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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07-27 제30과참마음과 온전한 믿음 히브리서 10:22
읽을말씀 : 히브리서 10:22  |  외울말씀 : 히브리서 10:22 ㅣ 참고 말씀: 마태복음 5:28
교육목표 :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 준다.


   사람들은 죄악이 관영한 세상 속에 살아가면서 자신이 얼마나 악한지 모릅니다. ‘나는 죄짓지 않고 산다, 나름대로 선하게 산다.’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님 말씀으로 자신을 조명하면 양심의 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0장 22절에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말씀합니다.
   ‘참마음’이란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는 깨끗하고 진실한 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온전한 믿음’은 참마음을 이루었을 때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주시는 영적인 믿음을 말하지요. 그런데 우리가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양심의 악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악을 발견해 버리는 만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참마음을 이루려면
   
   1) 양심의 악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통해 양심의 악을 깨달으려면 욕심과 사심, 간음과 정욕, 변개하는 마음 등 몇 가지 분야만 살펴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죄의 큰 뿌리를 뽑아내면 그 잔뿌리까지 뽑히는 것처럼 욕심과 사심, 간음과 정욕, 변개함을 벗어 버리면 이와 연결된 많은 죄성을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욕심과 사심에 관한 분야를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에는 물질, 명예, 권세에 대한 욕심도 포함됩니다. 자존심, 자신이 높임 받고 인정받으려는 마음, 자기를 고집하고 내 것과 내 가족을 더 중요시하는 사사로운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심과 사심으로 인해 파생되는 악이 얼마나 많습니까? 욕심을 채우려다 남을 속이게 되고, 원하는 대로 욕심을 채우지 못하면 시기, 질투, 미움, 살인, 분냄, 다툼이 나오지요. 그래서 야고보서 1장 15절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말씀합니다.
   혹여 나는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힘써 노력하지도 않고 취하려 하거나 하나님 나라보다 내 유익을 앞세우지는 않았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간음과 정욕에 대한 분야입니다.
   광고나 화보를 통해 민망할 정도로 몸을 드러낸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TV나 인터넷도 선정적인 것들을 부추기므로 미성년자나 학생들이 좋지 않은 영향을 많이 받지요. 간음은 하나님께서 너무 싫어하시는 죄입니다. 이처럼 사람의 정욕을 자극하면서 죄를 범하게 만드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마태복음 5장 28절에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정욕의 근본 뿌리까지 버려야 합니다. 간음의 속성이 있으면 언젠가는 죄를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을 감찰하시므로 순간 스치는 생각이나 눈빛에 담긴 마음도 아십니다. 믿음의 3단계만 돼도 행위적인 간음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죄성까지도 온전히 버려야 깨끗하다 할 수 있지요. 디모데전서 5장 2절에 “늙은 여자를 어미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를 일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말씀했습니다. 이처럼 이성을 대할 때 어떤 정욕도 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변개하는 마음입니다.
   사울왕은 다윗을 투기하여 죽이려고 집요하게 추적했습니다. 아무 죄 없이 쫓겨 다니던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상황에서도 “사울을 해칠 마음이 없다.”며 감동적인 고백을 합니다. 사울은 그 말을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합니다(삼상 24:19).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변개하여 미움과 시기가 불일 듯 일어나 또다시 다윗을 죽이려 합니다. 선한 것에 감동을 받았지만 마음을 지키지는 못한 것입니다.
   이처럼 육의 사람은 변개하는 마음이 많은 것이 특징이므로 “이제 육이 무익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으로 들어가기로 결단했습니다.”라고 고백하지만 얼마 후 결단했던 것이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하나님 앞에 “작정해서 기도한다, 금식한다.”고 기도해 놓고도 지키지 않습니다. 뜨거운 마음에 서원을 하고서도 시간이 지나면 ‘내가 왜 그런 서원을 했나.’ 고민하기도 하지요.
   이런 변개함의 속성은 다 악에서 나옵니다. 자기 마음 안에 있는 악이 요동하므로 선을 이루기 원하는 마음을 지키지 못하지요. 변개하는 마음이 있으면 성결을 이루는 데도 많은 지장을 받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명심하지 못하며 육을 좇으려는 마음을 절제하지 못하므로 영으로 속히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잠언 4장 23절에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작은 것도 마음에 정하고 입술로 낸 것은 지키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2) 몸을 맑은 물로 씻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2절에 ‘몸을 맑은 물로 씻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자신의 악을 벗어 버리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영적으로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합니다. 따라서 하나님 말씀에 “버리라” 하면 버리고, “하지 말라” 하면 하지 않고, “지키라” 하면 지키고, “하라” 하면 하는 것이 곧 맑은 물로 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음의 분량이 성장하는 과정은 무엇일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은 후에는 온전한 믿음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양심의 악을 깨닫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함으로 자신을 씻어 가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 고백한 것처럼 날마다 하나님 말씀으로 자신의 악을 씻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기 전에는 부모를 통해 유전된 원죄와 자라면서 듣고 보고 배우고, 입력된 죄악들로 인해 ‘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은 후에는 성령으로 영을 낳으며 ‘나’는 날마다 죽고 내 안에 주님만 계시도록 진리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 해서 모두가 몸을 맑은 물로 씻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면서도 “사람이 성결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요.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이고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노력할 뿐이지 죄의 속성 자체를 벗을 수는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거룩하고 온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벧전 1:16, 마 5:48). 그러니 우리는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기 위해 죄의 속성을 버려야 합니다. 육이 얼마나 헛된지를 중심에서 깨우쳐야 배설물처럼 버릴 수 있습니다. 천국의 소망 가운데 부지런히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고 또 씻어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참마음을 신속히 이루시기 바랍니다.
   
