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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04-27 제17과인자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 영생 요한복음 6:53~55
읽을말씀 : 요한복음 6:53~55  |  외울말씀 : 요한복음 6:53 ㅣ 참고 말씀: 출애굽기 12:9~10
교육목표 : 인자의 살과 피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이며, 영생을 얻기 위하여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적당한 음식을 섭취해야 하듯이, 우리가 영적인 생명을 유지하여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과연 인자의 살과 피란 무엇이며, 어떻게 먹고 마셔야 하는 것일까요? 왜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영생할 수 있을까요?
   
   
   1. 인자의 살을 먹는다는 것은?
   
   요한복음 6장 53절에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인자의 살이란 예수님의 살 곧 하나님 말씀을 의미합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했고, 요한복음 1장 14절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예수님은 스스로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요 6:51) 하셨습니다. 참된 양식인 인자의 살 곧 하나님 말씀을 먹어야 영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자의 살을 먹는다는 것은 성경 66권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양식 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양식 삼는다는 것은 성경 말씀을 지식으로만 아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지요. 말씀을 지식으로만 담는 사람은 세월이 흐르면 잊어버리기도 하고 행함이 따르지 않습니다. 반면 마음에 양식 삼은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암송할 때도 영적인 의미를 새기고 묵상하며 삶 속에 행함으로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는 말씀을 머리로만 알고 마음에 양식 삼지 않았다면, 어떤 사람이 악을 행하고 핍박할 때 감정이 상하고 미워지며 결국 악으로 갚고 맙니다.
   그러나 “사랑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양식 삼은 사람은 이 말씀이 성경 몇 장 몇 절에 있는지는 잊어버렸다 해도 상대가 악을 행할 때 저절로 사랑과 긍휼이 우러납니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양식 삼아 가면 진리가 채워지며 반대로 비진리가 빠져나가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2. 인자의 살을 먹는 방법
   
   출애굽기 12장 9~10절에는 유월절 어린양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예수님을 어린양에 비유하여 인자의 살을 먹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즉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하셨습니다.
   
   먼저, ‘날로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무슨 뜻일까요?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담긴 영적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날로 먹으면 소화도 잘 안 되고 배탈 나기 쉽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도 날로 먹으면 엉뚱한 해석이 나오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6장 6절에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을 문자대로 해석하면 골방에 들어가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믿음의 선진들이 골방에서 기도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골방이 아닌 동산이나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셨습니다.
   골방은 영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라’는 말씀은 골방이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듯이, 세상 근심 걱정이나 잡념 속에서 중언부언하지 말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중심 바쳐 기도하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인자의 살을 먹되 하나님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 말고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영적인 뜻을 알아서 양식 삼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물에 삶아 먹지 말라’고 했는데, 이는 하나님 말씀에 세상 것을 가미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면서 “어떤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하며 세상 지식을 인용하여 마치 진리인 양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의 생각과 지식은 극히 제한적이며 아무리 훌륭한 사상도 온전하지 않습니다. 반면 하나님 말씀은 세상 어떤 지식보다 뛰어나며(고전 1:25) 유일한 진리요, 영원히 변함이 없기 때문에 세상 것을 가미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으라’고 했는데, 이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양식 삼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은 레위기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은 빼고 읽거나 하나님께서 베푸신 기사와 표적은 믿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에 맞지 않는 것을 빼면 결국 윤리와 도덕에 해당하는 것만 남지 않겠습니까. 더구나 자신이 지키기 어려운 말씀들은 흘려버리니 아무리 하나님 말씀을 읽는다 해도 믿음이 성장할 수도, 영생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자기 생각에 맞는 특정한 부분만 취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말씀을 온전히 믿고 양식 삼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어린양을 통째로 불에 구워 먹으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불은 성령의 불을 뜻합니다. 즉 하나님 말씀을 성령의 감동함 속에 깨닫고 양식 삼으라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 말씀을 성령의 감동으로 풀지 않고 억지로 풀면 오히려 진리에서 벗어나 사망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벧후 3:16).
   
