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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07-13 제28과모든 생각과 이론을 깨뜨리자 로마서 8:6~7
읽을말씀 : 로마서 8:6~7  |  외울말씀 : 고린도후서 10:5 ㅣ 참고 말씀: 이사야 55:8~9
교육목표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면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교통을 이루며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받아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반면에 “주여 주여” 하면서도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지 못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인은 무엇일까요?
   
   
   1. 믿음을 방해하는 육신의 생각
   
   사람은 태어나 보고 듣고 배운 지식을 머릿속에 입력합니다. 이렇게 머리에 입력된 지식을 재생하여 떠올리는 것이 생각입니다. 생각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입니다.
   로마서 8장 8절에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하신 대로 성경에서는 육신이 사람의 몸이 아닌 영적인 의미로 쓰인 경우가 많습니다. 영적으로 ‘육신’이란 사람의 몸과 죄성이 결합된 것을 말합니다. 미움, 혈기, 판단, 정죄, 시기, 교만 등 아직 겉으로 나타나지는 않았으나 언젠가는 행함으로 유발될 수 있는 비진리의 속성이지요.
   이런 육신을 바탕으로 생각할 때 하나님 뜻과 반대되는 악한 생각이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육신의 생각’입니다. 다시 말해 비진리의 생각이지요. 이와 반대로 영의 생각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진리의 지식을 되살려 내는 것을 말합니다. 곧 진리의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자신에게 무례히 행하거나 애매히 비난하는 경우 자존심이 상하고 불쾌한 생각이 든다면 이것은 육신의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불편한 마음을 상대에게 말로 표현하기도 하고, 그러지는 않는다 해도 서운해하거나 마음이 요동하며 고통을 받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섬기라, 낮아지라, 상대의 유익을 구하라’ 하셨는데, 손해라고 여겨진다면 이 역시 육신의 생각입니다. 이러한 육신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말씀에 순종할 수 없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이처럼 육신의 생각을 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마음 안에 비진리, 곧 육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지식만 있다면 당연히 영의 생각만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영의 생각을 하려 해도 진리와 비진리를 잘 분별하지 못하여 자기도 모르게 비진리의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책에는 원수를 갚는 것이 의롭다고 나옵니다. 그 책을 읽으면 그러한 가치관을 진리로 받아들이기 쉽지요. 그러나 이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고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지요(마 18:22). 이러한 진리의 지식이 있으면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을 보아도 ‘용서해야지, 사랑해야지.’ 하면서 영의 생각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반면 비진리의 지식을 지닌 사람은 ‘저 사람은 악하기 때문에 도무지 사랑할 수 없다.’며 자기 가치관을 따라 살아가지요. 이처럼 육신의 생각을 하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 없으므로 온전한 믿음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2. 하나님 말씀에 위배되는 모든 이론
   
   ‘이론’이란 어떤 지식을 바탕으로 사물의 이치나 현상 등에 대해 정립해 놓은 논리 체계입니다. 그중에는 하나님 말씀과 상반되어 영적인 믿음을 갖는 데 방해 요인이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론과 지식은 인류 문명의 발달에 크게 기여했지만 그것이 모두 진리는 아닙니다. 이론은 사람의 인식과 관념으로 세운 논리일 뿐입니다.
   그러니 한 가지 현상에 대해 여러 가지 이론이 있기도 하고, 예전에 옳다 하던 이론이 시간이 지나면 그르다 하는 일도 생깁니다. 이처럼 이론은 시대나 문화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며, 진리도 있지만 비진리도 많습니다. 그러한 지식과 이론에 집착하면 하나님의 역사를 믿기 어렵고 말씀에 순종하지 못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지만 학교에서는 사람이 유인원에서 진화되었다고 가르칩니다. 하나의 가설에 불과한 진화론을 사실로 받아들인다면 창조주 하나님을 믿기가 어렵습니다. 인간의 사고와 경험을 앞세우는 사람이 어떻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과 이론에 하나님 말씀을 맞추려 하면 온전한 믿음을 갖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무엇보다도 창조주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진리와 비진리를 바로 분별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려면 명백한 비진리에 속하는 육신의 생각은 물론, 세상의 잘못된 지식으로 정립된 모든 이론까지 깨뜨려 버려야 합니다.
   
