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 설교요약
  • 구역공과
  • 공지사항
  • 주간성구
구역공과
2018-09-28 제39과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마태복음 11:12
읽을말씀 : 마태복음 11:12  |  외울말씀 : 마태복음 11:12 ㅣ 참고 말씀: 마태복음 13:31
교육목표 : 사랑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아름다운 천국을 믿음으로 침노하여 소유하게 한다.


   올림픽에서 우승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의 기쁨은 생애 최고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날 뼈를 깎는 듯한 고되고 힘든 훈련들을 잘 견디어 낸 눈물과 땀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잠시 잠깐 사는 이 세상에서도 상을 받기 위해 자신을 절제하고 고통을 인내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요. 하물며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1. 믿음으로 침노하는 천국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해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므로 원수 마귀 사단이 근접할 수도 없는 빛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누가 감히 천국을 침노하여 빼앗는다는 것일까요? 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원수 마귀 사단과 싸워 이김으로 천국을 소유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나아가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하는 만큼 더 좋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지요.
   사람은 죄로 인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지만,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원수 마귀 사단은 사람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주님을 믿지 못하도록 훼방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성도라 할지라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 어떻게든 죄를 짓도록 미혹합니다.
   이러한 원수 마귀 사단을 이기고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최후 승리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직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능력을 받아 원수 마귀 사단이 주관하는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리며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성결을 이루며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만큼 믿음이 성장하므로 더 좋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마태복음 11장 12절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천국이 침노를 당하는 것은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라고 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구세주의 사역을 이루시도록 그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맡은 사람입니다. 따라서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란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 곧 믿음으로 구원받는 신약 시대를 의미하지요.
   
   구약 시대는 율법 시대로 율법의 행위로써 구원을 받았습니다. 반드시 율법을 지켜 행해야 했고 지키지 못하여 범죄했을 때는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사함을 받았습니다. 반면에 신약 시대는 율법대로 속죄의 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주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죄 사함 받고 성령의 능력으로 인도함 받아 구원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신약 시대를 성령 시대, 은혜의 시대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약 시대는 은혜의 시대이니 죄를 지어도 입술로 “주여, 믿습니다.”라고 고백하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5장 28절에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신약 시대에는 행위적으로 죄를 짓지 않는다 할지라도 마음에 악을 품은 자체로 죄가 성립이 됩니다. 하물며 행위적으로 범죄한다면 그 죄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갈라디아서 5장 19~21절에 ‘현저히 육체의 일을 하는 자’ 곧 음행, 호색, 우상 숭배, 분쟁, 투기, 방탕함 등 행함으로 범죄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날마다 믿음을 성장시켜 행위적인 죄는 물론, 마음의 악도 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신약 시대는 구약 시대보다 구원받기가 더 어려울까요? 구약 시대에는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율법을 지켜야 했다면, 신약 시대에는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버릴 수 있고 계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 악을 행하던 사람이 선을 행해 나갑니다. 행위적으로 죄를 짓지 않고 죄의 성질도 버리며 성결한 마음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죄를 버리거나 변화될 수도 없지만, 주님의 보혈의 공로와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면 능히 죄를 버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님을 믿기 전에는 술, 담배를 끊는 것이 힘들었는데, 주님을 영접한 후에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쉽게 끊을 수 있습니다. 주님을 영접하여 죄를 버리고자 노력해 갈 때 성령의 능력이 임하여 행위적인 죄는 물론 마음속에 있는 죄성까지 뽑아 버리게 됩니다. 이처럼 신약 시대에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기에 믿음으로 구원받고 죄를 버리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3.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하려면
   