   마지막으로,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고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불사르거나 태움) 하라’ 했는데 무슨 뜻일까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원수 마귀 사단이 권세를 잡고 있는 어두운 세상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는 밤에 속하지만 때가 이르러 참 빛이신 주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시면 영적으로는 아침이 되지요.
   이처럼 주님이 우리를 데리러 다시 오시면 더 이상 마음밭을 개간하여 변화될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더 빨리 죄악을 버리고 영으로 들어갈 걸, 더 좋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마음의 성결을 이루고 상급도 많이 쌓을 걸….’ 아무리 안타깝게 후회해도 이미 늦습니다. 따라서 고기를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는 말씀은,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부지런히 하나님 말씀을 잘 양식 삼아 신부단장을 온전히 마치라는 뜻입니다.
   
   
   3. 인자의 피를 마신다는 것은?
   
   요한복음 6장 54∼55절에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려면 음식과 함께 물을 마셔야 합니다. 음식과 물을 함께 섭취해야 소화되어 영양분이 흡수되고 노폐물은 배설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인자의 살과 함께 반드시 인자의 피를 마셔야 영생할 수 있습니다.
   인자의 피를 마신다는 것은, 양식 삼은 하나님 말씀을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행함으로 실천할 때 영적인 믿음이 되고 생명이 됩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2장 22절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양식 삼은 하나님 말씀을 행할 때 진리는 흡수되고 반대되는 비진리는 배설되므로 검은 마음에서 하얀 마음으로 변화됩니다. 가령 “미워하지 말라,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양식 삼아 그대로 행하면 ‘사랑’이라는 영양분은 흡수되고 ‘미움’이라는 노폐물은 배설됩니다.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양식 삼아 행하면 비진리의 마음은 빠져나가고 선한 진리의 마음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하나님 말씀을 양식 삼고 지켜 행함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어린양을 ( ) 먹지 말라고 하신 뜻은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영적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 )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2. ( )에 삶아 먹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 )을 가미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3. ( )을 다 불에 구워 먹으라는 것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양식 삼아야 한다는 뜻이다.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상)> 책자 228~235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어린양’이란
   
   아직 교미하지 않은 일년 된 양을 어린양이라고 하는데 영적으로는 흠도 점도 없이 순결하신 예수님을 뜻한다. 양이 순종을 잘하고 온유하며 사람에게 털과 고기와 젖 등 모든 것을 아낌없이 제공하듯이, 예수님도 하나님 뜻에 온전히 순종하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주셨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성도를 양이라고 표현하므로 어린양은 초신자를 의미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그렇지 않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4-22 여호와가 우리를 기뻐하시면 - 이수진 목사 민수기 14:8~9
오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정복 역사에서 일어난 사건들을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과 행함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축복의 테스트를 믿음으로 통과한 선진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축복이 있기 전 테스트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실히 믿으며 흠도 티도 없는 선지자나 사도들이 하나님께 완전하다 인정을 받기 위해, 큰 권능을 받기 위해, 많은 영혼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당한 어려움과 시험이 있었지요.
   아브라함 선지자는 독자 이삭을 바치라는 시험을 통해 믿음을 온전히 인정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심하여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시험하신 것이 아닙니다(창 22:1~2). 그대로 순종할 것을 아시는데 이후에 주실 축복에 맞는 공의가 이루어져야 하기에 아브라함이 믿음을 행함으로 나타내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에게 주신 시험은 어렵고 사람의 생각을 동원하면 참으로 이상하지요. 사람을 번제로 드리라 하신 것입니다.
   믿음과 순종의 사람들은 어떤 생각이나 원망도 없이 그대로 순종하여 축복을 넘치도록 받습니다. 오직 순종함으로 시험을 통과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라고 축복하셨습니다(창 22:17~18).
   
