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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04-06 제14과가상칠언 (2) 요한복음 19:26∼28, 마태복음 27:46
읽을말씀 : 요한복음 19:26∼28, 마태복음 27:46  |  외울말씀 : 마태복음 12:50 ㅣ 참고 말씀: 시편 69:21
교육목표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시기 전에 말씀하신 가상칠언 중 3~5언에 담긴 영적인 의미를 깨달아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게 한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 구원의 섭리를 완성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가상칠언에는 매우 깊은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이 의미를 밝히 깨달아야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가상칠언 중 3언~5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제3언,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 보라 네 어머니라”
   
   동정녀 마리아는 예수님을 보면 마치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뵈온 듯하여 머리카락 하나라도 상할까 늘 조심하며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해 섬겼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가장 처참한 십자가 처형을 받고 계시니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지요. 그 애타는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았던 예수님은 십자가 곁에 서 있는 마리아를 부르셨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자신을 낳아 준 마리아에게 “어머니”라 하지 않고 “여자여”라고 부르셨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기에 어머니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기 위해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린 것이요, 마리아는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창조주 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님께서 어머니라고 부를 수는 없는 일이지요.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며(출 3:14) 누군가 하나님을 낳았거나 만든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기에(빌 2:6)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이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더구나 마리아는 유전적으로도 예수님의 어머니가 될 수 없지요. 사람은 부모의 정자와 난자가 결합하여 잉태되는데,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동정녀 마리아를 예수님의 어머니로 섬기며 우상처럼 경배한다면 십계명 중 2계명에도 어긋납니다(출 20:4). 하나님께서는 어떤 피조물의 형상도 만들지 말고 섬기거나 경배하지 말라고 금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아들이니이다”라고 하셨는데 이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요한복음 19장 26∼27절에 보면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했습니다.
   여기서 ‘아들’이란 예수님이 아니라 바로 마리아 옆에 있는 제자 요한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마리아를 위로하시고자 요한을 아들처럼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생명보다 사랑했던 예수님이 처참한 모습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고 있으니 마리아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한에게는 “네 어머니라” 하여 동정녀 마리아를 어머니같이 섬기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믿음 안에서 모든 사람이 한 형제 자매이며 가족이라는 영적인 소속감을 일깨워 주시고자 함이었습니다.
   이 땅에서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라 해도 주님을 믿지 않으면 영원히 함께할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마 12:50) 하신 대로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라야 참된 가족이요,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할 수 있습니다.
   
   
   제4언,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온 인류에게 전하는 가상칠언에는 매우 깊은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이 소리가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성경에 정확히 기록될 수 있도록 예수님은 큰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이 너무 고통스러워 하나님을 원망하며 부르짖은 소리라고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온갖 멸시 천대를 참으며 모든 고통을 견딘 분이 곧 운명할 즈음에 하나님을 원망하실 리가 없지요.
   그러면 예수님은 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외치셨던 것일까요?
   
   첫째는,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알리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무런 흠도 점도 없는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처참하게 십자가에 달린 것임을 알리는 절규입니다.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는데 여기서는 “하나님”이라 부르셨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죄인 된 인류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며, 죄인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온 인류의 죄를 한 몸에 진 죄인으로서 하나님께 철저히 버림받은 상태였기에 감히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하나님”이라 하셨지요.
   
   둘째는, 예수님이 인생들을 위해 죽어 주건만 그것을 알지 못하고, 여전히 사망의 길로 가는 영혼들에게 다시 한번 경고하며 깨우쳐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피조물에게 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왜 하나님께서 자신을 철저히 외면하셨는지를 잘 아셨지만 십자가에 못 박는 무리들은 전혀 깨닫지 못했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며 무지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간절히 외치셨던 것입니다.
   
