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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11-16 제46과하나님께 감사 출애굽기 23:16
읽을말씀 : 출애굽기 23:16  |  외울말씀 : 시편 17:8 ㅣ 참고 말씀: 레위기 23:42
교육목표 :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알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감사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알곡 성도가 되게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광야생활을 마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 풍성한 소산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얼마나 감격스러웠을까요? 우리도 광야 같은 이 세상에서 주님을 만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으며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감동스럽고 하나님께도 큰 기쁨이 될까요?
   
   
   1. 추수감사절의 유래
   
   추수의 계절을 맞아 영육 간에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리는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살펴보겠습니다.
   추수감사절은 이스라엘의 절기 중 수장절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출애굽기 23장 16절에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年終 그해 마지막)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말씀하지요.
   수장절은 원래 곡식을 자라게 하시고 추수하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수확한 곡식을 저장한 후 추수감사제를 드림으로 한 해의 농사를 종결하였지요. 성경에는 수장절을 초막절 혹은 장막절이라고도 불렀습니다.
   
   레위기 23장 34절에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 월 십오 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 일 동안 지킬 것이라” 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수장절이 되면 초막을 짓고 그곳에서 7일간 지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40년 광야생활을 하면서 초막을 짓고 산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입니다.
   레위기 23장 43절에는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말씀했지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면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 감동적인 추수감사제를 드리면서, 애굽에서 나와 광야생활했던 고난의 때를 잊지 말고 기념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수장절은 출애굽하여 40년 광야생활 동안 하나님께서 보호하심과, 모든 추수를 완료한 것에 대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절기입니다.
   
   
   2. 청교도들의 신앙과 추수감사절
   
   오늘날 세계적인 강국인 미국의 개척 역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청교도들의 눈물과 감사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위험을 무릅쓰고 신대륙을 향해 떠났습니다. 험난한 항해 끝에 마침내 미국 동부 플리머스 해안에 상륙했습니다. 도착한 그곳은 혹독하게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추위와 식량 부족으로 영양실조와 전염병에 걸려 수십 명이 목숨을 잃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요. 더구나 가지고 온 보리와 밀은 신대륙의 기후 조건과 맞지 않아 농사도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극심한 추위와 배고픔, 원주민들의 위협과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해 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여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원주민인 인디언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지요. 인디언 추장 사모세트는 몇 가지 씨앗을 주면서 재배 기술까지 알려 주었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옥수수, 호박, 감자 등 햇곡식을 추수할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청교도들은 귀한 열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감자, 옥수수, 호박으로 만든 팬케이크를 굽고 칠면조 고기를 요리했지요. 인디언들을 초대해 함께 먹으며 신대륙에서 첫 추수감사절을 지냈습니다.
   이렇게 추수감사절을 지낸 청교도들은 절망적인 환경에서도 결코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그럴수록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였고, 나아가 교회와 학교를 세웠습니다. 청교도들은 믿음이 있었기에 고통을 기쁨으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나감으로 마침내는 강대국 미국을 건설하였습니다.
   
   
   3.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크신 섭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성도들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무엇에 감사해야 할까요?
   
   먼저, 이 세상의 수많은 질병, 사고, 재앙으로부터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키시며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질병이 있는데 그중에는 의학으로 완치할 수 없는 불치, 난치병이 수두룩합니다. 신종, 변종 질병도 끊임없이 출현하고 있지요. 정신적인 병, 마음의 병도 심각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자살로 이어지는 우울증을 앓고 알코올, 마약의 노예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부와 명예, 권세도 있고, 겉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도 자살하기도 하지요.
   이 외에도 우리가 모르는 병, 의학으로 밝힐 수 없는 병도 수없이 많습니다. 이처럼 질병 많은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늘 지켜 주셨습니다.
   여 성도 한 분은 ‘양수과소증’으로 도저히 살릴 길 없었던 태아를 기도를 받고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양수가 거의 없는 태반 속에서 그 연약한 생명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살아남았지요. 또 한 분은 급성 맹장염이 복막염으로 진전되어 위급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병원에 누워서 수술을 기다리던 중 통회자복을 한 후 기도를 받았는데 수술을 받지 않고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간절히 찾으면 만나 주십니다. 질병뿐만 아니라 각종 재앙과 사고로부터도 능히 지켜 주실 수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지구는 대지진과 가뭄과 산불, 태풍, 폭우, 폭설 등 자연재해 소식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위험천만한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능히 지켜 주실 수 있지요.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지켜 주십니다. 혹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하지 못해서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해도 철저히 돌이키고 믿음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면 해결됩니다.
   
