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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06-08 제23과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는 믿음의 2단계 로마서 7:21~25
읽을말씀 : 로마서 7:21~25  |  외울말씀 : 고린도전서 9:25 ㅣ 참고 말씀: 로마서 8:26
교육목표 :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하지만 진리의 마음과 비진리의 마음이 팽팽히 싸우므로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 믿음의 2단계에 대해 알아본다.


   주님을 영접하여 성령을 받으면 하늘나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고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받습니다. 이때가 바로 믿음의 1단계로 진리를 잘 모르기 때문에 주님을 믿기 전의 모습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여기서 더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배운 대로 행하려고 노력할 때 믿음의 2단계에 이를 수 있습니다.
   
   
   1.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는 믿음의 2단계
   
   믿음의 2단계는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는 믿음’입니다. 이때는 진리대로 행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행할 때도 있고, 행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라” 했는데 집안이나 직장에서 무슨 일이 있으면 가끔씩 주일을 온전히 지키지 못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쉬지 않고 기도하려고는 하지만 바쁜 일이 생기면 기도를 쉬지요. 시험과 환난을 만나면 기뻐하고 감사하려고 애는 쓰지만 어느 한계점에서 참지 못하고 원망 불평을 쏟아냅니다. 내 생각과 뜻에 맞지 않는 상대를 만나면 처음에는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지만, 어느 순간에 다다르면 폭발하여 혈기 내고 싸우기도 합니다.
   
   이처럼 육체의 일을 버리지 못한 모습이 바로 아이들의 믿음(요일 2:14), 곧 믿음의 2단계에 속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앙의 연수나 직분의 높낮이로 믿음을 판가름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하나님 말씀대로 행했느냐에 따라 믿음의 유무를 분별하십니다.
   그렇다고 믿음이 2단계라고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더 큰 믿음으로 이끌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비록 당장은 말씀대로 온전히 행하지 못한다 해도 변화되고자 노력하는 그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불같이 기도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고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해 가면 스스로도 변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에는 열 번 범죄했는데 아홉 번, 여덟 번, 다섯 번, 세 번, 한 번으로 점점 줄어들어 마침내는 범죄하지 않는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이렇게 변화될수록 점점 믿음의 3단계로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2. 신앙생활 중에서 가장 힘든 믿음의 2단계
   
   믿음의 2단계에 속한 성도들은 신앙생활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지식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배웠습니다. 하지만 마음으로는 여전히 세상이 좋고 비진리를 행하고 싶습니다.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과 죄를 짓고자 하는 마음이 대등하여 신앙생활 하기가 가장 힘든 단계입니다.
   죄를 짓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도 행치 못하니 점점 충만함이 떨어지고 곤고해지다가 신앙생활을 등한시합니다. 하지만 성령께서는 이처럼 연약한 영혼이라 할지라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절히 기도해 주십니다. 로마서 8장 26절에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말씀한 대로입니다.
   
   믿음의 1단계에 있을 때는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죄를 지어도 곤고함이나 성령의 탄식을 느끼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1단계를 지나 믿음의 2단계가 되면 죄를 지었을 때 곤고해지고 충만함이 떨어져 괴로워합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고 성령께서 탄식하는 것을 느낍니다. 믿음의 2단계는 말씀을 행할 때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서 깨달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를 배웠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말씀에 순종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예를 들어, “안식일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사람은 주일을 지키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송하며 성도와 교제하는 것이 더없이 행복합니다. 설령 누가 주일에 영화 보러 가자고 해도 일언지하에 거절합니다. 그러나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을 마음으로 깨닫지 못한 사람은 피곤하면 망설여집니다. 집에서 쉬고 싶고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면 안 되나?’ 하고 갈등이 생기지요. 친구들이 주일에 여행을 가자고 하면 ‘주일을 지켜야 된다.’는 마음과 ‘여행을 갈까?’라는 두 마음이 대립합니다.
   