   
   제5언, “내가 목마르다”
   
   예수님은 뜨거운 햇볕 아래 십자가에 매달려 피를 흘려서 탈진 상태였기 때문에 타는 듯한 갈증은 말로 형용할 수 없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배고픔은 참아도 목마름은 견디기 어렵다고 하는데 그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이 단순히 그러한 갈증을 참지 못해서 “목마르다” 하신 것이 아닙니다. 육적으로 타는 듯한 갈증보다 더 견디기 힘든 영적 목마름 때문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 자녀들을 향해 “내가 피를 흘림으로 목이 마르니 내 피 값을 찾아 목마름을 해소해 달라”는 간절한 외침이었습니다. 사망의 길로 가는 영혼을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해 달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그런 영적 의미를 알지 못하고, 예수님이 “목마르다”고 하시자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스펀지처럼 물을 빨아들이는 물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님의 입에 댔습니다(요 19:29). 이는 시편 69편 21절에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라는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이지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신 포도주를 맛보셨다는 말씀의 영적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는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신 포도주를 드심으로 우리에게는 새 포도주를 마시게 하셨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새 포도주는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으로 인해 완성된 신약의 사랑의 법을 의미합니다.
   구약 시대에는 죄를 지으면 반드시 죄에 따른 형벌을 받아야 하고, 죄 사함을 받으려면 매번 짐승을 잡아 피의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속죄 제물이 되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율법의 모든 저주를 속량해 주셨습니다. 곧 우리를 위해 신 포도주를 맛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님의 사랑을 마음에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그 믿음으로 인해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신 포도주를 맛보시고 우리에게 새 포도주를 마시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주님은 2천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목마르다 호소하고 계십니다. 그 목마름은 피를 흘림으로써 생겨났습니다.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죽으셔야 했던 이유는 바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서 참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마땅히 주님의 피 값을 찾아 드려야 합니다. 그 피 값을 찾아 주님의 목마름을 해소해 드리는 것은 사망의 길로 가는 영혼을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예수님은 자신을 낳아 준 동정녀 마리아에게 “어머니”라 하지 않고 “여자여”라고 부르셨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아들이니이다”라고 하셨는데 이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3. 예수님은 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외치셨던 것일까요?
   
   4. “내가 목마르다” 하신 말씀의 영적인 의미는 무엇일까요?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상)> 책자 120~127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사도 요한’은 어떤 인물일까?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이다. 형 야고보와 함께 ‘우레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급한 성격의 소유자였으나 주님을 만나 사랑의 사도로 변화되었다.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을 당하실 때 예수님으로부터 동정녀 마리아를 잘 섬기라는 부탁을 받았다.
   요한복음과 요한 1, 2, 3서와 요한계시록을 기록하였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4-01 영의 세계 (2) - 천사 1 - 이재록 목사 히브리서 1:14
오늘부터 영의 세계를 확증하는 증거 중 천사의 사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시간 천사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본 제단에 나타난 천사의 역사 세 가지 분야 중 첫 번째 역사에 대해 증거합니다.

   1. 천사의 일반적인 특징
   
   천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친근한 존재입니다. 세상에서도 천사를 흔히 하얀 옷에 날개를 단 모습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나타내기도 하지요. 그래서 천사의 존재 여부를 놓고 “천사는 실존한다”는 의견과 “천사는 단지 인간이 상상으로 만들어 낸 허구의 존재”라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러나 천사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이들에게는 수종하는 천사가 최소한 한 명씩 주어집니다(히 1:14).
   
   하나님의 자녀를 섬기며 수종드는 천사는 항상 주인 곁에 머물면서 주인을 섬기며 돕고자 합니다. 인성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감정을 갖지는 않지만 섬기는 주인의 마음을 어느 정도는 느낄 수가 있기에 이에 따라서 다양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주인의 마음에 맞추어 행동하기도 합니다. 주인이 행복하게 찬양하거나 춤을 추면 천사도 행복한 표정으로 이를 따라하지요. 주인이 슬퍼하면 천사도 슬픈 표정을 지으며 힘없이 앉아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천사는 섬기는 주인의 마음 상태에 따라 표정이나 행동이 달라집니다. 또한 주인이 빛 가운데 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할 때 천사는 매우 좋아하지만 주인이 어둠 가운데 거하며 죄를 범할 때면 슬퍼하지요. 그럴 때마다 천사는 “그러면 안 된다.”고 주인에게 애타게 이야기를 하지만 그래도 계속 죄를 짓는다면 천사는 저만치 멀리 떨어져서는 주인에게서 등을 돌리고 맙니다.
   
