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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08-10 제32과어떻게 해야 응답을 받는가 요한일서 3:21~22
읽을말씀 : 요한일서 3:21~22  |  외울말씀 : 요한일서 3:22 ㅣ 참고 말씀: 마가복음 11:24
교육목표 : 하나님의 자녀가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와 신속히 응답받을 수 있는 비결을 알려 준다.


   마태복음 15장에 보면 귀신 들린 딸을 둔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께 나와 문제를 해결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여인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데도 어떠한 믿음의 행함을 내보였기에 신속히 응답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었을까요?
   
   
   1. 겸비함으로 끝까지 믿음을 내보인 가나안 여인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시고, 악귀를 물리치며 수많은 사람을 치료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간절히 사모했습니다. 예수님이라면 귀신 들린 딸을 능히 고쳐 주실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예수님께서 어디 계신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 여인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나아가 큰소리로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 들렸나이다”라고 부르짖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시다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지요. 이에 여인은 예수님께 절하며 “주여 저를 도우소서”라고 간청합니다. 예수님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말씀하시지요. 이는 여인의 믿음을 테스트해 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만일 믿음이 없었다면 이런 상황에서 ‘내가 개 취급을 당했다.? 하며 몹시 자존심이 상하여 떠나버리거나 ‘나는 응답받을 수 없나 보다.? 하고 낙심해 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여인은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며 철저히 자신을 낮추고 끝까지 믿음을 내보입니다. 그제야 예수님께서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여인의 딸이 즉시 치료되었지요. 이처럼 여인이 응답받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을 철저히 낮추는 겸비함과 변함 없이 끝까지 믿음을 내보였기 때문입니다.
   
   
   2.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에 예수님께서도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약속하셨지요. 그런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하고, 기도를 하는데도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로, 죄를 품고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시편 66편 18절에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하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죄악을 품고 있으면 원수 마귀 사단이 방해하므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구할 때라야 기도의 응답이 임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형제와 불목한 상태에서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8장 35절에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했습니다. 내가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내 죄를 용서하시지 않으니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부부, 부모, 형제, 동료 간에 불화했다면 먼저 화해를 해야 합니다.
   
   셋째로, 욕심으로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물질을 구할 경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영혼 구원하는 데 사용하려는 목적이라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므로 그 믿음대로 응답을 받습니다. 그러나 오락을 위해서나 이웃과의 경쟁 심리 등 악의로 구한다면 그것은 욕심이요, 악한 기도이므로 응답받을 수 없습니다.
   넷째로, 의심하면서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1장 6∼7절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말씀합니다. 마가복음 11장 24절에는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하셨습니다. 현실적으로 아무리 불가능해 보여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조금도 의심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기뻐하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다섯째로, 계명을 지키지 않고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말씀했습니다. 계명을 지킬 때라야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면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받습니다(요일 3:21∼22). 그러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기에 기도의 응답이 오지 않습니다.
   여섯째로, 믿음으로 심지 않고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7절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를 심으면 영혼이 잘되는 축복이 임하고, 물질을 심으면 물질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또한 봉사를 심으면 강건한 축복이 임하는 등 심은 대로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응답받으려면 믿음으로 부지런히 심어야 합니다.
   
   
   3. 신속히 하나님께 응답받으려면
   
   첫째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그대로 지켜 행할 때,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영적인 믿음을 주십니다. 이러한 영적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할 때에 신속히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로, 목적 있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어떤 일에 목적이 분명하면 추진력이 있고 빠르게 성취할 수 있습니다. 반면 목적 없이 일을 하면 시간을 허비하고 흐지부지되기 쉽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도 명확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목적이 분명하면 중언부언 기도하지 않습니다.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더욱 간절히 구체적으로 기도하게 되지요. 이를 통해 응답을 체험하면서 더욱 하나님께 맡기는 삶이 되고 믿음도 성장합니다.
   
   셋째로, 사랑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 죄 없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을 위해서도 용서와 사랑의 기도를 올리셨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망의 길로 가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간절히 기도하셨지요. 이러한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값없이 구원의 은총을 입었기에 영혼들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섬기는 목자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지요. 만일 우리가 그저 타성에 젖어 기도한다면 사랑의 기도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심령으로 교회와 목자와 영혼들을 위해 올리는 기도가 진실한 사랑의 기도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할 때 자신의 집을 짓는 것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성전 건축에 필요한 땅과 재정, 설계와 법적인 절차, 일꾼과 기술, 날씨 등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기도하지요. 또 주변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주관하여 방해받지 않고 모든 것이 형통하도록 기도하며, 성전이 완공될 때까지 마음에서 놓지 않습니다.
   영혼들을 위한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문제를 내 것으로 여기며 그들의 마음이 되어 기도하게 됩니다. 섬기는 목자를 위해 기도할 때도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원하는 간절한 마음과 영혼들이 진리 안에 살기를 바라는 목자의 애타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나는 어떠한 기도를 하고 있는지, 믿음과 사랑으로 응답받는 기도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형식적으로 기도하지는 않는지, 자신을 잘 점검하여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우리가 신속히 응답받으려면 어떠한 기도를 올려야 할까요?
   