   다음으로,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영원한 천국 소망을 주시되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한 소망이 온전해지도록 은혜와 감동을 주십니다.
   전 세계 수많은 성도들이 『천국』 책자를 읽고 “이 책이 제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천국을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이제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천국 소망이 더해지니 신앙생활이 행복해졌습니다.”라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한결같은 소원은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에 가는 것이지요. 이제는 “저도 새 예루살렘 성에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라고 고백하는 분이 참으로 많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4절에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말씀한 대로 자신의 힘으로는 갈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새 예루살렘 성까지 이끄실 것이라는 확신이 생긴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천국을 만드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시며 마지막 때에 성령의 역사 속에 하나님의 참 자녀로 양육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찬양이 있습니다.
   “진주문 지나 새 예루살렘 들어와 보니 지난 일들 내 눈앞에 스쳐 지나가네” 이 찬양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이런 은혜를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많은 축복과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알곡처럼 우리의 영혼이 잘되게 하시고 이 험한 세상 속에서도 지켜 주시며 의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좋으신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더욱 사랑함으로 새 예루살렘 성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수장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우리가 어떻게 하면 질병, 사고, 재앙을 만나지 않고 지킴 받으며 살 수 있을까요?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하)> 책자 176~183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새 예루살렘 성의 열두 진주문’
   새 예루살렘 성의 성곽에는 동서남북에 각각 세 개씩 열두 개의 문이 있다. 문마다 큰 천사가 지키고 있어 성의 위엄과 권세를 한눈에 느낄 수 있다.
   가까이에서 보면 한참을 올려다볼 정도로 큰 아치형의 문 전체가 하나의 영롱한 진주로 되어 있다. 양쪽으로 문이 열리며 황금보석 손잡이가 달려 있으나 굳이 손으로 열지 않아도 저절로 열린다.
   열두 진주문을 통과하려면 정금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 조개가 진주를 만들어내기까지 고통을 인내한 것처럼 믿음의 연단을 잘 통과하여 승리했을 때 들어갈 수 있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11-11 8계명 ( 3 ) - 정구영 목사 출애굽기 20:15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 중 8계명은 “도적질하지 말지니라”입니다. 도적질은 크게 육적인 도적질과 영적인 도적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육적인 도적질은 지난 시간에 살펴보았고, 오늘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영적인 도적질에 대해 증거합니다.

   영적인 도적질 곧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경우는 크게 네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않는 경우, 2) 하나님의 재정을 훔치는 경우, 3) 성물을 남용하거나 교회 재정을 함부로 사용하는 경우, 4)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는 경우입니다. 오늘은 영적인 도적질 첫 번째 시간으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않는 경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않는 경우
   
   구약 성경 말라기 3장을 보면 십일조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먼저 말라기서가 쓰여진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B.C. 5세기경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와 성전을 건축하고, 천신만고 끝에 성벽을 재건하였습니다. 또한 학사 겸 제사장인 에스라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면서 메시아 왕국이 곧 도래하기를 기다렸지요. 하지만 그들이 생각했던 것만큼 빨리 메시아 왕국이 오지 않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인내하지 못하고 불신앙에 빠져 제사도 형식적으로 드리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했다며 혹독하게 책망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더러운 떡과 눈먼 짐승, 병들고 흠 있는 것으로 제물을 드렸기 때문입니다(말 1:6~14).
   제사장의 사명 중 하나는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인데 백성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고, 결국 배우지 못한 백성들은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불순종을 거듭했지요. 그 결과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축복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떠났고, 가뭄이 닥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망과 원망에 빠져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십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 맞나요?” 하고 절규하며 부르짖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말 3:7~9)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않는 것이 곧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것이며 이로 인해 저주가 왔다는 말씀이지요. 레위기 27장 30절에도 “땅의 십 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 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고 하신 대로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됩니다.
   농부는 수확을 마친 후 다음 해 농사를 위해 종자 씨앗을 남깁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종자 씨앗을 남겨 두는 이유는, 심지 않으면 거둘 것이 없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십일조는 축복의 씨앗으로, 심은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께 축복을 받으려면 먼저 심어야 하는 것입니다.
   
   
   2.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경우
   
   1) 십일조를 아예 하지 않는 경우
   십일조는 하나님의 물적 주권을 인정하는 것으로 수입의 십 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원수 마귀 사단이 송사할 때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수 없으므로 저주와 같은 재앙과 시험 환난 등을 겪게 됩니다.
   