   이처럼 믿음의 2단계에서는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려는 성령의 소욕과 세상을 좇으려는 육체의 소욕이 싸웁니다(갈 5:17). 이때 세상을 좇으려는 마음이 강하면 주일을 어길 가능성이 크고, 성령의 소욕을 좇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하면 주일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런 싸움이 가장 치열할 때가 바로 두 마음이 50대 50일 때입니다. 진리의 마음이든 비진리의 마음이든 한쪽 힘이 월등하면 센 쪽으로 기울 텐데 양쪽이 팽팽하기 때문에 신앙생활이 힘들게 느껴집니다.
   로마서 7장 22∼24절에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했습니다. 선을 행하기 원하는 진리의 마음과 하나님의 말씀을 거슬러 불의, 불법을 행하기 원하는 비진리의 마음이 싸우므로 곤고하고 힘들다는 뜻입니다. 이때 빨리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쉬지 말고 기도하며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행하는 만큼 비진리를 좇으려는 마음은 점점 약해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수월해지면서 신앙생활이 즐겁습니다. 이렇게 믿음이 성장하여 마침내 말씀대로 행할 수 있으면 믿음의 3단계로 들어갑니다. 믿음의 1, 2단계가 ‘젖 먹는 신자’라면 믿음의 3단계는 하나님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밥 먹는 신자’라 할 수 있습니다.
   
   
   3. 믿음의 2단계에 속한 성도가 들어가는 천국 처소
   
   하나님께서는 조금이라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한 것을 믿음으로 여겨 개인 취향과 기호에 맞춘 천국 집과 면류관을 주십니다.
   믿음의 2단계에 속한 성도들의 천국 처소는 ‘1천층’이며 개인 소유의 집은 이 땅의 다세대 주택이나 아파트와 같은 형태입니다. 내부에 아름답게 장식된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그냥 올라타기만 하면 원하는 곳에 세워 줍니다.
   집 안에는 모든 것이 잘 갖추어졌으므로 생활하는 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악기가 있어서 연주할 수 있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책을 읽으며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예쁜 정원이 많고 울창한 숲이 우거진 드넓은 공원과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신기하고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춘 놀이공원과 수영장, 골프장 등 많은 스포츠 시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시설들은 공동으로 이용합니다. 마치 이 땅에서 아파트 내 조성된 공원이나 스포츠 시설 등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믿음의 1단계 성도가 들어가는 낙원에서는 천사들이 모든 시설을 관리만 할 뿐 도와주지는 않지만, 1천층에서는 천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비록 개인에게 속하여 시중 드는 천사는 없지만 필요한 장소마다 천사들이 있어서 여러 도움을 주니 행복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9장 25절에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했습니다. 비록 비진리가 많이 있어도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한 것을 인정하시고, 썩지 아니할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에 참여한 대가로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2단계 성도들에게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상급으로 주십니다.
   천국은 영이신 하나님이 계신 곳이므로 황홀하고 아름다우며 늘 행복과 기쁨이 넘쳐납니다. 그러니 열심히 믿음의 행군을 하여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믿음의 2단계는 말씀대로 ( ) 노력하는 믿음이다. 이때는 진리대로 행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행할 때도 있고, 행치 못할 때도 있다.
   
   2. 다음 중 믿음의 2단계에 해당하는 것을 고르시오.
   ① 1천층 ② 2천층 ③ 썩지 아니할 면류관
   ④ 신앙생활 중 가장 힘든 단계 ⑤ 다세대 주택, 아파트
   ⑥ 개인적으로 수종 드는 천사 ⑦ 아이들의 믿음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상)> 책자 184~191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육체’와 ‘육체의 일’이란?
   
   ‘육체’란 영적으로 우리 마음에 있는 비진리의 속성이 행함으로 드러난 것을 총칭한다. 미움, 시기, 간음, 교만 등 잠재된 비진리가 폭력, 욕설, 살인 등 구체적인 행위로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죄를 하나하나 분류해놓은 것을 ‘육체의 일’이라 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6-03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 1 ) - 이수진 목사 잠언 6:16~19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면 기도하는 것마다 응답을 받으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철저히 버려야 합니다. 오늘부터 몇 주에 걸쳐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에 대해 증거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고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은 ‘하라, 하지 말라, 버리라, 지키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그 중에 ‘하지 말라, 버리라’고 명하신 모든 죄와 악을 미워하십니다.
   잠언 6장 16절에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칠 가지니”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미워하시는 것이 육칠 가지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의 뜻에 크게 어긋난 죄와 악의 대표적인 것들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은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교만한 눈을 버려야 합니다
   