   
   3. 육신의 생각과 모든 이론을 깨뜨리려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39~40). 이런 하나님 말씀은 육신의 생각이나 모든 이론을 깨뜨리지 않으면 순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7) 했고,“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말씀했습니다(고후 10:5).
   
   그렇다면 육신의 생각을 깨뜨리고 모든 이론을 파하여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령 ‘싫다, 밉다, 서럽다, 힘들다.’는 육신의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때 ‘아니야, 내 생각이 틀릴 수 있어!’ 하고 우선 멈춰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면 할수록 자신만 더 힘들어지기 때문이지요.
   그다음에는 하나님과 원수 된 육신의 생각의 뿌리를 파악해야 합니다. 싫다, 밉다는 생각이 떠올랐다면 내 안에 미움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무시하는 말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면 자존심이나 교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행동이나 마음을 해부하여 그 뿌리에 해당하는 악을 발견해야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을 비롯해 모든 이론을 버리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마음에 양식 삼고 행해야 합니다. 마음 안에 있는 ‘미움, 혈기, 시기, 판단, 교만’ 등 비진리인 어둠을 빼내고 ‘사랑, 이해, 용서, 섬김, 화평’ 등 진리인 빛으로 채워 나가야 하지요.
   
   가령 형제를 미워하던 사람이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말씀을 안다고 해서 ‘미움’이 버려지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원수를 사랑하게 해 달라고 기도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미움이라는 비진리를 빼내기 위해서는 먼저 철저히 회개하고, 나를 용서하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상대를 사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상대에게 먼저 웃어 주고 선물을 하는 등 적극적인 사랑의 행함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기도하고 금식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받으면 미움의 속성이 뽑히고 대신 사랑이 채워집니다. 이런 방법으로 비진리를 하나하나 다 버리고 진리로 채워 나가면 더 이상 육신의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자신이 옳다 하는 이론을 깨뜨리면 하나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이론을 깨뜨린다는 것은 세상에서 배운 지식이나 이론이 하나님 말씀에 위배되면 철저히 무(無)로 돌린다는 의미입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만이 진리이기에 그에 맞지 않는 육신의 생각과 이론을 깨뜨리기 위해 불같이 기도하면 보혜사 성령께서 도와주시니 능히 깨뜨리고 버릴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소인 육신의 생각과 모든 이론을 온전히 깨뜨려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응답받으며 만사형통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육신이란 사람의 몸과 ( )이 결합된 것을 말한다. 미움, 혈기, 판단, 교만 등 아직 겉으로 나타나지는 않았으나 언젠가는 행함으로 유발될 수 있는 비진리의 속성이다. 이런 육신을 바탕으로 생각할 때 하나님 뜻과 반대되는 악한 생각이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 )이다.
   
   2. 육신의 생각을 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요?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하)> 책자 24~31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사단의 역사’와 ‘육신의 생각’
   사단은 자신이 권세 잡고 있는 공중에 악한 마음과 어둠의 일을 행하게 하는 능력을 퍼트려 놓는다. 이때 마음에 비진리가 있는 사람은 육신의 생각을 통해 사단의 음성을 받아들인다.
   따라서 육신의 생각이 많으면 그만큼 사단의 역사를 받기 쉽다.
   사단이 육신의 생각을 부추겨 마음의 비진리를 자극하고 육체의 소욕을 요동케 하면 결국 범죄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는 사단의 역사를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7-08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 4 ) - 이수진 목사 잠언 6:16~19
하나님의 사랑받는 참 자녀가 되어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벗어 버려야 할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시간까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에 대해 들으면서 참으로 악하다고 느끼셨을 것입니다.
   악인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상대에게 해를 끼치며 괴롭게 하고 죽음으로까지 몰아가는 악을 거침없이 행할 수 있지요. 혹여 여러분 삶 속에 이런 모습은 있지 않은지 말씀으로 자신을 비춰 보시기 바랍니다. 불같이 기도하면 성령께서 도와주셔서 무심코 지나친 악이라도 떠올려 주시고, 신속히 벗어 버릴 수 있는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1.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
   
