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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09-21 제38과신부단장을 잘하자 마태복음 25:1~13
읽을말씀 : 마태복음 25:1~13  |  외울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5:23 ㅣ 참고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4
교육목표 : 열 처녀 비유를 통해 신랑 되신 주님을 맞이할 신부의 자격에 대해 깨닫게 한다.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하시며 열 처녀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열 처녀는 하나님을 믿고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해 재림의 주님을 기다린다 하면서도 맞이할 준비를 제대로 못한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은 성도가 있는가 하면,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준비를 잘한 성도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셨습니다.
   
   
   1. 열 처녀 비유
   
   열 처녀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가 있었습니다. 미련한 처녀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로운 처녀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습니다. 열 처녀는 모두 등을 들고 신랑을 기다렸지요.
   밤은 깊어 가고 신랑은 나타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열 처녀 모두 꾸벅꾸벅 자고 있을 때, 갑자기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열 처녀는 부랴부랴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등을 챙겨 불을 밝혔지요.
   그런데 미련한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기에 등불이 꺼져갑니다.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기름을 좀 나눠 달라” 부탁하지만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합니다. 결국 미련한 다섯 처녀는 기름을 사러 갔고, 그 사이에 기다리던 신랑이 도착했지요.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습니다. 미련한 처녀들이 돌아와 아무리 외쳐도 문은 열리지 않았고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는 무서운 말만 들어야 했습니다. 이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구원받을 기회가 내일도 있다.”며 깨어 있지 않고 신부단장에 힘쓰지 않습니다.
   
   신부단장의 기회는 깨어 있는 사람에게만 허용되며 구원의 문은 한 번 닫히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사람은 기름이 떨어져도 느끼지 못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열 처녀 비유를 통해 항상 깨어 있어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온전히 신부단장을 마치라고 당부하십니다.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하셨지요. 교회만 왔다 갔다 하고 세상과 짝하며 쾌락을 즐긴다면 신랑 되신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며 구원과도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2. 주님의 신부 된 자격을 갖추려면
   
   성경을 보면 주님을 ‘신랑’, 성도를 ‘신부’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범죄한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 이 땅에서 시작된 6천 년 인간 경작이 마쳐지면 참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신랑 되신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셔서 신부단장에 힘쓴 성도들과 함께 7년 동안 혼인 잔치를 벌입니다.
   장차 될 일이 기록된 요한계시록 19장 9절을 보면 “어린양(곧 주님)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했습니다. 신랑 되신 주님의 혼인 잔치에 초청받아 들어간다는 것은 구원받아 영생을 얻게 되었다는 뜻이니 복이 있다 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지 못하면 이 땅에 남아 7년 대환난을 겪게 됩니다. 그러니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항상 깨어 있어 신부단장에 힘쓰며 7년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신랑 되신 주님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신부의 자격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어떠한 시험 환난에도 흔들림이 없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신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아브라함은 믿음이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온전히 순종하여 믿음의 행함을 증거로 내보였기 때문입니다. 바로 약속의 씨인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어떤 육신의 생각도 동원하지 않고 온전한 순종의 행함을 보였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어떻습니까? 죽음 앞에서도 믿음을 굳게 지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금 신상을 만들어 다니엘의 세 친구 곧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 절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절을 하지 않으면 극렬히 타는 풀무 불에 던져 넣겠다고 위협하였지요(단 3:15).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우상 앞에 결코 절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담대히 고백합니다. 결국 다니엘의 세 친구는 금 신상에 절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풀무 불에 던져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머리카락 하나 그슬리지 않도록 지켜 주셨기에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며 크게 영광 돌렸지요.
   