   2) 온전한 십일조를 하지 않는 경우
   온전한 십일조란 월급만이 아닌 전체 수입에서 십 분의 일을 드리는 것으로, 부업으로 얻은 수입이나 선물, 식사 대접을 받은 것도 수입에 해당되어 총수입의 십 분의 일을 드려야 합니다. 십의 일조를 계산하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부는 십일조, 일부는 감사 헌금, 건축 헌금, 선교 헌금 등으로 나눠서 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온전한 십일조가 아닙니다. 헌물은 십일조와는 별개입니다.
   
   
   3. 십일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말라기 3장 10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셨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했지만, 십일조만은 이렇게 시험해서라도 믿음을 갖고 축복받게 하려는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신 것입니다. 십일조를 심어야 그것을 근거로 축복받을 수 있으며, 이것이 영계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말라기 3장 11~12절에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벼농사를 지었는데 황충이 먹거나 포도나무의 과실이 기한 전에 떨어진다면 수확을 제대로 못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병원비가 나간다든지 사고를 당한다든지 혹은 뜻하지 않은 소송에 휘말려서 경제적인 손실을 입거나 마음의 상처를 입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이렇게 불필요한 지출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지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혹자는 신약 시대에는 십일조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3장 23절을 통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고 십일조를 해야 할 것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이 축복받는 비결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십일조에 대한 말씀에 순종하여 축복받은 한 분의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황해도 재령의 동부교회에 거지 장로로 소문난 정 장로님이 계셨습니다. 이 교회에 부흥회를 하러 왔던 목사님이 정 장로님에게 십일조를 하지 않는 것을 질책하며 없으면 없는 대로 드려야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고 권면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곰곰이 생각하던 장로님은 그때부터 꼬박꼬박 십일조를 드리며 하나님께 ‘부자 장로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업종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건축자재상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건물들을 개축, 증축하는 붐이 일어 많은 돈을 벌게 되었지요. 이후 장로님은 자신의 집을 다시 짓기 위해 좋은 자재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꿈에 허물어진 예배당을 보고 먼저 예배당을 짓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 생각하여 예배당을 건축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심으니 장로님은 점점 거부가 되어 갔고, 결국 황해도 일대에 명성을 떨쳤다는 일화입니다.
   
   
   4. 십일조는 행위만이 아닌 마음을 다해 드려야
   
   하나님께서는 창조주가 되시고 온 우주의 주인이 되십니다. 따라서 무엇이 부족하셔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라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축복 주시기 위함이며 마음의 향을 받으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의무적으로 물질을 많이 드린다고 해서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도 진리 가운데 거하며, 행위만이 아닌 진정 마음의 향을 드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성전을 정화하는 사건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마 21장, 요 2장).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을 때, 성전 안에는 돈 바꾸는 사람들과 제물을 파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돈을 쏟으시고 상을 엎으십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제물을 감람산에서 사와야 하는데 백성들의 편의를 봐준다는 명목 하에 성전 안 이방인의 뜰에서 장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을 하였지요. 그 장사는 당시 대제사장이었던 안나스 가문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에는 수많은 유대인이 모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사람당 반 세겔 씩 성전세를 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통용되던 로마 황제 얼굴이 그려져 있는 화폐로는 성전세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성전에서 인정하는 화폐로 환전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환전세를 받았습니다. 또한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짐승을 데리고 온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서든 제물의 흠을 잡아서 자신들이 가진 짐승을 비싸게 파는 수법으로 폭리를 취했던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인데 너희가 어떻게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느냐’ 하며 책망하셨지요. 그러나 종교 지도자들과 대제사장들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몰랐습니다. 자신들은 안식일을 철저히 지켰고 정확한 십일조는 물론 최고급의 제물을 드렸기 때문입니다.
   미가서 6장 8절에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말씀하셨습니다. 많이 드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돈이 얼마나 깨끗하고 공의에 어긋나지 않는지, 하나님 앞에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드렸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십일조를 드릴 때 쌓을 곳이 없도록 축복해 주십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이므로 구원과 관계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0절에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헌물에 대한 것과 이어서 영적인 도적질에 해당되는 나머지 세 가지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11월 11일 주일)
* 1부 사회: 전인준 목사   * 2부 사회: 조혁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53장 1절
성시교독 34번
찬송 434장
기도 김지선 목사 이미경 목사
성경봉독 출애굽기 20:15
찬양 영광의 소망 되신 주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주님 앞에 설 때에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8계명(4)
정구영 목사
찬송 만민 찬양 81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11월 11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김창민 전도사
대표기도 이달천 전도사
성경봉독 데살로니가전서 4:3
찬양 주 나의 모든 것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빛의소리중창단
설교 성결, 선택이 아닌 필수
이지영 전도사
수요 예배 (11월 14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이석규 목사
대표기도 황재희 전도사
성경봉독 요한복음 2:11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처음 표적
성하은 교육전도사
금요 철야예배 (11월 16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주현철 목사    * 2부 인도: 김정은 자매
대표기도 이상원 장로
성경봉독 창세기 1:31, 요한계시록 22:1~5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선자 집사, 하모니팀
설교 하나님 형상 되찾기(4)
고경아 전도사
새벽 예배
인도 신푸름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11-11 2018년 11월 둘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필리핀 따갈로그어(506번째)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저서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에스토니아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63호를 발행하였고, 영어(616호), 러시아어(237호), 포르투갈어(110호), 아랍어(91호), 우크라이나어(78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다음 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저녁예배 시 성찬예식이 있사오니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2부 대예배 후 곧바로 본당에서 세례식이 있습니다. (집례 : 이수진 목사)
세례식 후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오늘 저녁예배 시 4/4분기 장학금 수여식이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11월 성령충만기도회가 다음 주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2019년도 선교회 연합총회가 11월 25일(주일), 기관총회가 12월 2일(주일)에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여 총회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회 시 선출할 일꾼의 자격」
1) 기도하는 사람
2) 온전한 주일을 지키는 사람
3) 온전한 십일조를 하는 사람
4)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리는 사람
5) 희생과 순종하며 온 집에 충성하는 사람
6) 사랑과 덕이 있는 사람
7) 리더쉽(지도력)이 있는 사람
8) 겸손한 사람

