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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09-07 제36과천국 잔치에 초청받은 사람들 누가복음 14:16~24
읽을말씀 : 누가복음 14:16~24  |  외울말씀 : 갈라디아서 3:13 ㅣ 참고 말씀: 누가복음 6:24~26
교육목표 : 누구든지 주님께서 배설하신 천국 잔치에 들어가 참 평안과 기쁨, 영생복락을 누리게 한다.


   예부터 회갑이나 결혼 등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면 사랑을 주고받은 사람들을 초청하여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초청받은 사람은 예의를 갖추고 참석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고 진수성찬을 먹으며 축하해 주었지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도 큰 잔치를 배설하시며 사랑하는 자녀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아름다운 천국을 예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어 영광의 천국 잔치에 참여하도록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1. 천국 잔치 비유
   
   누가복음 14장에는 천국 잔치 비유의 말씀이 나옵니다. 어떤 사람이 “몇 월 며칠에 큰 잔치를 베풀고자 하오니 오셔서 행복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라는 초청장을 많은 사람에게 보냈습니다. 마침내 잔칫날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초청받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못 간다고 하였지요. 이유인즉슨 밭을 샀으니 가봐야 한다, 소 다섯 겨리를 시험하러 가야 한다, 장가들어서 못 가겠다는 것이었습니다(눅 14:16~20).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정성스럽게 큰 잔치를 배설한 주인은 초청한 사람들이 못 온다고 하자 크게 노합니다. 그리고 종에게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고 합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자리가 있다고 하자 주인은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합니다(눅 14:22~24).
   
   예수님은 천국 잔치 비유를 통해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셨을까요? 여기서 잔치를 베푼 ‘주인’은 주님을 의미하고, 잔치를 베푼 ‘장소’는 교회를 가리킵니다. 주님은 교회를 훌륭한 연회장으로 만드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진수성찬을 베푸신 다음에 주의 종들을 통해 세상 사람들을 초청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으로서 진수성찬을 맛있게 먹는 것과 같습니다. 천국 잔치 비유는 주님의 초청에 응하여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만, 초청에 응하지 않은 사람은 천국을 소유할 수 없다는 교훈을 줍니다.
   
   
   2. 주님의 초청에 응하지 않은 사람들
   
   이스라엘에서는 보통 잔칫날이 되기 오래전에 사람들에게 초청 의사를 밝힌 후 잔칫날이 되면 다시 종을 보내 전에 청했던 손님들을 데려오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밭을 사거나 결혼을 하는 일은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초청을 거절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지요. 그런데도 이들은 주인이 준비를 다한 후에야 참석할 수 없다는 통보를 해 온 것입니다.
   오늘날도 세상의 지위와 명예, 물질과 안락 등으로 배부른 사람들 곧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가득 찬 사람들은 주님의 초청에 응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지위와 명예, 물질과 향락에 물든 사람들은 이미 세상의 것으로 만족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위로와 진리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천국을 소유하거나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눅 6:24~26).
   우리는 세상의 부귀영화를 부러워하거나 이에 매이지 말고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되어 주님께서 초청하시는 천국 잔치에 기쁘게 응해야 하겠습니다.
   
   
   3. 천국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
   
   주님의 초청에 응한 사람들은 바로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 소경, 저는 사람 등 주로 소외되고 버림받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조금도 부끄럽지 아니하며 도리어 복된 사람들이지요. 하나님 앞에 나오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경우, 인생의 비극을 맛보고 사람의 나약함과 한계를 철저히 깨달은 이들입니다.
   물론 선한 양심 가운데 사람의 도리를 좇아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로 심령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나오기 때문에 복음을 전할 때 부요한 사람보다는 그들에게 전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마태복음 5장을 보면 어떤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가 잘 나와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 애통해하는 사람, 마음이 온유한 사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사람, 마음이 청결한 사람, 화평케 하는 사람, 의를 행하다가 핍박을 받는 사람입니다. 이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해야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4. 천국 잔치에 많은 사람을 초청하신 이유
   