   2.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 )를 품고 기도하기 때문이다.
   ② 형제와 불목한 상태에서 기도하기 때문이다.
   ③ ( )으로 기도하기 때문이다.
   ④ 의심하면서 기도하기 때문이다.
   ⑤ ( )을 지키지 않고 기도하기 때문이다.
   ⑥ 믿음으로 심지 않고 기도하기 때문이다.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하)> 책자 60~67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가나안 여인’ (마 15장)
   
   가나안은 ‘낮은 땅’이라는 뜻으로, 팔레스타인의 옛 이름이며 가나안 원주민이 살던 땅을 가리킨다.
   마가복음 7장 26절에는 가나안 여인에 대해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했다. ‘수로보니게’는 팔레스타인 북부 수리아 지역 ‘베니게’의 옛 이름이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8-05 빛 가운데 행할 때의 축복 - 이수진 목사 요한일서 1:5~7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는 2018 만민하계수련회를 통해서도 크게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비하신 응답과 축복을 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달아 빛 가운데 행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목자의 권능을 마음껏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응답과 축복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가야 응답과 축복을 받습니다. 요한일서 1장 5절에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할 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빛과 어둠의 영적인 의미
   
   영적으로 빛이란 무엇이며 그와 반대인 어둠은 무엇일까요?
   먼저 어둠이란 일반적으로 ‘빛이 없는 깜깜한 상태’를 말합니다. 영적으로는 ‘죄에 속한 모든 것’을 뜻합니다. 곧 진리이신 하나님과 반대되는 비진리, 불의, 불법, 악이 다 어둠이지요. 성경에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버리라’고 말씀하신 것들이 있습니다. “도적질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시기 질투하지 말라, 우상숭배 하지 말라,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미움을 버리라, 사심 욕심 탐심을 버리라” 이렇게 ‘하지 말라, 버리라’ 하신 것들은 어둠에 해당하기에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영적으로 빛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둠인 비진리, 죄와 반대되는 진리, 선입니다. 성경에서 ‘하라, 지키라’ 하신 말씀들이 빛에 해당되지요.
   “서로 사랑하라, 용서하라, 기도하라, 안식일을 지키라, 십계명을 지키라, 서원을 지키라” 이처럼 선과 의, 진실과 사랑 자체가 영적인 빛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고 지키는 사람이 빛 가운데 행하는 사람이지요. 또한 ‘하지 말라’ 하신 것을 하지 않고, ‘버리라’ 하신 것을 버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영적인 빛과 어둠 중 어디에 더 많이 속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100% 온전한 빛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도 100% 빛 가운데 행하기를 원하십니다(마 5:48). 어둠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어둠의 주관자는 그것을 빌미로 시험과 환난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어둠의 주관자란, 원수 마귀 사단을 가리키지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는다 해도 어둠 가운데 살면 원수 마귀 사단의 조종을 받습니다. 영계에서는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롬 6:16).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둠의 종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누리길 원하십니다.
   
   
   2. 빛이신 하나님과 사귐이 있으려면
   
   육의 아버지와 자녀들이 서로 사랑하면 친밀한 사귐을 갖듯이 하나님께서도 믿음의 자녀들과 진실한 사랑을 주고받으며 친밀한 사귐을 갖기 원하십니다. 서로 사랑하고 친밀한 사귐이 있는 아버지와 자녀 사이는 어떻습니까? 자녀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아버지께 떳떳하게 구할 수 있고, 아버지는 자녀를 믿고 마음껏 줄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모든 믿음의 자녀들과 이런 사이가 되길 바라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어둠 가운데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사귐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요한일서 1장 6절에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사귐’이란 일방적인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대통령을 안다고 해서 대통령과 사귐이 있다 할 수 있습니까? 물론 대통령에 대해 많은 것을 아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대통령에 대해 잘 안다 해도, 대통령이 여러분을 모르면 서로 사귐이 있다 할 수 없습니다. 또 설령 사귐이 있다 해도 사귐의 정도가 다 다른 것을 봅니다. 그저 서로 얼굴만 아는 사귐도 있고, 안부를 물어보는 정도의 사귐도 있지요. 더 나아가 비밀이라도 나눌 수 있는 깊은 사귐도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하나님이 그러하셨지요. 창세기 18장 17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하신 대로 하나님께서는 앞에 될 것도 아브라함에게 미리 알려 주셨을 뿐 아니라 ‘나의 벗’이라 말씀하셨지요.
   