   
   2.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려면
   
   ‘온전한 믿음’이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려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는 만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닙니다. 간절히 사모함으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양심의 악을 하나하나 발견해야 합니다. 또 발견하고 깨우쳤으면 불같이 기도하며, 명심하여 근신함으로 자기를 변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열심히 힘쓰고 애써 어느 정도 악을 버린 것 같은데, 또다시 악의 모습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양파를 벗기고 벗겨도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다 벗겨지듯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악을 버려 나가면 성결에 이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악을 발견할 때마다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결을 향해 한걸음 더 가까이 가는 과정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양심의 악을 깨달아 악의 뿌리를 온전히 뽑을 때까지 영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을 결코 늦춰서는 안 됩니다.
   주야로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불같이 기도함으로 깨끗하고 진실한 참마음을 이루어 위로부터 하나님께서 주시는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 )은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는 깨끗하고 진실한 마음을 말한다.
   
   2. ( )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려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말한다. 즉 참마음을 이루었을 때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주시는 영적인 믿음을 의미한다.
   
   3. 몸을 맑은 ( )로 씻는 것은 곧 하나님의 ( )대로 행하여 자신의 ( )을 벗어 버리는 과정을 의미한다.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하)> 책자 44~51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양심’이란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선과 악을 구분하는 판단 기준’이다.
   이는 타고난 근본 마음과 각자의 성장 환경이나 배움 속에서 나름대로 ‘이것이 옳다’라고 기준을 만들어 놓은 것이기에 사람마다 다르며 대부분 진리와 비진리가 혼합되어 있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7-22 순전 ( 2 ) - 이수진 목사 마태복음 12:19~21
지난 시간에는 예수님의 다투지 않고 들레지 않으신 순전한 모습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처럼 순전한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는 죽어 가는 영혼들을 생명에 이르게 하는 향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순전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닮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순전’이란 ‘순수하고 완전함’을 뜻하며 깨끗한 마음 그릇에 영의 열매가 가득 담겨 있는 상태와 같다 했습니다. 이러한 순전을 이루기 원하는 성도라면 먼저 입술의 말을 살펴봐야 합니다. 마태복음 12장 35절에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하신 말씀처럼 특히 말속에 사람의 선과 악이 담겨 있습니다.
   만약 남의 말 하기 좋아하고 판단 정죄하며 수군거린다면 이는 자기가 얼마나 악한지 드러내는 것입니다. 반면에 순전한 사람은 그 말과 행실이 온전하며 아름답습니다.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는 희생적인 사랑과 긍휼, 자비, 양선, 오래 참음과 절제 등 영의 열매가 마음 안에 풍성히 맺혀 있으니 그 말과 행실에서 순전한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납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본문을 중심으로 순전하신 예수님의 모습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의 고우신 성품이 겉으로 나타난 모습입니다. 걸음걸이나 몸가짐, 언어 습관에서도 얼마나 흠이 없고 온전하셨는지를 나타내 보여 주시지요. 성경에 이러한 예수님의 성품과 교양을 왜 기록해 놓았는지 깨달아 우리도 닮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주의 교양과 겸손을 배울 수 있습니다.