   열왕기상 21장 10절 이하를 보면 아합왕의 아내 이세벨과 동조하여 거짓 증인이 되었던 비류 두 사람이 나옵니다. 비류는 쓸데없는 인간이라는 뜻으로 불량배나 건달, 깡패를 말합니다. 이들은 이세벨의 악한 궤계로 무죄한 나봇을 모함하여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는 데 망령된 증인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들로 인해 나봇은 하나님과 왕을 저주한 자라는 누명을 쓰고 돌에 맞아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는 참으로 있을 수 없는 큰 죄악입니다.
   그들은 악에 동조하였으므로 이 일을 주도한 이세벨과 다름없이 죄가 큰 것입니다. 거짓 증인이 되어 자신의 영혼을 파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23장 1절에 “너는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말씀하셨습니다. 무함이란 ‘없는 일을 꾸며 남을 함정에 몰아넣는 것’을 말하지요. 이런 사람에 대해 잠언 19장 5절에는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도 피치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사무엘상 21~22장을 보면 옳고 바른말을 하는 선한 증인과 악하고 망령된 증인의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은 자기를 죽이려는 사울왕을 피해 도망가다가 먹을 것과 무기를 얻기 위해 성읍인 놉에 잠시 들릅니다. 그때 제사장 아히멜렉은 전후 사정을 모르고 다윗이 요청하는 대로 떡을 주어 먹게 하고, 또 그곳에 보관되어 있던 골리앗의 칼을 다윗에게 주었습니다.
   그 후 사울왕은 다윗이 사백 명가량의 사람과 함께 유다 땅에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는 신하들에게 왜 다윗에 대해 고발하는 자가 없었느냐고 노발대발합니다. 이때 에돔 사람 도엑은 제사장 아히멜렉이 다윗에게 먹을 것과 골리앗의 칼을 준 사실을 사울왕에게 고하지요. 도엑이 아무리 사실을 말했다 할지라도 상대를 해코자 하는 마음으로 고한 것이므로 이는 고자질입니다.
   이에 사울왕은 놉에 있는 모든 제사장들을 소환합니다. 그 앞에 나온 아히멜렉은 “왕의 모든 신하 중에 다윗같이 충실한 자가 누구인지요 그는 왕의 사위도 되고 왕의 모신도 되고 왕실에서 존귀한 자가 아니니이까 … 왕의 종은 이 모든 일의 대소 간에 아는 것이 없나이다”라고 떳떳하게 다윗에 대해 증거합니다(삼상 22:14~15). 다윗을 도왔다고 책망하는 사울왕의 위협적인 말과 분위기를 느꼈지만, 아히멜렉은 다윗의 선과 진실에 대해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이때 에돔 사람 도엑은 아히멜렉이 사건의 전모를 전혀 알지 못했던 사실에 대해 변호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아히멜렉이 누명을 쓰고 죽을 줄 알면서도 입을 함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악한 도엑으로 인해 제사장들과 백성들이 결국 죽임을 당했습니다. 다윗은 도엑에 대해 시편 52편 2~3절에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 고백합니다.
   
   우리는 도엑과 아히멜렉을 비교해 봄으로써 악한 증인과 선한 증인의 차이점을 충분히 분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질서를 따른다고 하나 상대의 비진리나 죄악을 알면서도 자신에게 불이익이 될까 정직히 보고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선과 진실된 말로 상대의 오해를 풀어 줄 수 있는데도 눈치를 보며 말하지 않는 것도 거짓된 증인이요, 망령된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가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을 알면 힘써 해명해 주고 오해를 풀어 주어야 하는데 입을 함봉하고 있다면 비겁자인 것입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 배신하고 거짓말로 악을 행하는 망령된 증인이 되어서는 결코 아니 되겠습니다. 내 말이나 행동이 악에 동조하며 함께하고 있다면 이것 또한 악한 증인이요, 망령된 증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 하나님이 싫어하고 미워하시는 모든 악은 모양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2.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
   