   둘째로, 마음을 청결하게 하여 흠이 없어야 합니다.
   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은 교양과 지식으로 겉을 거룩하게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했습니다(삼상 16:7). 마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 청결한 마음을 원하십니다.
   마태복음 5장 8절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했습니다. 마음을 더럽게 하는 죄악을 온전히 버려야 마음이 청결해지고 자기 몸과 주변도 청결히 합니다.
   성경에서는 마음을 청결케 하는 것을 ‘두루마기를 빤다’고 표현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4절에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했습니다. 만일 옷에 오물이 묻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깨끗이 빨아서 입을 것입니다. 마음에 묻은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물인 하나님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 내야지요. 다투고 혈기 내던 사람은 혈기를 버려야 하고, 교만한 사람은 낮아지고 섬기며, 미움과 시기 질투가 있는 사람은 원수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청결해지면 누구와도 걸리지 않고 오히려 품게 됩니다.
   
   셋째로, 기름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신부가 되려면 기름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기름은 기도와 성령 충만함을 뜻합니다. 기름이 있어야 등에 불을 밝힐 수 있듯이 불같이 기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야 영혼의 빛을 밝힐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 하나님 자녀가 되었어도 기도하지 않으면 충만함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점차 세상과 타협하게 되고 죄악 가운데 살다가 결국에는 구원에도 이를 수 없지요. 만일 미련한 다섯 처녀가 깨어 있어 신랑이 더디 오는 것을 알았다면 기름을 넉넉히 준비해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열 처녀 비유를 통해 주 안에서 항상 깨어 있어야 함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신랑 되신 주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깨어 있는 사람에게는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습니다(살전 5:4). 그러나 깨어 있지 않으면 노아 시대에 홍수 심판으로 다 멸하기까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것과 같은 어리석음에 빠질 수 있습니다.
   영적인 기름 준비는 하루 이틀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믿음도 스스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신부단장을 잘하여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주님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기 위해 갖춰야 할 신부 자격은 무엇일까요?
   ① 어떠한 시험 환난에도 흔들림이 없는 ( )을 가져야 한다.
   ② 마음을 청결하게 하여 ( )이 없어야 한다.
   ③ 기름 준비하고 ( ) 있어야 한다.
   
   2.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신부가 되려면 기름을 잘 준비해야 한다. 이때 기름은 ( )와 성령 충만함을 뜻한다.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하)> 책자 115~123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계 19:9)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실 때에 구원받은 영혼들이 신부의 자격으로 7년 동안 신랑 되신 주님과 함께하는 잔치를 가리킨다. 주님이 공중 강림하시면 구원받은 모든 영혼이 신부로서 신랑 되신 주님을 맞이한다.
   
   이때 구원받은 자녀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7년 동안 공중에서 혼인 잔치를 베푸신다. 장차 백보좌 대심판을 통해 이 땅에서 행한 대로 천국의 처소와 상급으로 갚아 주지만, 그 이전에 혼인 잔치를 베풀어 주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하신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9-16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 3 ) - 이수진 목사 에베소서 6:10~18
지난 시간까지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는 이유와 영적으로 씨름해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오늘부터 몇 주에 걸쳐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1.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엡 6:14)
   