   먼저는 가정 안에서 주의 교양이 필요합니다. 에베소서 6장 4절에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가 원하는 대로 순종하지 않는다고 “너는 왜 그렇게 행동하니? 누구를 닮아서 그러냐?”라고 짜증스럽게 지적할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먼저 주의 교양으로 행하며 본이 되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자녀는 부모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배워 행합니다.
   예를 들어 혈기가 많은 아버지를 보고 자란 아들이 청년이 되면서 혈기를 부리고 심하면 부모에게 폭력까지 행사합니다. 다 큰 자녀를 부모가 제재할 수도 없고 가족 모두 심히 고통을 받게 됩니다. 세상에서는 그런 자녀를 변화시키기가 쉽지 않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먼저 부모가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고, 부드럽고 온유하며 덕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되어 자녀를 위해 중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변화시켜 주십니다.
   또한 배우자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가 변화되어 선과 사랑으로 남편을 섬긴다면 남편이 구원받고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여 물질의 축복도 받고 영육 간에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주의 교양으로 가정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면 남편도, 자녀도 변화시킬 수 있지요.
   주의 교양을 갖추는 것은 영으로 들어가는 데 있어서도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교양이 있다 해서 다 영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영으로 들어갈수록 교양 있는 언행이 나옵니다. 사람의 걸음걸이나 몸가짐, 말에는 그의 마음과 성품이 배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선과 사랑이 가득하면 상대를 섬기며 배려하게 됩니다. 주의 교양은 육적인 에티켓을 배운다고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닮고 영과 온 영이 될 때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의 교양을 이루기 위해 우리의 삶 속에서 개선해야 할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격이 급한 사람은 대체로 걸음걸이나 말과 행동이 빠릅니다. 남의 말을 다 듣기 전에 성급히 판단해 답하기도 하며 남의 말을 중간에 끊는 무례함도 나오지요. 급히 행동하다 넘어지거나 물건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몸을 심하게 흔들며 걸어가는 사람도 있고, 삐딱하게 앉기도 합니다. 예수님이라면 걷거나 앉아 계실 때 모습이 어떠셨겠습니까? 그 자태만으로도 고상함이 느껴지지 않겠는지요?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닮아 가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외모도 반듯하고 참 교양 있어 보이는데 막상 대화를 해 보면 실망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남을 은근히 험담하거나 다른 사람의 잘못을 전하는 것을 보니 인격이 좋지 않음을 알게 되지요. 이처럼 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 사람의 마음과 직결됩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몸도 굴레 씌우리라” 말씀하십니다(약 3:2).
   말을 전할 때는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임의로 다른 사람에게 전하므로 이간질시킬 수도 있고, 자신의 느낌을 보태거나 중요한 것을 빼고 전달하므로 오해가 되거나 일이 잘못될 수도 있습니다. 영을 사모한다면 입술의 말을 주의하여 비진리의 말이나 세상적인 말들은 절대 담지 말아야 합니다. 말의 내용뿐 아니라 말하는 모습도 잘 살펴 순전한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하지요.
   비진리의 말은 아니라 해도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한다거나 어떤 상황에서 깊이 생각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말을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입에 음식물을 머금고 말을 하는 것이나 침을 튀기면서 말하는 것, 또는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말하는 것 등도 순전한 모습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그 밖에도 대화를 할 때 상대를 툭툭 치거나 손가락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너무 빠른 속도로 얘기하거나 부정확한 발음으로 말하는 것도 고쳐야 합니다. 여러분이 순전하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말씀하고 행동하셨을까를 생각한다면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깨우쳐 주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2.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셨습니다
   