   교만한 눈이란 ‘마음이 높아져 상대를 자기보다 낮추어 보거나 우습게 여기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부유하거나 명예, 혹은 권세가 있다 해서 그렇지 못한 사람을 우습게 보거나, 지식이 많다고 해서 배우지 못한 사람을 얕보는 것 등을 말합니다. 교만한 사람의 눈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거나, 상대로 인해 불편함을 겪거나 불이익을 당했다면 상대를 째려보거나 눈을 치켜뜨기도 합니다. 또 기분이 상하면 그 눈이 얼마나 무섭게 변합니까. 상대를 무시하며 위아래로 훑어보기도 하지요. 이런 모습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싫어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부유하거나 가난하거나, 지식이 있든 없든 모두 똑같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부유하고 명예와 권세가 있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고 섬겨야 하며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길이요, 진리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했던 부자는 구원받지 못하였고, 거지 나사로가 구원받아 아브라함 품에 안겼습니다.
   천국은 물질이나 명예, 권세가 있다고 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들어갑니다. 만일 명예와 권세, 직위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교만한 눈을 가진 사람이지요. 따라서 우리는 교만함에 대해서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인정받고 사랑받고 높임 받을 때 교만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울왕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왕으로 뽑혔을 때만 해도 겸손한 모습이었으나, 왕이 되고 얼마 되지 않아 교만해졌지요. 또한 에스더 1장에 나오는 왕후 와스디는 왕에게 사랑받으며 그 아름다움이 출중하였으나 교만하여 왕에게 순종치 아니하므로 결국 폐위되고 맙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옛 왕조시대의 사극을 보면 왕의 여인들이 높아지고자, 왕의 사랑을 받고자 서로 투기하거나 시기할 때 얼마나 눈이 교만합니까. 더더욱 윗사람의 은총과 사랑을 많이 입은 사람일수록 교만한 눈이 더 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그러니 사랑받고 인정받고 높은 위치에 있을 때 자신에게 교만함이 있지는 않은가 항상 살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때에 교만한 눈이 되는지 자신의 마음과 생각, 행함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마음이 높아져서 상대를 무시할 때, 혈기를 내거나 미워하고 시기할 때, 그리고 자기 생각과 맞지 않아 불편한 생각을 가지며 판단, 정죄하거나 헤아릴 때 교만한 눈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판단, 정죄는 하나님께서 심히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6절에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이 물리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형제를 판단한다면 자칭 재판장이 되고 자칭 하나님이 되어 있다 말씀하시지요(약 4:11~12). 내 눈으로 본 것도 아닌데 누군가 전한 말로 형제를 판단하고 정죄한다면 얼마나 큰 잘못이겠습니까? 더욱이 하나님께서 보장하시고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을 판단, 정죄한다면 이는 큰 죄가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눈은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만드신 눈입니다. 그런데 자기 생각에 맞지 않다고 불쾌해하며 눈을 치켜뜨는 악한 눈으로 만들면 되겠습니까? 마음의 악이 눈을 통해 드러날 때 얼마나 두렵고 악독하며 보기에 심히 안 좋은지요. 무엇을 보고 들어도 선으로 생각하여 선이 묻어 나오는 눈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거짓된 혀를 버려야 합니다
   
   거짓된 혀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북이스라엘 아합왕의 아내 이세벨을 들 수 있습니다. 열왕기상 21장을 보면 아합왕이 나봇의 포도원을 사고자 하였으나 나봇은 조상의 유업인 땅을 팔 수 없다 하지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왕비 이세벨은 나봇의 포도원을 취하기 위하여 거짓으로 궤계를 지어냅니다. 결국 나봇은 죽임을 당하였고 아합은 나봇의 포도원을 취하였지요. 거짓된 혀가 이토록 무서운 죄의 결과를 낳은 것입니다.
   당회장님께서도 거짓 증언으로 인해 1990년도에 목사 파직을 당하신 적이 있습니다. 교단에서 거짓 증인들을 세워 당회장님께는 한마디 발언할 기회도 주지 않고 대의원 자격을 박탈해 버리고, 거짓 증언을 했습니다. 당회장님의 간증 책자 몇 페이지에 주님이 재림하시는 연도와 날짜가 기록되어 있다고 했지요. 또한 이재록 목사는 성도들에게 결혼도 못하게 하며, 일도 못하게 하고 교회에 와서 밤낮없이 기도만 하라고 한다고 거짓 증언들을 했지요.
   그러나 당회장님께서는 학생들은 공부 잘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고 말씀해 오셨고, 그 당시 교회에서 성도들의 결혼식이 있으면 거의 대부분 주례를 서 주셨습니다. 또한 성도들에게는 항상 온 집에 충성해야 할 것을 말씀하셨지요. 그런데 거짓된 증인들에 의해 목사 파직이 진행되었던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당회장님께서는 오직 선과 진리만을 좇으셨고, 하나님께서는 결국 1년 후 새로운 교단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사실 이런 일은 참으로 슬프고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고통을 주는 사람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며 거짓말하는 혀가 되어서는 안 되지요. 잠언 14장 15절에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가느니라” 하셨고, 잠언 17장 4절에 “악을 행하는 자는 궤사한 입술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하신 대로 거짓말을 듣고 오해하고 판단, 정죄하는 일도 없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이세벨과 같은 큰 악으로 나온 거짓된 혀는 아니라 해도 직장이나 학교, 교회 안에서 누군가를 힘들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해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상대를 깎아내리기 위해 거짓말이나 험담, 싫은 사람에 대해 말을 지어내거나 뒷말을 하는 것도 악이지요. 상대에 대해 보태거나 빼서 좋지 않은 말로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한다면 이것 또한 악을 쌓는 것입니다.
   
