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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04-20 제16과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 요한복음 3:3~8
읽을말씀 : 요한복음 3:3~8  |  외울말씀 : 요한복음 3:5 ㅣ 참고 말씀: 사도행전 2:38
교육목표 :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 의미를 깨달아 구원에 이르게 한다.


   바리새인들은 모세의 율법을 철저히 지키고,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들은 부활과 천사와 종말론, 그리고 메시아가 오신다는 것을 믿었고, 나름대로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이스라엘의 지도층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향해 “화 있을진저” 호되게 책망하시지요. 겉모습은 거룩한 체하나 속마음은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여 회칠한 무덤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었음에도 예수님이 전파하시는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배척하며 죽이고자 했습니다.
   
   
   
   1. 선한 중심을 소유한 니고데모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지만 선한 중심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시는 기사와 표적을 보면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이라 여긴 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요 3:2). 그는 유대 최고 회의 기관인 ‘산헤드린 공회’ 의원으로, 사회적으로는 최고의 권력과 부와 명성을 가진 상류층 인사였습니다.
   율법에 정통하고 철저히 지키는 그였지만 날이 갈수록 진리에 대한 갈급함은 더 깊어 갔습니다. 그에게 기사와 표적을 행하며 복음을 전하시는 예수님은 여느 사람과 달라 보였습니다. 선포하시는 모든 말씀이 확신에 찬 진리의 말씀이고 그분의 가르침 속에서 알 수 없는 권세가 느껴졌습니다. 그는 한밤중에 예수님을 찾아갑니다. 주변 사람들의 이목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가 예수님을 만난 뒤에는 변화됩니다. 예수님을 비방하는 바리새인들 앞에서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 하며 예수님을 옹호하였습니다(요 7:51). 이러한 발언은 유대 관원으로서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칫 직위를 박탈당하고 박해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을 옹호한 것은 니고데모가 얼마나 진실하며 예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려 줍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을 당하여 운명하셨을 때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가지고 와서 장사 지낸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지요(요 19:39~40).
   
   
   
   2.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영적인 대화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만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라고 존경의 의미를 담아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며, 벙어리를 말하게 하고, 걷지 못하는 자를 걷게 하는 등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놀라운 권능을 행하는 것을 보고 선한 양심 속에 하늘에서 오신 분이라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니고데모의 고백을 들으신 예수님은 “네 말이 옳다”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영적으로 무지한 니고데모를 깨우쳐 주기 위함이었지요.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니. 어떻게 사람이 두 번 태어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니고데모는 예수님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라고 되물었지요. 사람이 한 번 태어나면 다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갈 수 없음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영적으로 깨우치지 못하니 육적인 질문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말씀하십니다(요 3:5~7). 천국에 들어가려면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영이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3.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그러면 사람의 영이 어떻게 죽게 되었으며 어떻게 해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첫 사람 아담은 이 땅의 흙으로 지어졌지만 생기 곧 하나님의 근본 된 능력이 들어가자 영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즉 살아 있는 영, 생령이 되었지요. 그런데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범죄함으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영계의 법칙대로 영이 죽고 말았습니다.
   아담의 영이 살아 있을 때는 하나님과 항상 교통하며 진리를 공급받았지만, 영이 죽자 하나님과 교통이 끊어져 육체의 사람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즉 하나님께 영의 지식을 공급받지 못하게 되자 대신 원수 마귀 사단이 심어 주는 비진리를 받아들여 세상 정욕을 좇아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영이 죽었다는 것은, 아담이 범죄하여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지자 진리인 영의 지식이 빠져나가고, 비진리가 들어와 영을 꼼짝 못하게 감싸므로 영이 활동을 못하고 죽게 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처럼 첫 사람 아담의 영이 죽으므로 그의 후손인 모든 인류도 영이 죽은 상태로 태어나 어둠을 짝하다가 지옥에 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만세 전에 모든 사람의 죽은 영을 살리고 누구든지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 두셨지요. 그 길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먼저, 사람이 물로 거듭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바로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여 마음의 할례를 받아 진리로 변화되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물이란 영생수 곧 진리인 하나님 말씀을 뜻하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요한복음 4장 14절에 예수님께서는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시며 영생수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물은 갈증을 해소해 주고 생명을 유지하며 더러움을 씻어 줍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은 마음에 있는 추하고 더러운 악을 씻어냅니다. 그러나 물이 있어도 마시지 않으면 갈증을 해소할 수 없고, 씻지 않으면 깨끗해질 수 없듯이 영생수인 하나님 말씀을 알아도 지켜 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성경에 “하지 말라, 버리라.” 하신 대로 미움, 시기, 판단, 정죄 등 비진리를 버리면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더불어 “하라, 지키라.” 하신 대로 사랑하고 섬기며 성경 말씀들을 지켜 행하면 마음 안에 진리가 채워지지요. 이렇게 비진리를 버리고 하나님 말씀인 진리로 채우는 것이 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우리가 구원을 받으려면 물 곧 하나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할 뿐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통회자복함으로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죽은 영이 살아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의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혜사 성령은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죽은 영을 살리고,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죄를 버리도록 도우심으로 진리의 사람, 영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이렇게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죽은 영이 살아나서 죄를 버리고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이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말씀했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도,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것도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한 것이며 값없이 받는 선물입니다. 날마다 성령으로 영을 낳으며 마음의 죄악을 벗어 버리고 진리의 마음으로 변화되어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니고데모는 어떠한 사람일까요?
   
