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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06-22 제25과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믿음의 4단계 요한복음 14:21
읽을말씀 : 요한복음 14:21  |  외울말씀 : 요한복음 14:21 ㅣ 참고 말씀: 요한복음 14:15
교육목표 :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여 성결된 믿음의 4단계 특징과 천국 처소에 대해 알아본다.


   강하고 담대한 청년들의 믿음이라 할 수 있는 믿음의 3단계에서는 계명을 지키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지만, 마음의 죄성까지 다 버린 것은 아니기에 “주님, 사랑해요.”라고 고백하는 것이 조금은 민망합니다.
   그러나 아비들의 믿음이라 할 수 있는 믿음의 4단계에 이르게 되면 마음의 죄성을 다 버리고 계명들을 온전히 지키기 때문에 “주님 사랑해요!”라고 담대히 고백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증거가 항상 나타납니다. 이 땅에서 영혼이 잘된 만큼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으며 천국에서도 하나님의 참 자녀로서 많은 영광과 권세를 누릴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믿음의 4단계
   
   하나님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믿음의 3단계를 지나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믿음의 4단계에 들어가면 마음의 죄성까지도 버렸으므로 온전히 진리 안에 거합니다. 즉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영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참 자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믿음의 4단계와 믿음의 1, 2, 3단계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하셨으니 이를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아무 잘못도 없는데 모함을 받았다면 어떤 심정이 될까요? 믿음의 1단계나 2단계 초입에서는 당사자를 찾아가 시시비비를 따지고 다투기도 합니다. 믿음의 2단계 중반만 돼도 악을 버리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크게 혈기 내거나 악을 발하는 것은 웬만큼 절제하지요. 믿음의 3단계에 들어가서 반석에 서기 전까지는 감정이 요동하기도 합니다. 진리를 알기 때문에 ‘감사하자, 기뻐하자.’ 하며 참지만 마음 중심에서 감사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반석에 서면 불평하기보다는 더 기뻐하고 감사하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며 순간적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스쳐도 이내 바꿉니다. 나아가 믿음의 4단계에 이르면 전혀 요동함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하지 않고 거리낌이 없기 때문에 감사와 기쁨이 사라지지 않지요.
   원수라도 축복하고 상대가 범죄하지 않도록 긍휼히 여기며 기도해 줍니다. 이처럼 똑같은 상황에서도 믿음의 분량에 따라 반응이 다르고 하나님께 상달되는 마음의 향에 차이가 납니다.
   
   
   2. 믿음의 4단계 특징
   
   첫째로, 하나님을 조건 없이 사랑합니다.
   믿음의 4단계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합니다. “하나님 이것을 해 주시면 제가 그것을 하겠습니다.”라고 조건을 달거나,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무조건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응답과 축복받기 위해서나 재앙을 당할까 두려워서 지키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에 사무치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우상에 절하지 않으면 풀무 불에 던지겠다고 왕이 위협하는데도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단호하게 말합니다(단 3:17∼18).
   다니엘의 세 친구는 불 가운데서도 건지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굳게 신뢰했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상관없이 곧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뜻을 행했지요. 이처럼 믿음의 4단계에 이르게 되면 하나님을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면 세상 부귀영화는 물론 가족이나 자신의 생명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합니다. 사도 바울은 무엇이든지 자신에게 유익하던 것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기며 주를 위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겼습니다(빌 3:7∼8).
   예수님께서는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막 10:29∼30).
   이처럼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면 처음에는 핍박이 올 수 있고 믿음이 적을 때는 그로 인해 힘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거룩하게 구별된 성도의 삶을 살아가면 세상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나아가 영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는 믿음이 되면 핍박이 물러가고, 주변으로부터도 진실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인정을 받게 되니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합니다.
   요한삼서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했습니다. 영혼이 잘된다는 것은 죽었던 영이 살아나서 영과 혼과 육의 질서가 바로 잡히는 것을 말합니다. 즉 영이 주인이 되어 혼과 육이 순종하니 진리대로만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영접하여 성령을 받으면 죽었던 영이 살아납니다. 이후 말씀대로 행하여 믿음이 자라는 만큼 영이 성장하여 혼과 육을 지배하는 주인 역할을 하지요. 그래서 영혼이 잘된 사람은 사단이 아무리 비진리의 생각을 주입시키려고 해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마음 안에 악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파수가 맞지 않으면 방송을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사단이 그의 마음을 주관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영혼이 잘된 사람은 하나님께서 항상 모든 일을 앞서 해결해 주시기 때문에 만사가 형통합니다. 바로 가정, 일터, 사업터 등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믿음의 4단계에 속한 성도가 들어가는 천국의 처소
   