   첫째로, 진리의 허리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인체에서 몸을 지탱하는 데 주축과 같은 역할을 하는 허리는 모든 힘의 근원이 됩니다. 허리가 든든히 받쳐 줄 때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을 수 있고 큰 힘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기 위해서도 가장 먼저 진리의 허리띠를 띠라고 하십니다.
   허리에 띠를 두르면 허리를 든든히 받쳐 주고 붙잡아 주므로 모든 행동이나 힘을 쓸 때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도 선수들이 큰 힘을 발휘하기 위해 허리에 두꺼운 허리띠를 착용하는 것을 봅니다. 이처럼 힘의 근원이 되는 허리에 띠를 한다는 것은 집으로 비유하자면 마치 육중한 집을 떠받쳐 줄 주초를 든든히 놓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말씀하신 대로 오직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습니다. 따라서 진리로 허리띠를 띠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굳건히 서라는 말씀입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반석 위에 굳게 서라는 뜻과도 같습니다. 든든한 반석 위에 집을 세운다면 어떤 풍파에도 흔들림이 없고, 염려할 것이 없는 것과 같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진리로 허리띠를 띠므로 반석 위에 굳게 서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 말씀 위에 서는 것입니다. 말씀 위에 굳게 서 있으면 어떤 시험과 환난, 미혹이 온다 해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물리쳐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는 모든 해답이 들어 있으므로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말씀으로 비춰 보면 넘어지거나 실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려움이나 연단이 올 때 말씀 안에 서 있는 사람은 진리로 답을 얻습니다. 연단이 오는 이유에 자신을 대입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요.
   먼저, 죄로 인해 원수 마귀 사단이 가져다주는 연단, 시험 환난이 있습니다. 자신이 이에 해당한다면 죄를 깨달아 철저히 통회자복해야 합니다.
   이처럼 회개를 했어도 죄에 대한 보응으로 연단이 오기도 하는데 이는 죄의 흔적까지도 씻겨 주시기 위한 경우입니다. 다윗왕이 밧세바를 취하고 의로운 백성 우리아를 죽인 후 나단 선지자를 통해 지적을 받고 철저히 회개했으나 시간이 지난 후 죄에 대한 보응으로 큰 연단을 받게 되었지요. 다윗은 기쁨과 감사로 그 연단을 달게 받아 근본의 죄성까지도 벗어 버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큰 그릇을 만드시기 위해, 부족한 것을 발견하여 변화시키고자 주어지는 연단도 있습니다. 이때에도 자신의 부족한 것을 인정하고 고치면 연단이 복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주시며 권능을 주시기 위해, 더 크게 영광 받으시기 위해 시험을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바치는 시험을 하실 때도 그러했지요. 아브라함이 온전한 순종으로 행할 것을 아셨지만 원수 마귀 사단에게 증거로 보이기 위해, 또한 행함으로 모든 것이 온전하게 되기 때문에 시험을 허락하셨습니다. 결국 시험을 통과함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더 큰 축복을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예로 누군가 전하는 말이 다른 사람을 험담하고 비방하는 말일 때 진리의 허리띠를 띤 사람은 그 말에 귀를 기울여 감정이 상하고 같이 변론하고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진리가 떠오르게 됩니다.
   마태복음 7장 1~5절에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라 누구도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을 수 있지요.
   예수님은 40일 금식을 마치신 후, 마귀에게 세 차례 시험을 받으실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어떤 유혹이나 시험에도 진리로 대응하시니 결국 마귀는 떠나가고 천사들이 수종들며 온전히 승리하실 수 있었지요(마 4:1~11).
   
   둘째로, 의의 흉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흉배란 가슴 부위를 보호하기 위한 장비입니다. 가슴에는 심장이 있으며 이는 생명과 직결되는 치명적인 부위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심장을 지키는 것이 흉배인데 하나님께서는 의로써 흉배를 삼으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의는 무엇일까요? 의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여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앞서 진리의 허리띠를 착용하려면 진리의 말씀을 힘써 알고 무장하여 항상 진리로 기준을 삼아야 함을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의의 흉배를 붙이는 것이 됩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마음에 믿을 때 의에 이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믿는다는 것은 마음을 할례하여 죄악을 벗어 버리고 대신 진리로 채워 나감으로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하신 대로 말씀을 듣고 마음 중심으로 행할 때 의인이 되는 것이지요(롬 2:13).
   이것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는 영적인 신앙인 것이며 그럴 때 영적인 믿음이 주어져 여러분의 기도가 신속히 응답을 받습니다. 의인이 되면 응답도 신속히 받고 하나님이 동행해 주시니 지킴 받아 원수 마귀 사단이 만지지도 못하고 틈타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어떤 문제 앞에 간절히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는다면 진리를 행치 않아 영적인 믿음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행함 없는 믿음이 죽은 것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 순종하는 의가 없이는 원수 마귀 사단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도, 어두움을 물리칠 수도 없으니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의의 흉배를 붙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행함으로 마음에 의를 이루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의의 흉배를 붙이면 나 보기에 의가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이루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나 보기에 의는 상대가 악으로 나올 때 지적해 줍니다. 그러다가 자칫 다툼이 일어나고 화평이 깨지기도 하는데 이때에도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 의는 상대의 허물을 알아도 기다려 주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며 좋은 때에 권면함으로 상대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화평을 깨뜨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의와 하나님의 의가 다름을 알아 오직 선과 사랑, 진리로 행해야 합니다.
   