   주인은 종에게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했습니다(눅 14장). 이처럼 주님께서 많은 사람을 천국 잔치에 초청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로, 가난한 사람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벗이라 불리며 거부였던 아브라함의 믿음을 소유하여 영적 승리뿐 아니라 물질의 축복도 받게 하시겠다는 뜻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말씀에 순종하면 가난으로부터 해방되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포로 된 사람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날 죄의 노예가 되어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죄의 문제는 어떤 사람도 대신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만이 우리를 죄의 종에서 자유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 4:6) 말씀하셨지요. 주님의 보혈만이 우리를 죄에서 깨끗게 하실 수 있으며, 우리의 영혼을 생명으로 풍성하게 하십니다. 이러한 주님으로 인해 우리가 천국 잔치에 참석하여 진리로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셋째로,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을 영접하지 않고 죽으면 영혼은 지옥으로 끌려가 끝없는 고통을 받습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은 것만 못하지요. 천국 잔치는 영적으로 눈먼 사람에게 눈을 뜨게 하여 천국을 바라보게 해 줍니다. 누구든지 주님을 영접하고 천국 잔치에 참여하면 부활의 소망과 천국 소망이 생겨나며 영생을 얻게 됩니다.
   
   넷째로,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기 위해서입니다.
   ‘은혜의 해’란 이스라엘에서 50년마다 지키는 희년 곧 노예로 팔려간 가족이나 친지 혹은 빚으로 넘어갔던 땅 등 모든 잃은 것을 회복시켜 주는 때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 승천하신 후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되어 은혜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회복하게 됩니다. 첫 사람 아담이 원수 마귀에게 넘겨준 모든 권세를 되찾을 수 있지요. 주님은 전 세계 만민을 천국 잔치에 초청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도 많은 사람이 천국 잔치에 참석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전해야 하겠습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주님께서 많은 사람을 천국 잔치에 초청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 )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이다.
   ② 포로 된 사람에게 ( )를 주시기 위해서이다.
   ③ ( )에게 다시 보게 하기 위해서이다.
   ④ 주의 ( )를 전파하기 위해서이다.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하)> 책자 96~103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전도는 하늘의 상급’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 12:3)
   이 땅에서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들여 많은 사람을 전도하며 영혼구원에 힘쓴 사람은 장차 천국에서 영광 가운데 거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주시는 상급 중에서 전도 상이 가장 크다.
   상 주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달아주신 브로치를 보면, 이 땅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전도했는지 알 수 있다.
   천국에서는 많은 사람을 전도한 사람에게 경배를 드리기에, 구원받은 영혼들이 자신의 면류관이요, 영광과 자랑이 되는 것이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9-02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1) - 이수진 목사 에베소서 6:10~18
죄악으로 관영한 마지막 때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며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해야 합니다. 또한 이 제단이 크고 놀라운 권능과 권세 있는 성결의 복음으로 세상을 깨워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증거하겠습니다.

   전신갑주란 온몸에 두른 갑옷과 투구를 뜻하는 말로서 넓은 의미로는 전투에 필요한 만반의 준비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전쟁터에서 필요한 것들을 비유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말씀하신 것일까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영적 전쟁터이며 이 싸움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신갑주를 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세상이 악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동감할 것입니다. 누가복음 18장 8절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말씀처럼 믿음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믿음이 있다는 사람 중에도 세상 유혹에 빠져 적당주의 신앙으로 흐르고 잘못된 거짓 가르침에 이끌려 진리에서 떠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물며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얼마나 더 빨리 지옥을 향해 달려가고 있겠습니까.
   그러니 만민의 성도들이 온전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권능을 힘입어 죽어가는 많은 영혼을 살려야 하지요.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이 어둠의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이며 더 나아가 죄로 관영한 세상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빛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에베소서 6장 10~18절 말씀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0~12절은 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며 우리가 씨름할 대상이 누구인지, 13~17절은 전신갑주를 하나하나 취해 나가는 단계로서 각각에 대해 설명합니다. 18절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지요.
   이 말씀을 잘 양식 삼아서 하나님의 전신갑주 즉 영적인 갑옷과 투구 그리고 방패와 검으로 무장한 영적 장수가 다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모든 삶 속에서 항상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원수 마귀 사단과의 영적인 전투에서 날마다 승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1.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6:10)
   
   먼저 ‘주 안에서’란 ‘성경 66권 말씀 안에서’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으므로 우리가 주 안에 있기 위해서는 말씀 안에 거하면 됩니다(요 1:14). 입술로만 “주님, 믿습니다.” 한다고 해서 주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진정 주 안에 있는 사람이지요.
   