   믿음의 3단계에 속한 성도가 들어가는 2천층과 믿음의 4단계에 속한 성도가 들어가는 3천층에서의 삶은 그 행복과 영광이 천양지차입니다. 믿음의 4단계 성도는 악은 모양이라도 다 버리고 성결되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성결된 정도에 따라 천국에서의 영광이 차이가 나는데 천사가 수종 드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낙원이나 1, 2천층에는 천사들이 천국을 관리하고 때를 좇아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는 일을 하지만 개인적으로 수종 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결을 이루어 믿음의 4단계에 들어간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천국 처소인 3천층부터는 개인적으로 수종 드는 천사가 있습니다. 얼마나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기쁘시게 했는지에 따라 따르는 천사의 수도 달라집니다. 3천층에서는 수종 드는 천사가 주인의 마음을 읽고 순종합니다. 주인이 과일을 먹고 싶어 하면 그 마음을 읽고 과일을 따다 주지요. 하지만 2천층에서는 천사에게 과일을 가져오라고 명해야 움직입니다.
   2천층 이하에 들어간 사람과 3천층 이상에 들어간 성도는 겉모습만 봐도 큰 차이가 납니다. 각 사람의 영광의 빛이 다르고, 옷과 옷의 문양, 장식, 머리 모양 등이 달라서 얼마나 성결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지 알 수 있지요.
   2천층의 집은 모두 단층인 반면 3천층부터는 복층 건물입니다. 수영장, 산책길, 호수, 부속시설 등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3천층에서는 소유할 수 있습니다. 2천층 집에는 문패가 있는 반면 3천층에는 문패가 필요없습니다. 집 자체에서 주인의 향이 흘러나와 누가 주인인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결을 이루고 죽도록 충성함으로 3천층에 들어온 영혼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상급으로 주십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여 성장시킴으로 새 예루살렘 성의 주인공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믿음의 4단계 특징을 말해 보세요.
   ① 하나님을 ( ) 없이 사랑한다.
   ② 하나님을 ( )로 사랑한다.
   ③ ( )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해진다.
   
   2. 믿음의 4단계 성도들에게 주시는 천국 처소와 면류관은 무엇일까요?
   
   3. 영혼이 잘된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하)> 책자 220~227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죽도록 충성’이란?
   
   단순히 육의 목숨을 다하기까지 열심히 일하고 충성한다는 뜻이 아니라, 성경 66권에 담긴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 다해 이루어 드린다는 뜻이다. 즉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리며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켜 나가는 충성을 말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6-17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 정구영 목사 사도행전 2:1~4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아 주님의 증인이 되라고 당부하셨지요. 오늘은 보혜사 성령을 선물로 주신 이유에 대해 증거합니다.