   천사의 종류는 다양하여 하나님의 자녀를 섬기며 수종드는 천사 외에도 각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는 천사, 찬양하는 천사, 천국을 관리하는 천사, 천기를 주관하는 천사, 기도의 향을 받아가는 천사 등이 있으며 천사들 중에는 가장 머리급인 천사장도 있습니다. 이처럼 천사의 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으며 천사의 세계는 매우 방대합니다.
   그렇다면 무수한 천사는 어디에 속해 있으며 누구에 의해 움직이는 것일까요? 셋째 하늘에 속한 존재로서 오직 하나님의 명령 아래 움직입니다. 셋째 하늘은 천국이 있는 공간으로서 영의 세계에 속한 곳입니다. 그래서 천사가 우리 가까이에 있다 해도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가 없지요. 영안이 열려야만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2. 임종 시 천사와 지옥사자를 보는 경우
   
   그런데 일반 사람 중에도 죽음 직전에 잠깐 영안이 열려 영의 세계를 체험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호스피스 봉사를 20년 가까이 하면서 약 6백 명의 말기 환자들을 돌보아 온 우리나라의 한 간호학 박사님의 수기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이 있어 잠시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박사님은 약 6백 명의 환자를 돌본 결과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임종 시 환자들이 잠깐 영의 세계를 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환자들은 평안함 가운데 밝고 환한 모습으로 임종을 맞습니다. 통증으로 인해 연신 얼굴을 찡그리던 환자들이 임종 단계에 접어들면 웃는 얼굴이 되어 “흰 옷을 입은 사람이 와 있다”, “빛이 나고 어깨에 날개가 있는 사람이 있다” 말한다는 것이었지요. 이와는 정반대인 환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안 돼! 안 돼!” 소리 지르며 고통스럽게 숨을 거두는 사람도 있었고,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났다거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허깨비 같은 게 보인다며 두려워하다가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눈을 부릅뜬 채 숨을 거둔 사람도 있었다고 하지요. 즉 이 땅에서 육의 생명이 끊어지면 반드시 천국 아니면 지옥 둘 중 한곳으로 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사람이 죽은 이후에는 어떤 상황을 맞이하는 것일까요? 먼저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하나님께서 두 천사를 대기시키셨다가 그 영혼이 몸에서 빠져 나오면 양쪽에서 호위하여 천국까지 인도하십니다. 물론 이때는 윗음부를 말합니다(눅 16:22). 반대로 구원받지 못한 영혼에게는 저승사자의 역할을 하는 두 지옥사자가 대기하고 있다가 그 영혼을 지옥으로 이끌고 갑니다. 이때는 물론 아랫음부를 말합니다.
   
   우리 성도님 중에 이러한 영적인 체험을 한 분이 있습니다. 3대대 28교구 왕선희 권사님의 간증입니다. 이분은 어느 날부터 몸이 심히 무겁고 호흡 곤란 증세를 느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고 하지요. 바로 간경화 말기로 앞으로 1, 2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뒤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교구장님의 심방을 받고 십자가의 도 설교 말씀을 들으며 남편 집사님과 함께 날마다 회개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자신의 병실 침대 커튼에서 까맣고 어두운 얼굴 형체를 서너 개 정도 보았는데 이내 이들이 어둠의 세력인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했지요. 검은 형체에 눈동자가 보였는데 자기네들끼리 눈동자를 굴리며 수군수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분은 급히 남편에게 말하였고 이내 남편의 도움을 받아 자동응답서비스 환자기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곧바로 어둠의 세력들이 물러갔고 그다음 날부터는 천사가 와서 자신을 지켜 주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이 권사님은 천사를 세 번 정도 보았는데 마지막으로 본 장면을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얀 옷을 입은 수많은 천사들이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신고 손에는 나팔을 들고 저의 침대를 에워싼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5명의 천사가 제 병실을 쭉 둘러보고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고백하셨지요.
   더욱더 신기한 일은 이분이 천사를 체험하고 2시간이 지난 뒤 담당 의사로부터 “상태가 좋아졌으니 퇴원을 해도 된다.”는 말을 듣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자 어둠이 물러갔고 온전한 치료도 되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한 확증으로 천사도 보여 주신 것이었습니다.
   