   다음으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진다’ 했는데 그 힘의 능력이란 주 안에 있을 때 오는 힘의 능력을 말합니다. 주 안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 안에 사는 것이라 했으므로 주 안에 있는 사람은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고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립니다. 또한 빛 자체이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어둠을 벗어 버리고 빛 가운데 살아가지요.
   요한일서 1장 7절에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입술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고백하고 찬양한다 해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 가운데 살아갈 때 인정해 주시고 그 사랑을 우리 가운데 보여 주시며 축복해 주십니다.
   우리가 말씀, 곧 진리 가운데 순종하는 만큼 하나님과의 신뢰 관계, 사랑의 관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빛 가운데 사는 사람은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말씀하신 대로 온전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지요. 죄는 크게 원죄와 자범죄로 나눌 수 있는데, 우리가 빛 가운데 살 때 이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빛 가운데 거하게 되면 먼저 행함으로 짓던 죄를 버리게 됩니다. 다음으로 마음과 생각으로 품은 죄악, 본성 속에 있던 죄성도 벗어 버림으로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결의 차원에 이를 수 있지요. 죄악을 벗어 버리고 빛 가운데 행하여 주님 안에 거하는 만큼 빛의 세기가 커지며 그것이 힘이 됩니다. 영계에서는 죄가 없는 것이 곧 힘이지요. 빛이 비취면 어두움이 사라지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 안에서 죄를 벗어 버리는 만큼 영적인 힘이 생깁니다. 영적인 힘이 강해질수록 원수 마귀 사단도 물리치고 질병도 다스리며 시험 환난, 어려움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주 안에서 그 힘의 능력이며 그 능력을 통해 영육 간에 강건해질 수 있습니다.
   
   영, 혼, 육으로 구성된 사람의 원래 주인은 영이었지만,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영이 죽게 된 후 그 후손들도 모두 영이 죽었지요. 주인인 영이 죽고 나니 혼이 주인이 되어 혼의 사람이 되었고, 사단은 이 혼을 주관하여 사람의 마음을 죄로 물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에게는 마음 안에 성령이 오시므로 죽었던 영이 살아나고 진리 안에 살아가는 만큼 영이 자라게 됩니다. 말씀대로 순종하여 영의 힘이 혼보다 커지면 다시 영이 주인이 되어 혼과 육을 지배하고 다스리지요. 빛 가운데 거하여 진리의 마음이 100%가 되면 진리로 마음을 가득 채운 온전한 영의 사람이 되고, 영이 온전한 주인이 되어 영혼이 잘된 사람이 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라는 축복이 임하지요(요삼 1:2).
   영은 혼과 육을 다스리기에 영이 강건한 영의 사람은 육의 질병이나 피곤, 연약함도 물리치고 다스릴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 일터, 사업터 등 육적인 모든 분야에 걸쳐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지켜 행함으로 주 안에 거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영육 간에 강건케 하시고 여러분의 길을 평탄하고 형통케 하실 것입니다(수 1:8).
   신명기 10장 13절에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말씀하셨습니다. 혹여 신앙생활이 힘들고 행복하지 않으십니까? 환경이나 상대에게서 문제를 찾지 말고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로만 알고 있는지, 진정 지켜 행하고 있는지 돌아보셔서 평안한 삶, 행복한 신앙생활의 해답을 여기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2.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6:11)
   