   의의 흉배는 잠언 4장 23절에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는 말씀과 짝을 이룹니다. 흉배는 가슴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것인데, 온몸에 생명과 일체인 피를 공급해 주는 것이 심장이고 이 심장은 가슴에 있지요. 가슴은 곧 마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흉배로써 가슴을 지킨다는 것은 영적으로 생명의 근원이 되는 마음을 지키는 것과 같지요.
   그러면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는 이유와 마음을 지킨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마음 안에는 영에 속한 진리의 마음과, 어둠의 세력이 주관하는 비진리의 마음이 있습니다. 영에 속한 진리의 마음을 좇아 행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둠의 세력에게 비진리의 마음을 주관하도록 계속 내주면 죄 가운데 빠져 결국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지요. 여러분의 마음에서 영의 마음을 선택해 영을 키워 가느냐, 비진리의 마음을 주관하는 사단을 좇아 죄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생명과 사망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생명의 근원이 되는 마음이란 영의 마음, 곧 진리에 속한 마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비진리의 마음을 신속히 벗어내고 진리의 마음으로 변화시켜서 마음을 온전히 영으로 일굼으로 어둠의 세력이 비진리의 마음을 주관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2.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 6:15)
   
   출애굽기 3장 5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말씀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이 임재하신 곳이기에 거룩한 땅이라 하시며 모세 선지자에게 신을 벗으라고 하셨지요.
   영적으로는 사람의 몸에서 가장 더러운 곳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악이 담겨 있는 마음이지만, 육적으로 볼 때는 가장 더럽고 냄새나는 곳이 발이요, 발을 보호하기 위해 신고 있는 신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말씀하시며 더럽고 냄새나는 것을 벗고 깨끗하고 거룩해야 함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즉 마음의 할례를 하여 죄를 벗어 버리고 악이 없는 깨끗한 마음으로 진리 안에 거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해야 성령의 밝은 음성과 주관 인도도 받아 나갈 수 있습니다.
   15절에 나오는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으라는 말씀을 설명하면서 먼저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말씀을 설명드렸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세상에 있을 때 신었던 죄악의 더러운 신을 벗어 버려야 비로소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벗어 버려야 할 죄악의 더러운 신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이어서 증거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앙생활을 오래 했어도 진리 안에 굳게 서지 못하고 마음의 할례를 하지 않아 마음의 의를 이루지 못했다면 어둠의 세력들을 대적하여 이기지 못합니다. 어둠의 세력들은 조금이라도 틈을 주면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들지요.
   그러므로 열심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여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신 28:7) 하신 축복의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9월 16일 주일)
* 1부 사회: 이석규 목사   * 2부 사회: 조대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23장 1절
성시교독 16번
찬송 253장
기도 장정미 전도사 빈금선 권사
성경봉독 에베소서 6:10~18
찬양 사랑합니다 만민의 양떼여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4)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46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9월 16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김창민 전도사
대표기도 조수열 목사
성경봉독 디도서 3:5~7
찬양 보혈의 능력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주성결 집사
설교 중생, 구원의 시작
이지영 전도사
수요 예배 (9월 19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이영철 목사
대표기도 조민경 전도사
성경봉독 여호수아 1:7,8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마음을 하나로
이미경 목사
금요 철야예배 (9월 21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문태규 목사    * 2부 인도: 석진경 자매
대표기도 박형렬 목사 (광주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로마서 8:35~37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권능팀,
설교 사랑의 힘 (3)
이희선 목사
새벽 예배
인도 최성숙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9-16 2018년 9월 셋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 러시아어(495번째)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저서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핀란드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56호와 영어 신문 609호, 인도 타밀어 신문 115호를 발행하였고, 중국어(493호), 필리핀 따갈로그어(210호), 불어(132호), 인도네시아어(120호), 태국어(94호), 파키스탄 우르두어(75호), 핀란드어(55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9월 성령충만기도회가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인도: 임학영 목사 (2대대 17, 18교구장)