   먼저 ‘상한 갈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24절에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했습니다. 여기서 풀과 꽃을 인생의 모습에 비유한 것처럼 본문의 ‘갈대’도 사람을 의미하며, ‘상한 갈대’란 영적으로 ‘세상의 죄와 악으로 가득찬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풀은 영혼이 없기에 말라 죽으면 그만이지만 사람은 영원불멸의 영을 부여받았기에 육의 수명이 끝나면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지만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던져져서 세세토록 고통을 받게 됩니다.
   마태복음 6장 30절에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 말씀하십니다. 들풀도 아끼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들이 죄에 물들어 그 형상을 잃어버리고 원수 마귀 사단에게 찢기고 상했다 해서 어찌 단번에 버리시겠습니까? 아무리 불의가 가득한 인생이라 할지라도 회개할 수 있는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참으십니다. 바로 이런 하나님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이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신다’는 말씀으로 표현된 것입니다.
   
   다음으로 ‘꺼져가는 심지’란 불이 꺼져간다는 뜻으로 아직 불씨는 남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심지’도 인생의 영혼을 의미합니다. 잠언 13장 9절에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하신 대로 영혼의 생명을 등불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꺼져가는 심지 또한 구원의 빛이 꺼져가는 인생의 모습을 의미하지요.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신다’는 것은 악한 세상에 마음이 물든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다시금 불을 피울 수 있는 조그만 불씨만 남아 있다면 그 심지를 끄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할 수 있는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기다리시고 은혜를 주신다는 뜻이지요.
   
   마지막으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하신 심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이 심판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먼저는 인간 경작이 모두 마친 후에 임하는 심판으로 모든 사람은 이 땅에서 행한 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심판에서 한 사람도 멸망치 않기를 원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17~18절에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하신 대로 모든 사람은 장차 백보좌 대심판 때에 최종 심판을 받게 되지만, 이 땅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이미 심판이 이뤄진다는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면 영생이라는 복이 주어집니다. 반면 주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은 이 땅의 생명이 다하면 결국 지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주님을 영접한 성도들이라 해도 구원의 테두리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에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영접할 때 우리 마음 안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셔서 온전한 구원과 참 자녀로 나올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자녀 된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 주신다는 사랑의 의미가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라는 이 말씀에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성령을 받았다 해도 심히 짐짓 죄를 범하면 회개의 영이 오지 않고 결국 성령이 소멸되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완전히 성령이 소멸된 것이 아니라 불씨처럼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오래 참으시고 많은 기회를 주시며 최후까지 쉽게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라는 말씀에 담겨 있는 의미입니다.
   이뿐 아니라 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무리 죄악 가운데 살며 하나님을 대적한다 해도 예수님께서는 그가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마음 문을 두드리신다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이것이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참고 기다리시며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한 예수님의 순전한 모습처럼 주의 교양을 갖춰야 함을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과 주님의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심지와 같은 영혼들이라도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힘써 전도하고, 충성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드립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7월 22일 주일) 개척기념주일
* 1부 사회: 김성덕 목사   * 2부 사회: 조혁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245장 1절
성시교독 51번
찬송 246장
기도 황금란 전도사 고경아 전도사
성경봉독 히브리서 11:1
찬양 감사3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목자의 성2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만민은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61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7월 22일 주일 오후 3시) 개척 36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공연
* 사회: 임학영 목사
대표기도 조대희 목사
성경봉독 로마서 8:27, 28
찬양 그리운 본향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2부 축하공연
설교 하나님의 뜻대로
주현권 목사
수요 예배 (7월 25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이영철 목사
대표기도 서덕분 전도사
성경봉독 신명기 8:2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가나안을 향하여
성하은 교육전도사
금요 철야예배 (7월 27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문태규 목사    * 2부 인도: 김정은 자매
대표기도 김창민 전도사
성경봉독 요한복음 6:53~55, 출애굽기 12:8~10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나란솔 집사, 오로라워십팀
설교 하나님 형상 되찾기(2)
고경아 전도사
새벽 예배
인도 김진아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7-22 2018년 7월 넷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베트남어(487번째), 터키어(488번째)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48호를 발행하였고, 영어(601호), 중국어(485호), 스페인어(262호), 러시아어(230호), 일어(189호), 베트남어(72호), 덴마크어(66호), 몽골어(62호), 스웨덴어(54호), 독일어(33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오늘은 교회 개척 36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개척 36주년을 맞기까지 항상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 개척 36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공연이 오늘 저녁예배 시 있습니다.
교회 앞마당에는 미니 기념사진 촬영소가 설치 되어 있고, 점심식사는 선교회별 지정 식당에서 잔치국수가 제공됩니다.