   사랑의 주님께서는 죄가 없으셨기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여 40일간 제자들과 같이 계시면서 여러 가지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행 1:3). 그리고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시며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행 1:4~5).
   주님의 승천 이후 120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불같이 기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행 2:1~4) 말씀한 대로 성령이 불같이 임하였고 마침내 성령 시대가 열렸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말씀한 대로 우리가 회개하면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 경작을 하시는 이유는 죄악을 버리고 선과 사랑, 진리로 가득 채워 하나님을 닮은 참 자녀를 얻어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원토록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해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의도와는 달리 인생들은 각기 제 갈 길로 갔습니다. 죄악을 쌓아가고 심지어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대적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을 포기하지 않고 때가 되매 그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말씀한 대로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를 향한 사랑을 보이셨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 속에는 죄성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따라서 세상의 좋아 보이는 것들을 추구하며 살다 보면 죄를 짓게 됩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다 해도 이로 인해 다시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원수 마귀 사단도 이를 알기에 어찌하든 한 영혼이라도 더 미혹해서 지옥으로 끌고 가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 대한 대책을 세워 놓으셨습니다. 요엘 2장 28절에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라고 말씀한 대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성령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도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하여 우리에게 주신 성령이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하여 사도행전에는 제자들이 성령을 받은 후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생명의 위협이 오자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으나 성령을 받은 후에는 요엘, 시편 말씀을 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승천, 재림에 대해 전하게 됩니다(행 2장). 그 메시지가 얼마나 강력했던지 그날에 삼천 명이나 제자가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3장에는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인데도 성령의 권능으로 역사하는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 일어나 뛰고 찬양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에 많은 사람이 따르자 이를 시기한 종교 지도자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잡아 말씀을 전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행 4:19~20) 말하며 전혀 두려워하는 모습이 없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평생 동안 어떤 핍박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다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혀 순교하였습니다. 야고보와 안드레를 비롯하여 그 밖의 사도들도 이런저런 모습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두려움 없이 순교했습니다. 다만 사도 요한은 끓는 기름 가마에 던져졌지만 죽지 않으므로 밧모섬에 보내져 그곳에서 기도하면서 계시를 받아 요한계시록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어도 그 길을 끝까지 잘 가지 못하면 안 되기에 하나님께서는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구원의 길을 잘 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2. 성도들이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마음에 힘과 능력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으로 인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고, 보혜사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에게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그리고 원수 마귀 사단의 집요한 유혹이 있습니다. 세상에 좋아 보이는 것이 많기에 죄인 줄 알면서도 죄를 지으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속에 좌정해 계신 성령님께서 탄식을 하십니다. 이로 인해 마음이 곤고해지면 그 원인을 찾아 다시 회복해서 가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나는 왜 이 모양밖에 안 되지?’ 하며 영적인 정체에 빠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거기서 헤어나지 못하면 점점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지요.
   보혜사 성령님께서는 이런 우리들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 26절에 보면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했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위해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와 용서를 간구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회개의 영을 보내 주시고, 우리는 회개하여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어 씩씩하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갈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성령은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고 감동을 주며 회개시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게 하십니다. 또한 성령은 연단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시켜 줌으로 모든 시련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이 땅에서 우리는 어차피 인간 경작을 받습니다. 그래서 영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해 원수 마귀 사단이 송사하면 영계의 법칙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연단을 허락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영으로 들어간 후에도 하나님께서는 더 크고 깊은 그릇을 만들기 위해 연단을 하십니다.
   연단은 다 통과하고 나면 감사한 것이지만 연단을 받을 때는 애통하고 민망하며, 여러 가지 힘든 일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힘든 나를 이해하고 도움의 손길을 펼쳐 줌으로 내가 일어설 수 있다면 이같이 행복한 일은 없겠지요.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로 어머니나 좋은 선생님처럼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이 우리 마음에 계시는 성령님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성령의 음성을 들었을 때 그 음성에 순종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성령의 음성인지 내 생각인지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그 음성에 순종해서 결과를 보면 ‘아, 이것이 성령의 음성이구나.’ 깨달을 수 있고, 그 음성에 순종을 안 했을 때 어려움이 있었다면 ‘성령의 음성인데 순종을 못했구나.’라고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순종할 때 성령님이 계속 우리 마음에 계시지만, 순종하지 않고 짐짓 죄를 지어 나가면 성령이 소멸되며, 결국 구원받기도 어렵게 되지요. 따라서 성령으로부터 힘과 능력을 받으려면 성령이 들려주신 음성에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성령의 권능으로 인간의 이론과 생각을 깨뜨리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원수 마귀 사단의 주관을 받습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 알기를 원치 않고 오히려 우상을 숭배하며 자기 뜻대로 갑니다. 그래서 악한 생각 속에서 여러 가지 이론들이 탄생하게 됩니다.
   세상에는 발달된 과학과 지식 때문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자기의 이론과 틀을 확고하게 갖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그 생각과 이론을 깨뜨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깨뜨릴 수 있지요. 바로 성령의 권능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줄 때 “내 생각이 옳지 않구나. 성경이 참이네.”라는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때 인간 경작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는 보통의 성령의 권능으로는 사람들이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과학이 너무나 발달하고 너무나 좋은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성령의 역사를 통해 죄와 악을 버리고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하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목자님을 통한 재창조의 권능의 역사입니다. 이는 이미 창조된 것을 새롭게 하는 역사이지요.
   재창조의 역사는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는데 첫째는 창조 질서가 파괴된 자연환경을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기온 조절을 통해 자연재해를 예방할 수 있지요. 예를 들어, 태풍을 소멸시키거나 진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다운증후군에 걸린 태아를 기도로 정상이 되게 하고, 남아를 여아로 여아를 남아로 되게 하는 등 질병과 면역체계를 비롯한 인체에 대한 재창조의 역사입니다. 셋째는 제일 중요한 재창조의 역사로서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모세를 반역했던 고라나 초대교회의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멸망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재창조의 권능의 역사를 받으면 그런 악한 자라도 마음을 돌이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재창조의 역사가 100% 완성되면 수많은 인생들이 재창조의 권능을 보고 성경의 기록이 참임을 인정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참 가치 있는 삶인가를 생각해 보고 구원의 테두리에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마음 안에서 늘 들려주시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끝까지 인생 경주를 마무리하고 영광스러운 새 예루살렘까지 이르는 지혜롭고 현명한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6월 17일 주일)
* 1부 사회: 김석정 전도사   * 2부 사회: 조대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45장 1절
성시교독 21번
찬송 253장
기도 전인준 목사 임학영 목사
성경봉독 출애굽기 20:15
찬양 속죄함 메들리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놀라운 사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8계명 (1)
정구영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59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6월 17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한지민 전도사
대표기도 이달천 전도사
성경봉독 마태복음 7:21
찬양 죽임당하신 어린 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빛의소리중창단
설교 우리 만민은?
주현권 목사
수요 예배 (6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김경범 전도사
대표기도 성낙훈 장로
성경봉독 마태복음 13:18~23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마음 (3)
이미경 목사
금요 철야예배 (6월 22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임환택 전도사    * 2부 인도: 석진경 자매
대표기도 김동헌 목사 (춘천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룻기 1:16,17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제15회 폴란드 WCDN 국제 콘퍼런스 공연팀,
설교 룻의 선
이미영 목사
새벽 예배
인도 서동묵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6-17 2018년 6월 셋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483번째 「영혼육(하)」 세르비아어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43호와 영어 신문 596호를 발행하였고, 중국어(480호), 필리핀 따갈로그어(205호), 불어(129호), 인도네시아어(117호), 태국어(91호), 파키스탄 우르두어(72호), 핀란드어(52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제1차 정기 당회가 다음 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맥추감사절(7월 1일)을 맞이하여 학습식 및 세례식을 실시합니다.
※ 학습식 : 오늘 2부 대예배 후 곧바로 본당
※ 세례식 : 6월 24일(주일) 2부 대예배 후 본당