   2. 사람이 물로 거듭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여 ( )를 받아 진리로 변화되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3. 보혜사 ( )은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죽은 영을 살리고,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죄를 버리도록 도우심으로 진리의 사람, 영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신다. 이렇게 성령의 도움을 받아 ( )이 살아나서 죄를 버리고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이 ( )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상)> 책자 140~147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산헤드린 공회’란?
   
   니고데모가 속한 산헤드린 공회는 유대인들의 최고 통치 기관으로 오늘날의 국회와 법원의 기능까지 담당했던 곳이다. 공회의 구성원 수를 71명, 72명 등 조금씩 다르게 보지만 대개 70명이었을 것으로 본다. 최고의장은 대제사장으로 그 구성원은 제사장, 장로, 서기관이었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4-15 복 있는 사람은 (4) - 이수진 목사 시편 1:1~6
시편 1편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악인의 꾀를 좇지 않으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않도록 악인의 길과 의인의 길을 대조하여 말씀드립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라 했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말씀을 사모하고 묵상하는 각 사람들의 마음을 찔러 쪼개어 줍니다. 진리와 비진리를 구별하게 해 줄 뿐 아니라 성령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지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는 가운데 진리로 행하면서 죄악을 벗어 버리면 점점 영혼이 잘된 만큼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게 됩니다(요삼 1:2). 또한 이 땅의 삶을 마치고 나면 장차 천국에 들어가 오직 기쁨과 즐거움만 누리며 영원히 살게 됩니다.
   반면 세상 사람들은 이러한 참된 복을 알지 못하므로 자신은 복을 받으려고 하는데도 오히려 복 없는 사람의 길로만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눈앞에 유익이 되는 것처럼 보일 때는 악인의 꾀를 좇으며 죄인의 길에 서고 또 스스로 높임 받기 위해 오만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이렇게 행함으로 잠시 동안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쥐기도 합니다. 재산이나 명예나 권세 등을 얻어 위세를 부리고 자랑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나 시일이 지나고 나면 이들은 결코 복 있는 사람으로 남지 못하며 반드시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보응을 받게 됩니다. 시편 1편 4~6절은 이러한 악인들이 어떤 결과를 맞게 되는지 의인들과 대조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4절)
   
