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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08-24 제34과불의 응답을 받은 엘리야 열왕기상 18:20~46
읽을말씀 : 열왕기상 18:20~46  |  외울말씀 : 마가복음 16:20 ㅣ 참고 말씀: 열왕기상 18:39
교육목표 : 우상숭배에 젖은 백성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한 엘리야의 순종과 믿음의 행함을 본받게 한다.


   이스라엘 역사상 악한 왕으로 손꼽히는 아합은 백성들을 하나님에게서 등돌리게 만들고, 이방신들을 섬기면서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시돈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왕비로 맞아들이기까지 하지요. 시돈 왕은 바알을 섬기는 제사장이기도 했는데, 그의 딸을 왕비로 맞아들였으니 이스라엘이 타락의 길로 빠져드는 것은 시간 문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죄악이 극에 달한 시대에 맞춰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나타내며, 우상숭배에 빠진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할 하나님의 사람을 보냅니다. 그가 바로 엘리야 선지자입니다.
   
   
   1. 오직 믿음으로 순종한 엘리야
   
   엘리야는 하나님의 능력이 입혀지기 전에는 매우 유약한 성품이었습니다. 항상 자신은 부족하고 내세울 것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자신감이 없는 모습이었지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를 주장하거나 화평을 깨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그가 한 시대의 큰 선지자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유약한 성품이 영적으로 담대한 성품으로 변화되어야 했기에 하나님께서 연단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온 나라를 우상의 소굴로 만들고 백성을 도탄에 빠뜨린 아합왕에게 무서운 심판이 임할 것을 전하게 하십니다. 이에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전합니다(왕상 17:1).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아합을 피하여 숨을 곳을 지정해 주십니다. 마음이 악하여 하나님을 거역한 아합왕에게 가뭄의 저주를 선포한다면, 그는 회개하고 돌이키기보다는 오히려 엘리야를 죽이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그릿 시냇가로 숨게 하시고 까마귀를 통해 아침저녁으로 떡과 고기를 공급해 주셨습니다. 그릿 시내가 마르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시돈에 있는 사르밧 과부에게 보냅니다. 엘리야는 과부에게 떡 한 조각을 공궤받고 가뭄이 끝날 때까지 양식이 끊이지 않는 축복을 내려 주기도 하고,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기도 했습니다.
   
   
   2. 갈멜산에서 불의 응답을 받은 엘리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3년 반 동안 지독한 가뭄이 이스라엘 전역을 덮치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말씀하십니다. 당시 아합왕은 엘리야를 잡아 죽이고자 혈안이 되어 있었기에 엘리야가 나타나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담대히 아합 앞에 나아갑니다.
   아합은 엘리야를 보자마자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 하며 소리칩니다. 이에 엘리야는 두려움 없이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하지요. 즉 3년 반의 가뭄은 왕과 백성의 우상숭배로 인해 임한 재앙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합에게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합니다. 엘리야는 이들과 대결할 때 살아 계신 하나님만이 불로 응답하실 것을 굳건히 믿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에게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고 외쳤지요.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에게 “먼저 한 송아지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놓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바알만이 하늘에서 불을 내리며 비, 바람, 폭풍을 일으킨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수백 명이 큰소리로 바알을 부르며 칼과 창으로 피가 나도록 자기 몸을 상하며 불로 응답해 달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오정이 지나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아무 소리도, 응답도 없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엘리야는 먼저 여호와의 무너진 단을 수축합니다. 그런 다음 번제물 위에 많은 물을 붓게 하지요. 엘리야가 번제물 위에 물을 붓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오직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음을 누구도 의심하지 않고 믿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3년 반 동안 계속된 가뭄 속에서 무엇보다 귀한 것은 물입니다. 그 물을 통 넷에 세 번씩이나 제단에 부었습니다. 이는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면 반드시 행한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물을 불살랐을 때 눈속임 없이, 오직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우상에 불과한 바알은 신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만이 응답하시는 참 신이심을 역력히 보여 주고자 했던 것입니다.
   마침내 엘리야가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라고 부르짖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웠고 도랑의 물을 다 핥았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백성들은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말하며 하나님만이 참 신임을 인정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없이 하나님을 믿고 신뢰했기에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앞에서도 담대히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3. 큰비가 내리기까지 오직 믿음으로 행한 엘리야
   
   엘리야는 오직 믿음으로 거짓 선지자 850명과 대결하여 불의 응답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을 철저히 회개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하나도 도망치지 못하게 하여 기손 시내에서 다 죽입니다(왕상 18:40). 그리고 아합왕에게 가서 오직 믿음으로 “큰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고백한 후, 다시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이는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한 믿음의 행함이었습니다.
   갈멜산 정상에 오른 엘리야는 땅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얼마나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던지 창자가 꼬이고 배가 뒤틀려 허리가 구부러지면서 얼굴이 무릎 사이로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께로부터 응답을 받을 때까지 쉬지 않고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사환에게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고 합니다. 사환이 올라가 보고 나서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자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고 하지요. 바다 편에서 사람의 손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날 때까지 사환에게 일곱 차례나 바라보게 했습니다.
   