   천국을 침노한다는 것은 단순히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만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도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더 좋은 곳을 사모하여 침노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천국은 보이지 않는 영의 하늘에 속해 있으며 영의 하늘은 이 육의 하늘과 차원이 다른 영역입니다. 영의 하늘도 다시 여러 하늘로 나뉩니다(느 9:6, 왕상 8:27).
   고린도후서 12장 2절에는 사도 바울의 영이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갔다고 말합니다. 셋째 하늘이 있으면 첫째, 둘째 하늘도 있고, 그 이상의 하늘도 존재할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여러 하늘 중에서 바울이 말하는 셋째 하늘은 바로 천국이 있는 하늘입니다. 그리고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했습니다. 즉 사도 바울은 천국이 있는 셋째 하늘 중에서도 낙원을 보았는데 이를 차마 다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낙원은 어떤 곳일까요? 예수님께서 십자가 처형을 당하실 때 죽음 직전에 주님을 영접한 한편 강도와 같이 간신히 구원받은 사람이 가는 천국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간 것도 아니고 하나님 나라에 충성한 일도 없어 상급이 없는 사람이 가는 곳으로 천국 중에서도 가장 낮은 단계의 처소입니다.
   그런가 하면 요한계시록 21장에는 사도 요한이 본 새 예루살렘 성이 나옵니다. 천국에서 가장 영화로운 처소 곧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입니다. 마음의 성결을 온전히 이루고 온 집에 충성한 사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천국에는 겨우 구원받은 성도가 들어가는 가장 낮은 단계의 처소인 낙원이 있는가 하면, 주님을 닮아 온 영의 마음을 이룬 성도가 들어가는 가장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 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처소가 있으며, 자신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천국 처소가 결정됩니다.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리며 진리의 마음으로 변화되는 만큼 더 좋은 처소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국을 침노해 빼앗는다는 의미입니다.
   
   마태복음 13장을 보면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다’고 했습니다. 갓 주님을 영접한 성도들의 믿음은 겨자씨처럼 작지만 그 씨를 자신의 마음 밭에 심고 열심히 가꾸면 비바람에도 끄떡없는 울창한 나무와 같이 큰 믿음으로 성장합니다. 큰 나무에 많은 새가 깃들이듯이 믿음이 큰 사람은 많은 영혼을 품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믿음이 큰 사람은 수많은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영적 성장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천국에 들어갑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하며 행복한 것을 상상한다 해도 천국에서 가장 낮은 처소인 낙원의 삶과도 비교할 수조차 없습니다. 하물며 하나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 성의 영광과 기쁨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천국에 대해 알수록 이 땅의 것이 헛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삶을 마치는 순간, 자신의 천국 처소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부지런히 천국을 침노하여 새 예루살렘 성에까지 이르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란 ( )의 시대, 곧 믿음으로 구원받는 신약 시대를 의미한다.
   
   2. 천국을 침노해 빼앗는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하)> 책자 124~131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하늘들’이란?(렘 51:15, 시 68:33)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늘은 크게 넷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하늘’은 이 땅에 속한 육의 세계를 말한다.
   ‘둘째 하늘’은 ‘공중’(살전 4:17)으로 표현되며, 빛의 영역과 어둠의 영역으로 나뉜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전까지 살았던 에덴동산과 주님께서 공중 강림하신 후 혼인 잔치 하는 공간이 빛의 영역이라면, 악한 영들이 거하는 곳이 어둠의 영역이다.
   
   ‘셋째 하늘’은 하나님의 자녀가 들어갈 천국이 있는 곳이다.
   낙원에서 새 예루살렘 성에 이르기까지 여러 처소가 있다.
   ‘넷째 하늘’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처소가 있는 곳이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09-23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 4 ) - 이수진 목사 에베소서 6:10~18
지난 시간에는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흉배에 대해,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에 대해 구체적으로 증거합니다.