   상대야 어떻게 되든지 자기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지어내는 거짓말이 있습니다. 사사기 16장에 나오는 들릴라의 경우이지요. 이스라엘의 사사였던 삼손은 들릴라라는 블레셋 여인을 사랑하였는데, 들릴라는 블레셋 사람들의 돈에 매수되어 삼손의 힘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그를 유혹하였습니다. 삼손은 이 여인의 속임수에 넘어가 비밀을 알려 주었고, 그 힘의 근원인 머리카락이 밀리고 말았지요. 결국 블레셋 사람들에게 잡혀 두 눈이 뽑히고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는 비참한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들릴라는 하나님의 일꾼을 속여 비참한 결과를 낳았으니 참으로 엄청난 죄를 저질렀던 것이지요.
   
   또한 악한 영의 사주를 받아서 거짓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열왕기상 22장에 보면 북이스라엘의 왕 아합이 남유다의 왕 여호사밧에게 같이 힘을 합하여 아람에게 빼앗긴 성을 탈환하자고 제의합니다. 그러자 여호사밧왕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보자고 하여 아합이 선지자 약 400인을 모았는데 이들은 모두 왕의 승리를 예언하였습니다.
   그중에 시드기야라는 선지자는 철로 뿔들을 만들기까지 하면서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왕이 이것들로 아람 사람을 찔러 진멸하리라”고 하셨다면서 자신 있게 승리를 장담합니다. 십계명에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하셨는데 거짓으로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고 있습니다.
   혹여 성도 여러분 가운데도 “하나님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고, 내게 친히 이렇게 응답하셨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면 잘 분별하셔야 합니다. 스스로도 성령의 음성과 자신의 생각을 분별하여야 하며, 듣는 사람은 그 열매와 결과로 성령의 역사인지 아닌지 정확히 분별하여야 합니다.
   
   아합왕과 여호사밧왕 앞에 나온 400인의 거짓 선지자들 외에 나중에 불려온 미가야 선지자는 아합왕이 죽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하면서 다른 선지자들의 입에 거짓말하는 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화가 난 아합왕은 미가야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미가야가 말한 대로 아합은 그 전투에서 죽임을 당하고 말았지요. 거짓말하는 영이 400명이나 되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하나같이 역사하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을 보면 거짓말하는 영이 그 생각과 입술을 주관해서 거짓말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혹여라도 미혹받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아무에게나 거짓말하는 영이 역사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선을 좇지 않는 자들이기에 거짓말하는 영이 역사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항상 선과 사랑, 진리를 좇고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고 미워하시는 죄악은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도 밉고 싫어져야 하지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한 진리의 삶을 살아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받아야 하겠습니다. 어떤 환경이나 어느 때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행하여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사랑 속에 늘 승리의 삶을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6월 3일 주일)
* 1부 사회: 장성식 목사   * 2부 사회: 임학영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57장 1절
성시교독 33번
찬송 456장
기도 황금란 전도사 조대희 목사
성경봉독 잠언 6:16~19
찬양 영원한 곳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2)
이수진 목사
찬송 1부/ 만민 찬양 92장, 2부/ 닛시오케스트라 특주
주일 저녁예배 (2018년 6월 3일 주일 오후 3시) 남·여선교회, 기도제물 헌신예배
* 사회: 송석길 장로(남선교회총연합회장)
대표기도 오세영 권사(기도제물연합회장)
성경봉독 히브리서 10:22
찬양 회상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헌신자 대표 및 전체
설교 온전한 믿음
정구영 목사
수요 예배 (6월 6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김태한 목사
대표기도 이상원 장로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5:1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음행이 있다함을 들으니 (1)
이미영 목사
금요 철야예배 (6월 8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조혁희 목사    * 2부 인도: 김정은 자매
대표기도 문태규 목사 (밀양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마태복음 7:21 ; 요한일서 5:16,17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이소영 집사, 향유중창단
설교 하나님 형상 되찾기 (1)
고경아 전도사
새벽 예배
인도 송재성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6-03 2018년 6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481번째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것은」 핀란드어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저서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간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41호와 영어 신문 594호를 발행하였고, 중국어(478호), 필리핀 따갈로그어(204호), 필리핀 비사야어(90호), 에스토니아어(73호), 히브리어(72호), 네덜란드어(65호), 루마니아어(13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오늘 저녁예배는 「남·여선교회, 기도제물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헌신자들은 본당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맥추감사절(7월 1일)을 맞이하여 학습문답 및 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
※ 일시: 6월 3일, 10일(주일) 오후 2시
장소: 학습문답(2유아실), 세례문답(3성전 앞)