   겨는 벼나 곡식을 찧어서 벗겨 낸 껍질입니다. 알맹이를 빼내고 남은 껍질이니 가벼워 바람이 불면 이리저리 날려 사라지며 아무 가치가 없으니 불에 살라 버립니다. 여기서 바람이라는 것은 영적으로 시험 환난을 의미합니다. 악인은 그 삶에 시험 환난이 떠나지 않으며 그로 인한 고통과 슬픔에서 피할 길이 없지요.
   하지만 믿음 위에 든든히 선 의인들은 어떤 시험 환난의 바람이 와도 하나님의 지키심 가운데 능히 승리합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피할 수 없는 큰 재앙이 다가와도 하나님께서 건져 주시기에 염려하고 근심할 일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1995년 서울 도심에서 삼풍백화점이 붕괴되어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친 사건이 있었는데 한국전쟁 이후 가장 큰 인적 피해였지요. 그때 백화점에는 우리 교회 빛소금선교회에 등록된 성도들이 각층에서 근무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주일을 지킨 성도들은 하나도 다치지 않고 그 생명을 지킴 받았습니다. 한 자매는 물건을 팔다가 갑자기 성령의 주관을 강하게 받아 서둘러 건물 밖으로 나왔는데 그 순간 건물이 무너져 내렸지요. 어떤 주의 종은 심방을 갔다가 빨리 심방을 마치고 싶은 주관을 받아서 곧바로 마치고 나와서 지킴을 받았습니다.
   어떤 자매는 건물 붕괴 시 지하에 있었는데 어떠한 상처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때 캄캄한 지하실에서 죽음의 공포를 느낄 법도 한데 이 자매는 물론 함께한 자매도 찬양을 부르며 기도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순간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온전한 주일 성수와 십일조만 해도 모든 불의의 사고와 질병에서 지켜 주십니다”라는 당회장님의 말씀이 들리는 듯했다고 합니다. 그때 그들의 찬양소리가 밖으로 흘러 나갔고 구조대는 희미한 찬양소리를 듣고 두 자매를 찾아 안전하게 구조해 주었습니다.
   이 일 후에도 지금까지 참으로 많은 성도가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 행할 때에 사고를 당하지 않고 죽음의 위협 속에도 지킴 받았습니다. 심한 교통 사고가 날 상황에서도 성도들의 몸은 무사하고 때로는 우리 성도들 덕분에 함께했던 이방인들까지 지킴 받기도 하였습니다.
   당회장님께서 주님을 영접하고 얼마 되지 않은 초신자 때의 일입니다. 지방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던 길이었습니다. 갑자기 버스의 오른쪽 앞바퀴가 빠져 요동하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당회장님께서는 몸으로 원장님을 보호하시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까 아무 염려하지 말아라. 차는 전복되지도 않을 것이고 혹시 전복돼도 안 다칠 것이다.”라고 하셨지요. 버스는 바퀴가 빠진 채로 백여 미터 이상을 달려가다가 중앙 분리대 위에 얹혀서 간신히 멈췄고 아무도 다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뒤 어떤 상황에서도 지킴 받으심은 물론 당회장님으로 인해 함께하는 사람들까지 지킴 받는 많은 체험을 하셨지요.
   이렇게 주님을 영접한 후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요동하지 않고 지킴을 받습니다. 어떤 어려움을 당한다 해도 의인들은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주실 뿐 아니라 결과적으로는 그 시험이 변하여 축복이 되게 하십니다(고전 10:13). 육적으로 벼도 실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 더운 땡볕이나 비바람을 이겨 내야 하는 것처럼 우리도 시험을 이기는 가운데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장성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악인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시험 환난이 올 때 이기지 못하며 이리저리 흔들리고 요동합니다. 재앙이 닥쳐올 때 지켜 줄 사람이 없으니 피할 길을 찾지 못하여 멸망 가운데로 갑니다. 여기서 악인이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말씀대로 살지 않고 마음을 진리로 변화시키지 않는 사람을 말하며 이는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습니다.
   이들의 신앙생활은 어떠합니까. 믿는다 하면서도 마음에 할례하지 않으니 성령 충만함을 받지 못합니다. 예배나 기도가 힘들고 신앙생활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합니다. 천국의 소망이 없으니 이 땅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면 기쁨과 감사의 기도가 아니라 원망과 불평이 나오고 슬픔과 낙심 가운데 빠져듭니다. 이런 사람은 시험 환난이 다가오면 쉽게 쓰러지고 자기 유익을 좇아 하나님을 떠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5절)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하나님을 멀리하거나 하나님을 떠나 버리면 그 결말은 어떻게 됩니까. 그 악행의 결과로 온갖 질병이나 재앙, 또는 환난 중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죄에게 순종했으니 죄의 주관자인 원수 마귀 사단의 종이 되어 온갖 시험 환난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입으로 주여 믿습니다 해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수가 없지요. 설령 이 땅에서 재앙을 당하지 않는다 해도 결국은 죽어서 지옥 불에 들어갑니다(막 9:48~49).
   지옥 불에 한 번 떨어지면 엄청난 고통에 짓눌려서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고 빨갛게 달군 프라이팬에 소금 튀듯 팔짝팔짝 뛰며 비명을 지르며 이를 북북 갈게 됩니다. 그런데 불못보다 더 뜨거운 유황못에 떨어진 영혼들은 신음조차 내지 못한 채 상상 못할 고통에 짓눌려서 세세토록 지옥에 갇혀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어떤 고통을 당한다 해도 한 번 죽으면 그것으로 끝인 줄 압니다. 그러나 지옥에서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끝없이 되풀이될 뿐 영원히 죽지도 않고 불이 꺼지지도 않으니 한 번 심판받아 지옥에 떨어진 후에는 아무런 소망이 없습니다. 수억만 년 살다가 구제되는 것도 아니고 끝없는 세월을 그 고통 속에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눈이나 손, 발로 범죄하여 지옥에 가는 것보다 눈을 빼고 손발을 잘라서라도 지옥에 가지 않는 것이 낫다’고 말씀하신 것이지요(막 9:43~47).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하신 것처럼 지옥에 떨어진 죄인은 결코 의인의 회중, 곧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음을 기억하여 반드시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의인 중에 악인을 갈라낸다 하신 말씀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 중에도 악인이 많이 있어 그들을 갈라내신다는 말씀입니다.
   머리로 진리를 안다고 해서 의인이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믿고 말씀대로 살아야 의인이라 인정받아 의인의 회중에 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마음으로 믿고 말씀대로 행하여 의인의 회중에 들어야 합니다.
   