   우리가 진리의 허리띠를 띠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무장해서 진리 안에 든든히 서는 것을 말하며, 의의 흉배를 붙이는 것은 말씀을 지켜 행하여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을 뜻합니다.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신을 신기 위해서는 주님을 믿기 전에 신었던 죄악의 신을 벗어야 한다 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죄악의 신과 복음의 신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고 왜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이라고 했는지, 우리가 그 평안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주님을 믿고 벗어 버려야 할 더러운 ‘죄악의 신’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기 위해 벗어 버려야 할 더러운 죄악의 신이란 주님을 알기 전에 행하던 비진리의 모든 것을 뜻합니다. 골로새서 3장 8절에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하신 말씀을 통해 더러운 죄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분’을 버려야 합니다. 나는 버렸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때는 못 참고 분을 낸다면 아직은 육에 속해 있는 사람입니다. 상대가 너무나 악해서 분을 낼 수밖에 없었다고 할 것이 아니라 내 안에 혈기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악의’를 버려야 합니다. 악의는 ‘남을 해치려 하거나 미워하는 악한 마음’이나 ‘옳지 않거나 좋지 않은 의미나 의도’를 뜻합니다. 악의를 가지고 거짓말을 지어내고 계교를 써서 사람들을 선동하며 상대를 공격하고 괴롭히는 것은 심히 악한 일입니다. 불이익을 끼치고 힘들게 한 사람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고 미워하고 비방한다면 이는 악의에서 나온 행동입니다.
   셋째로 ‘훼방’을 버려야 합니다. 내 마음이나 내 생각과 맞지 않다고 상대를 훼방해서는 안 됩니다. 상대가 내 일을 훼방했다고 해서 나도 상대를 훼방해서는 안 되지요. 공의의 하나님께 기도로 맡겨야 합니다.
   넷째로 ‘부끄러운 말’을 버려야 합니다. 욕이나 음란한 말, 판단, 정죄, 수군거림, 비진리의 말 등 부끄러운 말은 입에 담지도 말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것이라 해서 비진리의 말을 전해서도 안 됩니다.
   골로새서 3장 9절에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세상 구습을 벗어 버린 새로운 피조물로 새사람을 입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 말과 행실이 비진리에서 진리로 바뀌었지요. 이것이 진정 주님을 믿고 영생을 얻는 길이요, 올바른 신앙생활입니다. 세상의 더러운 신을 벗고 복음의 신을 신은 사람인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10절에는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말씀합니다. 세상에서 배운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과는 맞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새사람을 입어 변화되면 세상에서 배우고 옳다 했던 지식도 진리의 지식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그렇다고 세상에서 배운 것을 다 없애라는 것이 아니라 진리와 다른 것은 가차 없이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진리는 “살려고 하면 죽어져라, 죽어지면 산다.”는 것이니 세상 지식으로는 이해되지 않지요. 가령, 상대가 거짓말을 지어내어 모함하며 공격하는데 묵묵히 참고 상대를 위해 기도한다면 이것이 바로 죽어지는 것입니다. 세상 지식으로 비춰 볼 때는 바보 같은 모습이지만, 이것이 진리요, 선과 사랑이기에 그렇게 행할 수 있게 됩니다. “섬김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섬기라.” 하신 말씀대로 순종해 내가 먼저 섬길 때 하나님이 높여 주시고 섬김 받게 하십니다.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도 대어 주어라.” 하신 말씀대로 행하니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내가 희생함으로 손해를 본 것이 아니라 잘한 것임을 마음으로 인정하게 되지요. 그럴 때 이것이 진리의 지식으로 자리 잡습니다.
   전에는 “누가 때리면 같이 때린다.”가 옳은 것 같았는데 진리대로 순종해 나감으로 점점 마음과 생각이 “맞으면 왼뺨도 대어 주자”로 바뀝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도 세상에서 옳다 했던 나의 생각과 성격도 깨뜨리고 배설물로 여겨야 합니다(빌 3:7~8). 그럴 때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린 새사람이 될 수 있으며 더러운 죄악의 신을 벗고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게 됩니다.
   
