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 설교요약
  • 구역공과
  • 공지사항
  • 주간성구
구역공과
2018-11-02 제44과다시 오실 주님 마태복음 24:32~34
읽을말씀 : 마태복음 24:32~34  |  외울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4:16 ㅣ 참고 말씀: 고린도전서 15:20
교육목표 : 성경에 기록된 주님의 공중 강림과 여러 징조들을 조명해 봄으로 더욱 깨어 근신하게 한다.


   약 2천 년 전,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아무 흠도 죄도 없으셨기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40일 후에는 하늘로 승천하셨지요.
   이때 제자들이 하늘로 승천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있자 두 천사가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고 말합니다. 과연 주님은 언제 어떻게 다시 오시는 것일까요?
   
   
   1. 예언대로 성취될 주님의 공중 강림
   
   구약 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의 고난 등 수많은 예언이 나옵니다. 그중 대부분의 예언이 성취되었고 장차 이루어질 주님의 공중 강림과 7년 환난, 지상 재림과 천년왕국, 백보좌 대심판 등이 남아 있습니다.
   장차 다시 오실 주님을 믿는 성도들은 세상의 정욕적인 것들을 버리고 깨어 근신하며 천국의 소망 가운데 살아갑니다. 아름다운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니 세상의 헛되고 썩어질 것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을 보면 부활 승천하신 주님께서 장차 공중에 어떻게 강림하실 것인지 구체적으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실 때 가장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부활합니다. 이들을 가리켜 성경에서는 ‘잠자는 자’라고 하지요(고전 15:20).
   무덤에 장사되어 잠자는 자들의 몸이 썩지 아니할 몸으로 부활하고 공중에서 영혼과 함께 결합되어 부활체가 됩니다. 이렇게 죽었던 성도들이 부활하면, 그다음에는 죽지 않고 이 땅에 살아 있는 성도들이 홀연히 변화되어 구름 속으로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즉 휴거되어 올라가는 것입니다.
   
   
   2. 주님의 재림에 대한 성경적 예언
   
   히브리서 10장 37절에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말씀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1절에는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말씀합니다.
   이처럼 주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이 성경 곳곳에 나오지만, 믿지 않고 의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시험하는 사람도 있지요. 심지어 극단적인 종말론자들로 치부하며 이단으로 정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부인한다 해도 주님의 재림은 속히 성취될 일입니다.
   알곡 성도는 주님의 재림을 믿기에 신부 단장에 힘쓰며 신랑 되신 주님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름 준비를 잘한 성도들은 구원받아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쭉정이 성도는 주님의 재림을 믿지 않고 신부 단장을 하지 않다가 미련한 다섯 처녀처럼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됩니다.
   
   주님의 재림을 믿는다는 사람 중에도 특별히 경계해야 할 대상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님께서 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에 오신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과연 이들이 말하는 것이 맞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4장 36절에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그날과 그때를 안다며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멀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예언된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가까웠음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깨어 근신하며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힘쓰고 빛 가운데 행해야 하지요. 그런 성도에게는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지만, 세상과 짝하며 어둠에 있는 사람에게는 주님이 도적같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노아 시대 사람들은 아무리 외쳐도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며 세상을 취하다 결국 홍수에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 24:32~33)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을 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독립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는 말씀은 이스라엘이 독립하였을 때는 곧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임을 예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으로 들어오실 때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마 21:18~19)라고 저주하시자 무화과나무가 곧 말라 버립니다. 예수님은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맺힐 때가 아니므로 잎사귀만 무성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평소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예수님께서 어찌하여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일까요?
   
   이는 당시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이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도 못했고, 지식적인 믿음 속에 형식적인 율법만 강조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요(약 2:17),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으므로(마 7:21) 그들이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도리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고백한 대로 그 피는 이스라엘과 그 자손에게 저주로 임했지요(마 27:25). A.D. 70년, 이스라엘은 로마에 의해 멸망당하여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졌고, 이스라엘 백성은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 살게 되었습니다(마 24:2).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 없는 서러움과 멸시 천대를 받았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나치에 의해 약 600만 명의 유대인이 학살을 당하는 등 그들에게 임한 저주와 시련은 참혹하리만큼 무서웠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율법을 지켰습니다. 마침내 때가 이르자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흩어진 백성들을 모아 이스라엘을 독립시켜 주셨습니다.
   그날이 바로 1948년 5월 14일이지요. 완전히 멸망하여 없어진 나라가 약 1900년 만에 재건된 것입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는 것같이,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주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운 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이스라엘이 다시 일어설 것을 곳곳에 예언해 놓았습니다. 이사야 49장 8절에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게 하리라” 말씀했습니다.
   에스겔 38장 8절에는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무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히 거하는 중이라” 했지요.
   황무한 사막 가운데 적국으로 둘러싸인 조그만 땅, 이스라엘은 독립한 후 짧은 시간에 선진국으로 부상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통해 우리는 주님의 재림이 심히 가까웠음을 깨달아 신부 단장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을 가리켜 성경에서는 ( )라고 표현한다.
   