● 총회에 납부할 세례인 부담금(1인당 3천원)을 6월 17일(주일)까지 각 교구장(남·여선교회) 및 지도교사(학생 이상)에게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실(전산팀)/ 사랑의 선물, 만민찬양 가사 및 악보 PDF, 성경, 찬송, 주간성구 등 평소 꼭 필요한 내용으로만 구성하여 안드로이드용 앱을 제작, 게시하였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만민' 으로 검색하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활용 바랍니다.

● 나사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6월 17일(주일) 저녁예배 후 2성전에서 있습니다.
※ 대상: 중·고등부 (자유곡)

● 우림북/ 6월 추천도서는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나의 삶 나의 신앙 1.2」입니다.
시중서점 및 만민서점에서 판매하며, 책자를 구입한 분들은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서동묵 목사 (제목: 축복의 비결과 이단의 정의)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지교회 소식

통영만민교회(담임 주민환 목사) 창립 13주년 기념예배 및 성령충만기도회
※ 일시: 6월 6일(수) 오후 2시 30분 (교회 차량출발: 오전 7시)
강사: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전주만민교회(담임 강승표 목사) 창립 24주년 기념예배 및 권사취임식, 성령충만기도회
※ 일시: 6월 10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차량출발: 오전 7시 30분)
강사: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전주만민교회 예능팀
성령충만기도회: 6월 9일(토) 오후 7시

아산만민교회(담임 오환준 목사) 창립 10주년 기념예배 및 성령충만기도회
※ 일시: 6월 10일(주일) 오후 3시 30분 (교회 차량출발: 오전 8시 30분)
강사: 길태식 목사(중부지방회장, 대전만민교회 담임), 특송: 대전, 아산만민교회 예능팀

새청주만민교회(담임 박재영 목사) 창립 13주년 기념예배
※ 일시: 6월 14일(목) 오후 7시 (교회 차량출발: 오후 3시 30분)
강사: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4


교구 소식

여구역장 공과교육/ 6월 4일(월) 오전 11시 3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여구역장 임역원 월례회/ 6월 4일(월) 공과교육 후 6성전
3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7일(목) 오후 9시 허선식 집사 댁 (설교: 김은혜 전도사)
8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7일(목) 오후 9시 최종태 장로 댁 (설교: 김예진 전도사)
11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7일(목) 오후 9시 최대진 집사 댁 (설교: 송재성 전도사)
14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7일(목) 오후 9시 4성전 (설교: 조수열 목사)
17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7일(목) 오후 9시 임낙홍 장로 댁 (설교: 조대희 목사)
19교구 연합기도회/ 6월 5일(화) 오전 11시 강동지성전 (인도: 서덕분 전도사)
22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7일(목) 오후 9시 북부지성전 (설교: 이미영 목사)
중국교구 월례회(부구역장 이상) 및 기도회/ 오늘 저녁예배 후 2유아실 (인도: 황금란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8교구 (6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이소라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연석회의(기관장단 이상)/ 오늘 저녁예배 후 3성전
화요찬양예배(4청년 주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 찬양인도: 김명준 형제

빛과소금선교회
수요 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이미영 목사 (녹화 방송)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교사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임수희 전도사, 찬양 인도: 정수현 집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전도사)
교사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대상: 지도교사, 교사 전체)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전도사, 찬양인도: 김수경 집사

국내선교
경찰선교회 월례회/ 오늘 오후 2시 경찰선교회 사무실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2대대 15교구 강성국 집사, 김홍자 집사, 강주혜 자매, 강신영 형제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8-06-03
[주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 9:45]
2018-06-04
[월요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 9:47]
2018-06-05
[화요일]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7]
2018-06-06
[수요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벧전 1:16]
2018-06-07
[목요일]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 5:48]
2018-06-08
[금요일]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눅 23:34]
2018-06-09
[토요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