   
   
   3.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6절)
   
   모든 사람이 걸어온 삶의 길은 하나님 앞에 하나도 빠짐없이 드러납니다. 사람의 모든 말과 행위는 물론 마음의 생각까지도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숨길 수가 없습니다. 또한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누구에게든지 개개인의 행위를 기록하는 천사가 하늘나라에 있어서 마지막 날에는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에 따라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계 20:12).
   아무도 이 심판을 피할 수 없으며 책들에 기록된 내용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부인하려 해도 하나님 보좌 앞의 유리바다에는 걸어온 길이 순식간에 그대로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에 따라 의롭고 선한 길을 걸어온 사람은 상급의 심판을, 악한 길을 걸어온 사람은 형벌의 심판을 받습니다. 심판은 꼭 마지막 심판의 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삶에서도 드러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 그 길을 인정받는 사람은 이 땅에서도 영광을 누리며 악한 길을 걸어온 사람은 이 땅에서도 망하게 됩니다. 다니엘은 그를 시기하는 사람들의 궤계로 사자 굴에 던져졌지만 하나님의 역사로 사자 굴에서 살아 나와 이전보다 더욱 왕의 지극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반면에 시기하여 궤계를 부린 악한 이들은 그 처자까지 사자 굴에 던져져 그 몸이 땅에 닿기도 전에 사자가 뛰어올라서 뼈까지 바스러트려 먹어 버렸습니다.
   이와 같이 악인은 그 악에 보응을 받되 하나님 앞에 믿음을 지키고 의롭게 행한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 길을 인정하시고 죽을 상황에서라도 살리시며 그 결말을 책임져 주십니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라는 말씀대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건짐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시 40: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복 있는 사람이 되어 이 땅에서도 복된 삶을 사는 것은 물론 장차 영원한 천국에서 영광과 풍성한 상급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4월 15일 주일)
* 1부 사회: 장성식 목사   * 2부 사회: 조수열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9장 1절
성시교독 1번
찬송 88장
기도 류순주 전도사 고경아 전도사
성경봉독 민수기 14:8,9
찬양 감사3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어린양께 경배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여호와가 우리를 기뻐하시면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2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4월 15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주현철 목사
대표기도 김진홍 장로
성경봉독 로마서 12:21
찬양 내 목자는 사랑의 왕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주성결 집사
설교 선으로 악을 이기라
정구영 목사
수요 예배 (4월 18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이영철 목사
대표기도 김현주 전도사
성경봉독 야고보서 1:15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심은대로 행한대로
정구영 목사
금요 철야예배 (4월 20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길태식 목사    * 2부 인도: 주성결 집사
대표기도 이성칠 목사
성경봉독 사무엘상 17:47, 역대하 20:15 중후반절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선자 집사, 크리스탈싱어즈
설교 이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이관규 전도사
새벽 예배
인도 이지영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4-15 2018년 4월 셋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34호와 영어 신문 587호, 중국어 신문 471호, 인도 타밀어 신문 110호를 발행하였고, 필리핀 따갈로그어(201호), 불어(127호), 인도네시아어(115호), 태국어(89호), 파키스탄 우르두어(70호), 핀란드어(50호)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4월 성령충만기도회가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인도: 김수정 목사(22, 23교구장)

● 만민기도원/ 「4월 은사집회」가 4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오전 10시 30분에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2성전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새교우를 위한 성령충만기도회에 참석합니다.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지교회 소식