   
   3. 본 제단에 나타난 천사의 역사
   
   하나님께서는 2018년에 이러한 천사의 역사들을 더 밝히 보여 주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영의 세계를 직접 느끼고 체험함으로 이 땅의 것이 아닌 위에 것을 바라보며 소망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지금부터 개척 이후 본 제단에 나타난 천사의 역사를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천사를 통해 만민의 성도들이 사고에서 지킴 받은 분야입니다.
   성경 상에도 천사의 도움을 통해 큰 위기 속에서 지킴 받고 보호받은 사례들이 나오지요. 대표적인 예로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을 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가 전혀 없는 다니엘을 지키시고자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해버리셨지요(단 6:22). 포악한 사자들이 이내 온순한 사자로 변하므로 다니엘은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않고 사자 굴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만약 천사의 도움이 없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의 경우 순해졌던 사자들의 포악성이 드러나 그들은 물론 그 처자들의 뼈까지 부숴뜨린 것입니다(단 6:24). 그러나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 합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영의 공간이 입혀져 천사의 도움을 받을 수가 있었지요.
   우리 성도님들도 목자의 공간 안에서 천사의 도움을 받은 사례가 참 많습니다. 먼저는 1997년 대구만민교회 승합차가 교통사고 시 지킴 받은 간증이지요. 당시 12인승 승합차에 17명의 성도가 탑승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속으로 달리던 이 승합차의 오른쪽 뒤 타이어가 그만 펑크 나고 말았습니다. 이에 차량이 전복되면서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에 부딪혔고 세 바퀴를 구르는 사고가 났지요. 이때 사고 난 차량은 결국 폐차를 해야 했습니다.
   이런 교통사고의 경우 대부분이 중상을 입거나 사망한다고 하지요. 그런데 17명 중 딱 한 명만 부상을 입었고 나머지 16명은 모두 이상이 없었습니다. 부상당한 한 분도 제가 예배 후 기도해 줬을 때 바로 치료되어서 정상이 되었지요.
   심지어 차 안에는 임신 3개월인 성도가 있었습니다. 이분은 차창 밖으로 몸이 튕겨져 나가 위험한 상황을 맞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때 누군가가 마치 자신을 받쳐 주는 느낌이 들었고, 큰 충격 없이 가볍게 바닥에 떨어졌다고 간증했습니다. 다음 날 병원에 가서 진찰해 본 결과 태아도 아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천사를 동원하여 차량에 탑승한 성도 모두를 보호해 주신 것이지요. 또한 여 성도님이 바닥에서 떨어질 때 천사가 받쳐 줌으로, 성도님은 물론 뱃속의 아이까지 지켜준 것입니다.
   다음으로, 현재 경찰 선교회에서 활동하시는 전중익 장로님의 초신자 때 간증입니다. 1998년 12월 23일, 이분은 경찰특공대원으로 조계사 시위 진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분이 타고 있던 고가 사다리차가 전복되어 그만 15m아래로 추락하고 말았지요. 함께 추락했던 다른 대원들은 중상을 입었지만 이분은 거의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분도 땅에 떨어질 때에 커다란 손이 자신의 몸을 살포시 떠받쳐 주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 또한도 목자의 공간 안에서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역사해 주신 일이지요. 마치 우리 만민 성도님을 위한 특별 수행 천사가 있는 것처럼 성도님들께서 지킴 받는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천사에 관한 말씀을 전하는 것은 제가 단에서 선포하고 믿음을 심어 주었을 때 영계가 더 활짝 열리고 천사를 통한 역사들이 더 활발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써 성도님 중에 등록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제가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할 때 영안이 열려 ‘천사장 세 분’을 보는 신기한 체험을 하면서 믿음이 더 생겨 너무나 기뻤다는 분이 있습니다.
   이처럼 영계를 아는 만큼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마음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영의 세계를 더 밝히 알아 가심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을 깨달아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 시간에 이어서 증거하겠습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4월 1일 주일) 부활주일
* 1부 사회: 임학영 목사   * 2부 사회: 신동초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155장 1절
성시교독 62번
찬송 159장
기도 김승신 전도사 이복님 원장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5:41~44
찬양 주는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부활하신 주님께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주님의 부활
이재록 목사
찬송 만민 찬양 210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4월 1일 주일 오후 3시) 성찬예식
* 사회: 이수진 목사
대표기도 조대희 목사
성경봉독 요한복음 6:53~55
찬양 거기 너 있었는가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한주경 찬양선교사
설교 주님의 살과 피
이재록 목사
수요 예배 (4월 4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김성덕 목사
대표기도 김진아 전도사
성경봉독 잠언 25:13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 (4)
이수진 목사
금요 철야예배 (4월 6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김동헌 목사    * 2부 인도: 김진실 집사
대표기도 김창민 전도사
성경봉독 누가복음 23:33, 34, 46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다영 자매, 빛의소리중창단
설교 십자가 위에서(2)
고경아 전도사
새벽 예배
인도 김은혜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4-01 2018년 4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지난 주일 저녁 「지역장·조장·구역장 헌신예배」에 설교하셨습니다.

