전에는 감히 엄두도 못 내던 선악과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고 결국은 하나님 말씀에 거역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원수 마귀 사단은 지금도 사람의 생각을 통해 죄를 짓게 만듭니다. 사람의 머리에는 기억 장치가 있어서 태어나면서부터 보고 듣고 배운 것을 느낌과 함께 입력하는데, 이것을 ‘지식’이라고 합니다. 이 지식을 혼의 작용을 통해 되살려 내는 것이 바로 ‘생각’입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성장한 환경과 보고 듣고 배운 것이 달라 입력된 지식도 같지 않습니다. 똑같이 배웠어도 각자가 어떤 느낌과 함께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가치관도 달라집니다. 이러한 사람의 지식과 생각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뜻과 위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에서는 자신이 높아지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남을 누르고 일어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낮추는 자를 높여 준다고 하셨지요(마 23:12). 또한 사람들은 원수를 미워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십니다. 이때 하나님께 속한 진리의 생각을 영적인 생각이라 하고, 반대되는 비진리의 생각을 육적인 생각이라고 합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사람의 육적인 생각을 주관하여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고 믿음을 갖지 못하게 합니다. 세상과 짝하며 죄를 짓도록 유혹하지요. 따라서 사람의 모든 이론을 깨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케 해야 진리를 좇아 믿음의 사람, 영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고후 10:5).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의 비진리 생각에서 비롯되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버려야 합니다(요일 2:16).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육적인 생각으로 인해 빚어지는 모든 불의, 불법, 죄악을 대속하시려고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피 흘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만이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 있기 때문에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피를 흘림으로써 우리가 생각으로 짓는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신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에게 좋은 면류관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천국에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예비된 면류관이 많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경기에 출전하면 참가자 전원에게 주는 참가상이 있고 금, 은, 동메달 등 순위에 따라 주는 상들이 있지요. 이처럼 천국에서 받는 면류관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먼저, 고린도전서 9장 25절에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하신 대로 ‘썩지 아니할 면류관’이 있습니다. 이는 경기에 참가한 모든 선수에게 참가상을 주듯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를 싸워 버리려고 노력한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는 상입니다.
   또 죄를 버리고 말씀대로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린 사람에게 주는 영광의 면류관이 있고(벧전 5:4),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여 죽도록 충성하며 모든 악을 버리고 성결한 사람에게 주는 생명의 면류관이 있습니다(약 1:12 ; 계 2:10).
   그런가 하면 사도 바울처럼 성결하여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명을 잘 감당한 성도들은 의의 면류관을 받습니다(딤후 4:8). 또한 금 면류관이 있는데(계 4:4), 이는 성결하고 온 집에 충성하는 믿음, 영원히 변치 않는 금과 같은 믿음을 소유한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수많은 면류관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 동안 얼마큼 죄를 싸워 버리며 사명을 잘 감당해 하나님께 영광 돌렸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면류관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피 흘려 주신 사랑을 믿기에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꾀하지 않고 단정히 행하며(롬 13:13~14),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함으로 영혼이 잘되고(갈 5:16),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하는 만큼 천국에서 큰 자가 되어 좋은 면류관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면류관을 받으려면 합당한 자격을 갖추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 성결되고, 온 집에 충성하면 가장 좋은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2. 예수님께서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신 이유
   
   예수님께서 나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 처형장에 이르렀을 때의 일입니다. 로마 군병 한 사람이 쇠로 된 정을 쥐고 또 다른 군병은 망치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백부장의 구령에 맞추어 예수님의 양손과 양발에 못을 박았습니다. 아무 죄 없으신 예수님은 나무 십자가에 달리기 위해 쇠못이 양손과 양발의 생살을 뚫고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셔야만 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손과 발에 못 박히신 이유는 우리가 손과 발로 지은 죄를 대속해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생각을 통해 마음에 죄악을 심으면 손과 발을 움직여 죄를 범하므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영계의 법칙에 따라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셨습니다(막 9:45~47).
   