   다니엘도 그리했습니다. 아무 틈, 고소할 것이 없는데도 악한 이들은 다니엘을 죽이고자 궤계를 씁니다(단 6:4). 원수 마귀 사단은 어찌하든 악한 사람을 동원해서 거짓 누명을 씌워 하나님의 사람을 죽이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시험을 막아 주시면 좋을 것 같으나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냥 보고 계십니다. 악한 이들에게 재앙을 내리신 것도 아니고 다니엘에게 피할 길을 주신 것도 아닙니다. 다니엘도 피할 수 있었지만 오직 행하던 대로 신실히 진리를 행하며 선을 좇았지요.
   그러다 결국 악한 이들의 궤계대로 죽음의 자리, 사자 굴에 떨어졌습니다. 악한 이들은 그 밤 얼마나 신이 났을까요? 하지만 선과 진리는 죽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만큼 어두울 뿐 빛을 비추시면 이내 어둠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지요(사 60:2~3).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도 하나님께서 지키시니 굶주린 맹수 사자라도 그를 건드릴 수 없었고, 친히 왕이 와서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올렸습니다. 악한 이들의 심판도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결국 죽음을 맞았습니다.
   모세 선지자도 그리했습니다. 수많은 백성을 출애굽 시키고 가나안 땅으로 이끌 때에 크고 놀라운 권능을 보면서도 백성들은 자기 유익에 맞지 않으면 대항했습니다. 모세 선지자가 편하고자 한다면 악하고 불순종하는 이들을 버리면 되는데 선과 사랑으로 어찌하든 그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많은 눈물과 헌신을 했습니다. 그 결과 모세는 하늘에서 큰 자로 인정받습니다. 선과 사랑은 죽는 것이 아니라 빛을 발하는 것이고, 상급으로 또 이 땅에서도 많은 열매로 거두는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의 선진 중에는 아무 잘못이나 죄가 없이도 시험이나 연단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크게 영광을 나타내시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특별한 분들은 큰 시험이나 어려움이 와도 오직 믿음과 선, 사랑으로 행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며 넘치는 축복을 받으셨지요.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과 행함을 보인 만민의 제단
   
   이 제단의 역사도 그리했습니다. 아무 잘못 없이 욕을 먹고 어려움을 당해도 끝까지 선과 사랑, 긍휼과 용서로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럴 것을 아셨고, 기뻐하시며 그때그때마다 전보다 더 큰 축복들로 바꿔 주셨습니다.
   1999년 방송 사건 후 우리는 어떠했습니까. 그때는 칠흑같이 어두웠습니다. 너무나 힘들었고, 성도들도 미혹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자님의 굳건한 믿음, 선과 사랑으로 변함없이 달려가시자, 이내 2000년 3월에는 너무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바다의 짠물이 권능의 단물로 바뀌는 영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부터 진행된 세계선교는 어마어마한 권능으로 나타났고 세계가 목자의 권능을 TV로 생중계하여 수많은 이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습니다. 연단 후의 영광은 그 눈물을 잊게 하고 기쁨과 행복으로 바꿔 줍니다. 목자님은 이렇게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오셨고 그 권능을 키워 오셨으며 우리 만민을 새 예루살렘까지 이끌고 계십니다.
   이제는 우리도 목자님의 믿음을 닮아 행군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신앙생활을 뒤돌아볼 때 테스트 시간을 믿음으로 잘 통과하지 못해 후회되는 날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날을 교훈 삼아 하나님 기뻐하시는 믿음과 행함으로 우리의 수고와 노력보다 더 큰 믿음의 성장과 응답과 축복이 넘치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과 행함
   
   민수기 13~14장에는 축복의 땅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테스트가 주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도 고대하고 사모했던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을 백성들의 대표, 곧 12지파의 대표들이 두루 탐지하고 온 후 모세 선지자와 백성들에게 보고하는 장면입니다. 같은 땅을 보고 온 12명의 대표들의 보고가 이상하게도 2가지로 나뉘고 있습니다.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동일하나 이후 자신들의 느낌과 생각을 가미한 평가는 확연히 달라집니다.
   