   2.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 )을 뜻한다.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하)> 책자 167~175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바리새인’이란?
   신약 시대 유대계파 중 가장 큰 세력을 지니고 영향력을 발휘했던 사람들로, 율법을 엄격히 준수했다. 또한 모세의 율법을 연구하며, 레위기의 청결 의식을 철저히 지켰다.
   
   이들은 장로의 유전을 지나치게 중시하여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치료하신 것과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먹은 행위까지도 안식일을 범했다고 간주했다.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고 겉으로만 거룩한 체하는 이들은 예수님께 ‘회칠한 무덤’과 ‘외식하는 자’라는 엄한 책망을 들었다.
   부활과 천사와 영의 존재들을 인정하는 바리새인들은 이를 부인하는 사두개인들과 대립하기도 했다(행 23:6~8).
지난 주 설교요약
2018-10-28 8계명 ( 2 ) - 정구영 목사 출애굽기 20:15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 중 8계명은 “도적질하지 말지니라”입니다. 오늘은 인간 관계에서 일어나는 육적인 도적질에 관하여 지난 시간에 이어 설명하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도적질은 크게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일어나는 육적인 도적질과, 하나님 것을 도적질하는 영적인 도적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육적인 도적질 중 첫째 훔치거나 빼앗는 경우, 둘째 훔치거나 빼앗은 것은 아니지만 상대에게 손해를 주는 경우, 셋째 사람을 도적질하는 경우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에베소서 4장 28절에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는 말씀을 근거로 첫째, 도적질했으면 회개하고 보상해야 될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둘째 말씀을 증거합니다.
   
   
   1.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엡 4:28 후반절)
   
   하나님의 자녀는 남의 돈을 정직하게 다루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돈을 꿔야 되는 경우, 전혀 갚을 생각 없이 꾸는 경우나 꾸어 와서 잊어버리고 오랫 동안 갚지 않은 경우는 없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시편 37편 21절에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하여 돈을 꾸고 갚지 않는 사람은 악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돈 외에도 남의 물건을 빌려 와서 되돌려 주지 않고 있다면 이 또한 도적질에 해당됩니다. 빌려 온 물건이 깨끗한 상태라면 그대로 돌려주고, 고장이 났거나 훼손되었다면 새것으로 갚아 주어야 합니다.
   만일 직장에서 게으름을 피운다면 이것도 넓은 의미에서 도적질이 됩니다. 사무실에서 일할 때나, 집에서 자녀를 기를 때나, 학교에서나,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부지런하게 하지 않고 게으름을 부린다면 이것도 넓은 의미에서는 도적질입니다.
   에베소서 6장 7절에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하셨으니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하지 못하면 도적질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손해를 본다 해도 그것으로 상대를 기쁘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보실 때 합당합니다.
   한 예를 들면, 오스트리아의 시골 마을에 살던 브룩은 소년 가장이 되어 구두 수선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는 낡고 굽이 거의 닳은 구두를 수선하는데, 구두 굽만 갈아 준 것이 아니라 낡은 구두를 정성껏 닦아 주었습니다. 이런 세심한 서비스가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많은 일감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소문을 들은 근처 구두 공장 사장은 이 소년을 공장에 채용하였고, 몇 년 후 그는 구두 공장 품질 검수 담당 관리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 오 리를 가자면 십 리를 가고, 속옷을 달라면 겉옷까지 주라’는 행동 원칙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손님을 기쁘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일을 했기 때문에 이 소년의 앞길이 아름답게 열린 것입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잠언 16장 11절에 “공평한 간칭(저울)과 명칭(추)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추돌들도 다 그의 지으신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즉 무게나 부피를 속이지 말고 공정하게 장사하라는 말씀입니다.
   한 예를 들면, 미국에 한 보안시스템 회사에 다니는 직원이 있었습니다. 이 직원의 고객 중에 큰 축구 구단이 있었는데, 한 번은 큰 경기가 끝난 후 돈을 받아 가지고 와서 봤더니 받아야 할 돈보다 액수가 많았습니다. 그는 더 받은 차액만큼 돌려주었습니다. 재정 담당자는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아주 경이로운 눈길로 그를 바라봤고, 그 이후 그 축구 구단과 계속 계약을 유지하게 되었지요. 한 가지 사건을 통해 이 사람은 정직함에 대한 보장을 받았습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정직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홈쇼핑이나 TV 광고를 보면 어떤 물건 하나만 가지면 만병통치가 될 것 같은 선전도 있고, 어떤 것은 만사 오케이 될 것 같은 물건도 있는데 사실 다 그렇지는 않지요. 또 멋진 포즈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의 광고는 학생들이 봤을 때 악영향을 미칩니다. 이것이 정직한 광고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직장 생활에서 지출 내역서 및 출장 경비를 얼마나 정직하게, 책임감을 갖고 다루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사실 우리 생활을 가만히 돌아보면 사소한 것에서 아무 생각 없이 도적질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느 공무원이 주님을 믿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직장에서의 도적질에서 완전히 손을 떼기로 작정했습니다. 사적인 용도로 복사할 일이 있으면 사무실 복사기 대신 점심시간에 인근 복사 가게를 이용했고, 회사 근무 시간에는 사적인 통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출장비에서 남은 돈은 반드시 반환하고 정직하게 지출 내역서를 썼지요.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조롱하기도 했지만 얼마 후 그를 따라 행동하는 사람이 늘었고, 부서의 분위기가 밝아졌다는 간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시간에 대한 도적질, 돈에 대한 도적질도 있지만 노동도 도적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르바이트생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한다면 그것도 노동을 도적질하는 일이고, 주인이 마땅히 줘야 할 임금을 차일피일 미루거나 떼어 먹는 경우도 노동을 도적질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신 24:15).
   