● 오늘 저녁 「부활주일 성찬예식」을 집례하십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32호와 영어 신문 585호, 중국어 신문 469호를 발행하였고, 필리핀 따갈로그어(200호), 필리핀 비사야어(88호), 에스토니아어(71호), 히브리어(70호), 네덜란드어(63호), 루마니아어(11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저녁예배시 성찬예식이 있사오니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선교 출장이 4월 3일(화)부터 19일(목)까지 있습니다.
※ 강사: 이희선 목사, 공연: 권능팀

● 2018년 목사 고시가 4월 6일(금) 오전 9시 연합성결신학교에서 있습니다.

● 우림북/ 4월 추천도서는 「사랑은 율법의 완성」 입니다.
시중서점 및 만민서점에서 판매하며, 책자를 구입한 분들은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김태한 목사 (제목: 예수와 예수 그리스도의 차이)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여구역장 공과교육/ 4월 2일(월) 오전 11시 3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12, 16, 18교구 여구역장 기도회/ 4월 2일(월) 오후 1시 6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19교구 연합기도회/ 4월 3일(화) 오전 11시 강동지성전 (인도: 서덕분 전도사)
20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4월 3일(화) 오전 11시 분당지성전 (인도: 강인모 교구장)
중국교구 월례회(부구역장 이상) 및 기도회/ 오늘 저녁예배 후 2유아실 (인도: 황금란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29교구 (4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하1층 짜장짬뽕최고네),
2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정기 예배 및 연석회의/ 오늘 저녁예배 후 4성전 (대상: 전체 회원)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이소라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연석회의(기관장단 이상)/ 오늘 저녁예배 후 3성전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이소라 집사

빛과소금선교회
수요 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이수진 목사 (녹화 방송)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교사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이수진 목사 초청 특별토요찬양예배/ 4월 7일(토) 오후 4시 3성전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전도사)
교사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대상: 지도교사, 전체 교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전도사, 찬양인도: 김종훈 집사

국내선교
경찰선교회 월례회/ 오늘 오후 2시 경찰선교회 사무실



성도 소식

김을종 장로(11교구, 3-3남)/ 「글로벌 리치 어드바이저」 개업 (건설, 부동산, 유통, 컨설팅, 금융)
※ 주소: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70 대륭19차 703호, ☏ 010-6433-0847
※ 개업예배: 4월 7일(토) 오전 11시 30분 (설교: 조대희 목사)

박명순 권사(4교구, 3-5여)/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가산동주민센터점)」 개업
※ 주소: 금천구 디지털로 12길 37 가산피니어빌 101호
※ 개업예배: 4월 2일(월) 오전 10시 30분 (설교: 조혁희 목사)

경이슬 집사(10교구, 1-1여)/ 「마리에스테틱내 속눈썹연장 & 펌」 개업
※ 주소: 중구 황학동 롯데캐슬 메가몰동 2052호, ☏ 010-4736-0207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2대대 16교구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8-04-01
[주일]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전 3:18]
2018-04-02
[월요일]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창 3:14]
2018-04-03
[화요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3:13]
2018-04-04
[수요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갈 3:14]
2018-04-05
[목요일]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신 21:23]
2018-04-06
[금요일]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롬 5:17]
2018-04-07
[토요일]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