   오늘날 사람들이 손과 발로 짓는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혈기가 나면 폭력을 행하며, 도적질과 도박으로 패가망신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 이유 없이 살인하고 총을 난사하며 방화를 일삼는 등 상상할 수 없는 죄악을 행하고도 죄의식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렇게 손과 발로 죄를 짓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잘라 버리고 죄를 짓지 않음으로 천국에 가는 편이 낫습니다.
   또한 눈으로 좋은 것을 보면 탐심이 일어나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봄으로 간음도 합니다. 그러니 죄를 짓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차라리 눈을 빼 버리고 죄를 짓지 않음으로 천국에 가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엄히 죄를 경계하신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아무 죄 없이 나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채찍에 맞으시고 가시 면류관을 쓰시며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십자가 처형을 당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다시는 범죄하는 일이 없도록 오직 진리로 마음을 지키며 늘 승리하는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예수님이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사람의 ( )에서 오는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이다.
   ② 우리에게 좋은 ( )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2. 예수님께서 손과 발에 못 박히신 섭리는 무엇일까요?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상)> 책자 104~111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육신의 정욕’이란? 육신을 좇아 죄를 범하고자 하는 속성이다. 사람의 마음에 미움, 교만, 혈기, 게으름, 간음 등 죄의 속성이 있는데, 이것이 유발될 수 있는 어떤 환경을 만나면 육신의 정욕이 나온다.
   
   ‘안목의 정욕’이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을 통해 마음이 동요되고 육의 것들을 추구하게 만드는 속성이다. 안목의 정욕을 차단하지 않고 계속 받아들이면 육신의 정욕을 유발하고 결국 죄를 짓게 된다.
   
   ‘이생의 자랑’이란? 현실의 모든 향락을 좇아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 자랑하려는 속성을 말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3-11 복 있는 사람 (3) - 이수진 목사 시편 1:1~6
진정한 복의 의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복을 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편 1편을 통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에게 어떤 축복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지에 대해 증거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1절에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 했습니다. 2절에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라 했지요.
   오늘은 3절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을 쉽게 깨닫기 위해 풍성하고 건강한 나무와 그렇지 않은 나무를 먼저 생각해 보겠습니다. 수분과 영양분이 충분하여 가지를 쭉쭉 뻗어 푸르른 잎이 무성한 건강한 나무와 물이 없어 잎이 누렇거나 잎과 가지도 떨어져 버린 앙상한 나무를 상상해 보십시오. 또 탐스러운 열매를 풍성히 맺은 튼튼하고 건강한 나무와 열매가 없거나 작고 부실한 나무, 이러한 나무에 자신을 대입해 본다면 참 지혜로운 성도님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튼튼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되기를 바라시기에 이 시냇가에 심긴 나무와 같이 되라 하십니다.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의 열매를 맺고 있는지, 많은 열매를 맺고 있는가 아니면 열매가 없거나 열매가 있는데 부실한 열매는 아닌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실하다면 왜 그러한지도 알아 고쳐서 크고 웅장하게 자라 많은 사람이 그 그늘에 쉼을 얻고 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튼튼하고 아름다운 나무가 되어야겠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 말씀을 통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어 웅장하고 멋지며 탐스러운 열매로 아버지 하나님의 기쁨이요, 세상 사람들에게도 본이 되는 복된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1.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본문 3절에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했습니다. 사람이나 동물, 식물에게 있어서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그러니 역사만 보더라도 물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모여 살며 마을을 이루고 발전하여 도시, 국가가 형성되었지요.