   
   2.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 후반절)
   
   그렇다면 진정 현명한 물질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갈라디아서 6장 7절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셨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영계의 법칙이고, 심지 않고 거두는 것은 저주입니다. ‘석유의 저주’라는 말씀을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중동에서 석유가 많이 나지요. 땅만 파면 석유가 콸콸 쏟아지기 때문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나라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석유를 팔면 돈이 나오기 때문에 국민들을 설득하고 무슨 제도를 개혁해야 할 필요가 없으니 나라는 부패하고 국민들은 나태한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부모로부터 유산을 많이 받고, 용모가 출중하고 학벌이 뛰어나기 때문에 출세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절망스러운 상황이 있을 수 있지만 절망을 딛고 일어나서 소망의 빛을 보는 사람은 엄청난 일들을 이루어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소망과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을 가지고 바라보며 행동하느냐가 중요합니다.
   
   
   3. 물질을 어떻게 심고 관리해야 하는가
   
   1) 선한 일에 부요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잠언 19장 17절에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연세대 전 총장이었던 박대선 목사님이 신학교 교수로 있을 때의 일입니다. 너무 가난해서 추운 겨울에도 여름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신학생에게 구두 한 켤레를 사 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 6.25 전쟁이 터지고 박 목사는 부르주아로 몰려 양식이 없이 어려운 겨울을 지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청년이 나타나 쌀 다섯 가마를 놓고 갔습니다. 그 청년은 바로 예전에 구두 한 켤레를 사 준 적이 있는 신학생이었지요.
   잠언 11장 25절에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하신 말씀처럼 이것이 하나님의 영계의 법칙입니다.
   
   2) 선으로 악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느 마을에 양씨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양씨가 화난 얼굴로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양씨네 돼지 다섯 마리가 옆집 채소밭에 들어가 재배한 채소를 몽땅 먹었는데, 옆집에서 어미 돼지 다섯 마리를 전부 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옆집 사람이 형제님을 시험해 보려고 하는 것이니 그가 원하는 것을 다 주라고 말했습니다. 양씨는 화가 났지만 그대로 순종했지요.
   몇 달 후 양씨가 또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옆집 황소 일곱 마리가 양씨네 밭에서 실컷 뜯어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양씨 얼굴은 커다란 이익을 얻게 되리라는 기대감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형제님은 예수 믿는 사람이니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용서하는 마음을 보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것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지요.
   다음 날 저녁, 양씨는 목사님을 찾아와 “하나님이 정말 풍성하게 주셨습니다. 말씀대로 옆집 사람에게 아무 배상도 받지 않았는데 오늘 오후 그 사람이 돼지 아흔 마리를 끌고 우리 집에 왔지 뭡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그가 한 말을 전했습니다. “자네 돼지 다섯 마리가 낳은 새끼 아흔 마리 전부 데려왔으니 다 가져가게. 이제부터는 이웃끼리 잘 지내보세.” 했다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일은 마을 전체가 양씨네를 예수 믿는 사람으로 인정하게 된 것으로 하나님께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며 기뻐했습니다. 악을 선으로 갚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응답해 주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 땅에서 부유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 얼마나 잘 먹고 잘 살았느냐에 따라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선을 행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았느냐에 따라 천국에 들어가지요.
   잠언 14장 24절에 “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그 미련한 것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물질이 있어도 어떻게 지혜롭게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서 잘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또한 물질이 많아도 미련하게 쓰면 오히려 죄를 짓는 재료가 됩니다.
   그러므로 재산을 지키는 선한 지혜를 구하여 미련하게 물질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더 소중하고 영적인 재산을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10월 28일 주일)
* 1부 사회: 장성식 목사   * 2부 사회: 이중원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8장
성시교독 49번
찬송 411장
기도 류순주 전도사 고경아 전도사
성경봉독 출애굽기 20:15
찬양 주님의 사랑 2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주의 은혜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8계명(3)
정구영 목사
찬송 만민 찬양 64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10월 28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주현철 목사
대표기도 이지영 전도사
성경봉독 시편 136:1
찬양 주의 빛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금관앙상블
설교 선하신 뜻
임환택 목사
수요 예배 (10월 31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이석규 목사
대표기도 김현주 전도사
성경봉독 시편 37:6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공의
김성덕 목사
금요 철야예배 (11월 2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임환택 목사    * 2부 인도: 석진경 자매
대표기도 문태규 목사 (밀양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창세기 6:5~7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진희 권사, 글로리워십팀
설교 하나님의 심판
이미경 목사
새벽 예배
인도 권상내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10-28 2018년 10월 넷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불가리아어(503번째)와 「십자가의 도」 첫번째 아동교재 중국어 간체(504번째)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저서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터키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61호를 발행하였고, 영어(614호), 스페인어(265호), 러시아어(236호), 일어(192호), 베트남어(75호), 덴마크어(69호), 몽골어(65호), 스웨덴어(57호), 독일어(36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지난 주일(10월 21일) 임시 사무연회를 통해 「당회장님께서 안 계시는 동안 이수진 목사의 당회장님 직무 대행」 결의 안건이 통과되었습니다.