   간절한 엘리야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며 하나님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3년 반 동안 닫힌 하늘을 열어 비를 오게 하는 기도이니 얼마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했겠습니까. 엘리야는 응답받을 때까지 오직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리라고 약속하셨어도 구해야 한다는 영계의 법칙을 알았기 때문입니다(겔 36:37). 아무리 하나님께서 응답하겠다고 언약하셨어도 구하지 않는다면 응답받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엘리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에 믿음의 행함과 함께 믿음의 고백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끌어내렸습니다. 손만 한 작은 구름만 일어났을 뿐, 아직 비가 내리지도 않는데 사환에게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합니다. 그러자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고 큰비가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내보여야 합니다. 기쁨으로 예배드리고 정성껏 예물도 준비하여 드려야 하지요. 또한 의심 없이 끝까지 구하되 입술로 시인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는 못 이루실 일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어떠한 문제도 의심 없이 믿음으로 구할 때 해결해 주십니다. 엘리야처럼 오직 믿음의 고백을 하며, 응답받을 때까지 간절히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이스라엘에 3년 반 동안 가뭄이 든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2. 엘리야 선지자는 왜 번제물 위에 물을 붓게 했을까요?
   
   3. 엘리야 선지자는 3년 반 동안 닫힌 하늘 문을 열어 비를 오게 하기 위해 어떠한 기도를 올렸을까요?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하)> 책자 80~87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아합왕’은 어떤 인물일까?
   아합은 북이스라엘 왕조 가운데 가장 악명을 떨친 인물이다.
   바알을 숭배하는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의 단을 쌓고 섬기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하나님의 노를 격발하였다. 결국 우상숭배로 인해 이스라엘에 3년 6개월 동안 가뭄과 기근이 임했다. 또한 궤계를 써서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는 등 수많은 악을 행한다.
   마침내 아람과의 전쟁에서 한 병사가 우연히 쏜 화살에 죽어, 그 피를 개들이 핥는 비참한 종말을 맞이했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8-19 목자의 하나님, 만민의 하나님 - 이수진 목사 출애굽기 4:5
지난 8월 6일부터 2박 3일간 만민하계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큰 사랑과 은혜를 폭포수와 같이 부어 주셨지요. 오늘은 하계수련회를 통해 우리 만민에게 주신 그 은혜와 사랑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1. 첫째 날 교육 시간
   
   만민하계수련회는 월요일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점핑파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캠프파이어 찬양 리허설이 있었습니다. 구름으로 덮어 주시고,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을 불어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민이여 일어나’ 찬양을 할 때에는 잠자리가 날아와 제 엄지손가락에 앉아 함께 찬양하듯 한참 동안 날아가지를 않았지요. 올해에도 하나님께서는 온몸에 친근히 날아와 앉는 잠자리로, 폭염 가운데에도 너무나 상쾌하고 시원한 천상의 바람으로, 여러 가지 구름 형상으로, 밤에는 이동하는 별, 유성들을 볼 수 있게 역사해 주셔서 행복한 수련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 밤 교육 시간에도 덥지 않게 역사해 주셨습니다. 일기예보 상으로는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에 비가 올 것이라고 했지만, 교육 시 잠깐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처럼 살짝 비가 흩날리다가 이내 그쳤지요. 교육을 시작할 때의 기온은 27도였으나 잠깐 비가 내린 후 이내 25도로 온도가 떨어져서 너무나 선선한 날씨 속에 교육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시간에 무주 덕유산 리조트 인근 주변에는 비가 많이 왔다고 합니다.
   올해 수련회 말씀의 주제는 <영계>였습니다. 하나님의 근본의 공간, 4차원의 공간을 입어 육의 세상에서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며 넘치는 응답과 축복을 받기 위한 방법을 말씀드렸지요.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을 은사집회를 통해 확증해 주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람을 신뢰하며 권능을 의지할 때 하나님의 근본의 공간을 입히셔서 신속하고 놀라운 치료의 역사를 베풀어 주셨지요.
   