   여러분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떠하십니까? 만약에 어떤 문제나 어려움이 왔을 때 하나님께 작정하여 기도하고 금식을 해도 응답이 없다면 이는 하나님과 돈독한 관계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빛과 사랑, 선 자체가 되시는데 빛 가운데 살지 않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악 가운데 살아간다면 하나님과 친하다 할 수 없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성도는 구하는 것마다 척척 응답받습니다.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기도 합니다. 이는 그만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진정한 사귐을 가지려면 하나님 편에서도 여러분을 알고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참된 사귐이지요. 또한 여러분이 하나님과 진정 사귐이 있다면 그 증거들이 따라야 합니다.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고 시험, 환난, 재앙이 임하지 않습니다.
   요한일서 5장 18절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사람은 빛 가운데 행하며 당연히 범죄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니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므로 사고, 질병, 재앙이 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신명기 28장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라’ 하신 대로 약속하신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빛 가운데 행할 때의 축복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할 때 축복이 임하는 영적인 원리는 무엇일까요?
   한 가지 비유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환한 빛들이 켜져 있는 공간에서 만약 조명을 모두 껐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이내 어둠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에게 영적인 빛이 없으면 어둠이 찾아오게 됩니다. 즉, 여러분의 마음에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원수 마귀 사단이 다가오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두운 곳에 다시 전등을 켜면 어떻게 될까요? 순식간에 어둠은 사라집니다. 빛이 임하니 어둠이 물러가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마음 안에 빛이 들어오면 어둠은 물러가게 됩니다. 아무리 짙은 어둠이라 해도 빛이 있으면 물러갈 수밖에 없지요.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빛 가운데 거하면 어둠의 권세가 결코 여러분을 주관할 수 없습니다. 비록 예전에는 어둠에 있었을지라도 지금부터 빛 가운데 거하면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어둠에 있을 때 찾아왔던 질병과 가난 등 갖가지 문제들이 떠나고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이 옵니다.
   또한 여러분이 빛 가운데 거하는 만큼 빛의 권세가 따릅니다. 어둠을 지배할 수 있게 되고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 어둠이 물러갑니다. 여기서 어둠은 시험, 환난, 질병과 갖가지 문제도 포함됩니다. 어둠으로 인한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빛의 권세가 더 세지면 이제 나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 가정이나 일터에도 그 빛의 권세가 임하게 됩니다.
   
   이러한 빛의 권세는 여러분이 얼마나 빛 가운데 행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등을 열 개 켰을 때의 빛은 한 개를 켰을 때보다 훨씬 밝습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영적인 빛이 강할수록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힘도 커지지요. “하라, 하지 말라, 버리라, 지키라”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수록 영적인 빛이 더 강해져 어둠을 물리치는 권세와 능력도 커집니다.
   반면에 여러분이 죄를 짓는다면 어둠에 속하게 되지요. 어둠에 속한 사람은 스스로 어둠의 세력을 물리칠 수 없습니다. 어둠은 반드시 빛으로만 물리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혹여 죄를 짓고 어둠 가운데 있다면 신속히 회개하고 빛 가운데로 나와야 합니다. 그럴 때 어둠이 떠나고 문제도 해결될 수 있지요.
   예수님은 ‘참 빛’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앞에서는 모든 어둠이 물러갔던 것을 봅니다. 각종 질병과 연약함이 고쳐졌고, 귀신들도 예수님의 명에 순종하여 떠나갔습니다. 심지어는 죽은 사람도 살아났지요. 인생들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고, 바람과 파도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이런 예수님께서 나무 십자가에 달려 모든 피를 흘리고 죽으심으로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셨습니다. 사망 권세를 깨트리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시어 우리들의 완전한 구세주가 되셨지요. 그래서 원수 마귀 사단은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앞에서는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합니다.
   이처럼 어둠을 이기신 주님과 여러분이 믿음으로 하나 되면 ‘주님의 권세’가 여러분의 것이 됩니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능히 어둠의 세력을 물리칠 수 있고,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을 수 있지요. 여러분이 주님과 하나 된 증거가 바로 빛 가운데 행하는 것입니다.
   빛 가운데 행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면 질병도 시험, 환난도 물러갑니다. 그런데 태양빛, 달빛, 별빛이 다른 것처럼 빛도 종류에 따라 밝기가 다릅니다. 이처럼 각 사람이 빛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온전히 행하느냐에 따라, 주님과 얼마큼 하나 되었느냐에 따라 어둠을 물리치는 권세와 능력이 달라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과 같이 더욱 힘써 밝은 빛 가운데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의 시간, 2018 만민하계수련회를 통해서도 치료와 응답이 넘쳐나며 하나님께 영광만 돌려나가시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8월 5일 주일)
* 1부 사회: 이석규 목사   * 2부 사회: 이중원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31장 1절
성시교독 1번
찬송 399장
기도 김지선 목사 조대희 목사
성경봉독 히브리서 11:1~3
찬양 영원한 곳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주께 감사해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육적인 믿음과 영적인 믿음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8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8월 5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한지민 전도사
대표기도 이달천 전도사
성경봉독 히브리서 11:1~3
찬양 하나님 세상을 사랑하사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한주경 찬양선교사
설교 보배중의 보배는 믿음
주현철 목사
수요 예배 (8월 8일 수요일 오후 7시)
만민하계수련회 관계로 없습니다.
금요 철야예배 (8월 10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길태식 목사    * 2부 인도: 석진경 자매
대표기도 문태규 목사 (밀양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에베소서 1:16~19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유정우 집사, 파워워십팀
설교 목자의 기도
정명호 목사 (예수교아프리카연합성결회 총회장/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담임)
새벽 예배
인도 김석정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8-05 2018년 8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베트남어(491번째), 에스토니아어(492번째), 터키어(493번째) 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저서 「영혼육(하)」 세르비아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50호와 영어 신문 603호를 발행하였고, 중국어(487호), 필리핀 따갈로그어(207호), 필리핀 비사야어(92호), 에스토니아어(75호), 히브리어(74호), 네덜란드어(67호), 루마니아어(15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만민하계수련회가 8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있습니다.
※ 강사: 이수진 목사 (교육 및 캠프파이어 인도), 주제: 영계 (요 4:24)
※ 수련회 차량 출발을 위해 오늘 저녁예배 후 교회 내 모든 개인 차량을 이동해 주시고 8월 6일(월)은 교회에 개인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련회 차량 출발 시간 및 장소는 주보 34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련회 교육장소(점핑 파크)에는 대형 버스와 셔틀 운행만 허용되고
개인 승용차 및 승합차는 통제됩니다. 성도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예배국/ 금주 수요예배는 만민하계수련회 관계로 없습니다.
※ 8월 7일(화), 8일(수) 새벽예배는 없습니다.