● 아동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가 7월 29일(주일)부터 8월 1일(수)까지 본당 및 각 성전에서 있습니다.
※ 강사: 이수진 목사, 이미영 목사, 이미경 목사

● 만민기도원/ 2주간 은사집회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오전 10시 30분부터 2성전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기간 : 7월 23일(월) ~ 26일(목), 7월 30일(월) ~ 8월 2일(목)

● 만민봉사대/ 교회를 위해 헌신할 신입 대원을 모집합니다.
※ 기간 및 대상 : 8월 31일(금)까지/ 청년선교회, 가나안선교회, 남·여선교회
모집분야 : 식당, 주차, 교통, 예배, 휠체어 봉사
문의 및 접수 : 박송현 집사(010-2054-1278), 최선일 집사(010-4338-3407)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 김태한 목사 (제목 : 예수와 예수 그리스도의 차이)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남구역장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지역장 월례회/ 7월 23일(월) 오전 11시 6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1대대 연합예배/ 7월 26일(목) 오후 9시 3성전 (설교: 이미경 목사, 대상: 1대대교구, 중국교구, 해외교구)
14교구 남장년 2지역 연합구역예배/ 7월 26일(목) 오후 9시 안영훈 집사 댁 (설교: 김성덕 목사)
20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26일(목) 오후 9시 분당지성전 (설교: 조대희 목사)
28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26일(목) 오후 9시 수원지성전 (설교: 주현권 목사)
30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26일(목) 오후 9시 지영훈 집사 댁 (설교: 이미영 목사)
30교구 여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27일(금) 오전 11시 안산지성전 (설교: 이미영 목사)

※ 금주 성전 청소: 14교구 (7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3가나안선교회 형제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총부장 사무실 (인도: 노경태 장로)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이현준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겟세마네 기도회/ 오늘 저녁예배 후 2유아실 (인도: 김슬기 자매)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송석길 장로, 찬양인도: 홍찬예 자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 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성하은 교육전도사 (녹화 방송), 찬양 인도: 김선화 집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인도: 최효진 집사

아동주일학교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전도사)
여름성경학교 준비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대상: 지도교사, 전체교사, 성경학교 보조교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전도사, 찬양인도: 김선아 권사

국내선교
군선교회 월례회/ 7월 23일(월) 오후 7시 군선교회 만남장소 (인도: 조혁희 목사)


성도 소식

구평서 장로(32교구, 4-2남)/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학재단 감사선임

임낙홍 장로(17교구, 3-1남)/ (주)라임금융서비스 교육사업부 오픈 (정부 정책 사업)
주소: 구로구 남부순환로 1291 영진빌딩 B동 8층, ☏ 02-830-4292

박영희 권사(4교구, 4-2여)/ 「(주)힐링플러스 지사」 개업 (만민미용실 내 ☏ 010-7711-2825)

이민권 집사·윤미란 집사(중국1교구)/ 「제일식당」 개업 (가리봉 시장내)

김현수 형제(17교구, 3청년)/ 코리아내셔널주짓수토너먼트 화이트벨트 무제한급 1위 입상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주)서울중앙에셋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8-07-22
[주일]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 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렘 4:4]
2018-07-23
[월요일]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14]
2018-07-24
[화요일]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 1:8]
2018-07-25
[수요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일 1:9]
2018-07-26
[목요일]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벧전 1:15]
2018-07-27
[금요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4]
2018-07-28
[토요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