   
   2.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이라 하신 이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 주간도 평안하셨습니까? 복음의 신을 신고 있었다면 세상의 어떤 세파에서도 평안하고 안전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문제로 평안하지 못했다면 복음의 신을 올바로 신지 않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평안의 복음의 신에서 ‘평안’이라 하신 이유는, 주일을 ‘주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날’로서 안식일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주일을 거룩히 지키는 사람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봉사하며 하루를 온전히 교회에서 보내도 힘들고 피곤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복합니다. 생명의 말씀인 영의 양식으로 채우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 힘차게 하나님께로 나아가니 주일은 즐거운 날입니다.
   또한 주일을 거룩히 지키면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으며 한 주간을 지킴 받으니 복 받는 날이며 진정한 안식을 누리는 날이 됩니다. 이처럼 복음 역시 우리들에게 평안을 준다는 의미에서 평안의 복음이라 하신 것입니다. 복음이란 ‘복된 소리’라는 뜻으로 구세주 되시는 주님에 대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에 대해, 본향인 천국에 대해 듣는 것을 의미하지요. 이 복된 소식을 듣게 되고 믿어질 때 감사와 기쁨, 희열이 넘칩니다.
   여러분이 죄악 가운데 살다가 지치고 찢긴 심령으로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와 평안을 얻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먹지 않아도 배부른 것 같고, 좋은 것을 입고 취하지 않아도 행복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죄인인 것을 깨달았어도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구원의 확신이 넘쳤고, 아직 작은 믿음이라도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깨어 기도함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도 주어졌지요. 이것이 참 평안을 주시는 복음의 위력입니다.
   
   
   3. 복음이 주는 평안을 누리기 위해서는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는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세상에서도 평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힘들게 하는 상사가 있어도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은 힘들고 괴롭지 않습니다. 선과 사랑을 채우는 변화의 시간이라 생각하니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여 마음에 천국을 이룰 수 있지요. 결국 하나님께서 상대를 변화시켜 주시고 화목게 해 주실 뿐 아니라 회사에서 인정받는 복까지 주시지요. 이처럼 복음을 듣고 지켜 행하면 축복이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들어가야 할 천국문은 좁은 문입니다(마 7:13~14). 때로는 역경과 어려움이 오기도 하며 믿음이 여릴 때는 이 길이 좁고 험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믿음의 반석에만 서도 어려움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복음의 신을 신은 사람, 즉 진리 안에서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이 길이 힘들고 어려운 길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쁨과 감사함으로 가는 평안의 길이지요. 믿음의 선진들도 그러했습니다. 초대교회 때 베드로 사도나 바울 사도는 육적으로 볼 때 험난한 길을 갔지만 천국의 소망이 있고, 믿음이 있기에 순교하는 그 순간까지 힘들다 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달려갔습니다.
   이처럼 복음은 우리를 힘들고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천국으로 인도해 주며 이 땅에서도 행복과 기쁨을 주지요. 따라서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은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복음을 듣고도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복음의 신을 신지 않았기에 원수 마귀 사단이 계속 미혹하며 신앙생활이 힘들고 세상이 좋아 보이지요(요일 2:16).
   그러니 성경은 세상을 온전히 끊으라 하십니다. ‘세상을 끊으면 무슨 재미로 사나?’ 생각될 수 있지만 대신 영의 것으로 채우면 됩니다.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 말씀을 듣고 읽으며, 전도와 심방을 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등 영의 것으로 채워야 하지요. 그렇게 보낸 하루는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주시는 참 평안과 행복이지요.
   그런데 만약 복음의 신을 신는 것을 평안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원수 마귀 사단은 주변의 세상적인 유혹을 통해 궤계를 부릴 것입니다. ‘그만큼 했으니 이제부터는 좀 편하게 신앙생활 해. 적당히 하면 되지 뭐.’ 이렇게 적당주의 신앙생활로 빠지도록 만들어 가기도 합니다. 이때 세상에 대한 미련이나 세상적인 평안함과 즐거움의 유혹을 버리지 못한 사람은 그 궤계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국 가는 길에 있어서 반드시 평안의 복음으로 신을 신어야 합니다.
   이러한 평안의 복음은 누구에게나 예비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더러운 신을 벗고 복음으로 새롭게 신을 신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준비되어 있지요. 평안의 복음의 예비된 것으로 우리만 신을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도 전해서 그들도 함께 신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연단이나 어려움을 당할 때는 슬프고 마음이 아플 수 있으나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찾기에 평안하며 기뻐할 수 있습니다.
   성령 받기 전,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잡히시니 도망가 버렸습니다. 하지만 성령을 받아 성령의 음성, 주관을 받고 있는 만민의 성도님들은 하나님의 비밀한 섭리와 뜻을 알고 믿기에 평안하며 기도와 금식으로 승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더 힘차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까지 나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믿고 불같이 기도하여 사명을 힘써 감당하여 잘했다 칭찬받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만 누리는 모든 성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9월 23일 주일)
* 1부 사회: 김성덕 목사   * 2부 사회: 이중원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9장 1절
성시교독 42번
찬송 402장
기도 김지선 목사 고경아 전도사
성경봉독 에베소서 6:10~18
찬양 크신 이름 찬양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주 앞에 서리라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5)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64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9월 23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주현철 목사
대표기도 이달천 전도사
성경봉독 데살로니가전서 5:18
찬양 영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한주경 찬양선교사
설교 감사
임학영 목사
수요 예배 (9월 26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서동묵 목사
대표기도 성하은 교육전도사
성경봉독 잠언 4:6,7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임수희 전도사
금요 철야예배 (9월 28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김요한 목사    * 2부 인도: 도유리 전도사
대표기도 김동헌 목사 (춘천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요한복음 6:53~55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손영락 장로, 만민국악선교단
설교 하나님 형상 되찾기(3)
고경아 전도사
새벽 예배
인도 장성식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09-23 2018년 9월 넷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거역된 삶과 순종의 삶」 조지아어(496번째)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57호를 발행하였고, 영어(610호), 중국어(494호), 스페인어(264호), 러시아어(234호), 일어(191호), 베트남어(74호), 덴마크어(68호), 몽골어(64호), 스웨덴어(56호), 독일어(35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다음 주일 저녁예배는 2018년 임직예배로 드립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도님들께서는 당일 교회 주차장을 외부 손님들을 위해 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배국/ 추석 명절 감사예배 순서와 예문이 주보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15페이지 참조)
추수감사절(11월 18일)을 맞이하여 학습문답 및 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