   아프리카의 짐승들도 물이 있어야 살 수 있기에 비가 오지 않을 때는 물과 초원을 찾아 수백km, 수천km를 이동한다고 합니다. 물과 풀을 찾아 1,600㎞ 이상을 이동하기도 하는 누 떼는 수천, 수만 마리의 떼를 이루어 아프리카 초원을 이동합니다.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는 백만 마리의 누 떼가 이동하는 광경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동을 한다고 모두가 다 살아남는 것은 아닙니다. 이동을 하다가 지치고 물이 없어 갈하여 죽기도 하고, 맹수의 밥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죽을 수도 있지만 움직일 수 있는 짐승이니 자기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물과 초원을 찾아 먼 거리라도 이동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움직일 수 없는 식물은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말라 죽을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 본문에 시냇가에 깊이 뿌리를 내린 나무는 얼마나 안전하고 복된지요. 가뭄이 들어도 염려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내가 마르지 않는 한 나무는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여 살 수 있고 잎사귀도 마르지 않으며 계절을 따라 탐스러운 열매를 맺을 수 있지요.
   혹 육적으로는 이 시내도 오랫동안 가뭄이 유지되면 마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비유적으로 말씀하시는 영적인 시내는 결코 마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은 사람은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습니다. 여기서 시냇가라는 말은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라 말씀한 대로 축복의 근원인 하나님을 의미하기에(렘 17:13)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결코 마를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이 복 있는 사람이 되려면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또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하지요.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죄악에서 멀리 떠나며 겸손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시 1:1~2). 이런 사람은 삶의 무엇에든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온전히 맡기고 주관받아 살아갑니다.
   이런 복 있는 사람은 물에 촉촉이 젖어 있는 싱그러운 나무처럼 은혜의 단비에 늘 젖어 있습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며 천국의 소망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항상 행복하지요. 또한 성령의 감동 감화 충만함 가운데 하나님과 교통함으로 성령의 음성도 듣고 주관을 밝히 받기에 형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 것처럼 복 있는 사람이 맺는 열매는 무엇일까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입니다. 또한 빛의 열매, 팔복의 열매, 사랑장의 열매를 맺게 되지요. 미움을 버리도록 주관하시면 순종하여 미움을 버리니 대신 사랑의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또 혈기를 버리라 하시면 그대로 순종하여 온유와 화평과 오래 참음의 열매를 맺게 되지요. 아직 진리를 잘 모르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 받는 복의 열매라 하면 눈에 보이는 물질이나 권세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복은 즐겁게 하고 영원할 것 같지만 바람이 불면 날아가는 겨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을 누리는 사람은 진리 가운데 살아 빛의 열매, 선한 열매를 맺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 영의 열매를 맺는 사람은 기대 이상의 축복이 임하고 사건의 위험 속에서도 보호를 받습니다(요일 5:18). 그러니 어떤 열매보다 변화되어 영의 열매를 맺는 것이 더 지혜롭고 큰 복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이런 영적인 열매를 맺어가는 만큼 가정, 일터, 사업터에서 물질의 축복은 물론 각종 응답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히게 됩니다.
   