● 기획실/ 만민하계수련회 관계로 주보 광고는 오늘 저녁 7시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만민기도원/ 만민하계수련회 관계로 다니엘철야는 오늘 8월 5일(주일)부터 9일(목)까지 없으며, 기도원 오전 예배와 오후 기도회는 8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없습니다.

● 만민봉사대/ 교회를 위해 헌신할 신입 대원을 모집합니다.
※ 기간 및 대상 : 8월 31일(금)까지/ 청년선교회, 가나안선교회, 남·여선교회
모집분야 : 식당, 주차, 교통, 예배, 휠체어 봉사
문의 및 접수 : 박송현 집사(010-2054-1278), 최선일 집사(010-4338-3407)

● 우림북/ 8월 추천도서는 「참된 복을 좇는 자」 입니다.
시중서점 및 만민서점에서 판매하며, 책자를 구입한 분들은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해외 손님 영접 관계로 교육이 없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만민하계수련회 차량 출발 시간 및 장소

일자 선교회 시간 장소
8월 5일(주일) 학생주일학교 오후 8시 본 교회 출발
8월 6일(월) 가나안선교회 오전 8시 30분
1~4남·여선교회, 빛과소금선교회, 오전 10시
중국교구, 농아인선교회
청년선교회, 해외손님, 주사랑선교회 오전 11시
5남·여선교회, 해외교구 낮 12시

※ 8월 6일(월)과 7일(화)에 당일만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미리 접수처에서 접수해 주시고 명찰이 있어야 탑승이 가능합니다.
교회 출발 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이며, 2시 이후에는 출발 차량이 없습니다.



교구 소식

※ 금주 성전 청소: 16교구 (8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금주 화요찬양예배는 만민하계수련회로 대체합니다.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금주 화요찬양예배는 만민하계수련회로 대체합니다.

빛과소금선교회
금주 수요찬양예배는 만민하계수련회로 대체합니다.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인도: 이호상 장로

아동주일학교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전도사, 찬양인도: 이유리 권사

국내선교
경찰선교회 월례회/ 오늘 오후 2시 경찰선교회 사무실



성도 소식

김연희 집사(17교구, 5-1여) 칠순 감사예배/ 8월 11일(토) 오후 5시
자녀: 이은영 집사(17교구, 3가나안)
장소: 금천구 독산동 「정티움」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주)우림인슈닷컴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8-08-05
[주일]
하나님이 한두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시 62:11]
2018-08-06
[월요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 49:15]
2018-08-07
[화요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 49:16]
2018-08-08
[수요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 4:7]
2018-08-09
[목요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8]
2018-08-10
[금요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일 4:9]
2018-08-11
[토요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