   마귀의 궤계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우리의 삶 속에 있습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어찌하든 한 사람이라도 더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세상을 죄악으로 관영케 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갖가지 궤계를 씁니다. 각 사람 안에 있는 죄의 속성들을 통해 역사하지요. 짜증내고 다투며 판단 정죄하고 수군거릴 때, 거짓말을 하고 상대를 미워할 때, 남의 것을 탐내거나 도적질을 할 때 마귀의 궤계가 작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움의 속성이 있는 사람에게 사단은 계속하여 미운 생각을 들게 하고, 상대의 허물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단이 주는 생각을 계속 받아들이면 그 미운 생각은 점점 커지게 되고, 상대에 대해 판단 정죄하며 수군거리게 됩니다. 결국 죄를 낳게 되고 하나님 앞에 담을 만들게 하지요.
   또 다른 예로, 내 안에 욕심.탐심이 있으면 어떤 사람이 내가 평상시 갖고 싶었던 것을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이 좋아 보이고 갖고 싶습니다. 말씀이 그 안에 있는 사람은 자신의 탐심을 깨닫고 순간 기도하며 사단의 궤계를 물리칠 수 있지요. 하지만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깨어 있지 않은 사람은 사단이 탐심을 자극할 때 말씀으로 물리치지 못하니 욕심의 생각이 더 깊어지고 결국 도적질이라는 육체의 일을 행하기도 합니다.
   특히 우리가 듣는 귀를 통해서 마음에 있는 비진리가 많이 요동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A라는 사람이 집사님을 이렇게 험담했어요.”라고 전해 줍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나빠질 것이냐, 아니면 선하게 생각함으로 말씀으로 승리할 것인가 하는 것은 각자의 선택입니다. 원수 마귀 사단의 궤계에 넘어가는 사람은 기분이 나쁘지요. “아니, A가 나를 험담했어?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라고 함께 받아치면서 나도 그 사람을 험담한다면 이것은 마귀의 궤계에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못한 것이지요. “서로 다투지 말라, 싸우지 말라, 비방하지 말라” 이 말씀을 지식으로는 알지만 마음에 이루지 못함으로 상대에 대해 바로 험담이 나오는 것입니다.
   반면, 진리가 무장돼 있는 사람은 “그런 말은 전해 주지 않으면 참 좋은데.”라고 상대에게 진리로 깨우쳐 주며 “뭔가 오해가 있었겠지요.” 하며 진리로 답변하니 역사하려고 했던 원수 마귀 사단의 세력이 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 안에 판단, 정죄, 수군수군하는 마음이 없고 미움이 없다면 설령 누가 나를 험담한다고 해도 감정 상할 일이 없습니다. 생각으로도 떠오르지 않으니 마음이 평안할 수 있지요.
   아직 우리가 변화되는 과정에 있기에 온전히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지 못해도 내주하시는 성령의 도움으로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 힘을 입기 위해서는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과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기도하고 말씀 보며 신속히 변화될까? 어떻게 하면 충성하여 많은 상급을 쌓을까?’ 하며 궁구한다면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이 항상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주님 오실 때까지 흠 없게 보전되기를 바라십니다(살전 5:23). 그런데 죄로 관영한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아니면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두움의 세력들과 맞서서 자신을 지킴은 물론, 세상의 빛이 되어 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인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면 대단한 힘과 능력이 주어집니다. 원수 마귀 사단을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습니다. 또한 세상의 어떤 것도 두렵지 않은 담대함이 임하여 생명의 위협이 온다 해도 믿음을 지키며 천국을 침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힘과 능력은 오직 선과 사랑, 진리이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 승리의 개가만 부르는 일꾼이 되시고, 달려갈 길을 마친 후에는 의의 면류관을 받아 영광의 자리에 이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9월 2일 주일)
* 1부 사회: 전인준 목사   * 2부 사회: 이중원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28장 1절
성시교독 46번
찬송 219장
기도 류순주 전도사 조대희 목사
성경봉독 에베소서 6:10~18
찬양 사랑은 영원하네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시편 121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2)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35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9월 2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김성덕 목사
대표기도 김진홍 장로
성경봉독 에베소서 5:11~13
찬양 나의 찬미(어찌하여야)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새렘국악선교단
설교 책망 받기를 즐겨하자
조수열 목사
수요 예배 (9월 5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서동묵 목사
대표기도 황재희 전도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5:31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일신우일신
이미영 목사
금요 철야예배 (9월 7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박형렬 목사    * 2부 인도: 김정은 자매
대표기도 문태규 목사 (밀양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고린도후서 10:3~6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선자 집사, 향유중창단
설교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라
이미경 목사
새벽 예배
인도 김현진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9-02 2018년 9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저서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터키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54호와 영어 신문 607호를 발행하였고, 중국어(491호), 필리핀 따갈로그어(209호), 필리핀 비사야어(93호), 에스토니아어(76호), 히브리어(75호), 네덜란드어(68호), 루마니아어(16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우림북/ 9월 추천도서는 「사랑은 율법의 완성」 입니다.
시중서점 및 만민서점에서 판매하며, 책자를 구입한 분들은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서동묵 목사 (제목: 축복의 비결과 이단의 정의)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지교회 소식