● 남선교회총연합회/ 제18회 말씀퀴즈대회 본선이 오늘 저녁예배 후 본당에서 있습니다.
방청하시는 분들을 위한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었으니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 만민기도원/ 2회 연속 특별다니엘철야가 10월 8일(월)부터 11월 18일(주일)까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본당 및 각 성전에서 있습니다.
※ 주제: 목자의 눈물의 열매

● 금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9월 19일(수) 수요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53세 이하 여성도

● 만민서점/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9월 23일(주일)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새교우를 위한 성령충만기도회에 참석합니다.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남조장 임·역원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남구역장 임·역원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구역장 공과교육/ 9월 17일(월) 오전 11시 3성전 (인도: 이미영 목사)
2교구 여장년 연합예배/ 9월 21일(금) 오전 11시 6성전 (설교: 도유리 전도사)
4교구 1지역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20일(목) 오후 9시 김현창 집사 댁 (설교: 천영숙 전도사)
10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20일(목) 오후 9시 이기완 장로 댁 (설교: 이달천 전도사)
16교구 2지역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20일(목) 오후 9시 박진무 장로 댁 (설교: 한지민 전도사)
23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20일(목) 오후 9시 일산지성전 (설교: 이수미 전도사)
31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20일(목) 오후 9시 이성엽 집사 댁 (설교: 김현주 전도사)
32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9월 18일(화) 오전 11시 부평지성전 (인도: 안성헌 목사)

※ 금주 성전 청소 : 추석 연휴 관계로 없습니다.


기관 소식

권사회
월례회/ 9월 19일(수) 오후 1시 3성전

여선교회총연합회
성전대청소/ 9월 20일(목) 오전 10시 30분 각 성전 (준비물: 고무장갑, 걸레)
기관장단 월례회/ 9월 20일(목) 오후 1시 3성전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권상내 목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안단비 교육전도사, 찬양인도: 김시온 형제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이미경 목사(녹화 방송)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금주는 추석 연휴 관계로 없습니다.

아동주일학교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전도사)
아동 성령충만기도회/ 오늘 오후 1시 10분 4성전, 5성전, 3유아실
※ 인도: 4성전(교장 조민경 전도사), 5성전(오원석 목사), 3유아실(김정희65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금주는 추석 연휴 관계로 없습니다.

국내선교
교정복지선교회 월례회/ 9월 19일(수) 수요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미용인선교회 미용봉사(만민복지타운)/ 오늘 저녁예배 후 출발


성도 소식

주현권 목사(원로회 의장, 3대대 대교구장)/ 9월 2일~22일, 21일 금식 중

정종열 집사(6교구, 5-1남)/ 9월 2일~22일, 21일 금식 중

비탈리 타바라누 형제(몰도바)/ 8월 28일~9월 17일, 21일 금식 중

히식트 집사, 벌어르마 성도, 얻언통갈아그 성도(몽골)/ 9월 2일~22일, 21일 금식 중

율라 고렐로바 성도(영국)/ 9월 3일~23일, 21일 금식 중

허은범 장로(30교구, 3-4남)/ (주) 라임금융서비스 상조사업부 「서울지사」 오픈
※ 금천구 가산동 481-4 벽산디지털밸리 6차 1515호, ☏ 02) 866-0081, 010-7557-9143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8-09-16
[주일]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 19:32]
2018-09-17
[월요일]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행 20:35]
2018-09-18
[화요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3:16]
2018-09-19
[수요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 3:17]
2018-09-20
[목요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약 1:20]
2018-09-21
[금요일]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잠 12:16]
2018-09-22
[토요일]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