경주만민교회(담임 강요셉 목사) 창립 14주년 기념예배
※ 일시: 4월 22일(주일) 오후 3시 30분 (교회 차량출발: 오전 6시)
※ 강사: 전명숙 목사(영남지방회장), 특송: 권능팀, 고은빛찬양팀(서부산예능팀)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4



교구 소식

남지역장 월례회/ 4월 22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남조장 월례회/ 4월 22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월례회 장소
남구역장 임역원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구역장 공과교육/ 4월 16일(월) 오전 11시 3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3교구 남장년 2지역 연합구역예배/ 4월 19일(목) 오후 9시 유상영 집사 댁 (설교: 김은혜 전도사)
5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4월 19일(목) 오후 9시 김봉완 장로 댁 (설교: 장정미 전도사)
8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4월 19일(목) 오후 9시 이병철 장로 댁 (설교: 김예진 전도사)
20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4월 19일(목) 오후 9시 분당지성전 (설교: 강인모 교구장)
27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4월 19일(목) 오후 9시 지순명 집사 댁 (설교: 이지영 전도사)
27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4월 17일(화) 오전 11시 인천지성전 (인도: 이지영 전도사)
28교구 연합기도회/ 4월 17일(화) 오전 11시 30분 수원지성전 (인도: 송지형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1교구 (4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장로회
1, 2장로회 기도회/ 4월 28일(토) 오후 7시 2성전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하1층 짜장짬뽕최고네),
2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4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인도: 박혜상 권사)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하소명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 찬양인도: 홍찬예 자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 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 (녹화 방송), 찬양인도: 한지영 권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겟세마네기도처 방문 OT/ 오늘 저녁예배 후 6성전 (대상: 지도교사, 부장, 전체 교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인도: 정수현 집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전도사)
아동 성령충만기도회/ 오늘 오후 1시 10분 4성전, 5성전, 3유아실
※ 인도: 4성전(교장 조민경 전도사), 5성전(김기석6 목사), 3유아실(최정자 전도사)
임·역원 및 학년 총무 회의/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전도사, 찬양인도: 김정희65 전도사

국내선교
교정복지선교회 월례회/ 4월 18일(수) 수요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성도 소식

김덕기 집사(22교구, 4-3남)/ 「(주) 탑건설」 개업
※ 주소: 안산시 고잔동 리베르빌딩 806호
※ 개업예배: 4월 17일(화) 오후 3시 (설교: 김수정 목사)

전영선 집사(32교구, 3-2여)·천준우 형제(3청년)/ 「세븐일레븐 부평드림점」 개업
※ 주소: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 84, 104호

오옥희 성도(32교구, 3-2여)/ 「한우 소머리국밥」 개업
※ 주소: 인천 부평구 갈산동

주귀산 성도(32교구, 2-2여)/ 「앨리스 클로젯(아동복 매장)」 개업
※ 주소: 일산 백석동

박미라 집사(15교구, 2-4여)·박윤미 성도(2-1여)/ 「페리카나 치킨 광명3점」 이전 개업
※ 주소: 광명시 광명동 138-1 1층, ☏ 02-2689-2488, 010-9387-7107

정종기 집사(18교구, 4-1남)/ 「바람 날개에 쓴 사랑 이야기」 시집 발간

김현수 형제(17교구, 3청년)/ 구로구 생활체육 복싱대회 +90kg 1위 입상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이명섭 집사(1교구, 2가나안/ 1교구, 2-4남 차량국 이춘섭 집사의 동생) · 최여란 집사(16교구, 2가나안/ 16교구, 4-1여 이선옥 집사의 자녀)
※ 4월 21일(토) 오후 2시 30분 (교회 차량출발: 오전 10시 30분)
※ 「디아펠리즈 가든홀」 강원도 춘천시 춘천로 71

김소연 자매(20교구, 4청년/ 20교구, 4-1남 김광식 집사·3-4여 이채옥 집사의 자녀)
※ 4월 21일(토) 오후 3시 「노보텔앰배서더 강남 2층 샴페인홀」
※ 강남구 봉은사로 130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7호선 논현역 2번 출구)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8-04-15
[주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롬 8:16]
2018-04-16
[월요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눅 10:20]
2018-04-17
[화요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롬 10:9]
2018-04-18
[수요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10]
2018-04-19
[목요일]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시 103:12]
2018-04-20
[금요일]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히 10:17]
2018-04-21
[토요일]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