   온 세상이 가뭄으로 메마를 때도 시냇가의 나무는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처럼, 세상은 어렵고 상황은 열악한 것 같아도 하나님 안에만 거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축복을 받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예가 많이 나옵니다. 요셉이 연단을 잘 받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기뻐하시는 복 받을 그릇이 되니 순식간에 애굽에 왕 다음가는 권세자인 총리가 되었습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고 난 후 있었던 일입니다. 애굽은 물론 인근 나라들에 7년 동안이나 극심한 흉년이 들어 수많은 사람이 굶어 죽을 위기였습니다. 애굽 땅에도 분명히 흉년이 왔는데 흉년과 상관없이 풍성한 식물이 있었습니다(창 41장). 이는 애굽에 하나님 안에 거하는 요셉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는 흉년이 오기 오래전 요셉에게 미리 알려 주셨으므로 풍년의 때에 식량을 넉넉히 예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일로 요셉은 왕과 나라에 많은 유익을 주어 더 많은 사랑과 높임을 받게 되었지요.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받는 사람이 거하는 곳에 복이 임하며 함께한 사람들도 복을 받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모세 당시에도 온 애굽에 재앙이 임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이 거하는 고센 땅만은 아무런 피해가 없도록 지켜 주셨습니다(출 7장~12장). 아무리 현실적인 상황이 어렵고 온 세상에 재앙이 임한다 해도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이 말씀을 대하면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우리에게 더욱 더 큰 복을 주셨구나’라는 깨우침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 안에, 빛 가운데 거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 안에 온전히 거하지 못해 어려움을 만날 때라도 목자의 양 떼이기에 지킴 받고 보호받았다는 간증을 우리는 참으로 많이 듣습니다. 자녀들이 어릴 때 부모의 혜택을 누리는 것처럼, 하나님께 지극히 사랑받아 우리를 하나님께 항상 의탁하시고 맡겨드리시는 목자의 양 떼가 되니 우리는 좋은 목자 안에서 지킴 받고 보호받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조카 롯이 아브라함과 함께할 때 큰 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복이 너무나 넘쳐서 상황상 아브라함과 롯이 떨어져야 될 때 롯은 눈에 보기에 기름지고 좋은 땅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하여 갔습니다. 그런데 그 땅에 죄악이 관영하여 재앙의 심판이 임할 때 하나님께서는 의인 아브라함을 생각하셔서 살리셨습니다. 이러한 지킴과 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하고, 또 그 공간의 평안함이 얼마나 복된지 깨우치고 감사가 넘쳐야 할 것입니다.
   역대하 20장 20절 후반절에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지자를 신뢰하는 것 또한 중요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깨우쳐 그 복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축복을 받고자 기도할 때, 어떤 사람들은 이를 비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복신앙이라 하거나 미신적이라면서 무슨 잘못된 일인 것처럼 정죄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는 우리가 구하는 복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구하라 그러면 주신다 했고,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린다 말씀했습니다. 간절히 간구하는 것마다 응답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하나님의 자녀는 당연히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축복이요,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자신의 죄를 벗고 하나님의 의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혼이 잘되어 성령의 열매, 빛의 열매, 사랑장과 팔복의 열매를 맺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크게 받으며 천국에서도 더 많은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복을 받으면 이 땅에서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고 영혼이 잘되는 만큼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며 형통한 육적인 축복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혹여 시험 환난이 온다 해도 세상 사람같이 낙심하고 탄식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승리하여 더 좋은 축복을 받을 수 있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지런히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복을 구하여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음으로 시냇가에 심긴 나무와 같이 영육 간에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3월 11일 주일)
* 1부 사회: 장성식 목사   * 2부 사회: 조대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52장 1절
성시교독 33번
찬송 313장
기도 장정미 전도사 이정호 원로장로
성경봉독 시편 1:1~6
찬양 크신 이름 찬양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나의 구세주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복 있는 사람은 (4)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92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3월 11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한지민 전도사
대표기도 이성칠 목사
성경봉독 마태복음 26:36~46
찬양 복 있는 사람들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천상의무용팀
설교 겟세마네
이관규 전도사
수요 예배 (3월 14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서동묵 목사
대표기도 김은혜 전도사
성경봉독 욥기 11:7~12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욥기 강해(50)
신동초 목사
금요 철야예배 (3월 16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박형렬 목사    * 2부 인도: 정리라 전도사
대표기도 김진홍 장로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3:7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정은 자매, 미라클
설교 모든 것을 내어주는 사랑(2)
이미경 목사
새벽 예배
인도 원완희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3-11 2018년 3월 둘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29호와 중국어 신문 466호를 발행하였고, 영어(582호), 스페인어(254호), 러시아어(221호), 포르투갈어(102호), 아랍어(83호), 우크라이나어(70호), 불가리아어(62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다음 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대만 선교 출장이 3월 13일(화)부터 20일(화)까지 있습니다.
※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 예배국/ 부활절(4월 1일)을 맞이하여 학습문답 및 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
※ 일시 및 장소: 오늘 오후 2시 (학습문답-2유아실, 세례문답-3성전 앞쪽)
※ 학습식: 3월 18일(주일) 2부 대예배 후 곧바로 본당
※ 세례식: 3월 25일(주일) 2부 대예배 후 곧바로 본당