   
   2. 시공간을 초월해 권능의 역사가 나타난 은사집회
   
   교육 말씀을 증거한 후 이어진 은사집회 때 당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으로(행 19:11~12) 단 위에서 환자를 위해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해마다 늘 역사해 주셨던 것 같이 놀라운 아버지 하나님의 권능이 어김없이 크게 나타나 수많은 성도가 치료받아 단에 올라와 간증하였습니다.
   그중 올해 43세인 김하연 집사는 척추결핵을 치료받았지요. 2018년 3월 허리와 등의 심한 통증으로 척추결핵을 진단받았는데 척추에 염증으로 고름이 가득 찬 상태였고 혼자서는 걷는 것도, 일상생활을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만민기도원 은사집회에 3주 참석하여 매 시간 회개하며 수련회를 통해 꼭 응답받기 위해 사모함으로 준비했습니다.
   바로 전날까지도 통증이 심했지만 수련회 당일 아침부터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하여 4시간 이상 차를 타고 수련회 장소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첫날 교육 시간에 참석하여 은사집회 시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져 치료받아 혼자 걸으며 일어났다 앉았다 할 수 있게 되었지요. 다음 날 캠프파이어 때는 2시간 이상을 서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또한 59세인 이춘화 성도는 작년 수련회에 처음 참석하여 비염을 치료받은 이후 늘 휴대폰으로 GCN방송을 통해 목자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는 백내장 수술 후유증으로 10년간 잘 안 보이던 눈을 치료받았습니다. 기도를 받고 눈이 밝아져 안경 없이도 작은 글씨를 잘 볼 수 있게 되었지요.
   76세 문창주 성도는 경동맥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우측 편마비 및 언어장애가 있었습니다. 세상 의학으로는 치료받을 수 없었기에 가족의 전도를 받아 휠체어를 타고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교육 시 전체 기도를 받은 후 다리에 힘이 주어져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되었고, 이후 숙소에 돌아가서는 팔도 많이 올릴 수 있게 되어 거동이 편해졌습니다.
   
   이번 수련회 때는 특히 하나님의 근본의 공간 안에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놀라운 역사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바로 전 세계 곳곳에서 GCN방송과 인터넷, 유튜브를 통해 수련회에 동참한 많은 분들이 치료 간증을 실시간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인도 델리 만민교회에서는 보행 장애, 신장 결석, 유전병을 비롯하여 각종 통증을 치료받았지요. 소누 성도는 인터넷을 통해 수련회 첫날 교육에 참석했는데 어머니에게 역사했던 악한 영이 떠나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유튜브로 스페인에서 수련회에 참석한 45세 된 이베니 가브리엘라 성도는 머리 내부에 울림과 찌르는 듯한 심한 두통, 헛구역질, 복통 증상이 있었는데 은사집회 시 기도받은 후 깨끗이 치료받아 간증을 전해 왔습니다.
   일본 나고야 나카가와 메구미 성도는 방광염을 치료받았고, 그의 어머니는 뇌출혈 후유증으로 반신마비였는데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밖에 해외에서 백내장, 난시, 허리 통증, 16년 된 변비를 치료받았다는 간증을 전해 왔습니다.
   특별히 해외 6개국에서 어린이를 포함해 28명의 농아인들이 수련회에 치료받고자 참석했습니다. 그중 장년 성도님은 25명인데 모두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하였고, 24명이 청력이 좋아졌다고 간증을 했습니다. 전혀 안 들리던 귀가 열린 분도 있고, 소리가 더 잘 들리게 된 분도 계셨지요. 또 한국의 농아인 3명도 치료를 받았는데 2명은 작년 수련회 시 귀가 열렸다가 더 잘 들리게 되고, 1명은 처음 귀가 열려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GCN방송으로 시청한 농아인도 귀가 열려, 들린다는 간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본문 말씀 출애굽기 4장 5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출애굽을 앞두고 모세 선지자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실 때 모세에게 나타나는 권능을 통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를 나타내 보이겠다 하셨습니다. 저는 수련회를 준비하며 수많은 이가 목자의 권능으로 치료받을 때 더욱 목자님의 참과 진실이 드러날 것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하신 분들은 목자의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고 사랑하시니 시종일관 기사와 표적, 놀라운 권능으로 2018 만민하계수련회를 보장해 주셨습니다.
   