● 새교우를 위한 6월 성령충만기도회가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4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인도: 조혁희 목사(1대대 대교구장)

● 만민기도원/ 「6월 은사집회」가 6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오전 10시 30분에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2성전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총회에 납부할 세례인 부담금(1인당 3천원)을 오늘까지 각 교구장(남·여선교회) 및 지도교사(학생 이상)에게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6월 20일(수) 수요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53세 이하 여성도 (자유곡 1곡)

● 나사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오늘 저녁예배 후 2성전에서 있습니다.
※ 대상: 중·고등부 (자유곡)

● 아동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 보조교사를 모집합니다.
※ 일시: 7월 15일(주일)까지, 대상: 청년, 가나안선교회, 남·여선교회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새교우를 위한 성령충만기도회에 참석합니다.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지교회 소식

김해만민교회(담임 송병식 목사) 창립 20주년 기념예배 및 성령충만기도회
※ 일시: 6월 24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차량출발: 오전 6시)
강사: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성령충만기도회: 6월 23일(토) 오후 7시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4


교구 소식

남조장 월례회/ 6월 24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월례회 장소
남구역장 임역원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구역장 공과교육/ 6월 18일(월) 오전 11시 3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2교구 여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22일(금) 오전 11시 6성전 (설교: 도유리 전도사)
12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21일(목) 오후 9시 신학교 (설교: 조수열 목사)
16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21일(목) 오후 9시 김영주 집사 (설교: 조대희 목사)
27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6월 19일(화) 오전 11시 인천지성전 (인도: 이지영 전도사)
27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21일(목) 오후 9시 인천지성전 (설교: 주현권 목사)
28교구 연합기도회/ 6월 19일(화) 오전 11시 30분 수원지성전 (인도: 이미영 목사)
31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21일(목) 오후 9시 이기훈 집사 댁 (설교: 이미영 목사)
※ 금주 성전 청소: 9교구 (6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남선교회총연합회
임시연석회의/ 1부 대예배 후 남선교회 사무실 (대상: 부기관장 이상)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1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인도: 노경태 장로)
4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4성전 (인도: 조현숙 총지도교사)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권상내 목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2청년 주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 찬양인도: 이한빈 자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 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이미경 목사 (녹화 방송), 찬양 인도: 이은실 집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만민하계수련회 준비 예배/ 오늘 오후 7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 인도: 최효진 집사

아동주일학교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전도사)
아동성령충만기도회/ 오늘 오후 1시 10분 4성전 (인도: 오세영 권사)
임·역원 및 학년총무 회의/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전도사, 찬양인도: 김종훈 집사

국내선교
교정복지선교회 월례회/ 6월 20일(수) 수요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미용인선교회 미용봉사(만민복지타운)/ 오늘 저녁예배 후 출발


성도 소식

박지원 자매(고3/ 11교구, 2-2남 박병민 집사·2-1여 김희정 집사의 자녀)
「한예음악콩쿨」 관악파트(플릇) 부문 장려상 수상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1대대 6교구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8-06-17
[주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전 13:4]
2018-06-18
[월요일]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고전 13:5]
2018-06-19
[화요일]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전 13:6]
2018-06-20
[수요일]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 13:7]
2018-06-21
[목요일]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 5:22]
2018-06-22
[금요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3]
2018-06-23
[토요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