● 2019년 아동·학생주일학교 주교사를 오늘까지 모집합니다.
※ 문의: (아동) 장성식 목사 ☏ 010-2653-7237, (학생) 김기석2 목사 ☏ 010-9972-0743

● 학생주일학교/ 대입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가 11월 15일(목)에 있습니다.
※ 오전 10시~3시 30분, 4성전 (오후 1시~2시 30분까지는 교회를 위한 낮기도회 참석)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 만민선교원/ 2019년 신입 원아를 모집합니다.
※ 대상 및 문의 : 4~7세 ☏ 02) 818-7421, 868-7420

● 만민서점/ 2019년 교회 플래너를 아름답게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임학영 목사 (제목: 기도하는 요령)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지교회 소식

목포만민교회(담임 박남석 목사) 창립 22주년 기념예배 및 성령충만기도회
※ 일시: 11월 20일(화) 오후 7시 (교회 차량출발: 오후 1시)
강사: 이희선 목사, 특송: 권능팀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6


교구 소식

2대대 교구장·지역장 월례회/ 11월 12일(월) 오전 11시 새교우환영실 (인도: 조대희 목사)
남지역장 임·역원 월례회/ 11월 18일(주일)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18교구 연합구역예배/ 11월 16일(금) 오전 11시 6성전
32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11월 13일(화) 오전 11시 부평지성전 (인도: 안성헌 목사)

※ 금주 성전 청소 : 8교구 (11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장로회
1장로회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장로회사무실
2장로회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

남선교회총연합회
3남선교회 연석회의/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모임장소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4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장승연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장승연 집사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성하은 교육전도사(녹화방송)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에이스 2차 식당)
고1 · 고2(에이스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및 찬양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아동 성령충만기도회/ 오늘 오후 1시 10분 4성전, 5성전, 3유아실
※ 인도: 4성전(장성식 목사), 5성전(오원석 목사), 3유아실(교장 조민경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전도사, 찬양인도: 전혜경 집사


성도 소식

문의열 집사(30교구, 3-1남)/ 「MIT수학학원」 개원 (시흥시 대은로104번길 40)
※ 개원예배: 11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 (설교: 이미영 목사)

이완범 집사(10교구, 3-4남)/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 장애인의 무료급식, 생활체육 보급, 정보화 격차 해소등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함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양예지 자매(15교구, 3청년/ 15교구, 3-3남 양승화 집사·3-2여 안승옥 집사의 자녀)
※ 11월 17일(토) 오후 3시, (교회 차량출발: 오후 2시)
「JK아트컨벤션 4층 아트리움홀」 영등포구 문래동3가 55-16 SK리더스뷰

서윤아 자매(5교구, 4청년/ 5교구, 4-2남 서승빈 성도·4-1여 윤경순 집사의 자녀)
※ 11월 17일(토) 오후 5시, 「여의도 웨딩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고3선교회 (꽃꽂이 봉사 :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8-11-11
[주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7]
2018-11-12
[월요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8]
2018-11-13
[화요일]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9]
2018-11-14
[수요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약 1:6]
2018-11-15
[목요일]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약 1:7]
2018-11-16
[금요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약 1:8]
2018-11-17
[토요일]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