   
   3. 둘째 날 오전 체육대회
   
   하나님께서 체육대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구름으로 하늘을 덮어 주시고, 상쾌한 천상의 바람을 불어 주셔서 시원한 날씨 속에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오신 분들도 서울에서 며칠간 머물며 폭염 가운데 무더위를 체감할 수 있었는데, 수련회 장소에 오셔서는 너무나 확연히 다른 시원한 날씨에 놀라워하셨습니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체육대회 내내 26도라는 최적의 기온으로 역사해 주셨지요. 또한 아름다운 구름으로 갖가지 형상들을 보여 주셨고, 특히 성도님들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하트 구름을 만들어 주셔서 우리를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흠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체육대회를 통해서는 선의의 경쟁 속에 선과 사랑, 섬김으로 하나 된 만민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수들과 응원석에 계신 성도님들 모두 질서정연하게 순종하시며 즐겁고 행복하게 경기에 동참하셨지요. 특히 운동장을 12바퀴나 달려야 하는 오래달리기 때에는 운동장 전체에 그늘막을 씌워 놓은 것처럼 진한 구름으로 전체 하늘을 계속 덮어 주셔서 누구 하나 쓰러지는 사람 없도록 선선한 날씨로 역사해 주셨습니다.
   
   
   4. 둘째 날 저녁 캠프파이어
   
   캠프파이어 행사 시작 전, 저는 음향 체크를 위해 오후 6시 30분에 점핑파크로 올라갔습니다. 너무나 시원한 날씨였지요. 한여름 밤에 오히려 여 성도분들이 추우시면 어떻게 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캠프파이어는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여 10시 20분까지 진행되었는데 오후 8시에 서울 기온은 31도, 점핑파크는 23도였지요.
   저는 목자님의 희생과 헌신으로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는 성도들로 변화시켜 주심에 감사하여 그 향을 아버지 하나님께 마음껏 올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19절에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하신 말씀처럼 슬픔을 참고 기쁨과 감사로 이제 곧 이루실 일들을 믿음으로 바라며 행복하고 충만하게 찬양하길 바랐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름다운 찬양의 향, 기쁨의 향, 감사의 향을 올려드렸고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위로를 받으셨을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현실 뒤에 기다리는 축복의 시간, 재창조의 권능 100%를 확실히 믿기에 힘차게 충만히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만민의 역사 36년 동안 목자님을 통해 나타난 크고 놀라운 권능을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내세, 영계가 있음을 확실히 믿을 수 있었고, 세상을 이기며 천국 새 예루살렘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수 있었습니다. 목자님의 권능은 날이 갈수록 더 크게 나타났으며 2018 만민하계수련회를 통해서도 확실히 보여 주셨지요. 우리가 믿고 따라가는 목자가 얼마나 진실하시며 하나님께 사랑과 보장을 받는 분이신지를 확증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빛 가운데 행하여 더 힘차게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신속히 변화되어 힘써 충성하되 낙심하지 말고 오직 기쁨과 감사로 새 예루살렘을 바라봐야겠습니다. 받은 은혜 잊지 않고 더 불같이 기도할 때 계속하여 치료와 응답, 축복이 넘칠 것입니다. 목자의 공간과 권능을 의지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영의 공간을 타셔서 예비하신 축복의 때, 모두가 주인공으로 나와 마음껏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8월 19일 주일)
* 1부 사회: 전인준 목사   * 2부 사회: 조대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52장 1절
성시교독 48번
찬송 456장
기도 김석정 전도사 조혁희 목사
성경봉독 마태복음 12:19~21
찬양 아버지의 영광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전능하신 창조의 주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순전(3)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92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8월 19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주현철 목사
대표기도 구희선 전도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2:18~20
찬양 사랑해요 주님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빛의소리중창단
설교 하나
임환택 목사
수요 예배 (8월 22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이영철 목사
대표기도 김태한 목사
성경봉독 로마서 12:19~21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감정을 제어하라
이미경 목사
금요 철야예배 (8월 24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김동헌 목사    * 2부 인도: 주성결 집사
대표기도 길태식 목사 (대전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9:19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우형민 형제, 크리스탈싱어즈
설교 사도의 마음 가짐
이미영 목사
새벽 예배
인도 나진홍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8-19 2018년 8월 셋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저서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베트남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52호와 영어 신문 605호, 인도 타밀어 신문 114호를 발행하였고, 중국어(489호), 필리핀 따갈로그어(208호), 불어(131호), 인도네시아어(119호), 태국어(93호), 파키스탄 우르두어(74호), 핀란드어(54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오늘 정기 원로회는 장로회 임시총회 관계로 없습니다.

● 오늘 저녁예배 시 3/4분기 장학금 수여식이 있습니다.