● 새교우를 위한 3월 성령충만기도회가 다음 주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금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3월 21일(수) 수요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53세 이하 여성도 (자유곡 1곡)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임학영 목사 (제목: 기도하는 요령)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지교회 소식

구미만민교회(담임 최제수 목사) 창립 21주년 기념예배
※ 일시: 3월 18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차량출발: 오전 7시 30분)
※ 강사: 정구영 목사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4



교구 소식

남지역장 임역원 월례회/ 3월 18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남조장 임역원 월례회/ 3월 18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조장 월례회/ 3월 12일(월) 오전 11시 4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1, 6교구 여구역장 기도회/ 3월 14일(수) 오전 11시 6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직장인 여구역장 지도교사 만남/ 3월 18일(주일) 오후 1시 40분 2유아실 (인도: 이수진 목사)
2대대 교구장·지역장 월례회/ 3월 12일(월) 오전 11시 새교우환영실 (인도: 조대희 목사)
17교구 연합기도회/ 3월 16일(금) 오전 11시 4성전 (인도: 임학영 목사)
18교구 연합기도회/ 3월 13일(화) 오전 11시 6성전 (인도: 임학영 목사)
27교구 여장년 연합구역예배/ 3월 16일(금) 오전 11시 인천지성전 (설교: 이지영 전도사)
중국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3월 13일(화) 오전 11시 3유아실 (인도: 황금란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17교구 (3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장로회
1장로회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장로회 사무실
2장로회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

여선교회총연합회
4-2여선교회 예배/ 3월 14일(수) 오후 1시 30분 6성전 (인도: 조현숙 권사)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하1층 짜장짬뽕최고네),
2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2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인도: 김수정 목사)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간증설교: 이예람 집사, 찬양인도: 최양선 자매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간증설교: 이예람 집사, 찬양인도: 최양선 자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 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신동초 목사 (녹화 방송)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교사 성경공부/ 오늘 저녁예배 후 청각장애우실 (인도: 이재정 전도사)
교사주관 특별토요찬양예배/ 3월 17일(토) 오후 4시 3성전
※ 설교 및 찬양인도: 이호상 장로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교육전도사, 찬양인도: 이유리 권사

국내선교
교육인선교회 월례회/ 3월 17일(토) 오후 1시 최금자 권사 댁 (인도: 김수정 목사)
미용인선교회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본당 2층 (인도: 구희선 전도사)



성도 소식

주광은 집사(17교구, 3-1남)/ 「리치엣셋」 개업 (종합보험, 재무설계)
※ 주소: 관악구 조원중앙로59 XECT B/D 2층, ☏ 02-6951-0660, 010-7160-7458
※ 개업예배: 3월 16일(금) 오후 2시 (설교: 임학영 목사)

이명희 집사(28교구, 3-1여)·고정필 성도(3-4남)·고성원 형제(3청년)·고성찬 형제(2청년)
※ 「신돈가 감자탕」 개업
※ 주소: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 247번길1 케이프라자 101호, ☏ 031-376-0300
※ 개업예배: 3월 14일(수) 오후 2시 (설교: 주현권 목사)

오현주 권사(2교구, 4-1여)/ 「유니크닭」 개업
※ 주소: 여의도동 라이프오피스텔 지하 58호

윤선영 자매(16교구, 4청년)/ 경기도 시흥시 「일반행정직 9급 공채」 합격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박형진 집사(1교구, 5청년/ 1교구, 3-5남 박준형(박명동) 집사·3-4여 손영옥 권사의 자녀) ·
오다인 자매(12교구, 5청년/ 12교구, 4-1남 오광섭 장로·4-1여 이현아 권사의 자녀)
※ 3월 17일(토) 오후 5시, 「여의도웨딩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 단독홀」
※ 영등포구 여의대로14 KT빌딩 (차량출발: 신학교/오후 4시, 교회/오후 4시 10분)

구본웅 성도(해외/ 15교구, 3-4남 구자룡 성도·3-4여 김선희 권사의 자녀)
※ 3월 17일(토) 오후 3시, 「전주시 웨딩팰리스 2층 칼리아홀」
※ 교회 차량출발(관광버스): 오전 10시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8-03-11
[주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 1:25]
2018-03-12
[월요일]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계 5:1]
2018-03-13
[화요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계 5:2]
2018-03-14
[수요일]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계 5:3]
2018-03-15
[목요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계 5:4]
2018-03-16
[금요일]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계 5:5]
2018-03-17
[토요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