● 정기 원로회가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예배국/ 추수감사절(11월 18일)을 맞이하여 학습문답 및 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
일시: 오늘 오후 2시, 장소: 학습문답(2유아실), 세례문답(3성전 앞)
※ 학습식 : 11월 4일(주일) 2부 대예배 후 본당
세 례 식 : 11월 11일(주일) 2부 대예배 후 본당

● 만민기도원/ 내일(월) 2회 연속 특별다니엘철야 2회차 첫째날 이수진 목사님의 인도로 특별찬양의 시간이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교회 직원조회가 10월 31일(수) 오전 8시 40분 3성전에서 있습니다.
직원조회 후 성전대청소가 있습니다.

● 우림북/ 11월 추천도서는 「고백」 입니다. 시중서점 및 만민서점에서 판매하며, 책자를 구입한 분들께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이관규 전도사 (제목: 예수와 예수 그리스도의 차이)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지교회 소식

밀양만민교회(담임 문태규 목사) 창립 31주년 기념예배 및 성령충만기도회
※ 일시: 11월 4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차량출발: 오전 6시)
강사: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성령충만기도회/ 11월 3일(토) 오후 7시

대전만민교회(담임 길태식 목사) 창립 27주년 기념예배
※ 일시: 11월 4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차량출발: 오전 8시)
강사: 이미영 목사, 특송: 크리스탈싱어즈

해운대만민교회(담임 이귀옥 목사) 창립 5주년 기념예배
※ 일시: 11월 6일(화) 오후 3시 (교회 차량출발: 오전 7시)
강사: 김상태 목사 (마산만민교회 담임), 특송: 김진희 권사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4


교구 소식

남지역장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남구역장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지역장 월례회/ 10월 29일(월) 오전 11시 6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 금주 성전 청소 : 6교구 (11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유지연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겟세마네 기도회/ 오늘 저녁예배 후 2유아실 (인도: 이한빈 자매)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유지연 집사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김성덕 목사(녹화방송)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에이스 2차 식당)
고1 · 고2(에이스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인도: 성하은 교육전도사

아동주일학교
교사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연석회의/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전도사, 찬양인도: 김수경 집사


성도 소식

양우용 장로(1교구, 5-1남/ 4-2여 김인자 권사의 남편) 칠순 감사예배
※ 10월 30일(화) 오후 5시 30분 (설교: 조혁희 목사)
보라매병원 건너편 「전문건설회관 29층 플로렌스파티하우스」
자녀 : 양문정 집사(28교구, 2-1여), 사위 : 이대원 집사(28교구, 2-3남)

백현우 형제(초등 3학년/ 1교구, 4-2남 백상기 집사·1-2여 리유 집사의 자녀)
「제2회 환경회복 그림 공모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수상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8-10-28
[주일]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시 103:17]
2018-10-29
[월요일]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시 103:18]
2018-10-30
[화요일]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대상 29:15]
2018-10-31
[수요일]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롬 13:8]
2018-11-01
[목요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롬 13:9]
2018-11-02
[금요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 5:17]
2018-11-03
[토요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눅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