● 만민하계수련회 관련 소식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교회연합신문」, 「복음신문」, 「한국교회공보」, 「크리스챤연합신문」, 「서울매일」, 「기독공보」, 「크리스찬투데이」, 「뉴스에이」, 「베리타스」, 「기독여성신문」등 교계언론과 「시사뉴스」, 「수도권일보」, 「인빅토리」, 「크리스챤텔레그래프」, 「어시스트뉴스서비스」 등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8월 성령충만기도회가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인도: 조수열 목사(2대대 대교구장)

● 임마누엘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8월 26일(주일) 저녁예배 후 임마누엘성가대실 옆 중창단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청년선교회, 가나안선교회 (세례교인 이상), 지정곡: 목자의 성

● 남선교회총연합회/ 제18회 말씀퀴즈대회 예선전 준비를 위한 4차 모의시험이 있습니다.
본당 및 2성전 입구에 시험지가 비치되어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시험을 볼 수 있도록 교회 모바일 홈페이지(m.manmin.org)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 1차 예선: 8월 26일(주일) 2부 대예배 후 본당 및 2성전
2차 예선: 8월 26일(주일) 저녁예배 후 본당
1차, 2차 예선에 시험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었으니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만민봉사대/ 교회를 위해 헌신할 신입 대원을 모집합니다.
※ 기간 및 대상 : 8월 26일(주일)까지/ 청년선교회, 가나안선교회, 남·여선교회
모집분야 : 식당, 주차, 교통, 예배, 휠체어 봉사
문의 및 접수 : 만민봉사대 사무실 (818-7485), 박상화 장로 (010-8200-2073)

● 학생주일학교/ 2018학년도 2학기 「드림스쿨」 을 개강합니다.
※ 기간: 9월 3일(월) ~ 11월 16일(금), 문의: 김기석2 목사, 이호상 장로
과목: 국어(논술), 영어, 수학, 한국사,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오피스
신청: 8월 19일(주일) ~ 29일(수), (naver.me/5rCHnNL1)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새교우를 위한 성령충만기도회에 참석합니다.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남조장 월례회/ 8월 26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월례회 장소
남구역장 임·역원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구역장 공과교육/ 8월 20일(월) 오전 11시 3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여구역장 임·역원 월례회/ 8월 20일(월) 공과교육 후 6성전
4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8월 23일(목) 오후 9시 김용석 장로 댁 (설교: 조혁희 목사)
6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8월 23일(목) 오후 9시 김준성 장로 댁 (설교: 전인준 목사)
13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8월 23일(목) 오후 9시 김경수 집사 댁 (설교: 이성칠 목사)

※ 금주 성전 청소: 18교구 (8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장로회
임시총회/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4가나안선교회 모임(간증의 시간)/ 오늘 저녁예배 후 4성전
5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이소라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겟세마네 기도회/ 오늘 저녁예배 후 2유아실 (인도: 박가희 집사)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이공주 전도사, 찬양인도: 이온유 자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이미경 목사(녹화 방송), 찬양 인도: 이은실 집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인도: 정수현 집사

아동주일학교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전도사)
아동 성령충만기도회/ 오늘 오후 1시 10분 4성전, 5성전, 3유아실
※ 인도: 4성전(교장 조민경 전도사), 5성전(장성식 목사), 3유아실(임금선 전도사)
여름성경학교 평가회/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전도사, 찬양인도: 김수경 집사


성도 소식

박윤조 집사(10교구, 5-1남/ 4-2여 김숙자 권사의 남편) 칠순 감사예배/ 8월 21일(화) 오후 7시
※ 자녀 (장녀: 박은경 집사, 3가나안/ 차녀: 박미경 집사, 12교구 2-1여/
사위: 김기주 집사, 12교구 2-1남)
장소: 전문건설회관 29층 「보일드브로커리」

김태훈 성도(16교구, 2-3남)/ 「킹 아이스크림 할인점」 개업
※ 관악구 신림동 1694 신림현대아파트 상가동 207호, ☏ 02-877-4192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윤자영 자매(대전만민교회/ 해외교구 한금주 전도사의 자녀)·이철민 형제(대전만민교회)
※ 8월 25일(토) 오전 11시, 주례: 길태식 목사
장소: 대전 「선샤인호텔 그랜드볼룸」 (교회 차량출발 : 오전 8시)

이지영(32교구, 4-3남 이재춘 권사·4-2여 김정자 집사의 자녀)/ 8월 25일(토) 낮 12시
※ 장소: 이천시 「미란다호텔 1층 예식홀」 (교회 차량출발 : 오전 10시)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빛과소금선교회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8-08-19
[주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골 3:24]
2018-08-20
[월요일]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 3:14]
2018-08-21
[화요일]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롬 5:5]
2018-08-22
[수요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엡 4:26]
2018-08-23
[목요일]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시 37:7]
2018-08-24
[금요일]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시 37:8]
2018-08-25
[토요일]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시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