   12정탐꾼 중 10명의 사람들은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하더이다”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백성들이 웅성웅성하며 놀람과 두려움으로 동요합니다. 이때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키고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말합니다(민 13:30).
   하지만 이에 대해 열 정탐꾼은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했습니다(민 13:31~33).
   육신의 생각이 확대되고 사단이 그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으니 이들의 고백에서 하나님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신 하나님, 홍해를 마른땅으로 건너게 하신 하나님, 마라의 쓴물을 마실 수 있는 물로 바꾸신 하나님,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리시며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지키신 위대하신 하나님은 온데간데없습니다. 다시 말해 부정적이고 악한 말을 내고 있는 10정탐꾼에게는 조금의 믿음도 없는 것이지요.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그렇습니다. 천국 가기 전까지는 필요한 연단도 있고, 믿음의 테스트도 있습니다. 이 세상은 원수 마귀 사단이 주관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때 어찌하든 방해하고 훼파하려 합니다. 하지만 믿음과 신뢰는 그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믿었는가? 목자를 신뢰하고 사랑했는가? 자신에게 유익되고 좋은 일이 있으니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목자의 권능은 참으로 크시다 고백하다가 조금의 어려움이 오니 이내 원망 불평하고 충만함을 잃거나 사단의 미혹을 받는다면 지금까지 믿는다 한 것은 거짓임이 증명되지요.
   여러분 스스로도 잘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어찌하든 우리의 약한 부분들을 건드려서 믿음을 잃게 하고 부정적이게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항상 내 믿음이 하나님 중심인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는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있는가 이와 같은 것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승리한다고 한결같이 하나님 중심의 믿음의 고백을 합니다(민 14:8~9).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도록 빛과 진리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과 사랑으로 행하면 어떤 시험이나 연단이라 해도 도리어 축복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현재 이 제단의 일들을 어떻게 생각하며 고백해야 할까요?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 하나님, 목자님을 통해 보이신 크고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 날마다 더 크게 나타나는 목자님의 재창조의 권능, 그리고 이 재창조의 권능의 100% 완성을 곧 볼 것이다. 그러기 전에 조금의 캄캄함은 있지만 하나님은 찬란한 빛으로 드러내신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 목자의 양 떼이기에 누리는 안전함과 행복과 기쁨’ 이와 같은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며 믿음으로 고백하고 더 힘차게 행군하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행하여 테스트를 축복의 기회로 삼는 지혜로운 성도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혹여 뜨겁게 달려가지 못한 성도님이 있다면 ‘이때가 다시 일어날 때이다. 교회를 위해 더욱 힘차게 기도하며 충성하면 지금까지 부족한 부분들을 더 빨리 회복할 수 있다.’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일꾼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이 모세의 든든한 힘이 되었듯 목자의 힘이 되시기 바랍니다. 맡겨진 사명을 더 힘써 감당하되 믿음이 적거나 없는 양 떼들을 두루 살피고 돌보며 교회를 위해 더 힘써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칭찬받는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도 자신의 악과 어리석음을 발견할 수 있었고 변화되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그렇게 노력한 성도들은 전에는 멀리 보이고 막막했던 새 예루살렘이 ‘나도 갈 수 있다.’는 소망으로 다가왔지요. 이제 더 힘차게 달려갑시다. 그래서 가나안 땅을 보기는 했으나 들어가지 못한 출애굽 1세대가 아닌 믿음으로 고백하고 담대히 행하여 가나안 땅의 주인공이 된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4월 22일 주일)
* 1부 사회: 전인준 목사   * 2부 사회: 이중원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23장 1절
성시교독 47번
찬송 447장
기도 장정미 전도사 박홍기 장로
성경봉독 마태복음 12:33~37
찬양 사랑합니다 만민의 양떼여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만유의 주재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목자의 열매(1)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92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4월 22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조혁희 목사
대표기도 이상원 장로
성경봉독 신명기 28:2
찬양 감사3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브니엘중창단
설교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2)
구희선 전도사
수요 예배 (4월 25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서동묵 목사
대표기도 조민경 전도사
성경봉독 고린도후서 2:15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선한 향
임수희 전도사
금요 철야예배 (4월 27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김요한 목사    * 2부 인도: 김정은 자매
대표기도 박형렬 목사(광주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시편 62:11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한구 장로, 예술선교단
설교 권능
이희선 목사
새벽 예배
인도 도유리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4-22 2018년 4월 넷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35호와 중국어 신문 472호를 발행하였고, 영어(588호), 스페인어(257호), 러시아어(224호), 일어(186호), 베트남어(69호), 덴마크어(63호), 몽골어(59호), 스웨덴어(51호), 독일어(30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만민기도원/ 「4월 은사집회」가 내일 4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오전 10시 30분에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2성전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임학영 목사 (제목: 기도하는 요령)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지교회 소식