새광주만민교회(담임 김계남 전도사) 창립 20주년 기념예배 및 성령충만기도회
※ 일시 : 9월 9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차량출발 : 오전 7시 30분)
강사 : 이희선 목사, 특송 : 권능팀
성령충만기도회 : 9월 8일(토) 오후 7시

원주만민교회(담임 최생수 목사) 창립 14주년 기념예배
※ 일시 : 9월 11일(화) 오후 3시 (교회 차량출발 : 낮 12시)
강사 : 이희선 목사, 특송 : 권능팀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 818-7234


교구 소식

여구역장 공과교육/ 9월 3일(월) 오전 11시 3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여구역장 임·역원 월례회/ 9월 3일(월) 공과교육 후 6성전
7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6일(목) 오후 9시 김용덕 장로 댁 (설교: 고경아 전도사)
11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6일(목) 오후 9시 김석철 집사 댁 (설교: 송재성 전도사)
19교구 연합기도회/ 9월 4일(화) 오전 11시 강동지성전 (인도: 서덕분 전도사)
22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6일(목) 오후 9시 북부지성전 (설교: 임수희 전도사)
32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6일(목) 오후 9시 부평지성전 (설교: 이미영 목사)

※ 금주 성전 청소 : 29교구 (9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남선교회총연합회
연석회의/ 1부 대예배 후 남선교회 사무실 (대상: 부기관장 이상)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2가나안선교회 모임/ 2부 대예배 후 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성령충만기도회(연합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4성전 (인도: 박혜상 권사)
※ 연석회의와 수련회 보고는 서면으로 대체합니다.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김석정 전도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연석회의(기관장단 이상)/ 오늘 저녁예배 후 3성전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이지은 전도사, 찬양인도: 이한빈 자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이미영 목사(녹화 방송), 찬양 인도: 한지영 권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교사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6성전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인도: 최효진 집사

아동주일학교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전도사)
교사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대상: 지도교사, 전체교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전도사, 찬양인도: 김선아 권사


성도 소식

주현권 목사(원로회 의장, 3대대 대교구장)/ 9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 금식합니다.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김민기 형제(3청년/ 32교구, 4-2남 김학철 장로, 시설관리국장·3-3여 이미경 권사의 자녀)·김다정 자매(3청년/ 4교구, 3-2남 김기찬 집사·3-2여 노환숙 집사의 자녀)
※ 9월 8일(토) 오후 2시 (교회 차량출발 : 낮 12시 30분)
주례 : 주현권 목사
장소 : 「부천 채림웨딩홀 6층 컨벤션홀」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1대대 1교구 (꽃꽂이 봉사 :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8-09-02
[주일]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약 4:2]
2018-09-03
[월요일]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약 4:3]
2018-09-04
[화요일]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잠 14:30]
2018-09-05
[수요일]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 6:14]
2018-09-06
[목요일]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 8:17]
2018-09-07
[금요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롬 15:2]
2018-09-08
[토요일]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