   ‘이간’이란 그 사이를 헐뜯어 서로 멀어지게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형제 사이에 시기 질투로 인해 이간하여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 야곱의 아들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야곱의 아들은 12명이었는데 그중 요셉은 11번째 아들로 아버지 야곱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형들보다 좋은 옷을 입고 특별한 대우를 받았지요. 이런 동생을 시기했던 형들은 요셉을 없애기 위해 악한 계략을 꾸밉니다. 처음에는 죽여서 구덩이에 던져 버리려고 했지만 맏형 르우벤의 권유로 죽음은 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마엘 상인에게 종으로 팔리고 말지요.
   형들은 요셉의 옷에 숫염소의 피를 적셔서 아버지 야곱에게 보이며 요셉이 짐승에게 잡아 먹혔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야곱은 가장 사랑하던 아들이 죽었기에 오래도록 요셉을 위해 애통하였습니다. 형제간에 이간하여 엄청난 불행을 초래하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것뿐만 아니라 왕조 시대에는 왕과 신하 사이를 이간하는 경우도 있고, 왕의 여인들끼리 시기 질투로 인해 서로 험담하고 미워하며 이간하는 일들도 많았지요. 친구 사이나 또는 윗사람과 부하 직원 사이를 이간하는 일도 있고, 싫은 상대를 험담하고 소문내어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간질하는 사람으로 인해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지요.
   대부분의 이간질은 하나님 말씀에 엄히 경계하신 비방하고 수군수군하는 것에서 나옵니다. 마태복음 7장 1~2절에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잠언 17장 9절에는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하셨고, 잠언 20장 19절에는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선한 말만 하고 악한 것은 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은혜로운 말,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글은 전하면 좋지요. 그런데 상대의 허물을 들추어 전하거나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으니 판단하여 나쁘게 전하고, 거짓으로 말을 지어 전한다면 자신이 바로 이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전해 들은 것을 확인도 하지 않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도 큰 악이며 결과적으로는 이간이 될 수 있지요.
   어떤 경우, 내가 전한 말로 상대가 힘들고 기운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시험에 들게 하고 심하면 교회를 떠나게 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친한 사람들끼리 김 집사에 대해 얘기했는데 함께했던 사람 중 어떤 사람이 그 사실을 김 집사에게 전합니다. “누구 누구가 김 집사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하더라.”라고 전해 들은 김 집사는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습니까? 자신에 대해 뒤에서 나쁘게 말한 사람들에게 미운 감정을 갖게 되지요.
   또한 어떤 경우는 교회 안에서 일꾼들 사이에 의견이나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을 틀린 사람, 잘못된 사람으로 몰아 말한다면 이는 명백한 험담이며 이간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고 잘잘못을 가리기 위해 말했다고 하지만 내가 하는 말이 과연 선하며 덕스러운 말인가 깊이 생각해야 하지요. 모든 상황을 파악하여 상대가 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는 어떤 것도 판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악의를 가지고 이간하려 한 것은 아니나 이 사람에게 저 사람의 마음을 잘못 전달하고, 저 사람에게 이 사람의 마음을 잘못 전달하여 오해하게 하므로 이간하는 일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윗사람이 모두에게 교훈이 되도록 모임에 없는 A에 대해 말했는데 그 말을 전합니다. 자신의 느낌을 가미하여 A에게 전달하니 당사자는 매우 기분이 상하지요. 이렇게 해서 윗사람과 이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할 말이 있고 전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상대에게 전달하여 기분이 상하고 상처가 될 말이라면 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경우는 전혀 악의 없이 전했는데도 상대가 받지 못하고 오해해서 이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야고보서 3장 6~8절에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좋은 말만 전하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여러 시간에 걸쳐 하나님께서 싫어하고 미워하시는 것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중 특별히 육칠 가지를 뽑아 말씀하셨으니 이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신속히 버려야 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혹여 나는 이러한 악들에 해당되는 것은 없는가 면밀히 살펴 ‘이 정도쯤이야.’ 하고 넘어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은 성도 여러분도 싫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은 여러분도 미워해야 합니다. 반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고 사랑하시는 것은 여러분도 사모하여 자기 것으로 삼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을 받는 모든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7월 8일 주일)
* 1부 사회: 장성식 목사   * 2부 사회: ·주현권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29장 1절
성시교독 38번
찬송 458장
기도 이지영 목사 빈금선 권사
성경봉독 마태복음 12:19~21
찬양 영원히 찬양드리세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정결하게 하는 샘이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순전(1)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92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7월 8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김창민 전도사
대표기도 이지영 전도사
성경봉독 사도행전 1:10,11
찬양 그는 예수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예술선교단
설교 부활의 소망
임학영 목사
수요 예배 (7월 11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김성덕 목사
대표기도 조민경 전도사
성경봉독 창세기 22:1~14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여호와 이레
신푸름 전도사
금요 철야예배 (7월 13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김상태 목사    * 2부 인도: 한주경 찬양선교사
대표기도 김요한 목사 (부산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히브리서 10:22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정은 자매, 금관앙상블
설교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
이희진 목사
새벽 예배
인도 이달천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7-08 2018년 7월 둘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485번째 「영혼육 (하)」 보스니아어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저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것은」 인도네시아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46호를 발행하였고, 영어(599호), 중국어(483호), 러시아어(229호), 포르투갈어(106호), 아랍어(87호), 우크라이나어(74호), 불가리아어(66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다음 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다음 주일 저녁예배는 「청년, 가나안, 학생, 빛소금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헌신자들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8년 후반기 교역자 인사임명입니다.
※ 11교구장(송재성 전도사), 14교구장(김성덕 목사), 15교구장(강경희 전도사), 22교구장(임수희 전도사), 23교구장(이수미 전도사), 2가나안지도교사(권영자 전도사), 중등2학년지도교사(김석출 목사), 초등5학년지도교사(김옥녀 전도사)