무안만민교회(담임 김명술 목사) 창립 21주년 기념예배 및 장로 장립, 권사 취임식
※ 일시: 4월 29일(주일) 오후 3시 30분 (교회 차량출발: 오전 6시)
※ 강사: 이행엽 목사(호남지방회장), 특송: 무안, 광주, 새광주만민교회 예능팀

공주만민교회(담임 서진범 목사) 창립 17주년 기념예배
※ 일시: 4월 29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차량출발: 오전 8시)
※ 강사: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 성령충만기도회/ 4월 28일(토) 오후 7시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4


교구 소식

남구역장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지역장 월례회/ 4월 23일(월) 오전 11시 6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11, 13, 14, 20교구 여구역장 기도회/ 4월 23일(월) 오후 1시 6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3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4월 24일(화) 오전 11시 3유아실 (인도: 김은혜 전도사)
3교구 여장년 연합구역예배/ 4월 27일(금) 오전 11시 고지희 집사 댁 (설교: 이미경 목사)
25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4월 26일(목) 오후 9시 구리지성전 (설교: 주현권 목사)
28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4월 26일(목) 오후 9시 수원지성전 (설교: 이미영 목사)
※ 금주 성전 청소: 2교구 (4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장로회
1, 2장로회 성령충만기도회/ 4월 28일(토) 오후 7시 2성전

여선교회총연합회
전국 기관장단 월례회/ 4월 27일(금) 오후 2시 3성전 (인도: 조현숙 권사)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하1층 짜장짬뽕최고네),
2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2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 (인도: 이미영 목사)
4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총부장 사무실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정수현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 찬양인도: 김명준 형제

빛과소금선교회
수요 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임수희 전도사 (녹화 방송)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인도: 성하은 교육전도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및 찬양인도: 교장 조민경 전도사

국내선교
경찰선교회 창립23주년 기념예배/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설교: 이미경 목사)
미용인선교회 미용봉사(만민복지타운)/ 오늘 저녁예배 후 출발


성도 소식

김흥만 장로(2교구, 3-5남)/ 「가가호호 하우징 인테리어공사」 확장 이전
※ 주소: 구로구 구로동 851 한화비즈메트로 603호 ☏ 02-830-1838, 010-4740-5562

이하나 집사(17교구, 1-1여)/ 「(주)에이치앤프라자 선릉2호점 (KT공식대리점)」 개업
※ 주소: 강남구 테헤란로403 리치타워 1층 KT ☏ 02-598-2120, 010-7397-2121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김광길 집사(13교구, 1가나안/ 마산만민교회 박수연 권사의 자녀)·이수정 성도(13교구, 5청년)
※ 4월 28일(토) 오후 1시 (교회 차량출발: 오전 6시)
※ 「호텔부루나 그랜드볼룸홀 3층」 전남 광양시 광양읍 백운로 2

이진호 성도(31교구, 1가나안/ 31교구, 4-2남 이현삼 성도·4-3여 이순희 권사의 자녀)
※ 4월 28일(토) 오후 6시 (교회 차량출발: 오후 5시)
※ 「여의도 글래드 호텔 LL층 BLOOM홀」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6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8-04-22
[주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2018-04-23
[월요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 12:13]
2018-04-24
[화요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 12:14]
2018-04-25
[수요일]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행 4:27]
2018-04-26
[목요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 2:9]
2018-04-27
[금요일]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 2:10]
2018-04-28
[토요일]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