※ 일시: 9월 30일(주일), 10월 14일(주일), 21일(주일), 28일(주일) 오후 2시
장소: 학습문답(2유아실), 세례문답(3성전 앞)

● 만민기도원/ 2회 연속 특별다니엘철야가 10월 8일(월)부터 11월 18일(주일)까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본당 및 각 성전에서 있습니다.
(주제: 목자의 눈물의 열매)

※ 추석 연휴 관계로 9월 23일(주일)부터 26일(수)까지 다니엘철야가 없으며, 9월 27일(목) 다니엘철야는 11시까지 입니다.

● 기획실/ 추석 연휴 관계로 9월 30일(주일) 주보 광고는 오늘 저녁 6시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만민서점/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오늘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이관규 전도사 (제목: 구원받을 믿음과 구원받은 믿음)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남조장 월례회/ 9월 30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월례회 장소

남구역장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 금주 성전 청소 : 1교구 (9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화요찬양예배/ 금주는 추석 연휴 관계로 없습니다.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금주는 추석 연휴 관계로 없습니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금주는 추석 연휴 관계로 없습니다.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하이엔드 2차 식당)
고1 · 고2(하이엔드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아동주일학교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인도: 교장 조민경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전도사, 찬양인도: 오원석 목사


성도 소식

율라 고렐로바 성도(영국)/ 9월 3일~23일, 21일 금식 중

마르따 모랄레스 성도(콜롬비아)/ 9월 4일~24일, 21일 금식 중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김욱진 집사(7교구, 1가나안/ 7교구, 5-1남 김재규 명예장로·4-2여 이갑순 권사의 자녀)· 채윤희 자매(17교구, 1가나안)/ 9월 29일(토) 오후 2시 30분

※ 장소 : 「TM웨딩시티 8층 아모르홀」 구로구 새말로97 테크노마트 8층
주례 : 조혁희 목사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2대대 17교구 (꽃꽂이 봉사 :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8-09-23
[주일]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잠 17:9]
2018-09-24
[월요일]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롬 12:14]
2018-09-25
[화요일]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약 4:11]
2018-09-26
[수요일]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약 4:12]
2018-09-27
[목요일]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 5:22]
2018-09-28
[금요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일 3:23]
2018-09-29
[토요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