● 만민기도원/ 본당 윗단 단 그림 LED 교체 작업으로 인해 7월 8일(주일)부터 19일(목)까지 다니엘철야는 본당을 제외한 2성전, 3성전에서 실시 됩니다.

● 새교우를 위한 7월 성령충만기도회가 다음 주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아동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 보조교사를 모집합니다.
※ 일시: 7월 15일(주일)까지, 대상: 청년, 가나안선교회, 남·여선교회

● 남선교회총연합회/ 제18회 말씀퀴즈대회 리플렛(전체 일정 및 50구절)을 본당 로비와 2성전 입구에 비치해 두었으니 성도님들께서는 2부 대예배 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 서동묵 목사 (제목 : 축복의 비결과 이단의 정의)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여조장 월례회/ 7월 9일(월) 오전 11시 4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3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12일(목) 오후 9시 박상화 장로 댁 (설교: 김은혜 전도사)
7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12일(목) 오후 9시 김재규 장로 댁 (설교: 고경아 전도사)
11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12일(목) 오후 9시 박성천 집사 댁 (설교: 조대희 목사)
13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12일(목) 오후 9시 박영갑 장로 댁 (설교: 조수열 목사)
22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12일(목) 오후 9시 북부지성전 (설교: 주현권 목사)
23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12일(목) 오후 9시 일산지성전 (설교: 이수미 전도사)
31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7월 11일(수) 오전 11시 6성전 (설교: 이미영 목사)
32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7월 10일(화) 오전 11시 부평지성전 (설교: 신푸름 전도사)
중국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12일(목) 오후 9시 3유아실 (설교: 황금란 전도사)
중국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7월 10일(화) 오전 11시 3유아실 (인도: 황금란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12교구 (7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장로회
1장로회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장로회 사무실
2장로회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

여선교회총연합회
전국기관장단 월례회/ 7월 13일(금) 오후 2시 3성전 (인도: 이희선 목사)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정수현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헌신예배를 위한 기도회/ 오늘 저녁예배 후 4성전 (인도: 오세영 권사)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정수현 집사

빛과소금선교회
수요 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신푸름 전도사 (녹화 방송)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수련회 및 헌신예배 준비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청각장애우실 (대상: 전체교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인도: 최시온 교육전도사

아동주일학교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전도사, 찬양인도: 김수경 집사


성도 소식

윤종희 집사(31교구, 5-1여) 칠순 감사예배/ 7월 10일(화) 오전 11시
남편: 정필경 집사(31교구 5-1남), 자녀: 정송이 집사(31교구 2가나안)
장소: 부천시 상동 세이브존 5층 「바르미 샤브 상동점」
설교: 주현권 목사

임낙홍 장로(17교구, 3-1남)
(주)라임금융서비스 상조사업부 「좋은라이프」 오픈 (크루즈, 웨딩, 돌, 장례서비스)
주소: 구로구 남부순환로 1291 영진빌딩 B동 8층, ☏ 02-863-0824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황금란 전도사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8-07-08
[주일]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요일 3:21]
2018-07-09
[월요일]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요일 3:22]
2018-07-10
[화요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 17:21]
2018-07-11
[수요일]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마 13:40]
2018-07-12
[목요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요일 3:4]
2018-07-13
[금요일]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 10:13]
2018-07-14
[토요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